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내역
까미니토 델레이 주차비 2유로
마트에서 15.97유로(와인 1병,계란 등)
2025년1월8일(수요일 48일차) 스페인 알헤시라스에서 까미니토 델레이 트레킹후 그라나다로 이동 했습니다.
그라나다로 오는중에 까미니토 델레이(왕의길)를 트레킹 했습니다.
말라가 근교에 위치한
까미니토 델레이 트레킹을 하기위해
숙소에서 새벽 5시50분에 출발하여
입구에 도착하니 8시50분입니다.
입장권만 구입하고 싶었는데
표가 매진되어 가이드 투어를 했습니다.
(이틀전 9시 출발표 구입,좋은 시간대는
모두 매진,오전 8시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출발, 출발 인원 제한 있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공포스러운
협곡 길이라고 합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트레킹을
할수 없는 인기 트렉킹 코스입니다.
(2명 총 46유로)
트레킹 시간은 총 3시간 됩니다.
(가이드 와 같이한 시간은 2시간 이내)
트레킹은 초급자 수준.
투어후 그라나다로 오는데
수면부족으로 졸음이 심하여
휴식을 많이 하면서 왔습니다.
(2시간 30분 소요)
위키백과에서
카미니토 델 레이(스페인어: Caminito del Rey→왕의 길)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말라가 주 알로라 근교의 구아달오르세 강을 따라 화강암 협곡에 있는 고도이다. 암벽 등반의 명소로, 엘 초로 (El Chorro)의 절벽에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등반 목적의 관광객이 자주 방문한다. 사망자가 많음에 따라 2011년에 출입이 금지되었다가, 2014년 9월 다시 오픈하였다. 다른 의미로는 왕의 오솔길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