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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지난 30일(현지시간) 오후 5시부터 고객들에게 선보인 아이패드3G버전 무엇이 달라졌나?
씨넷은 1일 와이파이(Wi-Fi) 무선랜은 물론 3G 이동통신망으로도 인터넷을 쓸 수 있는 애플 아이패드3G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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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GB모델(829달러)등 3종이 판매된다.
사용료는 메모리 사용용량에 따라 다른데 고객은 월14달러99센트를 내면 250메가바이트(MB)의 데이터를,
월 29달러99센트를 내면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3G에는 사용자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는 GPS기능이 들어있다.
애플은 이달말부터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스위치, 영국에서도
아이패드3G를 판매할 계획이다. 10일에는 전세계에 공급될 아이패드 가격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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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2011.05.06 / AM 09:29 아이패드3
아이패드3가 3D라는 사실은 절대로 확실하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다면서도 제보자가 찰리 신(Charlie Sheen)일지 모른다는 소식까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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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교육도 스마트폰서 ‘척척’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진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나왔다.
KT(대표 이석채)는 초등학생 전용 콘텐츠 포털 앱인 ‘올레스쿨(olleh school)’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 솔루션 업체인 ‘애니모비’와 공동 개발한 올레스쿨은 다양한 교육·상식·놀이 콘텐츠가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구성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포털 앱이다. 퀴즈·만화·게임 등의 형태로 만들어진 다양한 학습 콘텐츠가 하루 적정한
학습분량에 맞춰 제공돼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10분 학습문제 풀이와 영단어, 상식 등은 무료로 제공되며 월정액 4천원에 가입하면 삼국지 등 유명 학습만화와
어린이 신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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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스쿨에는 ▲삼성출판사·YES24·그레이트북스 등 대형 출판사 ▲어린이동아·소년한국일보 등 언론사
▲통계청·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공공기관 ▲애니스터디·토마스잉글리쉬 등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약 30여 업체가 함께 참여해 교과·영어· 한자·역사·문화·과학·경제·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풍성하고 유익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KT는 우선 안드로이드용 앱을 올레마켓과 안드로이드 마켓에 선보였으며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앱도 출시 준비 중이다.
올레스쿨 론칭 기념으로 KT는 5월 한 달 간 모든 콘텐츠를 무료 제공하고 휴대폰 요금을 외환카드로 납부할 경우
올레스쿨 1년 무료 이용권과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장은 “올레마켓의 강점인 교육 콘텐츠 중에서도 5월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학습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KT는 올레유치원, 올레스쿨에 이어 청소년의 건전한 스마트폰 콘텐츠 마련을 위해서도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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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도 ‘맞춤형’…우리 아이는?
어린이날이다. 인형, 장난감, 동화책 등 다양한 선물이 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어린이들을 유혹한다.
하지만 마냥 흥미 위주의 선물만 고를 수 없는 게 부모의 마음이다.
아이가 좋아하면서 도움이 되는 선물은 없을까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포도트리가 나섰다.
포도트리는 자녀 타입에 맞는 어린이날 선물을 각각 추천했다.
■위인전도 스마트 시대…who?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 주고 인생의 ‘롤모델’을 제시해 주는 데는 위인전이 최고다. 다만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의 등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만화로 인물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포도트리(대표 이진수)가 내놓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세계인물학습만화 ‘who?’에는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등 국내외 각 분야의 대표적 위인 30인의 이야기가 담겼다. ‘who?’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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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다산북스에서 기획한 책으로 미국 초등학교 교재로 활용되고 아시아 6개국에서 발간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으로 각각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에서는 스티브 잡스, 김대중, 버락 오바마를 묶은 특별 패키지를 0.99달러에 구입가능하다.
■체력 약한 우리 아이, 자전거로 함께 논다
학원 다니랴 학교 공부하랴 뛰어 놀 틈 없는 아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집 밖에서 즐길 수 있는 아동용 자전거 역시
추천 선물이다. 이번 징검다리 연휴에는 평일에 일하느라 바쁜 부모와도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다만 자전거는 넘어지면 다칠 위험이 높아서 다소 구입이 망설여지는 물건이기도 하다.
이럴 때는 디아나바이크의 ‘역삼륜자전거’도 한 방법이다.
‘역삼륜자전거’는 앞바퀴가 두 개, 뒷바퀴가 한 개로 된 특수설계 자전거다.
회전반경을 최소화해 안정적으로 코너를 돌 수 있고 저속 운행 시 균형 유지도 쉽다.
물론 헬멧과 무릎과 팔목 보호대, 장갑 등 안전용품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감성 쑥쑥, EQ 쑥쑥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줄 수 있는 선물로는 감성조명 스탠드 ‘아이로’와 어린이 전용 피아노 ‘레노피아’가 눈길을 끈다.
‘2011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처음 소개된 ‘아이로’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 레드, 블루, 그린으로 구성된 조그다이얼을 이용해 컬러를 조작하면서 다양한 색감을 직접 표현할 수 있어
색깔에 대한 감각을 키워주는데 좋다.
‘레노피아’는 어린이 전용 49건반 피아노 제품이다. 어린이의 신체 사이즈에 꼭 맞는 맞춤사이즈로 제작돼
건반치기가 용이하며, 손쉽게 음악과 가까워질 수 있어 음악적인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된다.
■산만한 아이, 집중력 기르기
산만한 아이에게는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늘려주는 ‘페이봇’이 안성맞춤이다.
페이봇은 종이를 접어 만드는 3D(입체) 로봇이다. 한국종이접기협회의 추천까지 받았으며 과학적 설계에
기반한 설명서에 따라 조립할 수 있는 특허제품이다.
종이접기로 손을 정교하게 사용하는 동안 아이들의 뇌를 자극해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페이퍼하우스의 ‘3D 입체 스케치북’과 터닝포인트에서 출시된 ‘종이접기 건축 3D 입체조형 30’ 등이 있다.
■똑똑한 우리아이, 경제감각도 척척
아이들의 경제관을 키워주고 싶다면, 어린이를 위한 금융 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좋다.
하나은행에서 출시한 ‘꿈나무 적금’은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출시된 상품이다. 자녀가 직접 정한 문구로
적금 이름을 붙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3년제 최고 연 5.1%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하나 칭찬 스티커’북을 활용하면 아이들의 저축과 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할 수도 있다. 아울러 신한은행의 ‘틴즈플러스 통장’과 국민은행의 ‘주니어 스타 통장’ 등도 어린이를 위한 상품이다.
포도트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장난감이나 인형 등 틀에 박힌 선물 말고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준비하면
좋을 색다른 선물’에 대해 생각해보고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댓글 '아이패드'를 만드는 회사 '애플社'(apple)의 마크..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으신가요?..
하와가 한 입 먹다 만 것 같은 '선악과' 모양 그대로..?
요즈음은 하와가 왜? '선악과'를 먹을 수밖에 없었는지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을 만큼, 제2의 선악과를 봅니다.
un보고서에 미래교육은 아이패드 등으로 실시간 검색해서 학생이 교사 강의중, 최신 검색내용을 강단의 교사에게 질문하게 될거라고 말했어요. 그럼, 최신실시간 검색된 학설이 교사가 되고, 구지식으로 가득찬 교사의 권위는 떨어지고, 도움인(조력자)의 역활만 하게된다는 말도 인터뷰내용에 나옵니다.
그리고, 대안교육을 보내는 숫자가 많아질거라는 말도..
그대로 되어가는군요.
위치추적기에 어른의 부재, 교사의 무력화..
네 눈이 밝아져... 라는 사탄의 말 그대로 눈 밝게 하는 세상이군요.
그건 세상을 보는 눈일뿐 하나님의 말씀에선 점점 멀리 멀리 떠나게 하니
영의 눈은 더욱 더 어두워서 하나님을 찾기는 어렵겠는데요.
결코 좋은 세상이 아닙니다.
악의 영에게 이끌려서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해야겠네요. 휴 !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