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농업을 찾다!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완주군 봉동읍내에 선거사무실을 차린 완주군수 국영석 후보 사무실이다.한농연 완주군연합장, 전북도의원, 고산농협 조합장 등 화려한 경력만큼이나 지역을 사랑하고 농업인을 예로서 섬기는 국영석 후보는 2013년까지 완주지킴이로서 지독한 완주사랑론자다.이번에 군수로 입후보하며 완주사랑을 군정책임자로서 펼쳐 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첫댓글 진정한 농민을위해 군정 펼쳐주실 유일한 후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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