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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람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사랑 뿐이다 1-3 (112P)
내 안에 넘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2017.9.26. 진흙탕
♧♧♧ ♧♧♧ ♧♧♧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흙과
세상에서 가장 맑은 물도
서로 만나면
결국 진흙탕이 된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 간다는 것,
서로를 이해한다는 건,
그렇게 어렵고,
어렵다.
한 사람의 존재는
그가 지금껏 살아 온
삶의 결론이다.
우린 서로
이미 결론을 내린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쉽게 이해하고,
하나가 되기 힘든 게 사실이다.
맑은 마음으로 다가서도
진흙탕이 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멈추지 않는 것이다.
잡은 손을 놓지 않는 것이다.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내 사랑이 오해 받을 수도,
내 진심이 왜곡될 수도,
내 손이 더러워질 수도 있다.
그래도 멈추지 말고,
손을 내밀라.
응원이 필요한 사람도 정작 응원하면,
힘이 생긴 후,
등을 돌리고
나를 누를 수도 있다.
그래도 아낌없이 응원하라.
사랑이 필요한 사람도
정작 사랑을 전하면,
요구만 커질 수도 있다.
그래도 아낌없이 사랑하라.
누군가의 손을 잡는다는 건
그런 거니까.
마음이 전해질 때까지
놓지 않는 거니까.
상처가 생겨도
안고 가는 거니까.
우리 잡은 손이
하나가 될 때까지.
그 사람을 내 삶에 초대하는 거니까.
손을 잡는다는 건,
그 사람을 내 삶에 초대하는 거니까...
내 안에 넘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2020.12.19.새벽13:45.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내가 두려워 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편56:3)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 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 -
세상을 살아 가는 동안,
우리는 수 많은 돌을 만납니다.
그 때마다, 그 돌이 당신에게 걸림돌이었나요, 디딤돌이었나요?
삶의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느냐,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느냐의 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어디선가 또 다른 돌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그런 돌은 우리 삶에서 허다하게 널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자세이지 않을까 싶네요.
걸림돌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돌들을
오늘부터는 디딤돌로 생각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은 훨씬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을 거예요.
차가운 바람이 양 볼을 때리는 이 아침에,
당신의 디딤돌 위로...
살포시 발걸음 내밀어 봅니다.
내가 두려워 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편56:3)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우리 인생.
내 앞엔 디딤돌만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 갑시다.
두려움을 디딤돌 삼아 밟고,
주님 의지하며 나아 가 보자구요!
우리 모두가 더욱 더
주님을 의지하는 2021년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참 멋진 날입니다. 샬롬!
내 안에 넘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2020.12.25.금.성탄절. 결국 사람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사랑 뿐이다.
2020년, 나 배종부 목사의 나이 63세!
내 일평생의 지성과 영성의 최고봉을 누리고 있다.
여기까지 살아 오면서 나는, 내게 사람에 대한 사랑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망한다.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이유는 사람에 대한 총체적인 절망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이란 목사들과 성도들에게 절망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평생을 예수 믿었다는 사람들 때문에... 결국 사람은 사람에게 시험 든다. 그리고 시험 드는 마지막 관문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신앙 인품! 이것이 결론이다. “사람은 그 갈고 닦은 품성으로 천국 간다” 는 말에 동의한다. 예수님의 품성이 우리의 결론이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절망이다. 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그런데 나의 삶은 이미 본능적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있었다. 아내, 자식, 손자녀, 주변의 수 많은 동역자들, 나와 상관 없는 사람들, 심지어 나의 원수 들까지도 능히 사랑하는 마음이 나는 가득하다.
나는 내가 남달리 사랑이 많다고 생각한다. 비록 선지자로, 예언자로 설교는 강하게 하지만...
내 안의 이 모순을 어찌 해석할까?
해답은 단 하나, 내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 성령으로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성령 받기 전에도 나는 이미 그렇게 살고 있었다. 내 안의 성령님이 나로 모르게 역사하고 계셨던 것이다.
이제 성령을 받은 이후에 그 해답을 뒤늦게 얻었을 뿐이다. 이것은 이러한 신학적 해답이 내려지기 전에도 나는 이미 그렇게 사랑의 삶을 살고 있었던 삶이다.
결국 내가 돌아 갈 곳은 나의 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은혜와 사랑 뿐이다.
나는 사람들이 너무 실망스러워, 도저히 사랑을 할 수가 없다. 그런데 이미 사랑의 삶을 살고 있었다. 이 불가사의의 해답은 결국 내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뿐이다.
오늘은 ‘하나님의 사랑’ 얘기를 해야겠다.
인간의 사랑을 말하다가, 결론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다.
내 안에 넘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2017.6.14.대부분의 사람 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
지난 20년 간 목회를 하면서, 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을 보았다.
그것도 하나님을 생명으로 영접했다는 사람들도 똑 같음을 보았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찾고, 열심히 예배를 드리고,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들도 똑같이 그렇다.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대부분의 목사들과 신자들이 주님을 찾고, 예배 드리며, 기도생활 하는 것이 자기를 위한 것이다.
겉은 주님을 사랑한다 말하나, 실상은 자기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말씀을 안다는 사람들, 은사를 많이 받았다는 사람들, 하나님께 열심히 헌신하는 이유가 대부분이 자기를 위하고, 자기를 사랑해서임을 본다.
그 증거는 이러한 사람들일수록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으면, 자기가 칭찬 받지 않으면, 자기가 높아지지 않으면, 더욱 더 마귀 짓을 한다.
더욱 싸늘하게 돌변한다. 자기 견해에 동조하고, 순종하고, 엎드리지 않으면 그냥 매도한다.
이로 보건데, 이들은 주님을 사랑한 적이 없다.
자기의 유익을 위해, 사랑을 가장했음을 본다.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 사람 들은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이 먼저 나를 어떻게 사랑했는지를 안다.
주님에 의해 구원 받기 전의 자신의 처했던 상황을 너무도 잘 안다.
마귀에게 포로 되고, 소경이고, 눌림 가운데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죽음이 두려워 떨며, 염려 근심 가운데 살던 자신의 과거를 기억한다.
그러한 자신을 찾아 오셔서 빛을 비추어 나로 나의 처한 상황을 알게 하고, 주님이 나를 위해 이미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심을 알게 하여, 나로 주님을 나의 생명으로 받아 들이게 하셨음을 기억한다.
영원한 형벌에서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심을 알기에, 그 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미 자신은 죽은 목숨이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이다.
그러한 자신이 이제 그리스도로 인하여, 새 생명을 얻었다.
그것도 옛 생명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생명을 받았다.
그런데 어떻게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일 만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을 진정한 기쁨이요, 행복으로 누린다.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구원 받은 자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결코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고 주님의 유익 만을 위해 자신을 드리며,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 내며 산다.
아직도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지 않고, 자신 만을 이기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주님을 정말 영접했는지 시험해 보아야 한다.
주를 영접하고도 눈이 가리워 있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할 줄을 모른다.
하나님 사랑은 나의 타고난 성정으로서의 사랑이 아니다. 나의 타고난 성정으로서의 사랑은 얼마 못 가, 환경 따라 변질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생명에 붙잡힌 자는 영원히 변함 없이 주를 사랑하고, 그 분의 뜻을 따라 자신을 드리며 산다.
당신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아니, 진정으로 주님을 만났는가?
경남 마산 엘벧엘교회 서해범 목사 글
그렇습니다.
진정 그렇습니다.
주님! 제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2020.12.19. 밤 13:5, 배종부 목사)
내 안에 넘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2017.8.18. 택시 추돌사고
[동부화재]접수번호:201703698975 담당자:김나래(02-2119-5660)
기사님.추돌하여염려를끼쳐드려죄송합니다.
동부화재문자는받으셨는지요?
사고잘마무리하시고,오늘하루도잘정리하세요.
정말송구합니다.
또연락드리겠습니다.
010-4337-6200노랑택시기사
1588-0100 동부화재프로미,전화후2번누르시고,담당자와통화하세요.
거듭죄송합니다.
할수있으면며칠입원하셔서쉬시고,일하시면좋겠습니다.
사고담당자가아마배정되었을것입니다.
네. 사장님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통화가 서로 잘 안돼서요.
다름이 아니라 사고 접수가 대인은 접수를 안하셨고, 대물만 접수 되었다고 해서 치료비는 보험 처리가 안되어서 개인적으로 지불하고, 물리 치료를 했습니다, 보험 가입자가 보험사로 다시 연락하셔서 대인 처리 신고를 해 주시라고 연락 드렸었습니다.
바쁘시지만 가입하신 보험사로 다시 연락하셔서 신고 처리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네.기사님.그렇게하겠습니다.
바로처리할게요.
대인사고접수했습니다.
병원치료잘받으세요.
힘들게해서죄송합니다.
[배종부] [오전 5:57] 기사님.일전에추돌사고를낸승용차주인입니다.
사고처리후,몸은괜찮으신지요.
충분히치료받으시고쉬셔야하는데...
사람은이런저런인연으로맺어지는데,기사님은참좋으신분입니다.
앞으로도서로알고지내십시다.
저는상계동에거주합니다.
가르치는일을하고있어요.
혹시라도몸이불편하시거나하거든치료더받으시고,서로연락하고사십시다.
감사합니다.
2017.8.18.금 금식 제2일
주님! 금요 초교파연합회복성회를 마치고, 심0섭 목사와 교인들 4명을 데리고, 제가 금식하면서 식사를 하러 간 것은 정말 잘못입니다.
나는 주님의 감동으로 알았지만, 이런 방만한 마음은 금식하는 자의 근신을 방해하는 사탄역사의 시작이었습니다. 사람이 항상 상식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회개합니다. 금식은 진정 금식답게 해야 하는데...
그리하여 기름 7만, 식사비 9만을 낭비했습니다. 이는 합당치 못한 처사였습니다.
돌아 와서 비가 오고, 그리하여 교인 들을 픽업해 준다고 권오기 장로를 데려다 주다가, 도봉경찰서 앞에서 이선희의 ‘인연’이란 노래가 좋아 권오기 장로, 강한나 목사에게 들려 준다고 운전 중에 딴전을 피우다가, 그만 앞에 있는 택시가 급정거를 하는데 들이 받아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택시 앞에 가던 자가용이 급정거를 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또 차량 보험이 오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는 정말 주님의 경종입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사탄이, 제가 진정 오랜 만에 금식을 하니, 또 금식 기간에 근신을 하지 아니하고 평소처럼 행동하니, 나를 방해하려고 이런 역사 들을 벌인 것입니다.
주님! 부디 용서해 주옵소서.
이 사고는 8일 간의 금식기도 기간에 내가 절제하지 않고, 심민섭 목사가 와서 교인들과 함께 감악산까지 가서 바람을 쐬어 주고, 심목사 기름을 가득 넣어 주고, 식사까지 10여 만원 들여 다 사 주고, 비가 옴으로 전 교인들을 차례 차례 운행해 주고, 추가하여 권오기 장로까지 데려다 주다가, 도봉경찰서 앞의 공사하는 커브 길에서 앞에 앞의 승용차가 급정거 하는 바람에, 바로 내 앞에 있는 노랑택시를 추돌한 사고이다.
경비한 접촉 사고이나 내 앞범퍼가 금이 가고, 보험료가 또 인상되는 일로 그쳤지만, 금식 중의 ‘근신’을 돌아 보게 하는 일이다.
이 날 마음이 편치 않았었지!
(항상 근신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해야 한다.
방만한 마음, 늘 즐거운 마음은 아니된다.
사람이 사람관계의 범사에 절도가 있어야 한다.
過猶不及(과유불급)이다.
2020.12.26.토. 밤 13:10)
내 안에 넘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2017.4.3. 죽다가 살아 난 하루
제 22차 <성령 컨퍼런스> 가 시작 되는 날의 날벼락 같은 변고‥
아침 7시 30분 경‥
세수 하려는데 갑자기 머리가 핑 돌며 어지러웠다‥
뭔가 이상을 느끼고 바늘로 열 손가락 끝을 땄다‥
어지러움이 더 심해지기 시작했다‥
비틀거리며 화장실로 가 찬물을 온 몸에 끼얹었다‥
순간 그러면 혈관이 더 굳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급히 몸의 물기를 닦고 누웠다‥
어지러움이 더 심해졌다‥
머리를 약간만 돌려도 토할 정도로 어지러웠다‥
순간 중풍으로 마비가 온다는 생각이 들었다‥
급히 옷을 입고‥ 나와서 택시를 탔다‥
정신 없이 머리가 어지럽게 돌기 시작했다‥
경희의료원 응급실까지 가는 길이 왜 그리도 먼지‥
일초 일초가 정신이 없어 곧 졸도할 것 같았다‥
겨우 병원에도착하여‥ 침대로 갔는데‥
심한 구토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의사들이 머리를 좌우로 돌리며‥ 손가락과 눈을 맞추라 하며‥ 획 드러 눞히며‥ 갖가지 방법으로 내 눈길을 주시하며 중풍‥ 뇌경색 여부를 검사했다‥
피를 뽑고‥ 혈압을 계속 체크하고‥ 소변을 받아 가고‥ 주사를 놓고‥ CT 사진을 찍고‥
기타 응급 처치를 했다‥
참을 수 없어 두 번을 심하게 토하니‥ 누런 물만 올라 왔다‥
견디기가 심히 힘들었다‥
창자가 뒤틀렸다‥
진땀이 나고‥
금방 더웠다 추웠다 했다‥
링거를 꽂고‥ 혈압을 재고‥ CT를 찍고‥
나는 오직 어지럽고 구토가 남으로 만사가 다 남의 일들이었다‥
1‥뇌경색으로 혈관들이 막힌 것이다‥
2‥귀 속의 달팽이 관에 이상이 있다‥
3‥심장의 이상일 수 있다‥
4‥위장 때문일 수 있다‥
등의 가능성을 얘기하고‥
좀 더 구체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했다‥
약을 지어 돌아 왔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어지럼증이다‥
가장 위험한 뇌경색의 가능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
뇌경색‥ 중풍은 느닷없이 한쪽 팔 다리가 힘이 없고‥
사물이 둘로 겹쳐 보인단다‥
피가 탁한 분들은 50세가 넘어 가면 항상 뇌경색을 주시해야 한다‥
오후 1시에 퇴원하여 돌아 와‥
바로 <성령 컨퍼런스> 에 투입되었다‥
종일 머리가 띵하다‥
얼굴이 퉁퉁 부은 느낌이다‥
아아‥ 건강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보아야지‥
하룻 밤을 자는 내내‥
머리가 탁하고 띵했다‥
다음 날 서서히 머리가 맑아졌다‥
살려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성령 컨퍼런스> 마지막 날이다‥
아무 차질 없이 진행하고‥
마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2020.12.19. 새벽 13:25, 지금 생각하니, 나의 持病(지병)이었던 담낭염의 후유증이란 생각이 든다.
그렇다.
우리는 하루 하루 주님의 은혜로 산다.
오늘의 평안을 감사하라.)
내 안에 넘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2020.12.23.목. 성탄 이브에 한 총명한 여집사를 생각하며...
목사님... 복된 성탄 보내세요...^^
김집사님께도
건강과
평안과
행복과
사랑하는 평생의 보호자와
하루 하루 천국의 삶을 누리는 삶이 출발 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행복, 또 행복하세요.
김00 집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셔야 할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생각 나실 때 기도 부탁 드려요...
찾아 뵐게요
아름다운 만남이란 참 드뭅니다.
멀리서 들려 오는 바람 결에
행복하다는 소식이면 족합니다.
김집사님은 그렇게 탁월한데,
반드시 행복하셔야
하나님의 소명을 다 이루는 것입니다.
남은 생애는
별처럼 빛나게 쓰임 받으세요.
근데 현실은 엉망요...
노력할께요...
기도 부탁 드려요...
건강 유의 하시구요...
샬롬!
아니요.
모든 것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기적은 언제나 벌어지며,
성령의 사람에게는 항상 역사하십니다.
김집사님은 너무나 똑똑한 분이십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믿음과
순종의 삶을 다시 살아야 합니다.
진정한 은혜를 받아야지요.
가짜 예수가 아닌,
성령 안에 진실로 거듭난 진짜 예수를 믿어야 해요.
지금 목사들과 성도들은 전부
생명이 없는 가짜 예수를 믿고 있어요.
전도 받을 때 받은,
그 구호의 예수를 진짜로 믿고 있는 겁니다.
김집사님은
세상 욕심과
돈 욕심과
좋은 남자를 만나겠다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성공, 출세, 큰 부자... 욕망을 버려야 합니다.
내 마음 속에 진짜로 꿈꾸는 그것이 나의 소망입니다.
내가 성령 받고,
진실로 하늘의 사람이 되고,
영혼육이 정결해지면,
내 삶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선물로 다 예비 하십니다.
내 인간적, 육신적 욕망을 채우지 못해 허덕일 때,
사람은 형편 없이 망가지고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은혜를 받고,
진정 인격적으로, 체험적으로 만난
그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김00 집사님이
2년 정도만
매주 토요 <성령사관학교>에 오셔서
그냥 지식이 아닌,
‘성령의 삶’ 을 제대로 배우시기를 소원 했습니다.
진정한 성령의 사람이 되면, 인생이 바뀝니다.
그러나 김집사님은 여전히 세상으로 꽉 차 있고,
아직도 너무 성급하시지요.
온통 세상 욕심이고,
세상 것들만 구하고,
말들이 다 정욕적이고,
성령의 사람의 마음과 말들은 하나도 없지요.
사람들은 자기를 만들지 않고,
그릇이 되지 않은 채로
열매 만을 따 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진정 먹을 수 없는 열매를 맺어
일생 동안 진정한 열매를 맛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수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의 고통을 보면서
그들이 왜 저렇게 쓰디 쓴 열매들을 먹나 돌아 보니,
하나님이 빚으시고 싶은 그릇은 되지 아니하고,
주제 넘게 쓰임 받으려 하는 것이지요.
예를 든다면,
부흥사의 자질이 안되는데,
최고의 부흥회 들을 가려는 마음만 가득한 거지요.
인품도,
설교도,
찬양의 능력도,
기도의 능력도,
청중을 휘어 잡을 능력도 전혀 안되는데, 말입니다.
쓸데없는 경험과 욕심들만 잔뜩 갖고 있지요.
첫째로 그 설교 들이 들을 게 전혀 없어요.
헛소리 들이지요.
하나님이 절대 속지 않지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시대가 어려울수록 더욱 더 빛나는 법이요,
하나님은 당신이 고난 중에 빚으신 종들을
절대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불 같이 쓰시지요.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집00 집사님!
당신은 너무나 총명하니,
부디 하나님께 한번 쓰임 받고, 가십시오.
저와의 사이에
인간의 인정과 의리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것으로는 우리의 삶을 바꾸지 못합니다.
오직 성령과 말씀의 진리로 맺어져야
진정한 동역자입니다.
저는 이제 내가 가야 할 길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이렇게 글로써,
혹시라도 나의 집회에 온다면 직접 원색적인 말씀으로,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성령의 길,
성령 그 분이 말씀하는 진리의 길을...
2020.12.25.금.성탄절. 결국 사람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사랑 뿐이다 1-2 (102P)
내 안에 넘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2017.8.10.아침에 잠이 깨니, 비가 퍼붓는다
주님.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비가 안 온다고 그렇게 불평 불만이더니,
이제는 비가 많이 온다고 원망 들입니다.
주님. 제 뜻대로도 마옵소서.
저는 제 앞 길도 잘 알지 못하고,
기도해도 늘 어리석습니다.
제가 기도를 잘못해도
고쳐 들어 주십시오.
그래도 저는 늘 기도 하겠습니다.
오늘도 교회로 가는 발길이 많이 무겁습니다.
그냥 마음이 눌립니다.
돈,
나의 삶,
교회,
나의 세상,
지구촌...
다 무겁습니다.
오늘도, 이 순간 순간도
제가 오직 주님 뜻대로 행하여,
내 영이 기쁨과 해방,
자유와 누림을 만끽하게 하옵소서
문제가 생겼을 때...
1.절대 놀라지 말고, 차분하라.
2.마음이나 몸이 상하지 않게, 조심하라.
3.하나님께 완전히 맡기라.
4.그리고 해결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니,
꾸준히 기도와 위탁의 삶으로,
성령 안에서 나아 가라.
5.마침내 최고 최선의 결론을
주님께 선물로 받고서,
눈물로 간증하게 된다.
주님께 600만 선물을 받고서...
(2017.8.10)
지난 글들을 훑어 보다가, 스스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2018.10.13.)
내 안에 넘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2020.12.24.목.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는 확실하게 기적이 일어 나는 성회가 맞다
본인인 나의 확신이 가장 필요하다.
매주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를 하면, 기본 강사 사례비가 15만X3명=45만이 나가야 한다.
음식 준비가 필요하다. 소소한 경비가 들어 간다.
총체적으로 적자가 나야 한다. 월 200만 정도는...
그런데 희한한 일이 있다. 드디어 매주 경제에 기적이 일어 나기 시작했다. 그것도 평균 200여 만 씩이다. 이건 지난 한 달 간 계속 지켜 보며 내린 결론이다. 한 달의 경제를 능히 차고 나갈 만한 재정이다.
나는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키는 재정의 비결을 아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다.
1.강사 사례를 현재 15만에서 20만으로 올려야겠다.
강사의 폭을 저변 확대해야겠다. 이단성이 있거나, 말씀에 문제가 있거나,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하는 강사는 세우지 않아야 한다. 가장 기본 원칙은 나의 <성령의군대> 동역자가 아니면 절대 세우지 말아야 한다.
2.이제부터는 교인이 없는 엉터리 교회나 기도원들에 일체 부흥성회를 나가지 말고, 나의 새성교회에서 <성령의군대>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를 확실하고 반듯하게 살려 내야겠다.
지금의 10명 미만 대에서 20명 대로, 30명 대로, 40명대로, 50명 대로... 차츰 차츰 인원을 확충해야 나가야겠다.
3.부흥성회는 반드시 그 교회에 현재 출석하는 인원수를 물어 보고, 교인이 단 몇 명이라도 있을 경우에만 가야겠다.
나를 불러 돈을 벌려는 뚜쟁이 목사나 기도원 원장이 있는 교회에는 절대 가지 않겠다.
4.매주 실시하는 이 <기적 기도대성회>의 주 강사는 나 배종부 목사이다. 총 6회 중, 매일 하루 1회는 내가 직접 말씀을 전해야 한다. 그리해야 말씀의 맥이 이어진다. 차츰 차츰 강사를 실력 있는 자로 세워, 성회의 질을 높여 나아 가야 한다.
내 안에 넘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1.훌륭한 성도의 덕목 100가지 체크표
*각자가 자기의 점수를 하나 하나 진지하게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크하고, 발표하고, 왜 그런가 진단한다.
그리고 통성기도 하며 회개하고, 나를 현장에서 바로 잡는다. 이것이 성령훈련, 영성훈련이다.)
1.당신의 교회를 사랑하십니까? (O, X)
2.당신의 목사를 사랑하십니까? (O, X)
3.교회의 권위와 목사에게 복종하십니까? (O, X)
4.잘못할 때 지적 사항을 기꺼이 고칩니까? (O, X)
5.기도를 성실히 합니까? (O, X)
6.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합니까? (O, X)
7.성도의 영혼을 사랑합니까? (O, X)
8.영적 열매가 나타납니까? (O, X)
9.맡겨진 사명을 성실히 잘 감당하십니까? (O, X)
10.비밀을 잘 지키십니까? (O, X)
11.사랑의 마음으로 충성하십니까? (O, X)
12.윗사람에게 상세하게 보고하고, 의논 하십니까? (O, X)
13.나 만의 전문적인 재능으로 봉사 하십니까? (O, X)
14.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목사의 그림자와 손발이 되십니까? (O, X)
15.은사를 순수하게 교회와 성도를 위하여 사용하십니까? (O, X)
16.목사를 비방하지 않고, 목사와 같은 입장과 노선을 취하십니까? (O, X)
17.독단적인 편견을 버리는 신앙의 폭이 있습니까? (O, X)
18.파당심을 버리고, 언제나 섬기는 종의 자세를 견지합니까? (O, X)
19.상처 입은 성도들을 위로, 심방, 교제하십니까? (O, X)
20.의를 위하여 기꺼이 충고, 조언, 협조하십니까? (O, X)
21.공적인 예배 인도와 기도, 찬송의 능력이 있습니까? (O, X)
22.불평하지 않고, 불만을 털어 놓지 않고, 긍정적 반응을 하십니까? (O, X)
23.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십니까? (O, X)
24.신앙이 은사 위주로 치우쳐 있거나, 영적 교만에 사로 잡혀 있지 않습니까? (O, X)
25.전통적인 교회 생활과 성도의 도리를 잘 아십니까? (O, X)
26.사심없이 평생 교회를 떠나지 않고, 헌신코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O, X)
27.설교시간에 졸지 않으며, 늘 은혜를 받습니까? (O, X)
28.흠을 고치려고 애를 쓰십니까? (O, X)
29.전도의 사명과 실제적인 전도 활동이 있습니까? (O, X)
30.고집을 굽히며, 겸손하십니까? (O, X)
31.주제와 분수를 지킵니까? (O, X)
32.감정을 통제할 줄 알고, 예의를 지킬 줄 아십니까? (O, X)
33.사람들 사이에 평화를 창조하십니까? (O, X)
34.이성 문제에 있어서 깨끗하십니까? (O, X)
35.나쁜 습관이나 악습에 물들어 있지 않으십니까? (O, X)
36.교회의 직분 중 하나 이상을 맡아 실제로 일을 하십니까? (O, X)
37.남을 깔보거나 우습게 여기는 마음이 없으십니까? (O, X)
38.닳지 않고 순수한 영혼을 갖고 계십니까? (O, X)
39.경솔하지 않고, 신중하십니까? (O, X)
40.말을 조심하십니까? (O, X)
41.순수한 동기로 충성하십니까? 아니면 어떤 이기적인 목적을 위하여 일하십니까? (O, X)
42.가정이 평화로우며, 부부 간에 화목하십니까? (O, X)
43.부모에게 효도하십니까? (O, X)
44.기도가 잘 되십니까? (O, X)
45.앞자리에 앉으십니까? (O, X)
46.훈련 받고, 교육을 받을 기회에 동참하십니까? (O, X)
47.일주일에 교회에 5번 이상 오십니까? (O, X)
48.인상이 남에게 호감을 줍니까? 반감을 줍니까? (O, X)
49.공사(公私)를 구분하십니까? (O, X)
50.목사와 가까운 사람들과 마음의 연결이 있습니까? (O, X)
51.신뢰 받고, 신뢰하십니까? (O, X)
52.남을 공격하지 않으십니까? (O, X)
53.언어에 절제가 있고, 사랑이 있습니까? (O, X)
54.교회 일을 자발적으로 기쁨으로 감당하십니까? (O, X)
55.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십니까?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십니까? (O, X)
56.일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까? 시행착오가 많습니까? (O, X)
57.예배와 설교 때에 자세가 바르십니까? (O, X)
58.영적으로 무기력증에 빠져 있지 않으십니까? (O, X)
59.마음에 기쁨이 있습니까? (O, X)
60.담대하십니까? (O, X)
61.장래에 대한 비전이 있습니까? (O, X)
62.시간을 엄수하십니까? (O, X)
63.모이는 자리에서 은혜의 간증을 많이 하십니까? 아니면 나의 말, 세상 말을 많이 하십니까? (O, X)
64.회개가 생활화 되어 있습니까? (O, X)
65.자주 혼자 기도하거나 신앙적인 일로 눈물을 흘리십니까? (O, X)
66.은사가 뚜렷하게 있습니까? (O, X)
67.마음이 아픈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에게 대한 동정심이 있습니까? (O, X)
68.사람과 환경에 대하여 고마워 하십니까? (O, X)
69.믿음이 있습니까? (O, X)
70.성수주일 하십니까? (O, X)
71.십일조생활을 하십니까? (O, X)
72.성격이 포용적입니까, 아니면 깐깐합니까? (O, X)
73.남의 충고를 잘 듣습니까, 아니면 충고하려고 하십니까? (O, X)
74.특별한 사람이란 의식이 있습니까, 아니면 평범한 사람이란 의식이 있습니까? (O, X)
75.다른 사람이 누구의 총애를 받거나 친근해지면 시기심이 나십니까? (O, X)
76.잘 흔들립니까, 심지가 굳습니까? (O, X)
77.목사와 성도들에게 인정을 받습니까? (O, X)
78.혼자 일을 잘 합니까, 아니면 어울려서 잘 합니까? (O, X)
79.착하십니까? (O, X)
80.몸으로 일합니까, 말로 일합니까? (O, X)
81.직장과 사회 생활 속에서 인정을 받습니까? (O, X)
82.다른 사람의 판단에 초연 하십니까, 아니면 괴롭습니까? (O, X)
83.원수진 사람이 없습니까? (O, X)
84.남에게 경제적 손해, 심리적 손해를 주고 있지 않습니까? (O, X)
85.혈기를 자주 부립니까? (O, X)
86.시간을 아끼십니까? (O, X)
87.자기 성장을 위해 노력하십니까? (O, X)
88.삶이 무기력합니까, 아니면 땀 흘리며 노력합니까? (O, X)
89.성적으로 방종합니까, 아니면 절제가 있습니까? (O, X)
90.하나님의 축복을 확신합니까, 아니면 확신이 없습니까? (O, X)
91.돈을 아껴 쓰십니까? (O, X)
92.스트레스를 자주 느낍니까, 아니면 마음이 평안합니까? (O, X)
93.매일 반성하며, 단점을 고치려고 기도하고 노력하십니까? (O, X)
94.열정이 있습니까? (O, X)
95.기도응답을 확신합니까? (O, X)
96.주님께 자기를 드리는 서원기도를 하신 적이 있습니까? (O, X)
97.영적 삶을 위한 금식을 주기적으로 하십니까? (O, X)
98.가족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습니까? (O, X)
99.남의 말에 쉽게 현혹 되십니까? (O, X)
100.잘 인내 하십니까? (O, X)
2.주님을 기쁘시게 못하는 사이비성 성도 100훈
* 이 글은 누구를 정죄하라고 올린 글이 아닙니다. 깨닫지 못했던 우리의 잘못된 모습을 스스로 되돌아 보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부터 바르게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세상으로 부터 손가락질 당하지 않고, 칭찬 받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글 봉민근)
*각자가 자기의 점수를 하나 하나 진지하게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크하고, 발표하고, 왜 그런가 진단한다.
그리고 통성기도 하며 회개하고, 나를 현장에서 바로 잡는다. 이것이 성령훈련, 영성훈련이다.)
1.지각을 잘 하며, 예배에 잘 빠지는 성도 (O, X)
2.새벽기도와 담을 쌓고 기도하지 않는 성도 (O, X)
3.성경은 잘 읽지 않으면서, 성경을 잘 아는 척 하는 성도 (O, X)
4.목회자와 거리를 두고 신앙 생활하는 성도 (O, X)
5.酒草(주초)를 즐기는 성도 (O, X)
6.점을 보거나 이단과 타종교나 미신에 관심이 있는 성도 (O, X)
7.칭찬에 인색하고, 겸손하지 않은 성도 (O, X)
8.도박을 즐기며, 세상 오락에 관심이 많은 성도 (O, X)
9.뇌물을 받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 성도 (O, X)
10.세상 공중 도덕을 안지키는 성도 (O, X)
11.교회 직분을 자랑거리나 명예로 생각하는 성도 (O, X)
12.교제의 기본인 인사를 잘 하지 않는 성도 (O, X)
13.교회에서 두려움 없이 거짓말을 잘 하는 성도 (O, X)
14.적은 것일지라도 도적질 하고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는 성도 (O, X)
15.기혼자인데, 애인이 있는 성도 (O, X)
16.부모에게 효도를 하지 않는 성도 (O, X)
17.욕을 잘 하며, 교회에서 반 말로 말하는 것이 습관화 된 성도 (O, X)
18.목회자나 교회에 대해 뒷담화 하는 성도 (O, X)
19.자신을 돌아 보지 않고, 교회에서 선동을 잘하며, 정의를 내세워 비판하기를 즐겨 하는 성도 (O, X)
20.주님께 드리는 것에 인색한 성도 (O, X)
21.이웃의 어려움을 보고도 돌아 보지 않는 성도 (O, X)
22.말만 많고, 행함이 없는 성도 (O, X)
23.교회 행사에 무관심한 성도 (O, X)
24.평생 전도하기를 게을리 하는 성도 (O, X)
25.불신자 앞에서 믿지 않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성도 (O, X)
26.언어가 거칠고, 거룩성을 잃은 성도 (O, X)
27.자기를 나타내기를 즐겨 하는 교만한 성도 (O, X)
28.없는 자, 가난한 자, 못 배운 자를 경히 생각하는 성도 (O, X)
29.예배시간에 졸거나, 집중하지 않는 성도 (O, X)
30.마음을 드려 찬양하지 않고, 립싱크만 하는 성도 (O, X)
31.남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는 성도 (O, X)
32.자기의 이익을 위해 교회에 다니며, 교회나 성도를 이용하는 성도 (O, X)
33.교회에서 장사하는 성도 (O, X)
34.기도할 때 하나님을 가르치는 기도를 하는 무례한 성도 (O, X)
35.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성도 (O, X)
36.성도 섬기기를 즐겨하지 않는 성도 (O, X)
37.교회에서는 열심히나, 세상 봉사에는 무관심한 성도 (O, X)
38.어려운 교회나 선교에 관심을 두지 않는 성도 (O, X)
39.주를 위해 고난 당하기를 기뻐하지 않는 성도 (O, X)
40.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는 성도 (O, X)
41.남에게 일 시키고, 댓가나 삯을 치르지 않는 성도 (O, X)
42.베풀기 보다는, 대접 받기를 즐겨하는 성도 (O, X)
43.형제나 이웃을 미워하는 성도 (O, X)
44.시기심이나 질투심이 많은 성도 (O, X)
45.세상과 잘 타협하는 성도 (O, X)
46.봉사를 잘 안하는 기회주의 성도 (O, X)
47.성도를 이간질 하는 성도 (O, X)
48.충성심 보다, 중직자가 되려는 일에 관심이 많은 성도 (O, X)
49.사치를 즐겨하는 성도 (O, X)
50.이웃에게 상처를 주고도 회개치 않는 성도 (O, X)
51.형식적인 회개만 할 뿐, 중심에 근본적인 회개를 할 줄 모르는 성도 (O, X)
52.불의를 보고도 가만히 있는 성도 (O, X)
53.성도의 본을 보이지 않는 성도 (O, X)
54.가정을 돌아 보지 않는 불신자 보다 악한 성도 (O, X)
55.이웃이나 교회를 위해 손해 보거나, 희생할 줄 모르는 성도 (O, X)
56.나이 어린 교역자를 하대하는 성도 (O, X)
57.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 성도 (O, X)
58.이중적인 성격을 가진 성도 (O, X)
59.주일을 지키지 않는 성도 (O, X)
60.자원하는 심령이 충만치 않은 성도 (O, X)
61.깨달은 말씀을 삶에 적용할 줄 모르는 성도 (O, X)
62.자신의 허물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성도 (O, X)
63.남을 가르치려고만 하는 성도 (O, X)
64.행함 보다 말만 앞세우는 성도 (O, X)
65.수입이 있어도 국가의 세금을 내지 않는 성도 (O, X)
66.충고나 쓴소리를 들을 줄 모르는 성도 (O, X)
67.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성도 (O, X)
68.게으른 성도 (O, X)
69.자기의 의와 공로를 자랑하는 성도 (O, X)
70.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지 않는 성도 (O, X)
71.가정과 일터보다 교회에서만 사는 것이 믿음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성도 (O, X)
72.목회자를 주님보다 더 신봉하는 목사 우상파 성도 (O, X)
73.성경을 공부하지 않으며, 묵상하지 않는 성도 (O, X)
74.고집이 세고, 자기 주장이 강한 성도 (O, X)
75.일하지 않고, 놀기를 즐겨하는 성도 (O, X)
76.찬양하지 않는 성도 (O, X)
77.중직을 세울 때 믿음보다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투표하는 성도 (O, X)
78.교회에 근심과 걱정을 끼치는 성도 (O, X)
79.혈기를 잘 내는 성도 (O, X)
80.잘 웃지 않는 성도 (O, X)
81.감사하지 않는 성도 (O, X)
82.성경 찬송을 교회에 가지고 다니지 않는 성도 (O, X)
83.성경을 읽지 않는 성도 (O, X)
84.이웃에게 신뢰를 잃고 욕을 많이 먹는 성도 (O, X)
85.기도해 주겠다고 약속하고 지키지 않는 성도 (O, X)
86.탐식하여 먹기를 즐겨하지만, 가난한 자들을 돌아 보지 않는 성도 (O, X)
87.탐심하는 성도 (O, X)
88.성도에 교제가 없는 성도 (O, X)
89.십일조를 하지 않는 성도 (O, X)
90.남의 허물을 덮어 주지 않는 성도 (O, X)
91.간음하고도, 양심에 가책이 없는 성도 (O, X)
92.사랑이 없어, 냉냉한 성도 (O, X)
93.믿음으로 충성하지 않는 성도 (O, X)
94.주일은 잘 지키나, 엿새 동안 열심히 일하지 않는 성도 (O, X)
95.잘못 살아서 세상으로부터 지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성도 (O, X)
96.아프고 병든 자를 심방하지 않는 성도 (O, X)
97.교회에서 분당과 牌黨(패당)을 일삼는 성도 (O, X)
98.선을 악으로 갚는 성도 (O, X)
99.미자립교회나 선교사를 돕지 않는 성도 (O, X)
100.듣고도 깨달음이 없는 성도 (O, X)
3.사이비성 목사 40훈
*이 글은 누구를 정죄하라고 올린 글이 아닙니다. 깨닫지 못했던 우리의 잘못된 모습을 스스로 되돌아 보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부터 바로히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세상으로 부터 손가락질 당하지 않고 칭찬 받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글 봉민근)
*각자가 자기의 점수를 하나 하나 진지하게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크하고, 발표하고, 왜 그런가 진단한다.
그리고 통성기도 하며 회개하고, 나를 현장에서 바로 잡는다. 이것이 성령훈련, 영성훈련이다.)
1.교회에서 장사하는 것을 방조, 혹은 조장하는 목사 (O, X)
2.성경에서 금하는 것을 교인 눈치 보느라 말 못하는 목사 (O, X)
3.양다리 신앙, 곁다리 신앙을 보고도 권면하지 않는 목사 (O, X)
4.돈에 대하여 지극히 관심이 많은 목사 (O, X)
5.믿음보다 명예, 재물 많은 성도를 신뢰하는 목사 (O, X)
6.이단에 대하여 공부하고 연구하고 가르치지 않아, 성도를 이단의 이리에게 빼앗기는 목사 (O, X)
7.설교시간에 말씀보다, 자기 간증이나 세상에 대하여 더 많이 설교하는 목사 (O, X)
8.예수님에 대한 설교 보다, 도덕 설교를 중시하는 목사 (O, X)
9.성도의 평균 생활비 보다, 더 많은 사례로 교회 재정을 쓰는 목사 (O, X)
10.양떼가 떠나고 흩어져도 보고만 있는 목사 (O, X)
11.기도하지 않고, 성경 보는 일을 게을리 하는 목사 (O, X)
12.노회나 지방회 등 교회 정치에 관심이 많은 명예 지상주의 목사 (O, X)
13.성도나 부교역자에게 권위주의적인 목사 (O, X)
14.삶으로 본을 보이지 않고, 성도에게만 잘 하라고 가르치는 목사 (O, X)
15.거짓말 하고도 양심에 가책이 없는 목사 (O, X)
16.성경을 과도하게 과장하여 해석하는 목사 (O, X)
17.불쌍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 목사 (O, X)
18.가난한 교회나 선교사를 돕지 않고, 자신의 교회 만을 위해 목회하는 목사 (O, X)
19.사례비가 많은데도, 자녀 장학금을 교회에서 받아 가는 목사 (O, X)
20.청빈의 삶과 먼 사치하는 목사 (O, X)
21.은퇴 사례비를 과도하게 요구하는 목사 (O, X)
22.가르치기는 잘 하나, 배우지 않는 목사 (O, X)
23.먹기를 탐하며 즐기는 목사 (O, X)
24.음란하여, 성도와 부절절한 관계 하는 목사 (O, X)
25.이웃 교인이라도 자신의 교회에 등록하면 기뻐하는 목사 (O, X)
26.회개하지 않는 목사 (O, X)
27.헌신하며 땀 한 방울 흘려 보지 않은 목사 (O, X)
28.남의 설교 베끼기를 좋아하는 목사 (O, X)
29.강단에서 비난, 저주, 정죄를 잘 하는 목사 (O, X)
30.성도의 쓴 소리를 들을 줄 모르는 목사 (O, X)
31.장년 목회에만 관심이 있고, 교회학교, 청년에는 관심이 없는 목사 (O, X)
32.성도를 축복하지 않는 목사 (O, X)
33.자신은 전도(기도,봉사,헌신)하지 않으면서, 전도(기도,봉사,헌신) 설교만 하는 목사 (O, X)
34.약속한 것을 잘 지키지 않는 목사 (O, X)
35.酒草(주초)를 즐기는 목사 (O, X)
36.예배를 주관하면서, 자신은 예배자가 아닌 것처럼, 예배시간에 행동하는 목사 (O, X)
37.말씀을 준비하지 않고,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목사 (O, X)
38.마땅한 직업이 없어, 목사의 간판 가지고 사는 목사 (O, X)
39.주님을 위한 환란이지만, 주를 위해 매 맞기를 즐겨 하지 않는 목사 (O, X)
40.교회의 것을 자기 것인 양, 함부로 사적으로 사용하는 목사 (O, X)
*목사님들은 해당 사항이 있으면 점검해 보시고, 나의 사이비 성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큰 교회 목사님들 걸레 들고 교회 한번 청소해 본 경험이 있으셨는지요?
교회 식당에서 식사는 하셔도, 설겆이는 성도 만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목회를 도와 주는 도우미를 ‘비서’ 라고 칭하며, 기업의 사장 행세를 한 적은 없으신지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옷을 벗어 준 적은 있으신지요?
한국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지탄 받는 것 90%가 목회자님들의 섬김의 정신이 부족한 데서 오는 것이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질의 욕심에서 벗어 나야, 목회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명예의 욕심에서 벗어 나야, 목회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음욕을 멀리해야, 목회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큰 교회에 대한 욕심보다는, 섬김에 대한 욕심을 가져야 목회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설교 잘 하는 것 보다, 목회자가 참된 삶의 예배자가 된다면, 한국교회는 변화하며, 세상으로부터 존경 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에 봉사자로 오지 마십시오.
교회에 예배 관리자가 아니라, 당신도 삶의 예배자로 나오셔서, 삶을 드리십시오.
돈 많이 받는 목사는 자랑꺼리가 아닙니다.
주님 앞에 겸손하고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합니다.
돈 많은 성도들과는 늘 가까이 하면서, 어려운 성도들은 부차적으로 생각한다면, 목사님은 더 이상 참된 목회자가 아닙니다.
더 이상 목사님들 때문에 한국교회가 욕을 먹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위에 글 중에 과격한 표현은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글 봉민근)
4.오늘날 교인들에게 없는 것:
*각자가 자기의 점수를 하나 하나 진지하게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크하고, 발표하고, 왜 그런가 진단한다.
그리고 통성기도 하며 회개하고, 나를 현장에서 바로 잡는다. 이것이 성령훈련, 영성훈련이다.)
1.성령이 없다.
2.진정한 회심의 삶이 없다.
3.목사를 존경함이 없다.
4.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다.
5.자기 부인이 없다.
6.천국에 쌓는 보물이 없다. 예배, 기도, 헌금, 섬김, 나눔, 내적인 열매...
7.죄를 회개함이 없다.
8.세상을 버림이 없다.
9.내가 만든 신앙과 복음을 버림이 없다.
10.교회 안에 하나님, 예수님이 없다.
교회와 목사와 장로, 권사만 있다.
11.기도가 없다.
12.헌금이 없다. 진정한 헌금이 없음으로, 축복도 없다.
13.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없다...
5.목사인 내가, 죄인이로다
*각자가 자기의 점수를 하나 하나 진지하게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크하고, 발표하고, 왜 그런가 진단한다.
그리고 통성기도 하며 회개하고, 나를 현장에서 바로 잡는다. 이것이 성령훈련, 영성훈련이다.)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
殉命의사람,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
02-3391-1716,
010-2940-1717
1‥말씀과기도와은혜와믿음과성령으로살지아니하고‥
이성적사고와합리적바탕위에살고‥
그렇게성도들을가르치니‥
목사인내가죄인이로다‥
2‥목사인내가기도를모르고‥
기도의골방이없고‥
기도의삶을살지않으니‥
내성도에게기적이없어‥
목사인내가죄인이로다‥
3‥목사인내가헌금하지않고‥
헌금의기적을모르고‥
성도에게피눈물로헌금해야
물질의복을받음을가르치지않으니‥
목사인내가죄인이로다‥
4‥주님은먼저그의나라와그의의를구하라가르치셨건만‥
목사인나는‥
네자신과네가족을먼저챙기라가르쳐‥
하늘나라일꾼하나제대로만들지못했으니‥
목사인내가죄인이로다‥
5‥기독교는성령의종교인데도‥
성령도받지못한목사인내가‥
인본적으로성경을가르치고‥
영적세계를糊塗(호도)하고‥
영적으로영혼들을지도한다고하니‥
사기군목사인내가죄인이로다‥
6‥나개인하나도죄를끊고
진실로회개의삶을살지아니하면서‥
성도들을회개하라하니‥
나의말씀이무력하고힘이없어‥
목사인내가죄인이로다‥
7‥나스스로도돈에매여자유치못하고‥
돈의노예로살면서‥
성도들에게
물질의복을받으라가르치니‥
거짓말쟁이목사인내가죄인이로다‥
8‥내죄를보지못하고‥
언제나남의허물과죄악은예리하게지적하며,
정죄판단하니‥
목사인내가죄인이로다‥
9‥남들은천당가라가르치면서도‥
정작자기는천당갈수없으니‥
행하지않는목사인내가
큰죄인이로다‥
10‥마땅히말씀을따라사랑하고
의를집행해야하건만‥
인간의정을따라사랑하고미워하니‥
인간적인목사인내가
진정큰죄인이로다‥
11‥주님이맡기신교회와양떼는돌보지아니하고‥
무슨加外(가외)의할일이그렇게도많은지‥
목양과영혼에전념치못하는
날라리목사인나는
죄인이로다‥
12‥계속하여영적으로진보하여
영성이자라
하나님께가까이나아가야하건만‥
일생을제자리걸음에서벗어나지못하는
게으름과악함이크니‥
악한목사인내가죄인이로다‥
13‥일생을목회하고도
나의목회철학과
교회론을세우지못했으니‥
향방이없는목사인나는
죄인이로다‥
14‥약자‥가난한자‥병자‥
버려진자‥의지할데없는자‥
외로운자‥힘든자‥
우는자‥고통하는자들을외면했으니,
무정한목사인나는
죄인이로다‥
15‥인생을다살아가건만
하늘나라에쌓은보물이없으니,
빈털터리인목사인나는
심히불쌍한죄인이로다‥
*통성기도, 짝기도:
주님! 나를 하나님이 쓰시는 훌륭한 목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목사님이, 그런 목사님이 되게 하소서.
우리 사모(장로,권사,집사,성도)님을 그런 종이 되게 하소서.
내 안에 넘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 신명기 28장 1-14절의 15가지 축복 ♥
(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그 모든 명령(命令)을 지켜 행(行)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世界) 모든 민족(民族) 위에 뛰어 나게 하실 것이라.
(2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順從)하면 이 모든 복(福)이 네게 임(臨)하며 네게 미치리니,
(축복1)거주의 복-(3절) 성읍(城邑)에서도 복(福)을 받고,
(축복2)부동산의 복-들에서도 복(福)을 받을 것이며,
(축복3)자녀의 복-(4절) 네 몸의 소생(所生)과,
(축복4)동산의 복-네 토지(土地)의 소산(所産)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牛羊)의 새끼가 복(福)을 받을 것이며,
(축복5)의식주의 복-(5절) 제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福)을 받을 것이며,
(축복6)출입의 복-(6절) 네가 들어 와도 복(福)을 받고, 나가도 복(福)을 받을 것이니라.
(축복7)대적을 이겨 승리하는 복-(7절) 네 대적(對敵)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 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敗)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 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逃亡)하리라.
(축복8)저축의 복- (8절) 여호와께서 명(命)하사 네 창고(倉庫)와,
(축복9)손이 하는 모든 일의 복-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福)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福)을 주실 것이며, (9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지켜 그 길로 행(行)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猛勢)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自己)의 성민(聖民)이 되게 하시리니, (10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世界) 만민(萬民)이 보고 너를 두려워 하리라. (11절)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列朝)에게 맹세(猛勢)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축복10)불어나는 복-네 몸의 소생(所生)과 육축(六畜)의 새끼와 토지(土地)의 소산(所産)으로 많게 하시며,
(축복11)하늘 창고의 복-(12절) 여호와께서 너를 위(爲)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福)을 주시리니,
(축복12)꾸어 주는 복-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축복13)머리가 되는 복-(13절)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축복14)높아지는 복-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축복15)하나님을 잘 섬기는 복-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듣고 지켜 행(行)하며, (14절)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命)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