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모텔 수 >> 총 527개 - 팔달구 346개 (매산로1,2,3가 116개 / 인계동 109개) - 장안구 94개 (영화동 48개) - 권선구 72개 (권선동 33개) - 영통구 15개 (영통동 12개)
제휴 모텔 수 >> 총 18개 - 필름, 메이트, 세인트, 수원JJ, 뮤즈, 25H, 수, MUL, 필, 킹, 굿세븐, 벅스79, MTEL, 아이, 25H(2호점), 르노, 아트, 닉스,
2010 인구현황 - 면적 : 42.30㎢ - 114,260세대 309,909명
지역역사 수원시(水原市)는 대한민국 경기도 중남부에 있는 대도시로 경기도청의 도청 소재지이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 왕갈비, 그리고 K리그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유명하며 축구팬들 사이에선 '축구수도'라고 불리기도 한다.[1] 동쪽은 용인시 기흥구, 서쪽은 안산시 상록구, 남쪽은 화성시, 북쪽은 의왕시와 접하고 있다. 수원은 네 개의 구로 구성되어 있다. 1988년 7월 1일 권선구와 장안구가 처음으로 설치되었고, 1993년2월 1일에 경기도청을 중심으로 한 지역이 팔달구로 분구되었다. 2003년 11월 24일에는 팔달구가 분할되어 영통구가 생겼다. 수원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광역시를 제외하고 4개 구로 가장 많은 구를 가진자치시이다.
주변관광지 올림픽공원, 매탄공원, 원천유원지, 수원성곽, 팔달산, 광교산
개별 공시지가 & 부동산정보
※ 1평당 3.31 평방미터(제곱미터)
일반실 평균 객실요금
대실 평균요금 20,000~25,000원
평일 숙박 평균요금 40,000~50,000원 주말 숙박 평균요금 50,000~60,000원
상권
수원시 상권은 팔달문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수원화성과 화홍문, 창룡문 등 수원의 유명 관광지들이 자리해 있고 남쪽으로는 경기도청과 수원시청, 서쪽으로는 팔달산, 그리고 동쪽으로는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를 비롯해 수원월드컵경기장과 광교신도시가 포진해 있는 형세를 띤다
1 수원역, 수도권 남부지역 젊음의 메카 수원 지역에는 한신대, 강남대, 장안대, 협성대, 성균관대(자연캠퍼스), 수원여대 등 15개 대학이 밀집해 있다. 수원역 상권이 수도권 남부지역 최대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까닭이 풍부한 대학생 수요층 덕분이라 할 수 있다. 저녁 때가 되면 통학버스 정류장이 수원역 주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학생들로 주변상권이 발디딜 틈조차 없다. 수원역은 하루 평균 5만여 명이 이용하는 유동인구 밀집 지역이다. 수원역사 내에 들어선 애경백화점과 CGV를 비롯해 주변 연계상권이 젊은 수요층을 끌어 모으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수원역 맞은편 상권은 매산로와 향교길이 찰떡궁합을 이룬다. 매산로는 의류 미용실 잡화점 위주의 패션 상권이고 향교길은 술집과 음식점이 위치한 먹자골목이다. 저녁에는 인도가 비좁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다니는데 20대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2 울산은 현대, 수원은 삼성이 먹여 살린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삼성 주변 공업지역을 상업과 주거복합의 배후단지로 개발하는 등 ‘삼성의 도시 수원’ 만들기를 본격화하고 있다. 수원디지털시티 주변이 비즈니스와 주거기능을 겸비한 배후단지로 개발된다. 인근 공업단지 전체면적 101만5000㎡ 중 56만9000㎡를 주거와 상업 복합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우후죽순처럼 들어선 고물상, 지동차정비소, 원룸 등이 사라지고 도로와 편의시설 등의 기반시설도 대폭 변경한다. 50층 규모의 빌딩이 들어서고, 대규모 ‘래미안타운’ 주거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가장 큰 항목은 바로 삼성직원들의 소비력과 상권활성화에 큰 틀을 기여할 것이란 기대감이다. 현재 삼성의 도시인 수원의 몸부림이 예사롭지 않다. 3 수원남문 상권 무시할 수 없다. 남문을 중심으로 한 행둥동은 한 때 수원의 경제중심지로 불릴 정도였지만, 최근 역세권과 인계동에 밀리면서 주춤한 모습니다. 하지만, 수원 남문은 1997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화성 관광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상권이다. 지난해 화성관광객은 329만 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화성 행궁에서 남문상권 중심지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두 가지 요소를 적절히 혼합하면 주변 상권의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지난해 7월부터 진행중인 수원천 복원공사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내년에는 남문상권에 서울의 청계천 같은 풍경이 생겨난다. 수원시가 남문상권을 가로지르는 수원천 복개도로를 뜯어내고 수원천을 복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복개공사가 진행되면서 비산먼지, 공사장 소음, 좁은 도로를 막고 진행해난 공사가 지역상권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4 매력적인 팔달구 상권. 경기도청과 수원시청, 그리고 광교신도시 사이에 위치해 있는 수원 팔달문 상권은 중, 소형 점포들과 일반추택이 곳곳에 뒤섞여 있는 특징을 지닌다. 팔달구는 수원역과 행궁동, 인계동을 중심으로 상권이 크게 세 곳으로 형성되어 있다. 특히 인계동에는 기업형 유흥가가 밀집돼 있으며 수원역 인근은 성매매 집결지로도 유명하다. 또 수원시 내 총 20곳의 재래시장 중 13곳이 팔달구에 몰려있고 6곳의 쇼핑센터 중 3곳이 팔달구에 자리잡고 있어 경제 중심지의 면모를 자랑한다. 5 서수원에 부는 개발 바람 서수원권의 ‘호매실지구 택지개발, 권선지구 도시개발’에 아파트, 주상복합, 상업-문화복지시설, 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수원군 개발이 완료될 경우 수원은 동서 균형발전과 동시에 인구 120만명을 넘어서는 거대도시로 발돋움하게 된다. 도로여건도 점점 개선되고 있다.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총연장 38.5㎞ㆍ왕복 4~6차로)가 내년 10월 개통되고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확장공사도 내년부터 민간제안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 서수원~광명 고속도로(총연장 26.3㎞ㆍ왕복 4~6차로) 건설계획이 확정될 경우 서수원은 서울과 경기 서남부지역을 연결하는 거점지역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모텔업닷컴 원문보기 글쓴이: 야놀자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