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만에 시간이나서
카페에 글을 올리고 바이크를 타고 왔습니다.
스파를 타고 갔었는디요..
이탈리안 야생마 답게 시내주행에서
얌전히 가는걸 원치 않아서..
타는내내 힘들었습니다.
토크며.. 얼마전에 교환한 머플러 소리 때문에
역시 시내보다는 외곽으로 달리는게
훨씬 좋을것 같아요..
어제 아는 후배랑 같이 타게되서
같이 주행한 시간은 얼마안되지만
그래도 입도바이 신나게 하고 왔습니다.
이제 연휴도 막바지네요..
남은 연휴들 잘보내세요~
카페 게시글
◆서울 지역
어제 간만에 밤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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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어제 스파 잠시 시승했는데 ㅎㅎㅎ
짐승이더만요;;;;
출발하자마자 땡기게되는.. 저알피엠 변속이 어색한.. 그런 바이크에요
챔피언들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