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우리 회원분들 중에 "어떻게 회사에서 내가 분양주협의회에 가입한걸 아느냐?" 고
걱정스레 물어 오시는 분이 계십니다. 일단 저희 나름대로 철저한 보안을 하고 있고요.
제가 농담으로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아직도 분양주협의회 회원이 아닌분이 있습니까?"
매장에서 자영을 하시는 분들은 부담이 되시겠지만 분양주협의회에 가입하여 혹시나
어떤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걱정하시는데 이제는 회사가 그렇게 큰소리 치고 탄압하던
분양주협의회 눈치를 봐야 할 것입니다.
처음으로 우리 분양주협의회 회원 자료를 공개 하겠습니다.
1. 정회원 700명- 현재 카페에 활동중인 분양주(중복 및 준회원,특별회원 제외)
2. 가족회원 29명 - 가족중에 한분이 가입한 분양주(예, 부부간, 자녀, 형제)
3. 컴맹회원 136명 - 컴퓨터를 못해서 전화로만 연락하는 분양주(적극적 100명)
4. 반대 114명 - 분양주협의회에서 가입 보류대상으로 지정(50명)
- 본인이 가입하지 않겠다고 의사표시 또는 소극적(64명)
5. 연락두절 163명 - 매매 및 경매 진행자 (31명)
- 전화 및 우편연락 두절(132명)
6. 미가입 185명 - 70여명은 가입 약속
나머지 110여명은 아직도 관망(눈치)
7. 합계 1,327명 - 현재 분양주 협의회에서 파악하고 있는 일반 분양주 전체
우리 분양주협의회 회원이 사실상 70%가 넘는다고 봐야 겠죠.
회원이 아니신분들도 후원금을 내신분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회사 눈치 보지 마시고 당당하게 분양주협의회 회원이라고 얘기 하세요.
첫댓글 식물인간을 아직도 미련을 두시겠습니까 차마 숨쉬은 것만은 허락하고 더이상 더이하도 아닌것 입니다,
사실상 분양주협의회가 관리단이네요.
회사가 아직도 관리단 대표들 눈치보나?
분양주협의회와 분양주 눈치 봐야지.
회사는 분양주를 위해 있는 겁니다.
본인에 소중한재산을 아직도 회사에게 맡겨도 될까요 분개하고 통탄할 노릇 입니다 저는 2,3층 분양주 입니다 우리모두 뭉칩시다,,,,,,,,,,,,,,,,
5년이란 시간이 지나가도 상가은 망막하고 새로운 변화은 보이지 않으니 정말 답답하나 분양주협의회가 있어서 다행이며 희망을가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