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의 목요산우회원
해운대가 바라보이는
바닷가의 맑고 시원한
오존공기를 벗삼아
이기대 언덕길를 걸었다.
그리고 화명에서
"월드컵부동산"을 6년 넘게 운영한
유영일교장께서
부동산운영을 접고
산우회원으로
참석하여
더욱 뜻 있는 산행이 되었다.
항상 그렇듯
출발전 회장커피로 목을 축인후
출발하여
푸짐한 먹을거리
(식혜. 단감, 가래떡,호두과자등)로
입을 즐겁게 하며
목요산우가와 빗물등 노래를
지휘자의 지휘에 맟춰 부르며
호흡을 가다듭었다.
부산의 이기대가
전국에서 산행과 바닷길을 함께
즐길수 있는곳으로
유명해져서
대구등 다른지역
산행자가 오늘은 많은것 같았다.
우리회원 모두는
이러한 부산에 거주한다는자체가
자랑스럽고 행복함을 느끼게한다.
점심식사는
이기대 입구
외식명가에서
이장우회원의
부담으로
갈비탕을
두분이 가져온 매실주와 함께
맛있게 배부르도록
잘 먹었습니다.
촬영, 글-최태환 교장
자연보호 운동은 언제나 계속되고-박성길 교장
황하순표 가래떡이요
고맙습니다.
카페 게시글
목요산우회
이기대-2011.12.22(1)
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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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
11.12.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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