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준금리 0.25% 인상, 가계부채 위험, 빚내서 아파트 값만 올려 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든 장본인 최경환을 청문회에 세워라
박근혜 정부에서 "빚 내서 아파트 값 올리고,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든 장본인 최경환을 청문회에 올려라. 이제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심각한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 빚내서 아파트 사라고 한 최경환을 "전국민을 부동산 투기꾼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최경환을 "부동산 투기와 가계부채 위험으로 만든 최경환을 청문회"에 올려야 한다. 어쩌면 서민들을 다시 울리게 될지 모른다. 또 한번의 IMF가 가계부채와 아파트 투기 때문에 발생할지 모른다. 경기가 저조하다고 해서, 전 국민을 부동산 투기꾼으로 만들고, 전국의 땅을 투기장으로 만든 원흉은 전 최경환 부총리이다.
금리를 낮추고, 은행에서 저금리로 돈풀어, "전국민 투기와 사기꾼으로 몰도록 세뇌시킨 정책"은 전국을 부동산 광풍으로 몰아 넣었다. 이제 가계부채가 1300조에 이른다고 하니, 이 돈을 어떻게 갚을 것인가?
이제 미국 금리가 "오늘부터 기준금리 0.25% 상승"되게 되면, 우리나라는 가만히 있을 수 있겠나? 아마 대부분의 국민들은 "일시적인 저금리 가계대출"로 "부동산 광풍"으로 몰아서, 이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금 박근혜 정부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인하여, 이 정도 문제를 덮어놓고 지나갈 정도로 큰 일들이 수없이 벌어지고 있다. 이제 나라꼴이 점점 어려워 질 가능성이 높다. 가계부채가 많아, 금리는 오르면 빚을 낸 가계부채들은 금리상승으로 그 부담이 점차 높아 갈 것이다.
그렇다고 "경기가 나아질 가능성은 거의 없고, 나라는 시끄러워 기대는 무너지고, 권력과 재벌은 도둑질 한다고 난장판"인데, 일반 서민들에게 돌아 올 어려움을 한번이라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혹시, "부산 엘시티 사건"처럼 최경환을 청문회에 세워서 가계부채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 예 영상을 띄워놓고, 청문회를 시작하자. 지금 시중에서 서민들은 힘들어 아우성이다. 지금 한국은 권력과 상류층들이 "도둑질과 사기치는 일"들이 온갖 곳에서 벌어지고 있고, "나라의 세금은 먼저 보는 놈이 임자다"라는 식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러한 사건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가계대출을 풀어, 아파트 투기열풍으로 몰아 넣은 "전 최경환 부총리"는 건설업체와의 커넥션은 없는지, 청문회에 세워 풀어내야 한다.
당시 가계부채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는 데, 지금은 가계부채로 심각한 고민을 하게 만들고, 앞으로 전개될 힘든 일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 최경환에게도 문제가 없는 지, 점검해야 한다. 온 국민을 부동산 투기꾼으로 몰아 넣고, 또 국민의 세금을 올리고, 국가재정은 먼저 보는 놈이 임자라는 식으로 "최순실 게이트"가 만들어 지지 않았나?
이제 대한민국은 IMF보다 더 힘든 시기가 다가올지 모른다.
IMF 때에는 "전국민 금 모으기 운동"도 가능했고, 국가 자산이라도 있어 땡처리하여 IMF를 슬기롭게 빠른 시기에 극복했지만, 앞으로 다가 올 수 있는 제2의 IMF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서민들만 울리는 정책을 편 "최경환"을 청문회에 세워라.미국의 금리 인상은 계속 될 것이고, 우리나라 경제는 점점 힘들어 갈 것이고, 서민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지고, 가계부채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이 높은 데,
문제도 없고, 해결책도 있다는 "최경환의 경제 논리"를 청문회를 통해 알자.어떻게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인지?
여의도 국회는 "고위 공직자 부정부패 수사단"을 만들어라.
대통령 일가, 친척들의 부정부패를 감시하라고 하는 자는 도둑이 되어 있고, 대통령 측근과 내시들은 사기치는 데, 열안이 되어 있고, 법을 만드는 자는 이권만 챙기는 법만 만들고 있으니,
이게 대한민국의 앞날을 무참히도 짓밟고 있다.
이제부터 서민들은 다시 허리를 조여 매야 한다. 다가오는 가계부채, 경기 침체, 부정부패 만연, 외부압력, 대통령병 등은 나라의 앞날에 먹구름이 될지 모른다.
[ 최순실 게이트 ] - http://cafe.daum.net/cheonbu6
[ 미래를 보자 ] - 구글 플레이스토어 에서, "포폴스(FourPoles)"를 검색하고, 어플을 무료 다운로드 하여 미래를 알자.

첫댓글 드디어 "미국 금리인상"이 시작 되었다. 그동안 "빚내서 아파트 사라"했던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이제 답을 해야 한다. 이제 금리인상은 뻔한 일이고, 늘어난 가계부채의 위험 부담은 어찌 할 것인지? 그렇지 못하다면, 청문회에 세워야 한다. 서민들은 제2 IMF를 떠 올리고 있고, 사회 전분야의 서민들은 다시 어려움과 위험 앞에 놓이게 되었다. 이럴 어찌 할 것인가?
매우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