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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번개 정모 공지방 [3/24] 낙동강전선, 봉하 방문 후기~!!
꽃사슴 추천 1 조회 504 12.03.25 21:3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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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5 21:47

    첫댓글 귀여우세요~~ 꽃사슴님.ㅋㅋ
    복장은 날씨만 아니었어도 바람만 아니었어도 괜찮았을텐데..넘 추운 날이라 정말 추워보였어요.

  • 작성자 12.03.26 08:50

    ㅎㅎ 근데 또 걱정해주신만큼 춥지는 않더라고요..열기가 뜨거워서 그랬나!! ㅋㅋ

  • 12.03.25 22:30

    너무도 짧은 일정에...엄청난 이동거리 감수하시며 대한민국의 끝과끝을 달려오신 님들께...경의의 큰절 올립니다...본가가 서울인 관계로 가끔은 올라갑니다...가끔 뵐수 있을 희망에 어제의 서운함이 덜한것 같아 다행이네요...

    꽃사슴님...그리고 열정의 경기북부...봉친스님들...사랑합니다...

  • 작성자 12.03.26 08:50

    진짜 무슨 생각으로 갔었는지..ㅎㅎ 얼레벌레 모를때 가는게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당~

  • 12.03.26 01:49

    경기북부의 하의실종 패션을 부산에 떨치고 왔으니.. 장하다!!!! 꽃사슴!!!! 너밖에 없다!!!!! (난 못하자나.. ㅋㅋㅋ)

  • 작성자 12.03.26 08:5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의실종은 둘째치고 왠 짐승의 허벅지가 뙇!!!!!!!! ㅋㅋㅋ

  • 12.03.26 04:12

    낙동강전선을 사수하라는 그날이 그날이 아주 오래도록 기억될것입니다
    또한 님들이 보여주신 그따뜻한 모습이 진정한 사랑 ~!즉 봉도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일것입니다
    많은 아름다운 모습들 강동에서도
    그렇게 그렇게 묻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2.03.26 08:51

    감사합니다 ^^ 우리가 열심히 뛴 만큼 좋은결과 있었음 좋겠어요 ㅠㅠ 소리님도 끝까지 애써주세요!!!

  • 12.03.26 08:57

    문재인님 투명 메니큐어~
    아이디어 좋네~ ㅋㅋㅋ

    함께 했던 시간이 꿈만 같아요^^
    그 꿈이 이제는 온몸의 찌뿌드함으로 남긴 했지만 ㅋㅋㅋ

  • 작성자 12.03.26 09:02

    근데 담날 일어나니까 다 회복 ㅋㅋㅋㅋㅋㅋㅋㅋ 맛난거 많이 먹어서 금방 정신 차린거 같아요 ㅋㅋ

  • 12.03.26 09:52

    네네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작성자 12.03.26 11:08

    또 만나요오~~

  • 12.03.26 10:20

    아 그래그래~
    투명메니큐어.!!! 메니큐어랑 안 친해서 가맣게 잊고 페인트집에가서 니스를 칠해야하나, 인테리어집에 가서 투명왁스로 영구 보존하게 맹글어달라고 때 써야하나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역쉬 우리 곷사슴!!
    후기를 보니 다시 부산에 폭퐁을 맞고 있는 듯한 느낌!!! 고마워~~~

  • 작성자 12.03.26 11:08

    ㅎㅎ 근데 메니큐어도 바를때 좀 번지더라고요..조심조심해서 바르셔야 할듯..톡톡톡 신공으로요 ㅋㅋ

  • 12.03.26 11:21

    애쓰신 분들 많으시네요. 모두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겨울 신사 얼어죽는다 했는데... ㅎㅎ 꽃사슴님은 이쁘니까 패쓔

  • 작성자 12.03.26 20:31

    겨울신사 아니어도 진짜 죽을뻔했던 날씨에요 ㅋㅋㅋ

  • 12.03.26 12:19

    ㅋㅋㅋ 꽃사슴님땜에 함부러 춥다고 말 못했어요...ㅎㅎ 어여 꿈이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꿈꾸던 세상이 어여 오길...

  • 작성자 12.03.26 20:32

    저도 실제로 문후보님 뵈니까 가슴이 선덕선덕해서.. 숨이 가빠지고...아....아닙니다

  • 12.03.26 12:26

    추운날씨에~~~고생 많으셨겠어요~~~그래도 장하십니다 ^^

  • 작성자 12.03.26 20:33

    토요일이라 못가신거에여? 쵸코님도 같이 가셨음 얼마나 좋아...ㅠㅠ

  • 12.03.26 12:46

    김밥에 단무지도 없었음.
    동두천댁님이 산 건지 직접 만드신건지 알 수가 없어 "왜 햄과 단무지가 없냐?"고 질문도 못 했음.T^T

  • 12.03.26 16:22

    김밥,, 호정이가 준비 한거임......ㅋㅋㅋ

  • 12.03.26 16:39

    호정형도 내가 못 이기니 어차피 질문 못함ㅋ

  • 작성자 12.03.26 20:34

    ㅋㅋㅋ 그래도 그거 먹어보겠다고 다들 덤벼들었지요 ㅋㅋㅋ

  • 12.03.27 03:18

    꽃사슴양의 후기 잘봤습니다.^^

    그날의 영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아요^^;;;;;;;;;

    하의실종 꽃사슴양이 많이 추워보였는데......감기 안걸렸나 모르겠네?

    그리고 싸인 받은 케이스는 고이 남겨두고 새로 사서 하는게 낳아요^^

    자미누님은 핸폰 뒷 케이스를 새로 구입하셔서 그것 끼워 쓰시구요^^

  • 작성자 12.03.27 07:48

    그럴까요? ㅎㅎ 이거이거 가보로 남겨야할 기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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