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시사신문 기사 / 천안베스트간호학원

[베스트]

믿음과 열정으로 어깨동무!
‘천안베스트간호학원’이 여러분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은 용케 자신의 상황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내곤 한다. 도대체 어떻게 모두들 자신의 길을 찾아내고 준비하는 걸까?

경력이 끊겨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할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한다면, 아이를 키우느라 미뤄뒀던 나의 길을 찾고 싶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미래를 준비하고 싶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 조기취업을 원하는 일반반도,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비지원반도 좋다. 취업 100%의 천안베스트간호학원이 청소년들의 취업준비부터 주부들의 새로운 시작까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기술자격증 취득해 제2의 인생 꿈꿔볼까

요즘 취업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단어는 바로 스펙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해도 맘 편히 대학생활을 즐기긴 쉽지 않다. 전쟁이라고도 불리는 더 큰 관문인 ‘취업’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 취업에 도움닫기가 되어주는 자격증. 그러나 취득까지 드는 노력은 물론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아 특히 국가자격증은 취득분야에 대한 확실한 취업의지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그렇다고 ‘젊은 취업준비생들도 힘들다는데...’ 하며 지레 겁먹고 물러설 필요는 없다. 2013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개강을 준비로 한창인 천안베스트간호학원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말이다.

이곳에서라면 어떤 취업준비생도 불안감에 휩싸여 시간을 보낼 필요가 없다. 간호일반과정반, 조기취업희망반, 내일배움카드제, 취업성공패키지 등 다양한 과정을 준비해 놓은 천안베스트간호학원에서는 구직자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과정을 선택, 열정과 노력만 보태면 누구나 취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비지원프로그램에서는 1인당 최고 200~300만원까지 지원하므로 금전적으로 커다란 부담 없이 공부에 매진할 수 있다는 점도 매리트다.

천안베스트간호학원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취업성공패키지. 새터민, 여성가장,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취업준비생을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교육비뿐 아니라 교통비와 식비까지 지원된다. 게다가 취업성공수당까지 제공된다고 하니 주저하지 말고 지금당장 도전하자. 물론 남성들의 지원도 언제든 환영이다. 일반적으로 간호는 여자의 분야라고 생각하지만 남성인력이 절실한 곳이기도 하다. 그러니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직업, 간호조무사로 불확실의 시대에 확실한 도전과 취업 성공을 누려보는 것도 좋겠다.

나를 위한 현명한 투자, 간호조무사자격증 취득

천안베스트간호학원의 교육과정은 이론 740시간, 병원실습 780시간 약 12개월로, 4년제 대학 이상의 간호학 전공 강사가 진행하는 간호실습, 인체의 구조와 기능, 간호의 기초, 보건간호 등 간호학 전반에 걸친 학과수업과 병원실습 등 베스트간호학원의 다양한 협력병원에서 실무를 쌓을 수 있다.

학생들이 항상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베스트간호학원은 학생들 관리에도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학원을 다녔던 지인들의 추천으로 자연스레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이곳의 자랑은 또 있다. “엄마들이 늦은 공부를 시작하면서 자녀들과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고 할 때 보람을 느끼죠. 공부하는 엄마를 보면서, 함께 공부하면서 새로운 관계형성이 가능해지니까요. 더불어 전문직업인으로 거듭난 엄마와 그런 엄마를 보는 아이 모두 자부심을 갖게 되고요.”라고 박명숙 원장은 전한다.

더불어 박 원장의 보람을 키워주는 일은 비진학고교 학생들의 조기취업이다. 취업이냐, 진학이냐를 고민하는 고등학교 시절에 중심 잡을 수 있는 무엇이 학생들에게는 꼭 필요하다. 그 다리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곳 역시 천안베스트간호학원이다. 또래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나서는 시기인 24~25살에 이미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자리를 잡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키울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다. 어린 나이지만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을 실천하는 것이 이곳의 목표다.

하루하루 애태우며 ‘취업전선’에 뛰어들 날만을 손꼽아온 취업준비생에게 의료분야는 생각보다 크게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다. 큰 대학병원은 차치하더라도 나날이 늘어가는 개인 병·의원이나 요양병원은 생각보다 일손이 부족한 편이다. 인력부족으로 늘 사람을 필요로 하는 개인 병원과 현장에 빨리 투입되어 실무를 쌓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있으므로 서로 윈-윈(win-win)이 가능하다. 또한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간호전문인은 국제적인 취업도 가능한 직종이니만큼 장기적인 비전을 바라보고, 외국어능력 등 글로벌한 경쟁력을 키운다면 눈앞의 취업뿐 아니라 먼 미래의 계획까지도 튼튼히 세워줄 수 있으니 앞으로도 이 분야의 전망은 몹시 밝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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