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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초록걸음반-숲샘최세현 4월 12일과 13일의 먹거리..^^
웃음마법사^^(최병숙) 추천 0 조회 264 14.04.07 17:3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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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는 통장만 가지고 갈께여~~ㅋㅋㅋ

  • 작성자 14.04.07 21:45

    저는 입만. ~~!!^^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시면 편안하게. ㅋㅋㅋ
    반장과 부반장은 오픈준비까지만 바쁘면 되는걸로. 하하하~~^^

  • 14.04.08 21:25

    와우~ 반장님~ 부반장님~ 왕 대박!! ㅎㅎ

  • 작성자 14.04.07 21:48

    조회 21 댓글은 반장과 부반장만 하하하.
    뭐 우리가 가지고 있을건 다 있으니까. 동그라미 많은걸로.
    맨손으로 오시진 않으실꺼죠. . 저랑 부반장은 . 음~~
    행사요원 이니. . 사표 내지 않도록. 지원 부탁드립니다. ~~^^

  • 14.04.07 22:31

    12일 저녁은 어머님 손맛의 저녁식사를 숙소에서 할 예정입니다. 가서 조금 도와야겠지만 한국의 밥상, 아무나 나오는 거 아닙니다. 13일 아침은 우리가 어머님께 대접하는 걸로.... ^^

  • 작성자 14.04.07 23:20

    와~~!! 최고입니다.
    혹 우리가 준비해야 할게 있으면 미리 알려주시어요

  • 14.04.07 22:41

    갓김치 또 가져가도 되요?
    뭐 상황되면 친목시간에 묵을 안주도 쬐끔... 가갈까말까 고민중...

    스티커
  • 작성자 14.04.07 23:18

    또는요 매번 부탁드립니다.~~!!^^
    안주도 안주지만 짝꿍도요. 하하하. 형부가 제 왕팬인걸로. ㅎ~~
    토요일 뵈어요. 사랑합니다. ,~~~^^

  • 14.04.08 11:07

    여수 갓김치 진짜 좋아하는데. 맛있게 먹을 준비 돼 있으니
    고민말고 가져오기 바랍니다.^^

  • 반장은 입만...
    부반장은 통장만...
    불만 있고 고기는 없으믄 안되죠잉^^

    김해팀... 막강 저력파워~ 열심히 준비하셔서 반응좋으면... 아웃도어캠핑대회 때 한방???!!!

  • 작성자 14.04.08 13:28

    글쿤요. ~~~^^ 고기가 빠졌구나. 불만있으니 담배도 ㅋㅋ~~
    걷기반 목빠지게 굠처장님 기다립니다..
    그리하여 초빙하라는. 압력이... 이번에 어찌 오실수 있으신지요.?
    지나다 살짝 들르시는걸로. 안될까요. ~~^^
    반장보다 팬이 더 많으시다는.. 첩보가 ~~ㅎㅎㅎ

  • 14.04.08 06:53

    @웃음마법사^^(최병숙) 내가 그대 팬 해줄께...ㅋㅋㅋ

  • 작성자 14.04.08 08:21

    @형C(형철성) 친구 뿐이여. 형c 최고여~~!^^
    복 많이 받으셔요~!!^^

  • 14.04.08 09:59

    마늘,파,대추 등 가져가겠습니다.

  • 14.04.08 11:19

    보양하기 좋은 재료들만 가져 오시는군요.^^
    즐겁게 걷고, 맛나게 먹고
    원초적 본능에 충실해지는 날~~~

  • 작성자 14.04.08 13:27

    대추 맛날것 같은 느낌이..^^
    도란도란 행복한 1박2일이 될듯 싶습니다..감사합니다..^^

  • 14.04.08 10:42

    찹쌀 2키로정도면되려나..
    가져갈께요^^........청강생임다.

  • 14.04.08 11:24

    아침 백숙 먹고 힘나서 다시 걷게 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토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4.04.08 13:26

    감사합니다..^^ 근처지나시다가 살짝 들르시는일 참 좋습니다..^^ 하하하^^

  • 14.04.08 11:21

    저는 김장김치, 고추, 소금 후추 가져 갈께요.^^
    솔향이 멋들어진 솔잎주 한병 대령할께요.
    벌써 즐거운 기운이 돕니다. ^^
    맛난 햇김치 있으신 분들 가져오시면 김장김치는 빼도록 할께요.

  • 작성자 14.04.08 22:17

    햇김치를 어찌 준비해 봐야 겠습니다..
    제가 담근건 아니지만.. 언니 오빠 두분께서 음식점을 합니다.^^
    시간이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가능한 방향으로..^^

    저는 쪄먹을 고무마 가져 가렵니다.^^
    튀김가루에 붙을수도 있겠고요..^^ 암튼.. 신나는 우리.. 화이팅..!! 야호~~^^

    이번 음식 담당 기꺼이 허락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14.04.08 12:48

    백숙에들어갈 엄나무와 황기,은행준비합니다
    고이 모셔둔 산청의 곳감도 조금..

  • 작성자 14.04.08 13:24

    와우..~~^^ 최고 입니다..^^ 황기와 은행 엄나무 까지..하하하~~^^
    시험 마치고 토요일 일정 마무리 하고 열심히 가야 할 이유가..ㅋㅋ^^
    감사합니다..^^ 행복한날..좋은날..멋진날... 참 좋은 우리들 걷기반 수업^^

  • 14.04.08 21:31

    음..이미 다.. 딱히 준비할거는 없는듯... ㅎㅎ
    굳이~ 추가하면 건강한 몸과 마음? 아님 정신? ^^

  • 14.04.09 16:42

    민박집 어머님께서 허리가 좋지 않으셔서 19명이라니 부담을 가지시는군요...ㅎㅎㅎ 아무래도 좀 일찍 도착해서 좀 도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당일 5시 30분 전에 숙소에 도착해서 어머님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숙소는 어머님댁 앞 마을회관과 어머님댁을 모두 쓰도록 해 놓았습니다. 현재 마을에 상수도 공사중이라 조금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마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하면 좋겠네요. 참, 회관이 마을 가운데 있습니다. 즉, 밤에 고성방가는 불가합니다. ^.~

  • 넹~~^^

  • 작성자 14.04.09 23:12

    선생님 걷기반은 너무 조숙해서 탈입니다. ~~!!^^
    학우님들께 숙제가 있더는걸 다시금 공지 못드렸네요. ~~!!^^
    토요일에는 각자의 시를 한편씩 낭독하는 걸로. . ~~!!^
    씻는거 너무 예민하지 않기요. ~~!!^^
    하루쯤 양치질만이라도 할 수 있는것을. .
    감사할 수있는 우리 걷기반 이길 기도합니다.. 아멘!!

  • 14.04.10 08:28

    도와드리고 술은 사지 말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14.04.11 11:17

    @모래나무(김재우) 왜이래요 . 술은 조용히 먹는 거예요. ~~!!^^

  • 14.04.11 15:56

    @웃음마법사^^(최병숙) 뜨악 숙제..?

    스티커
  • 14.04.10 11:06

    도와 드리면서 곁눈질로 나물 맛나게 하는 비법도 슬쩍^^
    봐도 안 느는게 요리ㅠㅠ
    쌤 말씀 명심해서 조용히 할께요.^^

  • 작성자 14.04.11 11:19

    선생님 주문은 조용이라고 했는데.
    우리반 너무 착해. . 하하하

    술은 반장만 사가는거 아닌가 몰러.
    서주 한짝을 사야 하나 혼자 사가게 되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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