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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관학교 강의 001-왜 聖靈(성령)이 필요한가?(28P)
*매일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해야, 엉겅퀴와 가시가 나지 않는다.
2021.6.22.화. 오늘의 기도:
2021.6.23.수. 오늘의 기도:
1>.정윤희 목사, 김은순 사모의 항암 중보 신유기도
2>.<성령의군대> 재정과 각 개인의 재정을 두고...
3>.인천 <기쁨의교회> 이종선 목사 온라인성회 금 오후 2시 ‘네 성령 하나님을 만났느냐?’ 설교를 두고...
사람 하나 없이 빈 좌석을 두고 설교하는 일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 피드백이 없다는 것은 정말이지 생명이 없는 바위에다 설교하는 것 같았다.
생명 대 생명의 交感(교감)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코로나로 인한 우리 시대는 이제 그야말로 영적으로 얼마나 처절하고 험악한 시대인지 모른다. 도피처가 없으니, 정면으로 돌파하는 수 뿐이다.
현장의 예배는 당연하지만, 이제는 명실공히 영상의 시대이니, 시대와 문화를 따라 가지 않을 수 없다. 문화의 옷은 너무 빨리 따라 가도 안되고, 너무 늦게 가도 안된다. 적당한 속도로 중간에서 따라 가는 것이 가장 좋다.
4>.주일 오후 3시 용인 풍성한교회 백중규 목사 임직식을 두고...
5>.홍성 내포영락교회 최기용 목사, 주일 저녁 7시, 월 새벽 5시, 2회 부흥성회 설교를 두고...
5대 축복을 받으라
네 성령 하나님을 만났느냐?
2021.6.27.주일 저녁 7시, 월 새벽 5시, 최기용 목사님 홍성 내포영락교회 제2차 부흥성회
존경하는 최기용 목사님!
오는 주일 저녁에 제가 한 시간 정도 설교 후에,
10여 가지 기도 제목으로 전체 축복기도를 드립니다.
설교 제목, 기도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축복할 기도 제목을 따라,
각자가 축복을 받고 싶은 기도 제목을 적어, 정성으로 헌금을 드리게 해 주십시오.
새벽설교 후에는, 개인기도 해 드리겠습니다.
설교 제목:
주일 저녁 – ‘5대 축복을 받으라’
요삼 2절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월 새벽 - ‘네 성령 하나님을 만났느냐?’
딤전 4장 11-13절 -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1>.말과 2>.행실과 3>.사랑과 4>.믿음과 5>.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주일 저녁 전체 통성기도 제목:
1.영의 축복 - 성령 충만의 복
목사님 잘 섬기는 복,
교회 잘 섬기는 복,
예배 잘 드리는 복,
헌금 잘 드려 물질의 복을 받는 복,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의 복
전도 잘 하는 복
대접 잘 하는 복
섬김과 나눔의 복
중보기도의 복
성도 교제의 복
2.혼, 마음의 축복 –
기쁨, 감사, 평강, 행복, 자유, 해방, 누림, 즐거움, 형통, 웰빙의 삶, 힐링의 삶, 선교 재정 부요의 삶...
3.육의 축복 -
1.健康(건강)의 복
2.아내의 복(가정의 복-아내와 엄마가 있는 곳이 가정이다. 모든 아이들과 남편 들은 가정으로 돌아 간다.)
3.남편의 복
4.아들 딸의 복
5.직장과 사업의 복
6.교회와 내 목사님의 복(행복한 육의 삶을 위해서는 영적인 울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7.물질의 복
8.친구, 친지, 동역자들과의 사회생활의 복
9.지역과 나라(대한민국)의 복
10.지구촌의 복(평화의 복)
6>.월 <예사랑교회> 부흥강사 아카데미를 두고...
7>.계속 이어지는 각종 성회 들을 두고...
8>.아름다운 부흥성회 들을 계속 연결해 주시도록...
9>.2022년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주시도록...
로마서 8:5-18절 말씀을 깊이 묵상하라.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라고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왜 성령이 필요한가?
성령이 없으면 안되는가?
성령이 도대체 뭔가?
왜 성령이 중요한가?
왜 성령을 받고, 성령으로만 살아야 하는가?
내가 사는 것(육신적, 이성적인 삶)과 오직 말씀을 따라 성령으로 사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성령사관학교>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훈련하기를 바라는가?
매월 1주 월 오후 2시에 열리는 <성령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배우고, 훈련하기를 바라는가?
1.성령의 출발점은 어디인가?
엡1:16(사도 바울의 기도)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성령의 출발점은 내 삶의 자리이다.
형통한 삶의 자리 보다는 처절한 고난의 삶의 자리이다.
나 배종부 목사에게 그 고난의 삶의 여정이 없었더라면, 결코 성령의 길을 걷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가장 필요한 삶의 현장, 거기에서부터 성령을 요청하라.
내 육신적으로 안락하고 좋은 삶으로부터는 성령이 요청되지 않는다. 형통하고 잘 나가는, 등 따시고 배 부른 사람에게 성령은 필요 없다.
나의 어떠한 고난의 삶이 성령을 요청하는가?
1>.돈의 고통 - 평생의 십자가
2>.목회의 고통 – 성령이 없이는, 목회가 아예 안된다.
3>.使役(사역)의 한계 - 주님이 쓰시지 않는다.
4>.가정의 不和(불화)와 절망 - 아내를, 남편을 사랑할 수가 없다. 자식이 말을 듣지 않는다. 자녀의 앞 길이 열리지 않는다.
5>.무너진 삶 - 왜 무너지는가?
내가 살기 때문이다.
나의 허물과 근본적 한계가 보이지 않는다.
6>.사람 관계의 갈등과 실패 - 사람을 절대 좌우하려 들지 말라.
어느 누구도 내 말을 듣고 나를 따를 사람이란 없다.
내가 오직 주를 따르면, 사람들도 같은 한 방향으로 서게 된다.
7>.죄악의 문제 - 자기 죄가 보이고, 한계가 보여야 한다.
8>.반복적인 실패의 삶 - 그 끝이 없다.
9>.사랑의 상처 - 사랑해 본 사람 만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
10>.不渡(부도)의 상처 - 돈으로 맞아 본 사람은 돈을 안다. 문제는 내 돈이 십자가에 못 박혀야 내 돈이 거듭 난다. 사람은 하나 하나 거듭 난다. 그냥 되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각고의 고통 속에서, 고난을 통과하며 하나 하나 거듭 난다.
11>.가까운 사람의 상처 - 상처는 멀리 있는 사람, 나와 상관 없는 사람은 주지 않는다. 가족이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상처를 주고, 배신하고, 삶이 무너지는 아픔을 준다.
이상의 갖가지 삶의 요인으로 인하여, 비로소 성령 하나님을 요청하게 된다.
아니, 그 분이 먼저 이런 일들을 통해 나를 찾아 오신다. 내가 찾은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분이 섭리하신 일이다.
그 분의 섭리 속에 살아 가는 자의 행복이여!
2.그리고 그 분이 인도하심으로, 소수의 사람 만이 그 분의 부르심을 받는다.
롬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거기서부터그분을만나라.
여러분은복된영혼들이다.가장안타까운사람은성령의부르심을받지못하는목사,사모,전도사,장로,권사,안수집사,성도... 들이다.
목사와신자들중에,5%미만이겨우성령으로부름받는다.
3.삶의 처절한 고난으로 인한 ‘신음의 기도’ 를 통해 그 분을 만나게 되고, 오직 ‘聖靈(성령)’ 으로 행할 때에 돌파가 일어 난다.
시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성령의길의첩경은‘고난’이다.
고난은너무나좋은선물이다.
나는이번 ‘튀니지선교’ 에서작은고난을겪었다.
매연과흙바람의먼지로뒤덮인이방의낯선도시거리거리를,
나와생전처음만난어린전도사들과목사들과온통헤집고다니면서,많은생각을했다.
끊임없이 교역자의 사람 됨과, 그 인격과, 동역과, 선교의 의미를 물었다.
고난이 기존의 내 삶을 내던지게 하고, 새로운 영적 지평으로 인도한다.
목숨을 건 기도로 인도한다.
그 기도가 은혜로 인도한다.
그 은혜가 성령을 요청한다.
그 성령이 자기 부인을 가져 온다.
그 자기 부인이 성령의 삶을 이룬다.
하나하나이루어간다.
성령주목의삶으로,
성령순종의삶으로,
그리고성령복종의삶으로,
점점깊은성령교감의단계로,
감동에예민한습관형성으로...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은 없다.
하나 하나 된다.
4.나의 반응 3가지
롬8: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1>.그 분의 섭리를 인정하고, 항복하는 단계 – 안다고 해서, 그대로 사는 건 아니다.
2>.그 분과 절반의 타협을 하는 단계,
3>.온전히 그 분께 순종, 복종하는 단계-자기 부인의 삶
5.성령을 받은 자
얻는 행복,
평안> 평화> 화평> 평강의 삶,
응답의 삶,
순종, 복종의 삶
더욱 더 철저한 자기 부인의 삶으로...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1>.자기를 부인하고, 2>.자기 십자가를 지고, 3>.나를 좇을 것이니라.
6.성령에 대한 이론을 인본적으로 擴張(확장)하지 말라.
지식과 논리를 위한 ‘성령’을 말하지 말라.
설교하기 위한 ‘성령’을 말하지 말라.
네가 오직 성령으로 살아 갈, 네가 만난, 네 주인 되시는 그 ‘성령 하나님’을 말하라.
‘실사구시(實事求是)’ 의 ‘성령 하나님’을 구하라.
7.성령 받으면 무엇을 얻는가?
<성령사관학교>를 개강합니다
-제 3서신-
내일,2019년2월1일금오전10시에,서울새성교회당에서,저배종부목사의성령사관학교를개강합니다.
이성령사관학교는제가걸어온성령의길을집대성한것입니다.
지난3일간기도하고기도하며,첫강의안을쓰고또썼습니다.
지금튀니지선교를마치고,바삐귀국하는길입니다.
비행기가중국고원지대를열심히날아가고있습니다.
바쁜내마음을담아,내집으로가는것이지요.
내집이어디입니까?
사랑하는아내와엄마가있는곳이내집입니다.
오늘날에는내집이없는쓸쓸한사람이많습니다.
지난나날들의관광위주의엉터리선교들과다르게,
내평생처음으로
무슬림이방인의땅을직접지방도시도시마다한발,한발밟으며
한영혼,영혼을상대로전도하고전도하고,기도하고기도했습니다.
그무엇보다도내삶과영혼의상태를깊이깊이돌아보는너무나소중한시간들이었습니다.
성령과선교는우리목사와성도들의신앙과삶의결론입니다.
<성령사관학교>는성령에관한모든것을을차근차근가르칠것이고,
가장뜨거운부흥성회의불을뿜는열강으로진행할것입니다.
언제나불을붙이는것이중요합니다.
재가된가슴은아무것도할 수 없습니다.
뜨거운가슴이중요합니다.
저배종부목사가그성령의불을붙여드리겠습니다.
당신은일주일에하루만온전히시간을내어주십시오.
성령의불을받은당신의가정과교회로돌아가,
성령하나님의위대한역사를나타내십시오.
사랑합니다.
내일금오전10시,
그리고동일한과정으로,토오전10시에반갑게뵙겠습니다.
참으로기쁘고감사한일입니다.
2019.1.31.
귀국하는 비행기 내에서
<성령사관학교> 교장
배종부 목사 드림
성령사관학교 개교 안내
-제 2서신-
멀리북아프리카튀니지에서선교도중에문안드립니다.
저의부목사이신강한나목사편으로대신소식드립니다.
내일,모레2019년2월1일저배종부목사의<성령사관학교>가개교합니다.
2월1일금오전10시,
2월2일토오전10시중에선택하여수강이가능합니다.
바쁘신경우는금,토교대로자유로오가며공부하셔도됩니다.
중요한것은2019년일년동안3학기를끝까지저와함께공부하셔서,진짜성령의사람이되는것입니다.그다음에오는삶과사역의축복은상상할수없을것입니다.
기도하시고결정하셔서,꼭함께공부해주시기를당부합니다.
3개월분,한학기등록금12만은전혀부담갖지마시고,
준비되는대로전체나분납하여,
아래<성령사관학교>계좌로입금하시면됩니다.
계좌입금시,<성령사관학교>라고문자를남겨주세요.
오는2월1일과2일<성령사관학교>에서뵙겠습니다.
늘가슴에품고기도하며,동역을꿈꿉니다.
<성령사관학교> 교장
배종부 목사 드림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성령사관학교 개교에 즈음하여...
-제 1서신-
주님안에서문안드리며,평안을빕니다.
저의두부목사도동시에각각다른나라에서선교중이라,
간사이수옥집사를통해인사드리며,
멀리북아프리카튀니지에서선교도중에편지를드립니다.
제가귀국하는날이1월31일이고,
다음날바로저의<성령사관학교>가개교되는날이라,
새벽3시20분깊은밤깨어나서,
기도중에편지를드립니다.
저를알다시피,저는길고긴고난의세월을통과해왔습니다.
그고난의내용은간단히요약하면
나의불행한부부생활,
죄악의삶,
사람없음,
돈없음,
목회가되지않음,
하나님이쓰시지않음이었습니다.
정말길고긴고난의세월들이었습니다.
길게는50년평생이요,
짧게는13년의고난의세월이었습니다.
성령하나님이불같이나를빚으신13년간의고난의세월이끝났을 때,
제삶은완전히바뀌어있었습니다.
<성령의군대>부사령관이되고,
하나님이소중히여기시는존귀한종이되었습니다.
모든목사는존귀한하나님의종이나,그렇다고다하나님께쓰임받지는못합니다.
저는진정하나님이귀히쓰시는목사입니다.
저의존귀함의가치는제가잘압니다.
나의부목사들이나를섬기고,
나의성도들이나를사랑함으로지극정성으로섬기고,
나의<성령의군대>동역자들이나를섬기는것을볼때에,
하나님이나를존귀케하셨음을제가깨달았습니다.
목사는섬김을받는자가물론아닙니다.
목사는하나님과주의종들과성도들과사람들을섬기는자입니다.
잘섬기는자가높아지고,더욱더섬김을받는것이겠지요.
<성령사관학교>는제오랜경험으로볼때에,
한마디로성령으로사는삶을배우자는것입니다.
나의자아도,돈도,사역도,대인관계도,신앙생활도,삶의모든영역도다
오직성령으로살아가자는것입니다.
성령으로살아,성령의사람이되면저절로나타나는현상이있습니다.
그것은한마디로'되어지는삶'입니다.
목회가되어지고,
교회부흥이되어지고,
설교가저절로되어지고,
돈이채워지고,
사람이채워지고,
행복이채워진다는것입니다.
성도와목사와교회의지상목표인전도와선교도되어지는것입니다.
저는수많은목사님들의비참함과절망을봅니다.
목사의불행은너무간단합니다.
목사로서의정체성때문에불행하고,
장로때문에불행하고,
교인때문에불행하고,
돈이없어불행하고,
목회와사역이안되기때문에불행하고,
비전을이룰수없기 때문에...
불행합니다.
그불행의이유는영적으로보면아주간단합니다.
성령으로목회하지않고,
내가목회하기때문입니다.
대부분의성도들도마찬가지입니다.
정말이지이건신앙생활이아닙니다.
그저습관적인교회생활일뿐입니다.
성도의삶이아닙니다.
단지주일에교회가는교인일뿐입니다.
그삶은조금도주님에의해만져지지않았습니다.
그러니불행한것입니다.
성령으로살지않는것입니다.
이말은한마디로말하면
목사나성도나공히사탄,마귀,귀신에게져서불행한것이며,
성령으로살지않는사람이기 때문에
불행한것입니다.
<성령사관학교>는그야말로성령의성도,
성령의목사를만들자는것입니다.
일주일에금,토이틀중하루를종일저와함께성령을공부하며,
성령의사람으로함께바뀌어가자는것입니다.
매주탁월한성령에대한강의안이
학생들에게카톡으로원본이발송됩니다.
강의는오전10시부터오후4시까지
하루종일말씀과워크숍으로오전,오후2강의를진행합니다.
금,토강의내용이동일합니다.
물론그속에역사하시는성령의흐름은다르겠지요.
사랑하는여러분!
이번에꼭<성령사관학교>에등록하셔서,
일년간만성렁공부를해보십시오.
그러면저처럼될것입니다.
저배종부목사처럼되는게어떤것이냐구요?
1.내삶의범사가행복해질것입니다.
2.내교회가부흥할것입니다.
3.내게하나님의사람들이몰려올것입니다.
4.내게돈이생기고,기적의경제가돌기시작할것입니다.
아래저의한달개인경제규모를보십시오.
◇2016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269명, 1억 9,739만 (월 평균 1,645만)◇
2016. 1월 총 17명, 1387만 하나님의 돈 전달
2016. 2월 총 22명, 1705만 하나님의 돈 전달
2016. 3월 총 25명, 1517만 하나님의 돈 전달
2016. 4월 총 23명, 1698만 하나님의 돈 전달
2016. 5월 총 21명, 836만 하나님의 돈 전달
2016. 6월 총 16명, 1490만 하나님의 돈 전달
2016. 7월 총 16명, 2351만 하나님의 돈 전달
2016. 8월 총 19명, 1610만 하나님의 돈 전달
2016. 9월 총 23명, 1457만 하나님의 돈 전달
2016.10월 총 31명, 1652만 하나님의 돈 전달
2016.11월 총 26명, 1960만 하나님의 돈 전달
2016.12월 총 30명, 2076만 하나님의 돈 전달
*2016년에 총 38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228만원을 사례로 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16년에 하나님의 사람 269명에게 총 1억 9739만원(월 평균 1,645만)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17년 1월 현재 총 선교부채 1억 3762만을 올해 내로 다 정리하겠습니다.
◇2017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316명, 2억 8,433만 (월 평균 2,370만)◇
2017. 1월 총 33명, 2597만원 하나님의 돈 전달
2017. 2월 총 31명, 2108만원 하나님의 돈 전달
2017. 3월 총 27명, 2361만원 하나님의 돈 전달
2017. 4월 총 22명, 2146만원 하나님의 돈 전달
2017. 5월 총 23명, 1841만원 하나님의 돈 전달
2017. 6월 총 25명, 1951만원 하나님의 돈 전달
2017. 7월 총 16명, 1950만원 하나님의 돈 전달
2017. 8월 총 17명, 1924만원 하나님의 돈 전달
2017. 9월 총 25명, 2173만원 하나님의 돈 전달
2017.10월 총 24명, 2316만원 하나님의 돈 전달
2017.11월 총 24명, 2674만원 하나님의 돈 전달
2017.12월 총 49명, 4392만원+성탄 선물 2678만원, 총 7070만원 하나님의 돈 전달
◇ 2017년 12월, 43분의 동역자들이 31분에게 성탄선물 2,678만 전달
*12월 연말에 7,000만 이상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드리게 해 달라고 간구했더니, 정말 12월에 7,070만의 하나님의 돈이 집행되었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당신은 ‘성령님의侍從’,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의 기도를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2017년에 총 39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1522만원’을 사례로 받아 빚이 졌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17년에 하나님의 사람 316명에게 총 2억 8433만원(월 평균 2,370만)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18년 1월 현재 총 선교부채 1억 4338만을 올해 내로 다 정리하겠습니다.
*2018년에는 가능한 한 선교비, 구제비 지출을 제한하고, 100억의 새 교회당과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 헌금을 준비하겠습니다.
◇2018년에 집행한 하나님의 돈 531명, 6억 7,075만 (월 평균 5,589만) ◇
◇ 2018. 1월 총 37명, 3,272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8. 2월 총 48명, 9,391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8. 3월 총 66명, 83,305,380원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8. 4월 총 50명, 55,017,920원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8. 5월 총 47명, 42,949,460원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8. 6월 총 45명, 57,152,950원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8. 7월 총 37명, 63,203,968원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8. 8월 총 40명, 69,854,703원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8. 9월 총 42명, 48,162,769원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8.10월 총 36명, 4,711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8.11월 총 43명, 3,852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8.12월 총 40명, 3,884만 하나님의 돈 전달 ◇
*2018년에 총 37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3,616만원 ’을 사례로 받아 빚이 졌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18년에 하나님의 사람 531명에게 총 6억 7,075만원(월 평균 5,589만)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19년에는 하나님 앞에 약속한 막대한 선교 부채를 다 정리하겠습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일체의 빚을 없애겠습니다.
*2019년에는 저와 하나 되어 동역하며, 제게 계속하여 십일조를 보내 오는 종들에 한해 선교비를 지출하고, 100억의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준비하겠습니다.
◇ 2019년에 집행한 하나님의 돈 428명, 3억 9,484만 (월 평균 3,290만) ◇
◇ 2019. 1월 총 44명, 6133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9. 2월 총 37명, 3498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9. 3월 총 37명, 3865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9. 4월 총 53명, 6155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9. 5월 총 29명, 3799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9. 6월 총 30명, 1322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9. 7월 총 33명, 2189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9. 8월 총 36명, 2249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9. 9월 총 32명, 2946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9.10월 총 36명, 2569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9.11월 총 35명, 2678만 하나님의 돈 전달 ◇
◇ 2019.12월 총 26명, 2081만 하나님의 돈 전달 ◇
*2019년에 총 17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1,351만원 ’을 사례로 받아 빚이 졌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 의 사람입니다.
*2019년에 하나님의 사람 428명에게 총 3억 9,484만원(월 평균 3,290만)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20년에는 하나님 앞에 약속한 막대한 선교 부채를 다 정리하겠습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일체의 빚을 없애겠습니다.
*2020년에는 저와 하나 되어 동역하며, 제게 계속하여 십일조를 보내 오는 종들에 한해 최소한의 선교비를 지출하고, 100억의 새 교회당과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 헌금을 준비하겠습니다. 제가 피를 철철 흘리며, 아름다운 선교비 명목으로 내보내는 돈들의 집행 결과가, 결국 사람들을 잃어 버리고, 한 개인을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고난의 섭리를 훼방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기대도 하지 않으며, 실망도 하지 않으며, 시험에 들지도 않으며, 나를 비방할 일도 없어집니다. 주님의 일과 사람은 돈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2020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 2020. 1월 26명 1,542만 하나님의 돈 전달 ◇...... 5 P
◇ 2020. 2월 26명 2,195만 하나님의 돈 전달 ◇......11 P
◇ 2020. 3월 37명 4,177만 하나님의 돈 전달 ◇......17 P
◇ 2020. 4월 20명 1,741만 하나님의 돈 전달 ◇......37 P
◇ 2020. 5월 22명 2,184만 하나님의 돈 전달 ◇......44 P
◇ 2020. 6월 20명 2,455만 하나님의 돈 전달 ◇......50 P
◇ 2020. 7월 32명 6,236만 하나님의 돈 전달 ◇......57 P
◇ 2020. 8월 26명 3,273만 하나님의 돈 전달 ◇......70 P
◇ 2020. 9월 19명 1,298만 하나님의 돈 전달 ◇......78 P
◇ 2020.10월 19명 1,902만 하나님의 돈 전달 ◇......88 P
◇ 2020.11월 26명 2,950만 하나님의 돈 전달 ◇......94 P
◇ 2020.12월 31명 2,047만 하나님의 돈 전달 ◇....101 P
*2020년에 코로나 강타로 인하여, 총 14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65만원’ 을 사례로 받아, 빚이 졌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20년에 하나님의 사람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21년에는 하나님 앞에 약속한 막대한 선교 부채를 다 정리하겠습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일체의 빚을 없애겠습니다.
*2021년에는 저와 하나 되어 동역하며, 제게 계속하여 십일조를 보내 오는 종들에 한해 최소한의 선교비를 지출하고, 100억의 새 교회당과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준비하겠습니다.
◇2021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3월 110명, 총 9,623만(월 평균 3,207만)◇
◇ 2021.1월 32명 2,708만 하나님의 돈 전달 ◇.....05 P
◇ 2021.2월 37명 3,242만 하나님의 돈 전달 ◇.....15 P
◇ 2021.3월 41명 3,673만 하나님의 돈 전달 ◇.....24 P
◇ 2021.4월 48명 3,338만 하나님의 돈 전달 ◇.....33 P
◇ 2021.5월 39명 3,171만 하나님의 돈 전달 ◇.....42 P
5.사역의문이활짝열릴것입니다.
성령의사람이된당신을하나님이탁월하게,
당신만의사명을위하여쓰실것입니다.
6.베드로처럼,사도바울처럼성령의띠에묶여
나만의사명과비전을항해
순교하는그날까지달려가게될것입니다.
저의이말들이진정虛言(허언)이아닐진대,
능히한번도전해봄직하지않습니까?
저와함께일년과정의<성령사관학교>공부를통해,
진정한성령의사람으로거듭나시지않겠습니까?
3개월과정의학비는12만원인데,
이는사실식사비,간식비일뿐입니다.
부디한번도전해보시기바랍니다.
눈이침침한가운데,핸드폰으로글을쓰고있습니다.
주님의평안을빕니다.
2019.1.25.새벽4시13분,
북아프리카튀니지에서선교도중에,
배종부목사드림
8.‘殉命의사람’, ‘성령님의侍從’ 배종부 목사가 <성령 컨퍼런스>를 인도하며 받은 10가지 은혜
나의 주 성령 하나님!
오늘부터 시작되는 <성령 컨퍼런스>를 오직 주관하셔서, 인도해 주옵소서.
오직 성령 하나님만 나타나 주옵소서.
오시는 분들이 성령 받고, 은혜 받고, 눈물 흘리며 결단하게 해 주세요.
놀라운 은사와 능력의 현장을 주옵소서.
장차 300명 이상이 늘 자리를 꽉 채우게 하시고,
매 회 <성령 컨퍼런스>에 연인원 1,000여명 이상이 다녀 가게 하옵소서.
꼭 보낼 사람들을 다 보내 주옵소서.
성령의 일을 훼방할 보내지 말아야 할 사람들과 사탄의 사람들은 보내지 마옵소서.
2018.6.4일 04:40분 제36차 <성령 컨퍼런스>를 시작하면서...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가 인도하는 <성령 컨퍼런스>를 시작합니다.
이 <성령 컨퍼런스>는 지난 6여 년 동안 줄기차게 걸어 온, 치열한 저 배종부 목사의 성령의 삶과 영성의 발자취입니다.
항상 필요성이 길을 만듭니다.
제가 왜 성령의 길을 걷게 되었을까요?
제게 닥친 목회 실패와 부도로 거들 난 인생의 환란, 연단, 고통, 고난, 시련과 목회적 갈등이 아니었다면, 어찌 이 놀라운 성령의 길이 열렸을까요?
저 천성적인 죄악과 방탕한 삶, 목사로서의 자질이 전혀 아닌 귀신에게 덮힌 성품들, 평생을 세상의 음녀교회에서 배운 타락한 교회관, 목회관, 전도(顚倒)된 신앙관들이 어찌하여 이제는 성령 안에서 거듭난, 전혀 다른 성령의 길, 영적인 길, 올바른 신앙과 목회의 길, 진정한 영혼육의 축복의 길을 걷도록 만들었을까요?
♥ <성령 컨퍼런스>의 10가지 이상의 선물 ♥
<성령 컨퍼런스>에 오시면, 아래 10가지 이상의 선물이 주어집니다.
1.靈界(영계)를 돌파하는 성령 신앙의 마지막 봉우리가 점령됩니다.
2.성령 신앙과 은사와 능력의 세계 전반이 체계적으로 정리됩니다.
3.강한 영권이 주어져, 말씀과 기도의 권능이 강력해집니다.
4.幻想(환상)과 靈眼(영안), 각종 恩賜(은사)가 열립니다.
5.삶과 재정의 ‘100배 축복권’ 이 주어집니다.
6.성령 동행의 삶으로, 죄가 끊어지고, 인격이 변화됩니다.
7.영 혼 육이 그야말로 충만하게 행복해집니다.
8.말로만 듣던 ‘기적’ 과 ‘능력’ 이 실제로 기도 응답으로 주어집니다.
9.그냥 성령의 임재가 느껴지고, 내 몸으로 성령의 기름 부음을 체험합니다.
10.심령의 뿌리까지 깨어지는 폭발적인 ‘悔心(회심)의 말씀’ 과 강의를 통해, 자기를 부인하게 되고, 진정한 성령의 사람이 됩니다.
1.성령의 길을 걸어 가며 제가 받은 첫번째 선물은 ‘오늘날 절망하는 목회적 현실에 대한 대안(代案)이 유일하게 성령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수 많은 목사님들을 만나면서 처음 보는 현실은 목사님들의 절망입니다. 이제는 목회를 못합니다. 교회 마다 성도들이 없습니다. 목사는 넘쳐 나는데, 성도는 씨가 마르고 있습니다. 아기들, 어린이들, 학생들, 청년들이 사라진 것은 10여 년 전의 문제입니다. 이제는 성도들 자체가 아예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목사님의 교회에는 성도들이 빠져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들이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그 다음, 교인들이 현저하게 악해지고 있습니다. 온통 귀신들이 덮었기 때문입니다. 장로, 권사, 집사들이 세상의 에이즈에 걸린 자들입니다. 그들은 이제 공공연하게 목사의 세계와 목회의 영역에 도전해 옵니다.
절대로 성령의 말씀과 권능과 능력과 은사가 아니고서는, 이제는 어떤 대안(代案)도 없습니다. 육적이고 인간적인 다양한 목회적 프로그램으로 되지 않습니다. 이제는 진정 영적 세계의 본질로 승부할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개척교회는 이제 뿌리가 마르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먹고 살 수가 없습니다. 절망이 목사 안에, 목회 속에, 교회 안에 가득합니다. 소위 말했던 전통적인 교회 성장의 가치들은 이제 빛이 바랬습니다.
전도, 셀목회, 상담, 양육, 제자훈련, 종말론, 내적치유, 성도 비위 맞추기식 목회... 이미 벌써 한계가 온 메뉴들입니다. 부흥사인 제게 가장 안타까운 일은 한국교회들에서 부흥회가 마지막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이제 성도들은 더 이상 교회와 목사에게 목을 매지 않습니다. 일선 교회의 이 무너져 가는 영적 현실을 도외시한 채 노회, 총회는 전혀 엉뚱한 외식과 형식, 법 조항에 묶여 정말 웃기는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중세시대에 신학자들이 ‘바늘 끝에 천사가 몇 명이나 앉을 수 있을까’를 토론하며 허송 세월 했듯이, 오늘날 노회, 총회가 하는 짓이 꼭 그렇습니다.
이제 교단은 더 이상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시대의 신앙 메뉴는 급변하는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 아무런 대안(代案)을 줄 수 없습니다.
저는 주저함 없이 교회를 끌어 가는 목사님들, 사모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에게 ‘성령(聖靈)’이라는 최신 메뉴를 추천합니다. 아니, 원래 기독교의 유일한 메뉴, 성경의 유일한 메뉴는 ‘성령(聖靈)’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성령의 길이 원래 성경의 길입니다. 신앙의 길입니다. 목회의 길입니다. 교회와 목사가 걸어 갈 유일한 바른 길입니다. 교회와 목사가 하나님나라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종이 먹고 살고, 교회가 지탱할 유일한, 원래 성경이 말씀한 그 길입니다. 본래 성령 아닌 다른 길은 없었습니다.
목회를 접고 대리운전을 나가며, 일용직 노가다를 나가며, 교인이 하나도 없는 수 많은 절망하는 목사님들에게 제가 일관되게 하는 말은, 제가 인도하는 <성령 컨퍼런스>에 오시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당신의 성령 하나님을 다시 만나라’는 것입니다. 즉어 버린 당신의 신앙을 성령으로 다시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성경적인 목회관, 신앙관을 다시 세워, 당신의 절망의 한계를 극복하라는 것입니다. 진실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를 배워, 신앙인의 첫 걸음으로 되돌아 가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길을 걸을 때 비로소 그 기름부음으로 인해 한 목사로서, 한 성도로서, 나의 주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갈 길이 보이고, 할 일이 보이고, 먹고 살 길이 보이고, 사역의 길이 척척 열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 기도, 찬양, 설교, 나의 영성의 문이 열려 갈급함이 사라지고, 성령으로 충만케 되어, 평강이 강물 같이 흐르는 ‘생수의 강’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 받지 못한 목사님들은 이런 말들을 이해 조차 못합니다. 그리고 늘 하던 대로, 성령 밖에서, 성령이 없이, 안되는 그 방식으로 계속 가고자 합니다.
아아! 기도를 해 본 적이 없고, 성령을 받지 못한 신학교수가 가르친 죽은 신학의 무기로, 귀신들이 꽉 틀어 쥐고 있는 이 무서운 영적 현실 앞에 서니, 어찌 목회가 되리요?
성령 없이, 신학교에서 배운 신학 개론들을 가지고, 세상 지식으로 영혼들을 인도한다구요?
아니, 목회는 커녕, 목사의 삶의 근본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목회가 안되면 목사의 삶은 없습니다. 목회는 목사의 영육 간의 생존과 직결된 것입니다.
2.성령의 길을 걸어 가며 제가 받은 두번째 선물은 ‘使役(사역)의 문이 성령 안에서 계속 열린다’는 것입니다.
내가 목회하고, 내가 使役(사역)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분이 목회하고, 그 분이 내 使役(사역)의 길을 착착 열어 가십니다.
저는 뛰어난 부흥사요, 자타가 인정하는 성령 사역자입니다. 저는 저의 걸어 가는 길에서 독보적입니다. 말이 아닌, 삶의 실천에서 나오는 힘이 있습니다.
어느 부흥회를 인도했더니, 그 자리에 오신 우리 교단 15분 정도의 목사님들 중에 제 옆에 앉았던 목사님이 몇 번이나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제가 많은 부흥사들을 만나 보았지만, 배목사님은 그 중에 역대급입니다.”
몇 년 후에 그 분이 제가 단장으로 있는 서울부흥단에 들어 오셨습니다. 바로 김0래 목사님이십니다.
“역대급”이라!
그 말은 제게 엄청난 도전을 주었습니다.
“그렇구나! 내가 성령으로 한국교회를 바꿀 하나님의 특별한 종이구나!”
나는 늘 기도해 왔습니다. 제 마음의 영적 스승은 대부흥사 ‘이성봉’ 목사님이십니다. 저는 21세기의 ‘이성봉’ 목사입니다. 그의 길을 저도 걸을 것입니다.
이것이 교만일까요, 소명에 불타는 ‘선포’일까요?
‘자랑’은 마귀 역사를 불러 오고, ‘선포’는 성령 역사를 불러 옵니다.
나의 주 성령 하나님은 나를 한국교회를 위한 부흥사로, 성령 사역자로 불렀습니다. 소명을 주었습니다. 키웠습니다. 제 나이 64세인 이제는 진정 원숙해졌습니다.
제 스스로가 받은 예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 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사역의 크기와 풍성함입니다.
내 주변의 넘치는 사람들, 하나님의 돈들, 사역들의 연속성 들입니다.
저는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이 놀라운 축복을 <성령 컨퍼런스>에서, <성령사관학교>에서, 각종 부흥성회 현장에서, 나의 설교 석상에서 말합니다.
3.성령의 길을 걸어 가며 제가 받은 세번째 선물은 ‘돈이 해결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돈은 마귀의 돈입니다. 이 돈은 넘치는 돈이요, 뭉칫 돈입니다. 하나님의 돈은 성령이 주시는 돈입니다.
이 돈은 작은 돈이요, 액수도 적은 돈이요, 언제나 피와 땀과 눈물이 어려 있는, 서럽고, 심히 아픈, 작은, 처절한 한을 품은 돈들입니다. 이 돈들은 절대 넘치게 돌지 않습니다. 피눈물의 기도 속에서, 신음과 절규 속에서 겨우 겨우 돌아 갑니다.
이런 돈으로 돌아 가는 제 개인의 한 달 경제 수지가 2016년에 평균 2,500만이었습니다. 2017년에 평균 3,000만이었습니다. 2018년이 되자 갑자기 평균 6,000만으로 폭등했습니다. 이제 저는 곧 월 평균 3억에 도달할 것입니다.
아래 구체적인 통계를 한 번 보십시오.
◇2016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269명, 1억 9,739만 (월 평균 1,645만)◇
◇2017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316명, 2억 8,433만 (월 평균 2,370만)◇
◇2018년에 집행한 하나님의 돈 531명, 6억 7,075만 (월 평균 5,589만)◇
그러나, 코로나가 닥쳤고, 다시 절망스러운 고난의 세월들이 밀어 닥쳤습니다. 그 속에서 저 배종부 목사는 다시 연단 받고, 다시 훈련 받으며, 또 새롭게 세워져 갑니다.
◇2019년에 집행한 하나님의 돈 428명, 3억 9,484만 (월 평균 3,290만)◇
◇2020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2021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3월 110명, 총 9,623만(월 평균 3,207만)◇
◇ 2021.1월 32명 2,708만 하나님의 돈 전달 ◇.....05 P
◇ 2021.2월 37명 3,242만 하나님의 돈 전달 ◇.....15 P
◇ 2021.3월 41명 3,673만 하나님의 돈 전달 ◇.....24 P
◇ 2021.4월 48명 3,338만 하나님의 돈 전달 ◇.....33 P
◇ 2021.5월 39명 3,171만 하나님의 돈 전달 ◇.....42 P
많은 돈들이 제 손에서 돌지만, 저는 단돈 10만도 제 손에 없습니다. 저는 매일 매일 통장 잔고를 싹싹 비웁니다.
어려운 개척교회 목사님들, 가난한 삶으로 승부하는 선교사님들, 삶의 위기에 서 있는 수 많은 성도들... 돈이 나갈 곳은 줄줄이 줄을 서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돈이 흘러 나가는 통로입니다. 저는 하나님 곳간의 신실한 청지기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거룩한 돈을 돌리는 큰 개인 은행입니다.
저를 부흥성회 강사로 부르는 가난한 목사님들은 하나님의 돈을 선물로 받습니다. 얼마든지 필요한 대로, 기도하는 대로 받습니다. 물권의 축복, 돈의 축복, 기적의 축복입니다.
저는 이제 돈이 완전히 거듭 났습니다.
저는 이제 돈을 압니다.
하나님께 돈을 얻는 방법을 압니다.
하나님의 돈을 돌리는 방법을 압니다.
마귀의 돈을 굴리는 세상적인 방법은 정말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의 돈으로, 목사와 성도가 ‘굶음’에서 벗어나는 길을 압니다.
이름하여 ‘5병2어 선교경제’ 입니다.
그것을 가르칠 것입니다.
4.성령의 길을 걸어 가며 제가 받은 네번째 선물은 인생관, 가치관, 신앙관, 목회관...이 ‘성령 안에서 완전히 거듭 났다’는 것입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이여! 보세요.
당신의 인생관, 가치관, 신앙관, 목회관...이 정말 하나님이 기뻐 하십니까?
당신이 하고 있는 신앙의 일들이 정말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입니까?
성령이 조명하시는 양심 앞에 떳떳 하십니까?
왜 당신의 신앙은 세상적인 虛僞(허위) 위에 서 있습니까?
당신을 발가 벗겼을 때, 하나님 앞에 진실로 내놓을 것이 단 하나라도 있습니까?
어느 중요 직분자의 취임식에 갔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생생히 들었습니다.
“배목사야! 보아라. 이 취임예배와 모임들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들의 모임이, 저 기도가, 저 기름 부음 없는 설교가, 한 사람 한 사람 차례 차례 나와서 자기 자랑하고, 직분 내세우는 이 모든 순서 들이 나와 무슨 연결점이 있느냐?
그런데 보아라. 저들이 얼마나 진지하냐? 거룩하냐? 신앙적이냐?
너는 아직도 보이지 않느냐?
저들이, 저 하는 모습들이 바로 2000년 전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했던 짓들이다. 마태복음 23장에서 내가 7번을 저주했던 그 짓거리 들이다.
자! 배목사야. 다시는 이런 곳에 있지 말자. 너는 나와 함께 성령의 원음을 외치러 가자. 자! 저 잘못된 영혼 들을 살리러 가자. 진짜 복음을 전하고, 영혼 들을 살리러 가자...”
“예! 주님, 저는 절대 이런 자리에 더 이상 있지 않겠습니다.
내 남은 생애 25년을 온 몸과 삶을 불 살라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영혼들을 회심시키고, 교회 들을 살리고, 성령 하나님을 알게 할게요.
오직 저를 성령으로 붙들어 주세요...”
당신의 모든 것이 하나 하나 거듭 나야 합니다.
먼저 인격이 거듭나 성령의 열매를 맺고, 나의 교회와 목회가 거듭 나고, 성도 지도가 거듭 나고, 돈이 거듭 나고, 대인관계가 거듭 나고, 하는 일들과 사역들 하나 하나가 다 거듭 나야 합니다.
이것은 오직 성령 동행의 삶으로만 가능한 일입니다.
인간적 노력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아니,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목사와 성도인데, 어떻게 그 삶이 거듭납니까?
말이 안되지요.
거듭 나는 일은 성령 안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성령을 만나지 못하고, 성령으로 살지 않는데, 어떻게 그 신앙과 삶과 사역이 거듭 납니까?
자기는 믿는다 하나, 실상은 가짜인 것입니다.
자기는 열심히 목회와 사역을 한다고 하는데, 이는 주님과 전혀 상관 없는 마귀의 일인 것입니다.
5.성령의 길을 걸어 가며 제가 받은 다섯번째 선물은 ‘영계와 은사와 능력의 세계가 정복되었다’는 것입니다.
제 일평생의 목회와 신앙의 길을 걸어 오며, 늘 가슴에 걸렸던 것이 하나 있습니다.
“뭔가 알지 못하는 영적인 세계를 돌파해야 하는데... 정말 알 수 없는 이 영적인 답답함은 무엇일까? 뭔가 뚫어져야 하는데... 영적 고지들이 점령되어야 하는데...” 하는 애타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의 영계가 활짝 열렸습니다. 더 이상의 미지의 영적 세계에 대한 갈급함이나 갈등이 없습니다. 이제는 영계와 성령의 세계가 정복 되었습니다. 물론 그 길은 끝이 없는 영적 성장과 성숙의 길이지요.
제가 지난 15년 간 성령의 길을 걸어 오는데, 이렇게 놀라운 영적 세계가 열린 것은 불과 지난 일년 어간의 일입니다.
어떤 사실을 주목하면, 영적 세계가 바로 다 보입니다. 내 앞의 어떤 사람을 딱 주목하면 그의 성품, 신앙 수준, 성령의 검, 지고 있는 십자가, 앞날의 예언, 그의 몸에 기어 다니는 벌레들, 붙든 귀신들, 묶인 사슬들...이 다 보입니다.
어느 장소 들을 봅니다. 그 곳의 영적 현상 들을 다 봅니다.
예수님을 늘 뵙습니다.
천사 들을 봅니다.
귀신 들을 봅니다.
심령이 깨끗한지, 더러운지 보입니다.
제가 원하는 대로, 기도하는 대로... 다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탁월한 영분별이요, 영안이요, 예언의 은사입니까?
정말 경이롭지 않습니까?
믿을 수가 없다구요?
이렇게 말하는 제가 이상하게 보인다구요?
영적으로 사이비성이 있고, 이상한 자가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장로교 통합 측의 간판을 달고서 버젓이 공개적으로 <성령 컨퍼런스>를 할 수 있을까요?
여기까지 이 글을 읽으시는데, 제가 이상한 자로 여겨 지십니까?
이 글들을 매일 카톡으로 직접 3,000 여 명의 사람들이 봅니다. 그들이 또 퍼 나릅니다. 페이스 북, 카카오 스토리, 밴드, 카페, 블로그... 등으로 매일 수 만명이 읽고, 계속 퍼 나릅니다.
매주 20여 명의 사람들이 제게로 몰려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말씀과 기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사이비 같다구요?
허황된 이단의 소리라구요?
성경에 없는 말이라구요?
성령 안에서 통찰해 보면, 성경에 대하여 영적으로 닫혀 있는 당신이 알 일이 하나 있습니다. 당신이야말로 신학의 미망(迷妄)에 갇혀, 진짜 성경을 덮어 버린 사람입니다.
성경을 쓰신 분이 성령이십니다.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의 눈으로 신약성경만 차근 차근 한 구절, 한 구절을 씹어 먹듯이 다시 읽어 보세요.
성경은 전부 성령으로 인한 영계, 신유, 귀신, 환상, 꿈, 예언, 방언, 방언 통역, 영분별, 성령의 나타남의 기적들, 복음 전도의 말씀들, 하나님의 종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나아 가다가 벌어진 믿을 수 없는 기적들의 얘기입니다. 전부 영적인 얘기들입니다. 성경은 오직 성령안에서, 영적으로 풀어야 풀립니다.
그게 안보인다구요?
그건 당신이 자기 만의 이성(理性)의 한계와 신학의 미망(迷妄)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신학교에서 배운 육적 신학을 버리고, 진정 성경적인 성령신학을 바로 세우십시오.
당신은 소위 말하는 혼적(魂的) 영역 속에서, 이성(理性)과 지성(知性)으로만 신앙과 성경을 이해하는, 실상은 영안(靈眼)이 감긴 소경인 것입니다. 이는 마치 유치원 아이가 대학 교재를 보는 격입니다.
한국교회의 기라성 같은 신학계의 거장들인 이상근 박사, 신성종 박사, 이종성 박사 등이 말년에 탄식을 한 것이, ‘내가 성령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여, 잘못 가르쳐 왔다’ 는 고백이 아니었습니까?
저는 당신이 <성령 컨퍼런스>에 친히 와서, 이러한 ‘성령의 세계’를 성령 밖에서 논단(論斷)하는 자가 아니라, 성령을 받고, ‘성령 안에서’ 이러한 영계와 은사와 능력의 문을 여는 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을 받지 못했고, 성령을 만나지도 못했고, 성령의 세계를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지 마십시오.
6.성령의 길을 걸어 가며 제가 받은 여섯번째 선물은 말씀, 기도, 찬양, 설교, 믿음, 은혜, 축복, 문제 해결... 등의 ‘구체적으로 내 삶과 사역에 쓸 수 있는 무기’를 성령의 계속되는 기름부음으로 공급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가진 말씀은 진짜 권능이 있습니까?
성령이 나타 나고, 사람이 회심합니까?
저의 말씀은 권능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빨려 듭니다. 悔心(회심) 시킵니다. 성령이 나타나는 말씀입니다.
목사님의 기도는 권능이 있습니까?
성령이 나타납니까?
저의 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냥 말이 아닙니다. 기도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성령의 권능과 권세를 동반합니다.
저의 찬양은 성령의 기름 부음이 넘칩니다.
저는 노래하지 않습니다. 고백합니다.
저는 능력의 믿음을 행합니다.
저는 은혜의 ‘생수의 강’이 넘쳐 흐릅니다.
사람들이 제게 안수를 받으면 ‘시원한 느낌이 온다’고 말합니다. ‘생수의 강’의 은혜가 넘쳐흐르는 것입니다.
저는 영혼육의 축복권이 있는, 놀라운 성령의 목사입니다. 저는 분명하게 ‘100배 축복권’을 가진 자입니다.
어떻게 교인 몇 십명의 어려운 개척교회 목사가, 3층 하꼬방에서 목회하는 목사가, 매월 6,000만 이상의 하나님의 돈을 모으며, 그 돈들을 개인적으로 着服(착복)하지 아니하고, 전액 선교비로, 구제비로 내보낼 수가 있습니까?
그 숨은 비결은 돈에 있어서, 나의 성령 하나님이 나를 거듭 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나의 돈 뿐만 아니라, 내 가정도, 내 일상도, 나의 자투리 시간들도, 내 목회도, 내 성품도, 내 대인관계도, 나의 사역도, 한국교회를 위한 이 놀라운 <성령 컨퍼런스>와 부흥사역도 일일이 다 거듭 나게 하시고, 바꾸신 분이십니다.
2004년 3월, 제 나이 45세에, 성령 받은 이후의 삶과 그 이전의 삶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 분은 지금 저를 불 같이, 바람 같이, 생수 같이, 폭포 같이, 정금 같이... 쓰고 계십니다. 지금 저는 제 일생의 최절정기를 향하여 가열차게 달려 가고 있습니다.
나 보다 더 유능한 당신, 더 젊은 당신, 더 많이 배우고 더 똑똑한 당신, 더 인격이 잘 갖추어진 당신에게, 제가 만난 이 성령 하나님의 역사와 권세와 능력이 부어진다면, 당신은 그야말로 이 세상을 바꾸어 놓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위대한 성령의 세계에 도전 하십시오.
저에게는 갖가지 삶의 문제들을 해결할 성령의 권능과 은사가 있습니다.
어찌해서 이런 말을 막 할까요?
잘 났다는 자랑일까요?
아니면 정말 성령이 부어 주시는 담대한 선포일까요?
“저는 설교를 잘합니다. 저는 말을 잘합니다. 제 설교는 정말 훌륭한 설교입니다.” 하는 자랑은 마귀와 귀신을 불러 들입니다.
그런데 정말 “저의 말씀은 성령의 권능이 있습니다.”라고 선포하면 그 말을 사람도 듣지만, 귀신이 먼저 듣습니다. 귀신은 그 말씀 앞에 묶여 버립니다. 그리고 말씀인 ‘성령의 검, 불, 방망이’ 앞에 벌벌 떱니다.
어떻습니까?
“나는 성령께 붙들려, 내 사역이 척척 열린다. 성령이 여시는 길을 어느 누구도 가로 막지 못한다...” 라고 선포하면, 사람과 귀신이 그 말에 묶여 버립니다.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그 구체적인 무기 들을 사용하십시오.
말의 창조적인 권세를 사용 하십시오.
말에서 승리하고, 삶에서 구체적으로 승리 하십시오.
저는 <성령 컨퍼런스>에서 이것을 가르칠 것입니다.
7.성령의 길을 걸어 가며 제가 받은 일곱번째 선물은 삶의 모든 영역의 ‘해방과 자유’입니다.
한 동역자 목사님이 자꾸만 억눌리고 묶이는 자기의 삶과 목회를 보면서, 제게 배운대로 자꾸 선포했습니다. “나는 자유하다. 나는 억눌리지 않는다. 나는 해방자다...”그랬더니 정말 그렇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모든 삶에서 해방과 자유를 누립니다. 해방 다음에, 자유입니다.
그렇습니다. 사탄의 모든 권세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성품, 지식, 생각, 건강, 돈, 사람, 일, 목회, 모든 일상에서... 풍성한 해방과 자유의 삶을 누려야 합니다.
<성령 컨퍼런스>에 오셔서 함께 말씀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중에 기이한 해방과 자유의 삶을 선물로 얻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 컨퍼런스>를 덮은 성령의 기름 부음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아아! 나는 진정 해방자입니다. 자유자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 세상의 그 무엇도, 저 악한 사탄 마귀 귀신의 권세들도 나를 얽어 맬 수 없습니다. 나의 주인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이 내 속에서 나를 지키시며, 나를 축복하시며, 나를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못난 나는 성령 안에서 온전한 해방과 자유의 삶 가운데, 찬란한 내일의 행복과 비전을 향해 달려 갑니다. 내 앞에는 건강 잃음, 불행, 가난, 목회와 사역의 길이 막힘, 악한 자들, 가로막는 자들이 일체 없습니다. 반대로 사랑, 기쁨, 감사, 즐거움, 행복, 형통, 평강, 누림, 해방, 자유, 사명의 완수, 주님 뜻에 합당한 삶...이 넘칠 것입니다.
이유는 오직 하나, 그 분이 그렇다고 말씀하심을 제가 성령으로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8.성령의 길을 걸어 가며 제가 받은 여덟번째 선물은 ‘일상의 행복’입니다.
‘일상의 행복’은 한 마디로 ‘平康(평강)의 생수의 강’이 넘쳐 흐르는 것입니다.
‘平康(평강)’은 ‘평안과 건강’입니다. 내 모든 삶의 영역에 평안이 강물처럼 넘쳐 흐르고, 영혼육이 강건한 것입니다.
내 속에 있는 것은 ‘평안’입니다. 너와 나의 평안은 ‘평화’입니다. ‘화평’은 평화를 창조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평강’은 이 모든 것을 다 누리는 삶입니다.
평안> 평화> 화평> 평강입니다.
갈5:22절에 성령의 열매를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했습니다. 이러한 성령의 풍성한 열매를 누림이 바로 행복입니다.
성령의 열매가 바로 능력입니다.
사람은 정욕으로, 돈으로, 성공 출세로, 부귀영화, 지위, 명예, 권세...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심히 불안한 것입니다.
2박 3일 간을 <성령 컨퍼런스>에 함께 하시며, 그냥 성령에 젖으십시오.
그러면 어느 사이에 푹 젖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은 오직 성령이 나타 나시는 그 현장, 그 자리에 있어야만, 비로소 부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해방과 자유, 행복을 찾으십시오.
반복되는 일상을 내려 놓으십시오.
자! 이제 당신의 삶의 현장을 떠나, 단 2박 3일이라도 여기 천국인 <성령 컨퍼런스>의 현장으로 오십시오. 그리고 3일 간을 꾹 눌러 앉아 계십시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 당신을 깊이 만지게 하십시오.
9.성령의 길을 걸어 가며 제가 받은 아홉번째 선물은 분명하고도 뚜렷한 ‘召命(소명)의 길’입니다.
저는 길을 찾지 못하는 수 많은 목사님들의 고통과, 기도의 줄을 잡지 못하는 수 많은 종들과, 갖가지 사탄의 흉악의 결박에 얽히고 묶여 답답함의 극에 도달한 셀 수 없이 많은 신자들을 봅니다. 신자가 성령 밖에서, 성령으로 살지 않으니, 묶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저 교활하고 악한 귀신이 그냥 둘 리가 없습니다.
‘소명’에 매여 길을 가는 사람은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답답할 시간이 없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가 나옵니다. 그의 속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이 그를 쓰시면서, 그렇게 계속 기도를 시키십니다. 그는 너무나 바쁘게, 그러나 지속적인 말씀과 기도의 골방의 삶으로 바쁘지 않게, 그는 일생 동안 훌륭하게 쓰임 받습니다.
잘 아는 목사님으로부터, 어느 목사님이 목회를 그만 두고, 교회를 인계하려 한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이 시간 성령 하나님이 저에게, 그에게 <성령 컨퍼런스>에 와서 3일 간을 오직 성령으로 기도하며 은혜를 받은 후에, 마지막으로 나의 음성을 듣고서 목회를 결단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편지를 쓸 것입니다.
소중한 김00 목사님!
주신 교회 인계의 편지를 잘 받았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다가 오는 7월 5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9일 수 오후 2시까지 저의 제71차 <성령 컨퍼런스>에 한번 와 주십시오.
저와 제 주변의 동역자 들을 만나시고, 교회 문제를 한번 깊이 의논해 보십시다. 분명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성령님이 원하십니다. 할렐루야!
배종부 목사 드림
10.성령의 길을 걸어 가며 제가 받은 열번째 선물은 ‘죽음의 준비’입니다.
저는 ‘순교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먼저 ‘산순교의 삶’을 살아야지요.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삶입니다.
‘산순교의 삶’이란 자기를 위해 살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교회, 자기 목회, 자기 삶을 버리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내 돈’을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내 중심으로 하던 목회와 교회를 버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목회입니다. 주님의 교회입니다. 주님의 성도들입니다.
‘순교’란 ‘버림의 영성’의 마지막입니다.
주님의 종이니, 주님께 바쳐진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내일’에 대한 준비도, 두려움도 없습니다.
‘노후대책’은 사탄의 덫입니다. 다들 속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만 삽니다. 그래서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풍성합니다. 너무 가득합니다.
주를위한고난의삶을기꺼이살아내는것!
이것보다더고귀한성령의삶이어디있나요?
이전에는나를위해살아왔으나,성령받은이후에는하나님의나라와의를위해고난받으며,기꺼이십자가를질수있어야지요.
이것이성령신앙의결론입니다.
聖靈(성령)과 宣敎(선교)!
그렇습니다. 성령과 선교가 결론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내 모든 것을 다 내던지고 고난 받을 수 있는 것!
이것입니다.
영혼에 불타는 마음, 구령의 마음에 잠을 잘 수 없고, 아버지의 마음 때문에 견딜 수 없는 심령이 되어야, 비로소 성령의 결론에 도달한 사람입니다.
성령과 전도, 성령과 선교입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