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천 유역 수질개선 위해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세운다
안성시 ‘안성천 유역비점오염관리대책 시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안성시가 안성천 유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비점오염원에 대한 관리대책을 수립한다.
비점오염원은 도시 노면 등 생활 주변의 광범위한 곳에서 배출되는 오염 물질이다.
안성천 유역은 2022년 2월 비점오염원관리지역으로 지정받아, 앞으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에 설치하는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해 기존 50%에서 70%로 상향된 국고보조금을 확보해 진행된다.
이에 안성시는 지난 2024년 6월 26일 안성천유역 물환경 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한 ‘비점오염관리대책 시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 보고회에는 추진부서 및 관련 부서 등 15명이 참석하여 이번 용역의 개요와 사업수행 세부 계획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용역 내용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안성시는 앞으로의 개발 계획과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계획 등의 자료를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비점오염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안성천 유역 중 비점오염원 관리지역(공도읍 등 10개 읍면동 114.331㎢)에 대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해당지역의 비점오염 저감과 관리목표 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관리기간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안성천 유역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수질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산업단지 비점오염물질인 중금속 항목(Pb, As, Cd 등)에 대한 강우시 모니터링 등도 병행해 실시해 환경기준을 초과할 경우 중금속 추가 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안성천 유역 비점오염관리대책 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안성천 유역 환경조사, 강우 유출수 조사, 관리지역 내 개발 현황 및 개발계획, 관리지역의 대상 수질오염의 발생 현황 및 지역개발계획으로 예상되는 발생량 변화, 환경친화적 개발 등의 대상 수질오염물질 발생 예방, 방지(저감) 시설의 설치·운영 및 불투수면의 축소 등 대상 수질오염 저감 계획, 안성천 유역 비점오염원 관리 목표와 방향 설정 등을 하게 된다.
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안성천 유역의 비점오염 관리목표를 달성하고 안성천유역의 수질 개선과 물환경 보호에 큰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비점오염원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