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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부 축사 사역의 이론과 실제
Ⅰ. 사단과 귀신의 정체
1. 사단~마귀(제12:9)단수 정관사를 붙여 쓰인다.
사단(대적자)은 하나님과 대적할 때 쓰여진 용어.
마귀(방해자)는 인간에게 대적할 때 쓰여진 용어.
루시퍼(아침의 아들 계명성 사14:12), 붉은 용(꾀이는 자:제20:2), 바알세블(귀신의 왕:마12:34)
옛뱀(간사한 자:계12:7~9, 창3:1), 벨리알(사악한 딸, 적 그리스도:고후6:15)
2. 귀신은 사단의 졸개들로 디아블로스 란 중성 복수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
성경에는 천사들 중에 1/3에 해당하는 타락한 천사들로 지옥 또는 이 땅 위에 던져진 존재 유6절 계시록12:7~12, <벧후2:4, ><사14:12, >겔28:14~17)로 되어 있다.
불순종의 영(엡2:2), 악의 영(엡6:12), 미혹의 영(딤전4:1~3), 점치는 영(삼상28:8), 더러운 영(계16:13)
거듭나지 않은 영은 사단의 세력 하에 있기 때문에 특별하게 귀신을 부릴 필요를 느끼지 않으므로 사단이 방치해 둘 수도 있다.
그러나 그가 특별한 목적으로 사람을 부리고자 하면 귀신을 사람에게 침투시켜 무당을 만들게 하든지 혹은 예수 믿으려 하는 사람들에게 침입하여 방해를 하게 한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반드시 물로서만 회개하여 거듭날 뿐 아니라 성령으로 침례(세례)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성령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은 성령을 소멸치 말고 계속하여 성령 충만으로 무장하고 전신갑주로 무장하지 않으면 예수 믿는 사람도 귀신이 틈타거나 침입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1)
예수 믿는 사람에게 귀신이 틈타지 않는다는 구절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신이 예수 믿는 사람에게 침입할 수 없다는 주장은 영적인 차원의 세계를 육신적인 차원의 세계로만 보는 영적인 지식이 결여된 지극히 상식적이고 육신적인 차원에서 생각하는 것일 뿐이다.
상식적인 차원에서 예수와 귀신이 함께 공존할 수 있겠느냐는 이러한 세상 상식과 풍속을 따르는 육신적인 사람은 성령의 사역이나 신령한 것을 잘 분별하지 못하므로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사단의 나라도 잘 알 수 없게 되는 것이다.
3. 귀신의 실제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이 된지라 (창2:7)
하나님의 생기로 만들어진 것이 인간 영의 실제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영의 실제를 뼈와 살이 없는 기(氣)의 형체로 되어 있는 인격체로 말하고 있으며 악령은 살리는 생기가 아니라 죽이는 사기(邪氣)로 되어 있는 인격적인 존재이다.
이 영이 인간의 영과 혼과 몸에 침입하여 생각과 마음과 몸을 지배하여 사단이 주장하는 이론이나 생각이나 마음이나 육신이 되어 사단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 죄의 종노릇하게 하려한다.
하나님의 생명의 씨앗이 우리 속에 자라듯이 이 사단의 생명의 씨앗도 우리 속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자라나게 된다..
독한 귀신에게 강하게 접촉되지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이 성령의 은사가 초기에는 잘 나타나지 않듯이 귀신에 침입 당한 초기에는 별로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귀신의 실체가 드러날 때는 이미 상당한 시간이 경과한 후에 어느 계기가 되면 드러나게 된다.
그러나 반드시 이렇게 오랫동안 잠복되어 있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종류에 따라서 강한 독종은 침입한 즉시 능력을 행사하고 그 실체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이 독하고 더러운 에너지의 덩어리가 우리 몸에 침입하여 기와 혈액의 흐름을 차단하고 각종 호르몬의 흐름을 차단하여 질병을 일으키고 여러 가지 장애를 유발시킨다.
이 잠복된 악령이 두통을 일으키고 가슴을 답답하게 하며 신경장애를 유발시키고 여러 가지 고통을 유발시키다가 여러 가지 방편을 통하여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게 되면 견디기 어려워서 외부적으로 나타날 때는 발작하거나 정체를 드러내며 몸을 파괴한 부산물인 가래를 뻗고 더러운 이물질을 토하기도 하며 나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기도 한다.
Ⅱ. 사단이나 귀신이 침입하는 경로
사단이나 귀신들이 좋아하는 생각이나 성품이나 육체 및 행동을 하거나 환경을 통하여 침입 당하게 된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인간의 영에 직접 임재 하시고 내적인 역사를 통하여 외적으로 나타내시고 (요삼1:2) 사단이나 귀신은 외부로부터 인간의 육을 공격하여 침입힌다.
성경에 기록된 육이란 단어는 빠사르 란 단어가 사용되는데 이것은
1. 본능적인 혈과 육을 의미하며
2. 혈과 육을 따라 사는 세상적인 삶의 방식이나 태도이다.
3. 생물학적 육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사단과 귀신은 이 세 가지 통로를 통하여 침입힌다.
1. 사단이나 귀신이 좋아하는 우상이나 신비술에 관계되어 침입한다.
마술, 사술, 심령술, 초혼술, 동양종교, 부적, 우상의 종교와 관계가 되거나 우상의 재물을 먹을 때,
우상을 섬긴 조상에게 유전되는 것들은 공격성이 강하고 가장 지독한 독종의 귀신들이다. 가장 추방하기 힘든 편이며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는 게추방의 비결이다.
2. 사단이나 귀신이 좋아하는 죄악을 통하여 침입한다.
(육신적이거나 세상적인 삶의 태도나 방식이 죄 다)
*과도한 욕심을 부릴 대(요8:44)
*거짓말을 할 때(살후2:10)
*혈기를 부릴 때(약1:20)
*원망, 다툼, 지나치게 고민하고 걱정할 때(<고후10:10, >약3:14~15, 삼상16:14~15)
*양심을 속이거나 성령을 속일 때(행5:3)
*지나친 두려움을 가질 때
*슬픔이나 충격을 받을 때
*억압된 성격이나 비밀한 죄를 감출 때
*자만심이나 교만...등
*죄를 자복하거나 용서하고 원망이나 불평, 분노나 교만이나 슬픔이나 공격에서 벗어나는 것이 추방의 비결.
3. 귀신이 좋아하는 장소나 환경이나 사람을 혹은 전이 현상을 통하여 육체에 직접침입 한다(마8:28~34)
귀신에 접한 자의 안수를 받든지 환자를 안수하다가 사역자에게 전이되기도 한다.
귀신을 섬기는 곳, 결여나 사당, 제사 지내는 곳, 굿하는 현장, 축사현장, 음침한 물가, 임종시, 굴속, 포르노 영화관이나 변태적 성적 유희가 벌어지는 곳, 무덤이나 한적한 고가, 고목나무..등.
그러므로 귀신들이 좋아하는 곳은 피하는 곳이 좋다.
귀신이 공격할 때 느낌은 소름이 끼치거나 으스스하게 느껴지거나 불쾌하거나 골치가 아파 온다.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은 영감으로 느껴지거나 환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장소나 접촉을 통한 전이는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귀신이 접하기 쉬운 상태와 조건에 있는 사람일 경우에 그렇게 된다.
이런 경우 예배나 말씀이나 찬송이나 기도나 능력자의 축사로 추방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
그러나 침입 당한 것을 모르고 잠복된 채 오래 동안 방치해 두면 계속 눌려지내게 되며 추방이 힘들게 된다.
Ⅲ. 사단의 침입하는 과정과 귀신들림의 정도
사단이나 귀신이 침입하는 과정을 정확히 분류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데 이것은 귀신이 들어간 상태(혼에 침입한 단계)가 구별되어 질 때 정확한 분류를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인간의 영에 직접적으로 임재 하셔서 내적으로 역사하여 외적으로 나타나시고, 사단이나 귀신의 영은 외부로부터 인간의 육을 통하여 내적으로 혼에 침입한다. 성령은 인간의 동의를 얻어야 역사하고 악령은 강압적으로 인간의 동의 없이 역사 한다.
1단계:(사단이나 귀신이 틈탄 상태)
사단과 악령의 역사는 먼저 육을 자극하고 생각(이성)속으로 틈을 비집고 파고 들어가 신경 세포를 충동하고 자극하여 마음을 격동시키는 과정이다. (갑자기 낙심, 불평, 짜증, 혈기..등의 죄의 여러 가지 형태를 드러낸다.)
이 때는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단은 물러갈 지어다 하면 즉시 물러가고 마음이 평안해지며 회복되어진다.
대부분 믿는 사람들도 이런 상태가 오게 되어도 사단이 틈탄 상태를 모른 채 방치해 버림으로 사단이나 귀신이 자신의 생각 속에 들어오도록 허용하고 있다.
육신적인 말이나 생각이나(마16:23) 죄가 있는 곳에 사단의 세력이 있다.(<창3:4, 4:7>) 그러므로 이 육신적인 말이나 생각을 물리쳐야 하며 죄의 세력을 억제하고 결박할 필요가 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생각에서 나오고 이 생각은 영에서 나온다.
육신의 생각은 마귀가 침입할 수 있는 틈 이며 이 육신적인 생각이 자라서 악한 생각으로 바뀌게 되어 죄 가 되고 말이 되어 입으로 발설하면 영적 능력으로 변하여 악한 영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거나 침입하게 된다.
이러한 사단이 전하는 말이나 이론을 받아들이면 심령이 흔들리게 되고 이 곳에 동조하면 침입하게 된다.
이렇게 침입한 사단이나 귀신은 본인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악을 버리고 사단이나 귀신이 주는 충동을 끊어 버리려는 자신의 의지가 작용이 되어 자신이 죽는 십자가가 역사되면 성령이 기름 부어지고 사단과 귀신은 떠나가게 된다.
이러한 의지가 없는 자는 추방이 불가능하게 되고 침입한지 오래되면 되었을수록 추방에는 힘이 든다.
성령님은 인간의 의지나 동의 없이는 역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2단계: 사단이나 귀신이 들어간 상태(잠복된 상태)
(본인이 고의 또는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임으로 고정적인 생각이나 정신에 자리 잡게 되어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귀신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으로 착각하여 행동하게 한다.)
본인의 자의로 끊어버리기 힘든 중독성이 있는 습관이나 성품들이나 잘못된 줄 알면서도 자신의 이론이나 주장을 고치려 하지 않는 태도는 귀신들의 침입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의 사단의 추방은 본인의 고의성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회개해야 한다.
이 고의성이란 사단이나 귀신의 생각이나 미혹에 동의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단이나 귀신에 주파수에 맞춰진 자신의 생각이나 미혹을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의지에서 분리하여 하나님의 주파수에 맞추는 회개의 역사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침입하여 오래된 자(3단계까지 진행되어 가는 자)는 단번에 쫓으려 하지말고 귀신이 싫어하는 것(기도, 찬송, 예배참석, 봉사, 헌금..등)을 자꾸 하게 하면 세력이 약해지고 자신도 모르게 빠져나가게 된다.
이렇게 신앙생활을 착실히 할 때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뽑아주신다.
강제적인 추방은 힘들고 추방되더라고 본인이 적극적인 의지와 능력이 없다면 다시 침입하게 된다(마12:43~45)
만일 단번에 추방하려면 강력하게 본인의 의지를 동원하여 회개하며 뜨겁게 기도하게 하며, 부르짖어 기도하여 성령의 기름 부으시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잠복된 상태인가 공격당하는 상태인가?****
1. 끊지 못하는 마의 요소가 있느냐? 없느냐?
끊지 못하는 마의 성질이 있으면 이는 잠복된 상태로 오래된 상태이며 충동적이고 일시적이면 공격당하는 상태이다.
2.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인가? 불규칙인가?
반복적이면 침입 당한 상태이고 불규칙적이면 공격당하는 상태이다.
3. 일시적인 짜증과 혈기와 불평인가? 계속적인 것인가?
일시적이면 공격당하는 상태이며 불규칙적이면 잠복된 상태이다.
3단계: 사단이나 귀신에게 눌린 상태
(양심에 반하여 귀신의 생각이나 의지를 반복하여 따르게 되고 귀신을 허용함으로 귀신의 생각이나 의지를 쫓지 않으면 안 되는 강박관념이 성격화되어 나타나기 시작하고 질병의 형태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 때는 의지를 발동하여 투쟁의 의지를 나타내야 하며 계속적으로 싸워야 한다.
격렬한 행동을 요하며 박수치고 부르짖으며 몸을 격렬하게 흔들면서 싸워야 한다.
때로는 능력자의 도움을 구하거나 금식하며 부르짖어야 한다.
이 귀신이 들려있는 상태로 진전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신의 역사*****
양신역사를 할 때 현상은 한 사람의 마음 속에서 성령이 역사하기도 하고 악령이 역사하기도 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성령이 역사 할 때는 악령의 활동이 중지되고 정상적인 인격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을 하지만 악령이 역사할 때는 그 사람의 정상적인 이성이나 감정이나 의지가 마비되어 비정상적인 인격생활을 하는 상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심령상태를 말한다.
혹은 성령의 나타남이나 사단의 초능력이 동시에 나타나거나 번갈아 나타나는 현상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양신의 역사라고 한다.
다시 말해 외부적인 모습은 전혀 하자가 없는 그리스도인으로 열심히 하나님을 섬긴다. 그렇지만 잠복된 사단이나 귀신의 여러 가지 능력들이 나타나게 되어 본인이나 외부인들이 성령의 은사로 속고 있는 경우를 양신의 역사라고 한다.
사단의 역사는 즉각적이고 감동이 없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는 영 즉 중심의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며 감동이 강하고 뜨거움이 있게 된다. 또한 하나님이나 성령을 빙자하더라도 성령의 능력이 아닐 수 있고 사단의 능력이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악령의 역사일 수도 있다. 이에 대한 분별은 어렵고 속기는 대단히 쉽다.
양신의 역사의 분별은 사람의 열매나 말이나 눈이나 얼굴 태도 등을 보아서도 분별할 수 있다.
교만과 혈기와 속임과 시기..등과 같은 육의 현저한 모습을 나타낼 때가 많다.
이 성령과 악령은 공존하는 것이 아니다. 악령이 역사하며 거하는 장소는 인간의 육의 거소이지 영의 거소가 아니다.
성령님이 거하시는 장소는 지성소인 영이다.
성령의 처소는 사람의 영에 있고 사단이 틈탄 자의 사단의 거소는 육에 있음으로 사람의 주체가 되는 혼(자아)이 성령을 좇아 하느냐 육을 좇아하느냐(롬8:4) 어느 쪽을 택하느냐는 혼의 결정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귀신의 침입의 4단계인 귀신들림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육신적인 될 때는 침입할 수 있다.
예수 믿는 사람이 귀신 들렸다는 것은 귀신에게 침입 당한 제3단계인 귀신에게 혼이 눌린 상태에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교회에 나오기 전에 귀신이 들려있는 상태에서 교회에 다님으로 잠복된 귀신이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이거나 형식적인 그리스도인일 때이다.
또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계속적으로 사단이나 귀신에게 속고 순종하거나 알면서도 귀신이 주는 각종 영적 능력이 좋아서 이러한 사단의 능력을 계속하면 영이 완전히 점령당해 버리게 되어 귀신들릴 수도 있다.
(은사자들이 잘못되는 경우는 이와 같이 사단이나 귀신들이 주는 잘못된 영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자들이다.)
실제로 은사자들이 귀신에게 눌려지내다가 교회를 떠나 무당이 되거나 점쟁이가 되는 경우도 있다.
4단계: 사단이나 귀신들린 상태
(귀신에게 속박된 이상증상들이 외부로 표출되어 누구든지 알 수 있게 된다.)
영적인 영역에게까지 침투한 단계이기 때문에 누구나 분별할 수 있게 된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이런 상태까지는 진전되지 아니하며 불신자의 영이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의지가 완전히 사단이나 귀신에게 굴복하여 예수를 배반한 심령상태나 성령 안에 있지 않은 상태나 성령을 훼방하는 심령상태에서는 이러한 4단계까지 침입 당하게 된다(유다의 경우)
5단계: 사단이나 귀신에게 메인 상태
(사단이나 귀신에게 강하게 들려 완전히 비참한 상태를 말한다.)
십 팔 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눅13:16)
귀신이 영에까지 침입하지 않고 마음(혼)에 들어간 상태서는 완전한 세력을 행사하지 못하며 인격적인 특성과 영적인 특성은 침입을 당한 사람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이런 상태에서는 본인의 회개나 투쟁으로 간단하게 추방할 수 있지만 본인이 이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또는 부인하거나 회개치 않으면 본인의 잠재의식의 단계에 붙어서 그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의지인 양 행세하게 되고 나아가서 눌림을 당하게 되어 강박관념이 생기게 되고 질병으로 나타난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귀신이 침입할 수 있다 없다로 논란이 많은데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마음(혼)의 영역에는 귀신이 틈탈 수 있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영과 접붙임한 그리스도인의 영에는 절대로 침입을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인의 영은 세사의 영보다 크기 때문이며(요일4:4), 그리스도의 영은 귀신을 쫓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마12:28)
그러므로 귀신에게 침입 당하지 않으려면 성령으로부터 기름 부음이 혼으로 흘러나와야 되는 것이다. 이런 영적 상태가 성령 충만한 상태이며 은혜로운 심령의 상태이다.
사단은 우리의 마음을 강팍하게 만들고 충동하여 원망과 시기와 혈기를 유발시키고 이런 마음의 강팍함은 신경세포의 경직을 가져오고 인체의 여러 가지 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일으키게 되어 질병으로 진행한다.
이 질병은 마음을 경직 되게 만들고 강팍하게 만들고 사단을 끌어들일 수도 있게 되어 진다.
우리에 거하는 성령이 우리 마음에 기름부음(전이)이 계속되어 생명의 흐름이 계속되어지지 않으면 생명의 법이 역사하지 못하는 대신에 죄와 사망의 세력이 지배하는 육체의 소욕이 지배하고 영(속사람)은 죽어가고 육(겉사람)이 사는 육의 사람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게 되고 우리의 심령은 굳어지기 시작되어 그리스도인이면서 육신에 속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함은 성령의 기름부음이 우리 영과 혼과 육신에 차고 넘쳐서 생명의 성령의 법칙이 우리 마음을 지배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상태는 사단이 틈타지 못하기 때문에 죄와 사망의 세력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고 성령이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지배하여 이끌어 가기 때문에 성령의 인도함을 따르게 되는 승리하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Ⅳ. 귀신의 특성
1. 예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거부하거나 두려워한다.
2. 더럽고 약하며 거짓을 말한다.
3. 사람의 영감이나 영으로 느끼거나 볼 수 있는 존재이다.
4. 귀신의 의지와 자신의 의지를 분리시키면 쫓겨나는 존재이다.
5. 사람의 의식이나 잠재의식에 붙어 있어 꿈으로도 나타내는 존재이다.
6. 귀신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7. 귀신은 사람의 생각과 의지를 강팍하게 하고 완전히 통제하고 심지어는 말못하게 하거나 듣지 못하게 하는 존재이다.
8. 귀신이 자기 정체를 드러냈을 때는 거의 자포자기 한 상태이다.
***귀신이 싫어하거나 가장 두려워하는 것***
1.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
2. 정체를 노출해 주는 용어들(귀신)
3. 회개
4. 기도 특히 합심기도
5. 찬송, 헌금, 봉사, 전도, 예배, 사랑, 성경봉독
6. 영적인 사역이나 설교(특별하게 싫어하고 공격한다.)
영적인 사역이나 설교를 하게 되면 교회는 크게 부흥되기도 하지만 이러한 영적 사역이나 설교를 대항하는 세력이 강할 때는 오히려 분열되거나 침체된다.
Ⅴ. 귀신추방의 원리와 방법
*귀신의 정체를 노출시킨다.
*귀신을 추방하려는 자신의 의지를 발동시킨다.
*잠재의식에서 표면의식으로 노출시켜라
(귀신의 행동을 억제하는 약은 절대 금물이다)
*귀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우상, 죄)
*귀신이 싫어하는 것을 한다.
*귀신이 병을 가져온 이병(귀신의 집)을 치유한다.
*몸을 흔들고 손뼉을 치면 귀신의 세력은 무력해 진다.
(몸을 흔들고 손뼉을 면 몸의 굳어진 어혈이 풀리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귀신은 어혈이나 체혈이나 홀몬이나 기의 흐름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1. 귀신을 추방하는 방법
1)예수님의 이름으로(행16:18)===예수님의 권세를 의지하여 한다.
2)안수함으로(눅13:10~13)
사역자가 안수 할 때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하여 성령의 불과 능력이 상대방에게 전달되고 주입된다(영안이 열린 사람은 이것이 보인다)
3)찬송을 통하여(삼상16:14~23)
찬송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귀신을 싫어한다. 찬송을 진심으로 부르면 우리의 속박된 심령이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4)말씀으로(<마4:6, 8:16>)
귀신은 물(말씀)없는 곳으로 다니며 말씀을 싫어한다.
5)금식과 기도로(막9:14~29)
귀신은 인체에 잠복해 있으면서 우리들이 먹는 에너지를 먹고 있으며 그 세력을 키워나간다, 금식은 귀신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육이 죽고 영이 활동하기 시작하면 견딜 수 없어 떠나가게 된다.
6)믿음으로(마17:14~29)
믿음은 영적인 능력이요 에너지이다. 관념적인 믿음과 다르다.
7)성령을 힘입어서(마12:22~27)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면 성령이 엄하게 되고 능력이 나타난다.
8)권능으로(마9:1)
예수님이 주신 권세와 능력으로 이 권능은 <고전 12:10>절의 능력 행함의 은사로 나타난다.
2. 귀신을 추방하는 방법
1)환자자신이 귀신의 존재를 인정할 때
[방법1]
환자를 세워놓고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며 야 이 더러운 귀신아! 내가 너를 예수의 이름으로 저주하노니 그 곳에서 나올지어다 하면서 강력한 명령을 하고 잠재의식 속에 잠복되어 있는 귀신을 표면의식으로 드러나게 한다.
*귀신이 발작하면 정체를 밝히고 나갈 것을 명령한다.
*귀신에게 들어온 시기를 묻고 귀신이 하소연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넋두리가 끝나면 귀신에게 입을 벌리고 떠날 것을 명령한다.
*불응하면 능력기도를 통하여 쓰러지게 만들라 넘어지면서 귀신이 나갈 때도 있다.
[방법2]
능력 기도를 통하여 쓰러진 후 이마와 가슴에 손을 얹고 귀신을 부른다.
*아랫배(잠복된 곳)에서 가슴으로 올라오게 하라. 다시 목으로 귀신의 세력이 올라올 것을 명령하라. 그리고 식도는 열리고 토해지며 나갈 것을 명령하라.
(이 때 환자의 몸을 잘 살펴보면서 반응에 주목해야 한다.)
*드러나기 시작하면 정체를 묻고 대화를 시도하라.
*대화 없이 빠져나가는 경우도 많다.
*한숨을 쉬거나 가래를 뱉거나 토하며 나가기도 한다.
*넋두리를 하거나 저주하면서 나가는 경우도 있다.
2)상대방이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거나 인식하고 있지 않을 때
귀신에게 강력하게 명령하지 못하는 약점 때문에 강력한 추방을 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다.
*이마와 가슴에 손을 대고 조용히 묵상기도 g나다.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본다(3분~30분)
*부르르 몸을 떨기도 하며 손가락을 꿈틀거리기도 하며 볼이 실룩일 수도 있다.
*여러 가지 불규칙한 발작을 조금씩 하면 더 크게 더 크게 반복해서 명령하면 더 크게 발작한다.
*더 크게 발작하면 성령의 불 로 하는 명령을 크게 반복한다.
*주의할 것은 발작하는 것이 악령일 수도 있지만 성령의 역사로 회개하여 발작하는 모습처럼 보일 때가 있고 치유되는 과정일 수도 있다.
****귀신은 혼의 능력이나 육체의 완력으로 추방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손으로 통하여 나오는 영력이나 영권(명령)으로 추방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주어지는 예수님의 권세이다.
완력과 힘으로 쫓아내려는 사람은 영권이나 영력이 약한 사람이다.
3. 귀신의 종류를 분별하여 추방하는 방법
1)붙어있는 장소별 분류
*눈에 붙어있는 경우나 소경 귀신은 눈 위에 손을 얹는다(주의=눈을 심하게 압박하지 말라)
*귀에 붙어있는 경우는 귀머거리 귀신은 손가락으로 귀속이나 귀밑을 압박한다.
*혀에 붙어 있는 경우나 벙어리 귀신 말더듬이 귀신은 혀를 잡는다.
*무릎관절에 붙어 있는 귀신이나 다리 병신 귀신은 눕혀 놓고 무릎관절에 양손을 가만히 얹어 놓고 3분 이상 묵상기도 하면서 발작하기를 기다린다.
*머리에 붙어 있는 경우나 두통 귀신은 머리나 눈 가장자리 양쪽을 압박한다.
*코에 붙어 있는 축농증이나 비후성 알러지와 같은 병을 유발하는 귀신은 엄지손가락과 둘째 손가락으로 코를 잡고 묵상기도 한다.
*허리에 붙어 있는 경우나 디스크를 유발하는 귀신은 허리에 손을 얹고 기도한다.
(귀신이 주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골반이 틀어져서 생긴 디스크는 양 손바닥을 둔부에 올려놓고 기도를 한다.(뼈사역의 참조) 이 때 틀어진 한 쪽 다리가 움직이며 좌우 균형을 이루는 모습을 보게 되면 치료가 다 된 것이다.
****통증을 호소하는 곳(귀신이 집을 짓고 있는 장소)에 손을 얹어 기도하라******
4. 사단이나 귀신추방의 기본적인 과정
[제1단계]:자기 속에 있는 귀신의 존재를 인식시킨다.
환자에게 내부에서 괴롭히고 있는 힘은 귀신이란 존재임을 인식시킨다.
[제2단계]:투쟁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단계
귀신이 틈타게 된 죄를 인식시키고 자신의 의지를 발동하여 사단과의 투쟁을 결심하게 하는 단계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떠나리라 (약4:7)
[제3단계]:눈종이나 명령이나 안수....등의 능력으로 사단을 제압하라
눈을 떠서 사역자를 똑바로 쳐다보게 한다. 사역자는 눈에 영력을 집중하여 강하게 쏘아보면 귀신은 두려워한다. 만약 눈을 감거나 피하면 의지를 발동하여 뜨게 만든다.
[제4단계]:잠복된 상태에서 표면의식으로 떠오르는 상태
(추방 방법 참조)
[제5단계]:더 크게 발작하며 저항하는 단계
이 땐 감정을 자극하고 꾸짖기도 하며 모욕을 주기만 하면 귀신은 증오를 나타내거나 비웃거나 덤비기도 한다.
(침을 뱉거나 주먹으로 치거나, 사역자의 비밀을 말하기도 한다.)
[제6단계]:떠나갈 준비를 위한 단계
발작이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하소연도 하고 울기도 하며 한숨을 쉬며 토하기도 하며 가래와 침을 뱉기도 하며 사역 자를 속이기도 한다.
이 때는 눈 가장자리를 엄지와 중지의 손가락으로 누르고 추방의 여러 가지 수단을 동원한다.
이 단계에서 떠날 때도 있지만 오랫동안 버티는 경우도 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귀신은 떠날 때가 되지 않았으며 이것은 아직 하나님의 때가 덜 되었기에 기도의 때가 차야 되고 본인이 하나님께 마음을 더 드려야 된다.
[제7단계]:치유의 단계
갑자기 모든 동작이 멈추거나 정신이 돌아온다. 기쁨이나 평안이 온다. 질병이 고침 받는다.
5. 귀신의 속임수
1. 엄살을 부리거나 혼수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2. 사역자의 죄를 들추거나 비웃거나 하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3. 나간다고 거짓말하기도 하고 문을 열어주면 나간다고 말하여 속이기도 한다.
4. 잠잠하여 축출된 것처럼 위장하기도 한다.
(잠잠해질 때 귀신에게 귀신아 너 나갔느냐 물어보면 그래 나갔다 하고 대답한다. 귀신들은 어찌 보면 어리석은 존재이다.)
5. 때로는 몸 어느 부위에 숨어 있다가 손을 대면 다른 곳으로 도망치기도 한다.
6. 귀신이 공격하는 경우
*소름이 오싹 끼치거나 두려움을 준다.
*못 견딜 만큼 두통이 심하게 일어난다.
(축사현장에 옆에 있는 사람에게 공격할 때도 있다. 이 때 고통을 호소하거나 어깨를 누르는 고통을 당한다.)
*안수할 때 손이 저려오고, 아파지며, 두통이 올 때
*치유사역이 하기 싫어진다.
*지독한 냄새를 풍기기도 한다.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한다.
*기도를 못하게 두려움을 주기도 한다.
7. 귀신이 정체를 드러내는 경우
*콧구멍이 벌름거리거나 입술이 오므라들며 목구멍이 확장된다.
*몸이 부어오르기도 하며 부르르 떨기도 하며 뱀처럼 귀 소리를 내기도 한다.
*동물소리로 울부짖기도 하며 심한 악취를 풍기기도 한다.
*더러운 가래를 뱉거나 거품을 뿜어내기도 한다.
*흰자위만 보이거나 눈동자만 크게 확장되거나 두 눈이 각각 따로 논다.
*몸이 뒤틀리면 발작하기도 한다.
*혼수 상태에 빠져 버리는 놈도 있다.
※영의 질병은 사단이나 귀신이 침입하여 일으키는 질병이기에 이러한 질병은 귀신을 추방하면 즉시 기적적인 치유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육체의 질병으로 말미암아 사단이 침입하게 된 질병은 사단이 추방되어도 급속한 치유가 되지 아니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파손된 신체의 부분이 창조의 능력으로 새로워지기를 위하여 기도해야 된다.
8. 귀신이 축출되지 않는 경우
1)약을 먹고 있는 경우
귀신추방원리는 잠재의식에 잠복되어 있는 귀신의 표면의식으로 노출시켜 추방하는 것인데 약은 귀신의 활동의식을 잠잠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추방에 역반응을 일으킨다.
[약을 복용한 기간이나 약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하 2주간 이상의 기간이 지나야 약효가 떨어지게 된다. 약을 장복한 사람은 오랜 기간 지나야 된다.]
2)잠복되어 있는 귀신의 존재를 심하게 부인하고 있는 경우
귀신추방의 또 하나의 원리는 귀신으로부터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의지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인데 자신이 자기 내부에 있는 귀신의 존재를 부인하기 때문에 불가능하게 된다.
3)진정과 신령이 부족할 때
환자나 보호자의 마음의 준비나 기도의 부족으로 하나님께서 사단을 뽑아 주실 때가 되지 않았을 때.
┌───┬─────────────────────┬─────────────────────────┐
│1 │신앙적인 영성이 생긴다. 평안이나 기쁨이나 │신앙적인 거부감이 생기고 불안하거나 초조하고 낙 │
│ │자유함이 있다. │심이 생긴다. │
├───┼─────────────────────┼─────────────────────────┤
│2 │치유되는 현상으로 더 아플 수 있지만 곧 치 │그 질병이 치유되는 대신 다른 질병이 생긴다. │
│ │유가 된다. │ │
├───┼─────────────────────┼─────────────────────────┤
│3 │영적인 변화나 인격적인 변화로 연결되어 진 │정신적 영적 속박장애로 전이되는 현상이 생긴다. │
│ │다. │ │
└───┴─────────────────────┴─────────────────────────┘
Ⅵ. 성령의 능력과 사단의 능력에 대한 분별
1. 하나님에 의한 치유와 사단에 의한 치유
(주의)사단이 내재하고 잠복되어 있다가 성령의 능력을 받게 되면 그 때부터 질병이 더 심해지거나 잠을 못 잘 수도 있다. 이 때 의심이나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하고 두려워 말아야 한다. 한 번 더 안수 받거나 계속 받으면 완치되고 고쳐진다.
┌──┬───────────────────────┬─────────────────────────┐
│ │성령의 음성 │사단의 음성 │
├──┼───────────────────────┼─────────────────────────┤
│ │성령에게 지배된 마음 │사단에게 지배된 마음 │
│ │(성령이 혼의 영역을 지배하는 자) │(귀신이 혼의 영역을 지배하는 자) │
├──┼───────────────────────┼─────────────────────────┤
│11 │생각이 밝다. │생각이 어둡다. │
│ │긍정적인 사고, 의로운 생각, 겸손, 신앙적, │부정적인 사고, 불의한 생각, 세속화, 교만, 회의적, │
│ │선의, 담대한 의식. │악의, 열등의식 │
├──┼───────────────────────┼─────────────────────────┤
│22 │마음이 밝다. │마음이 어둡다. │
│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불안, 두려움, 근심, 좌절, 슬픔, 원망, 불평, 의욕상│
│ │온유, 절제 │실, 냉정, 인색, 탐욕, 혈기, 시기, 질투 │
├──┼───────────────────────┼─────────────────────────┤
│33 │행동이 밝다. │행동이 어둡다. │
│ │순종, 적극적, 깨끗해짐, 거룩해짐, 자족하고 │불순종, 소극적, 불결해짐, 부도덕해짐, 자포자기, 충│
│ │여유있는 행동 │동적, 자학 │
└──┴───────────────────────┴─────────────────────────┘
*내적으로 느낀다 *외부로 느낀다
*근심이 떠나고 평안이 온다 *불안하고 평안이 없다
*명확함 *불명확함
*믿음과 확신 *두 마음의 갈등
*말씀에 위배되지 않는다 *말씀에 위배된다
Ⅶ. 축사사역의 실제
1. 능력기도
[1]아랫배에서 솟아나는 부르짖는 기도를 하라
[2]몸과 손을 흔들면서 기도하라
[3]진동이 올 때까지 격렬하게 기도하라
[4]격렬한 기도 후 묵상기도를 하라
[5]안수할 때 억지로 힘을 내려고 용쓰지 말고 자신을 죽이고 성령 안에서 안수하라
[6]능력이 소멸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특히 독종의 귀신을 다루면 나에게 손상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방어한다.
2. 축사의 방법
[1]머리나 어깨에 손을 얹고 성령께서 기름 부어 사로잡아 달라고 기도하라
[2]성령께서 역사 하시면 쓰러진다
*귀신에게 심하게 눌린 사람은 쓰러지지 않고 오히려 사역 자를 밀어내는 경우도 있다.
*귀신에게 눌린 사람은 앞으로 넘어지려고 한다.
[3]성령께서 깊이 사로잡아 달라고 기도하라
*머리와 이마 혹은 가슴에 손을 얹고 귀신이 발작하거나 드러날 때까지 3분 이상 기다려라
*사역 자는 자신의 손을 통하여 능력이 나간다고 믿으며 묵상으로 기도하라
*귀신이 드러나거나 발작을 하면 목을 통해서 빠져나갈 것을 명령하라
*상황에 분별을 통해 분별하며 사역하라
3. 축사의 실제
[1].능력의 은사를 사용하라
*부르짖는 기도는 영력의 기도이다. 아랫배에서 힘을 끌어올리는 기도를 하라
[2].영을 맑게 하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8)
*금식기도는 영을 맑게 한다.
*신경력을 소모하지 말라
*지나친 과로를 피하라
*지나친 육식은 영을 흐리게 한다. 채식을 많이 섭취하라
*설탕, 커피, 콜라, 방부제가 든 식품...등은 신경을 파괴한다.
*숙변을 제거하고 위와 장을 깨끗하게 하라
*성령 안에서 영의 기도와 방언기도를 하라
*성령 안에서 깊은 기도를 하라
[3]. 혈기는 금물이다.
[4]. 시기와 토론과 분쟁을 피하라. 육체의 일은 영을 흐리게 한다.
[5]. 영의 생각과 영의 소욕을 따라 결단하라
[6].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7]. 영적 지각 현상을 느끼며 메마른 심령이 되지 말라
[8]. 기쁨을 잃지 말고 평안을 유지하라
[9]. 지나친 탐욕, 식욕, 성욕...등은 금물이다.
[10]체력을 강화하라
[11]혼의 능력을 강화하라
a)인내력을 키워라
b)절제력을 키워라
c)결단력을 강화하라
d)담력을 길러라
e)감정을 숨기지 말라
[12]. 영적 현상에 대한 분별력을 키워라
a)이성적인 연구를 통하여 영적 진리에 체계를 세워라
b)이론적으로 정리한 것들을 경험을 통하여 확신하라
c)반대로 경험적으로 체험한 것들을 이론적으로 정리하라
빠져나갈 것을 명령하라
*상황에 분별을 통해 분별하며 사역하라
4. 축사의 실제
[1].능력의 은사를 사용하라
*부르짖는 기도는 영력의 기도이다. 아랫배에서 힘을 끌어올리는 기도를 하라
[2].영을 맑게 하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8)
*금식기도는 영을 맑게 한다.
*신경력을 소모하지 말라
*지나친 과로를 피하라
*지나친 육식은 영을 흐리게 한다. 채식을 많이 섭취하라
*설탕, 커피, 콜라, 방부제가 든 식품...등은 신경을 파괴한다.
*숙변을 제거하고 위와 장을 깨끗하게 하라
*성령 안에서 영의 기도와 방언기도를 하라
*성령 안에서 깊은 기도를 하라
[3]. 혈기는 금물이다.
[4]. 시기와 토론과 분쟁을 피하라. 육체의 일은 영을 흐리게 한다.
[5]. 영의 생각과 영의 소욕을 따라 결단하라
[6].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