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정직이최선
[요약: 프랑스 파리대학의 설라니니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입니다. 실험용 쥐 2,000마리에게 2년 동안, 사람으로 치면 10년 동안, 계속해서 GMO 옥수수와 GMO 콩을 먹여봤는데, 결과는 각종 종양이 생기고, 장과 위장이 비틀어지고, 유방암이 생겼습니다. 피해는 암컷과 수컷이 7 대 3 비율로 나타났구요. 여성들이 GMO 콩나물, GMO 두부, 두유를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쥐실험 결과 여성이 훨씬 더 취약합니다. 2세로 가면 자폐증과 불임증이 나타납니다. 종자를 독점하려고 터미네이터 기술을 사용하여 GMO는 모두 불임이 되도록 조작돼 있습니다. 유럽과 중국, 러시아에서도 동물실험을 한 여러 자료가 있지만, 완벽에 가까운 게 설라니니 교수의 실험입니다. 그 실험은 몬산토가 스스로 GMO의 효과가 좋다고 설명하기 위해서 썼던 수법을 그대로 썼으면서도 반대의 결론을 얻어낸 것이라는게 충격적이었습니다.]
1. [GMO 종자의 위험성 입증]
Dr. Gilles-Eric (GE) Seralini (설라니니
박사)
2012년 11월 "The Food & Chemical Toxicology Journal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과 런던의 한 컨퍼런스에서 프랑스 University of Caen대학의 Dr. Gilles-Eric (GE) Seralini (설라니니 박사)는 사진에서 보여지는 충격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합니다. 바로 몬산토(Monsanto)에서 유전자 변형시킨 옥수수를 먹은 쥐들이 비만과 심각한 암에 걸린 내용을 발표한 겁니다. 세계는 충격에 싸였고 황금씨앗이라고 믿었던 GMO 종자들은 극약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유럽은 GMO종자인 경우 사람들이 알도록 표시의무를 강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몬산토(Monsanto)에서 유전자 변형시킨 옥수수를 먹은 쥐들
2. [몬산토의 집요한 공격]
2012년 11월 "The Food & Chemical Toxicology Journal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에 발표된 충격적인 연구결과의 논문
1년뒤인 2013년 11월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의 편집장은 설라니니 박사에게 그 연구결과가 담긴 논문의 계제를 철회하겠다고 통보합니다. 이유는 (1) 실험한 쥐 모집단이 10개로 너무 적고, (2) 유방.유선암의 경향이 있는 쥐를 사용했고 (3) 실험기간도 2년으로 너무 짧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예견한듯, 설라니니 박사는 반박서신을 공개합니다. 자기는 이미 그 저널에 발표된적이 있던, 몬산토가 실험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한 내용과 그 실험환경 그대로 재실험을 했으며 몬산토가 90일간 실험한 기간이 부족한듯 하여 2년간이나 반복 실험을 했다고 발표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분야의 쟁쟁한 석학 150명의 Peer Review (동료들의 평가)가 꼼꼼하게 첨부된 문서도 함께 공개를 합니다.
2013년 11월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의 편집장이 설라니니 박사에게 보낸 논문의 계제를 철회통보 편지
3. [The Food & Chemical Toxicology Journal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의 궁색함]
모든 저널들이 그러하듯이, 논문의 계제 철회 사유는 (1) 내용이 거짓이거나 (2) 같은 내용을 다른 저널에 중복계제했거나 (3) 내용에 표절이 포함되어 있거나 (4)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수 있는 내용이 있는 경우에만 계제 철회를 할수 있고, 그 저널도 같은 규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편집장과 철회의견을 낸 학자들이 몬산토의 지원을 받아 실험을 하는 학자들로 밝혀져 그 저널은 아주 개망신을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4. [GMO 종자란?]
라운드압(Roundup)
몬산토는 월남전때 고엽제를 공급하여 월남의 정글을 초토화 시켰고 또 제초제를 살포한 파월장병들에게 후대까지 온갖 질병에 시달리게 만드는 고엽제 피해자를 양상했습니다. 그 고엽제가 발전하여 제초제의 표준이 된 '라운드압(Roundup)'을 몬산토가 만들어 공급하고 있습니다. 몬산토는 이 라운드압을 살포하여 살아남는 박테리아의 '미토콘드리아 진'을 '옥수수', '콩', '토마토', '면화' 등 9가지 작물 200여종의 식물 미토콘드리아에 주입하여 '라운드압' 제초조에서도 살아남는 GMO 종자를 개발하여 '황금종자'라 선전하며 공급을 해오고 있습니다.
라운드압(Roundup)
잡초재거
이 '황금종자'를 먹는 곤충은 창자가 터지고 위에 구멍이 뚤려 죽는다는 군요. 더 나아가 자연적으로 바람에 날려 'GMO 종자' 꽃가루가 날려 다른 농장의 종자들이 수정되어 생산되면 특허권을 걸어 최근 농민들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하기 시작했답니다. 인도에서는 '면화'생산 농가가 손해 배상 할길이 없어 몇만의 농민이 집단 자살하는 참극이 벌어지고 있구요.
5. [몬산토와 삼성]
아시지요? 2010년부터 새만금에서 몬산토와 삼성이 이 짖을 하면서 동남아시아 종자시장을 장악해 가고 있다고 말이지요. 대한민국 먹거리도 큰일 났습니다. 병원가면 에지간한 암 하나씩 발견될겁니다. 저 쥐들 처럼 ....
+++
GM soy kills baby rats in just three weeks, study reveals
유전자 조작 콩, 생쥐를 3주
만에 죽음에 이르게 해.. 연구진 밝혀냄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48944_GM_soy_toxic_food_GMOs.html#ixzz3U8EX29Os
Wednesday,
March 11, 2015 by: S. D. Wells
Tags: GM soy, toxic
food, GMOs
(NaturalNews)
The best food on store shelves to buy is that food which DOES have holes and
nicks where the insects ate some. That proves it's edible. Recent doc-umentaries
show entire fields of genetically modified corn that all looks plastic, with not
a bug or bird in sight, not a butterfly or a gnat or a fly, but why? Did you
know that a diet containing GM soy and maize fed to rats for just 90 days caused
a wide range of toxic effects, including DNA damage, blood changes, and damage
to the liver and kidneys? If you consume GMOs regularly, your gut is actually
creating pesticide. You are consuming the genes of organisms that
destroy the digestive tracts of
beetles and worms.
식료품 점에서 구매 할 수 있는 최상의 식품이란 벌레나 곤충들이 좀먹어 구멍이나 먹어치운 흠집이 있는 식품이 최상이다. 이는 먹을 수 있음을 증명하므로. 최근 연구보고서들은 유전자 조작 옥수수를 키우는 밭 전체가 마치 벌레들이나 새가 먹어 치운 흔적이 전혀 없고, 나비나 지렁이류나 날벌레들이 전혀 관찰이 되지 않는..마치 플라스틱 같은 느낌을 주고 있음을 언급한다. 왜 그런가 ?
GM 콩이나 옥수수가 함유된 성분을 90일간 쥐에게 먹여본 결과, 쥐의 DNA 변형, 혈액성분 변화, 간과 신장에 심각한 손상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독성을 나타냈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만일 당신이 GMO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당신의 장(腸) 계통은 제초제 성분을 만들어 내는 셈이다. 즉, 벌과 밭의 벌레들의 소화기관들을 파괴시킨 유기체의 유전자 성분들을 섭취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란 얘기.
Bug-less corn? 벌레 먹지 않은 옥수수라..
Currently, about 250,000,000 Americans are guinea pigs
for the HUGE GMO experiment going on. America is one big laboratory, and GM food
is the ominous variable with untested outcomes for humans. It's a long-term,
scary test that at least 80% of Americans undergo, whether voluntarily or
involuntarily, every day. However, it's worth noting that research revealed lab
rat liver damage as early on as 30 days, and half the babies died in just three
weeks! Are you eating GM corn and GM soy daily? How will YOU feel next month?
How about your kids? There is research you should be aware of, and it's from a
VERY detailed study done in 2014.
최근 미국의 2억 5천만 국민들은
거대한 GMO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기니아 피그의 신세이다. GMO 가 뒤덮힌 미국은 일종의 거대한 실험실이며 GMO 는 구체적인 테스트를
거치지도 않아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수 없음에도 말이다. 최소 80% 의 미국시민들은, 자발성의 유무를 떠나 장기간에 걸친 이러한
무시무시한 실험에 응하고 있는 셈이다. 실험실에서 GMO 를 섭취시킨 쥐의 간이 단 30일 만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는 연구결과 따위는 무가치한
판국이고, 같은 GMO 를 섭취했던 아기들의 절반이 3주 만에 사망하고 말았음에도 말이다. 혹시 여러분들도 GM 옥수수나 콩을 매일 섭취하고
있나요 ? 다음 달에는 그게 어떻게 느껴지게 될까요? 그럼 당신의 자녀들은? 여러분들이 주목해야만 하는 보고서들이 있으며, 이미 2014년도에
매우 상세한 연구결과들을 보여주고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Also, according to a separate published study by the
same team of researchers, GM food may also have the
ability to "reactivate dormant viruses, create new viruses, and cause cancer by
causing over-expression of normal genes." They describe the body ingesting
fragments from the CaMV-35S "promoter" used in many GM crops. It shows up
"incorporated" in the blood, liver and BRAIN TISSUES of experimental
rats.
또한 동일한 연구팀이 개별적으로 출판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GM 음식물들은 휴면기의 바이러스들을 활성화 시키거나, 새로운 바이러스군의 창성 및 보통 유전자에 대해서 조차도 과도한 신호체계의 전달을 통해 암을 발별시키는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바타내고 있다. 다양한 GM 옥수수에 사용된 촉진물질인 CaMV-35S 성분이 몸에 어떻게 흡수되는가를 기술하고 있기까지 하다.
생물학적으로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GMO 의 유전자가 사람 내부로 침투하여 세포조직에 까지 이른다는 것인데 우리들의 주요 관심주제이다. . GM 음식물들이
지닌 가장 부정적인 요소가 평가되었다. 동물들의 경우 간세포가 DNA 세분화 비중의 증가에 따른 균형성 이탈을 보여주고 있다. 비전문가인
평범한 사람의 관점에서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즉, 마찬가지로 사람이 동물이라면, 쥐나 사람이나 둘 다 마찬가지겠지만, 당신의 세포가 변이를
일으킨다는 것이고, 약화되어 가며, 그리고 통제불가능 한 상황으로 거듭 분열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세포의 일상적인 재생 메커니즘이
깨졌거나 변이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부의 세포들은 자기재생 능력이 불가해졌으므로 프로그램에 따라 세포자살 현상에 이르게 될텐데.. 이러한
과정은 뇌를 포함하여 신체 내부에 이미 손상된 일부 세포들이나 기관을 잠식해 들어가기 위한 암세포의 경우에 더욱 쉬워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성된 암은 GM (유전자 조작) 을 구성하는 인자들의 섭취와 연결된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하는 생화학적 경고로부터 오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체험하는 중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This new "biotech" bug-less cancer food is no kind of
food at all. If it gives you disease, it cannot be considered food. Period. It
is our job as humans to protect Mother Nature, without altering the genes of what we all
consume.
We are the only animals with the ability to modify genes in
laboratories.
이처럼
새로운 생명공학적 기술로 제조된 벌레 먹지 않는 발암적 식품들은 사람이 섭취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만일 질병을 초래한다면, 음식이 아닌 것이다.
지금이 어떠한 시기인가 이 시대는 인간으로써 어머니 지구를 보호해야만 하는 사명을 지닌 시대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소비하고 있는 유전자
변이 식품군 따위는 제거되어야 마땅하지 않은가. 인간은 과학기술을 거쳐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조작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GM
야채를 먹인 쥐의 신장, 간, 정소, 정자, 혈액과 DNA 에서 다량의 독성물질들이 치명적인 수준으로 농축되어 있음이 드러났다. 연구에 따르면,
GM 에 의해 불임률과 유아사망률이 연관성이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제초제로 유명한 성분인 글라이포세이트에 저항하는 효소들이 쥐의 혈액에서 발견
되었다. 이는 염색체의 돌발적인 저항작용이다. 적정량의 GM 콩에 의한 DNA 손상이 연구기간 동안 전 기관에서 발견이 되었던 것이다. 콩과
옥수수는 다수의 인구들을 먹여 살리는 대표적인 농작물인데다가, GM 농산물 중 가장 대표적인 작물들이 아닌가 말이다. 주기적으로 GM 을
섭취시킨 이동식 실험실의 쥐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두드러기, 간지러움, 혹은 건선증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여러 독자들께서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맛갈 스러운 음식들을 통해 복통을 경험하고 있다거나 구강내에 따끔 거리는 증상이라던가 간간이 메스꺼움 등을 느끼고
있는가 ? 어쩌면 이러한 증상을 느끼는 중에 있는 사람들은 벌레 먹지 않은 GM 식재료들로 구성된 식당 같은 곳을 거쳐 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카놀라유는, 알다시피, GMO 이다.
Attention, parents: note that the above research also
showed that half the babies fed GM soy died within three
weeks.
Sure, rats are just animals in a lab, but where are you "standing" right now?
People want their bug-free, inexpensive food, but is cancer a price worth
paying? So, do you still want that food that the bugs won't eat? What about that
"food" that gives lab rats cancer tumors the size of golf balls within three
months? You can't live without your kidneys, so you may want to switch to 100%
organic food or, at least, avoid GMO like the plague, because it really is
one.
부모들이
주의해야만 한다!!!: 상기의 연구결과 들은 또한 GM 콩을 섭취했던 영아들 중 절반이 3주 안에 사망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쥐는
단지 실험실의 테스트를 위한 동물이지만, 인간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얼마나 다를거라고 여기는가 ? 다르다고 해서 그럴리가 있겠나..라는
회의주의적 입장을 취 할 것인가 ? 벌레 먹지 않은, 값비싼 음식들을 원하는 것은 인지상정이겠으나 암이 발병 할 경우, 이것이 돈으로 환산이
되겠는가 ? 그럼에도 여러분들은 여전히 벌레가 먹지 않는 식료품들을 고집 할 것인가 ? 그렇다면, (GM 을 섭취시킨 쥐처럼) 단 석달 만에
골프공 크기 만한 암세포종양 덩어리를 달고 있는 실험실의 쥐의 사례는 어떠한가 ? 콩팥 없이 어느 누구도 살수 없으므로 100% 의 유기농
음식을 섭취하던가 아니면 적어도, 전염병이나 마찬가지인 GMO 를 피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왜냐면 목숨은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Additional
sources for this article include:
http://buynongmoseeds.com
http://www.ronpaulforums.com
http://www.naturalnews.com
Secrets
That Big Pharma and Doctors Don't Want To Tell you. Never be fooled again. Learn more here.
* 편집자 주:
* 최근 생애 처음으로 건선증세를 겪고 있습니다.
* 처음 겪는 경우라 ?를 밀어 보기도 하고, 항생연고도 발라 보게 되고요
* 지금은 천연 알로에를 쳐덕쳐덕 발라 진정시키느라 애를 쓰게 되네요..
* 묘하게도 직장의 직원식당 음식들이 예전부터 내면으로부터 거슬려 왔습니다만..관련이 있는지..
* 원산지 표기는 하는가 ? 저 옥수수는 수입산인가 ? GMO 인가요 ? 등등을 묻고
* 뱅크푸드에서 오기도 하는가 ? 등도 서슴 없이 묻습니다.
* GMO 가 지닌 각종 독성 성분은 대장의 융털기능을 손상시키는 것 부터,
* 염색체의 변이를 가져 오거나,
* DNA 레벨에서의 뒤틀림을 유도하거나
* 인체의 신진대사에서 결코 분해시키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독성물질로 취급하기에
* 실험실의 쥐의 경우는 혈액과 내부기관 전체에서 특정 GM 구성물질이 검출이 되었던 것이겠지요..
* 몬산토와 같은 대기업들은 GMO 뿐만 아니라,.
* 종자산업은 종자산업 대로 전부 비싼 로열티를 요구하며
* 자연농업의 미래를 잠식해 들어오는 patent 특허들을 흡수해 대고
* GMO 는 GMO 대로 대중들에게 퍼 먹여 오다가, 최대의 저항을 맞이해 왔습니다.
* 망해버려야만 할 텐데요..
* 최근 브라질의 농민들 수 백여명이 집단으로 정부에 저항하며
* GMO 종자와 나무들을 이식하여 자신들의 농업활동을 망치지 말라며 시위를 벌였던 것이 엊그제인가 그렇습니다..
* 백신 접종에 이어, 이런 식으로 몬산토 계열의 종자에서 자란 GMO 계열 농산물들을 계속 먹어 대다가는
* 어떤 발병을 가져오려는지요 ?
* 그리고 도당놈들은 물을 민영화 하여 통제하려고 까지 했었습니다.
* 지구를 지배하는 방식이 집단살상에 가까운 기계마인드 중심의 싸이코패스들의 세상이네요.
* 신성에 저항하는 방식으로 대량살상을 시도하는 검은 마수의 움직임은 오늘도 계속 되어만 갑니다.
* 이미 인간의 신진대사를 최대치로 높여 줄 수 있는 자연의 선물들이 가득했던 행성임에도
* DNA 를 조작하는 놈들의 목적은 인류 전체에 오로지 질병을 남기는 것 뿐인 모양입니다..
* 켐트레일도 그렇고..
* 불소 기반의 제품들도 그렇습니다..
* 이래저래 음식에 관한한 더욱 더 까다롭고 현명해야만 할 듯 싶네요.
* 밀가루 음식은 거의 먹지 않는데,
* 강원도 봉평의 100% 유기농 메밀로 만든 국수는 많이 먹어도 속이 편안합니다.
* 늘 몸이 먼저 아는 메커니즘..
* 건강하게 살아가며 저항해야만 하겠습니다..
* 여러모로 행성의 현실을 다양하게 뜯어 볼수록, 지옥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