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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OB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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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암벽등반기 인수 야영을 동참하며
34김성석 추천 0 조회 163 10.11.29 12: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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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9 17:03

    첫댓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야영이, 궂은 날씨로 인하여 재미가 반감된것은 아닌듯 하여서 다행입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즐거울수 밖에 없는 동문들간의 훈훈한 정을 느끼신분들은 역시 경동OB의 회원이십니다.ㅋㅋㅋㅋㅋ
    K~~rock

  • 10.11.29 22:09

    저는 매주의 산행 모두가 꿈같은 산행입니다....오늘의 산행도 맛있게 익어 먼훗날 산행에는 맛깔난 안주가 되겠지요..어이 잊을수 있을까요....꿈같은 산행을...

  • 10.11.29 23:36

    퇴근하고 조금전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금요일밤은 무척이나 즐거운 야영이었습니다 형님들이 많이계셔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주에도 야영입니까?^^

  • 10.11.30 01:56

    매주 야영하면 ....소는 누가 키우냐??

  • 10.11.30 12:39

    내 배낭이 커져서,야영장비 짊어지는데 일조할 수 있는데 --

  • 10.11.30 12:22

    형님 오리괴기 2주연속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10.11.30 13:49

    맞습니다, 형님, 이 참에 소 좀 키우고 다시 쨘 해야 되겠습니다.
    12월엔 먼 일이 그리도 많은지,,ㅋㅋㅋ 여물을 잔뜩 줘야 할듯 합니다.

  • 10.12.02 17:52

    부럽구만...마누라 눈치 보느라...엄두고 못 내고 사는데.....분위기는 그대로 전달 되는구먼...그 느낌 그대로....

  • 10.12.24 14:33

    성석후배가 글을 참 잘 쓰는구먼~~~ 늦게 보았지만, 그날밤?이 새삼 새롭네~~~~ ㅎㅎㅎ
    근데, 나 내려가고 없는데, 오뎅탕 끓여 묵었다고^^^ 오리괴기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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