한국기술사회, ‘현행 법제도, 안전 담보할 수 있나?’ 토론회 성료■ 일시: 2023년 10월 18일(수) 10시■ 장소: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진행-오상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 주제발제-가나다 順김영환 건설품질안전기술원 원장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김영환 “발주자 품질관리 책임 부여하는 법 제도 마련 시급”최명기 “‘HOW’ 보다는 ‘WHY’에 집중… 근본적 해결방안 모색”■ 전문가 토론-가나다 順김인기 다인건축그룹 부회장김재성 세홍기술연구소 대표이사김창수 KSR 인증원 전문위원안동수 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 사무총장조헤영 대전광역시 서구청 시설팀장함경식 노동안전연구원 원장김인기 “건설현장 단가 현실화·안전성능 확보 최소비용 마련돼야”김재성 “통신, 구조, 소방, 전기 분야별 직발주 통한 적정가 유지 필요”김창수 “ISO 9001 기반 시공품질검사 전문성 부족… 건진법 제89조 개정 촉구”안동수 “제값 주면 건설현장 안전 확보 가능… 정부, 민간영역 적극 개입할 때”조헤영 “품질관리자처럼 세분화된 안전관리자 적정 단가 마련 필요”함경식 “빨리빨리 문화로 인한 불법 하도급·최저가 낙찰제 근절해야”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발주자 책임 확대·제값 주는 건설문화 조성해야” - 국토일보 (ikld.kr)
“발주자 책임 확대·제값 주는 건설문화 조성해야” - 국토일보
“‘HOW’보다는 ‘WHY’에 집중… 근본적 해결방안 모색”주제발제-부실공사 발생 원인은 무엇일까?-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는 원인은 운전자 등의 인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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