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누구니..??
나 자신도 잘 모르는 나..
누구세요..??
식겁..암소리도..못하는
소심쟁이...한심..답답 ㅠㅠ
"저 아무개 입니다"라고 당당하게 힘차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
세월이 날 많이 변화시킨다..
첫댓글 언젠간 알겠찌요. . .자신이 왜 그리사는지. . . .언젠간 알겠찌요. . . .눈물흘린 세월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 했는지. . . . .고생은 우리를 더욱 강건하게 만들지요. . . .이제는 나오세요, . . . .희망을 잡고 깃발을 세우십시요. . .그리고 감사함으로 사랑 하십시요. . . .
흠...누구셈?
다 그런저런 사연들로여기서 얘기를 나누고때론 위로도,용기도 얻고 하네요..참지 마시고 밖으로 표하시는 마음을조금씩 해보신다면 언젠가 속시원히말씀 하실때가 계시리라 봅니다.일부러라도..자주 이런글 올려 주세요.이글도 분명한 자기표현 맞습니다..^^
ㅎ 변화되셧읍니다...누가 묻걸랑, 응 나야.....하실수잇답니다.
나이 듦이이란....조심조심하는거겠죠~~^^;;
첫댓글 언젠간 알겠찌요. . .자신이 왜 그리사는지. . . .언젠간 알겠찌요. . . .눈물흘린 세월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 했는지. . . . .고생은 우리를 더욱 강건하게 만들지요. . . .이제는 나오세요, . . . .희망을 잡고 깃발을 세우십시요. . .그리고 감사함으로 사랑 하십시요. . . .
흠...누구셈?
다 그런저런 사연들로
여기서 얘기를 나누고
때론 위로도,용기도 얻고 하네요..
참지 마시고 밖으로 표하시는 마음을
조금씩 해보신다면 언젠가 속시원히
말씀 하실때가 계시리라 봅니다.
일부러라도..
자주 이런글 올려 주세요.
이글도 분명한 자기표현 맞습니다..^^
ㅎ 변화되셧읍니다...누가 묻걸랑, 응 나야.....하실수잇답니다.
나이 듦이이란....조심조심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