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사랑의 희망열차 전문이동봉사 시작
뿡뿡~“자원봉사로 더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힘찬 기적소리가 울리다.
2013. 02.09(토) 15:35 |
|
[전주]전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시태봉)는‘사랑의 희망열차! 상생의 소리’라는 슬로건 아래 2013년 사랑의 희망열차 전문이동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첫 활동은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200여명의 시설 이용자, 지역어르신들을 모시고 설렁탕 중식제공, 전문봉사(발마사지, 수지침) 등의 활동을 펼쳤다.
영하의 날씨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의희망열차전문이봉사팀(푸드, 발마사지, 수지침)과 겨울방학을 맞아 보람된 활동을 찾아 나선 대학생 자원봉사자 및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완주군 봉동읍 김00씨는 “ 명절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와서 설렁탕도 해 주고, 발마사지도 받으니 좋다”“추운데 고생들이 참 많다”고 말하였다.
시태봉 센터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더욱더 필요한 만큼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타임즈/전주 안선님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전주 안선님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카페 게시글
☞〓〓〓▶언론사 보도자료
뿡뿡~“자원봉사로 더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힘찬 기적소리가 울리다.
써니
추천 0
조회 6
13.02.11 14:44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