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이 2018. 12. 27일에 개관하였다.
미술품수장보존센터 기능과 더불어 전시,관람 기능도 함께하고 있어
많은 미술품들을 볼 수있으며, 그 전 서울에 가야만 접할 수 있었던 미술관을
방문하기 쉽고 관람에 도움을 주고자 대강의 안내를 올린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총 4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 삼청동의 서울관, 덕수궁 내에 있는 덕수궁관, 경기도 과천의 과천관 그리고 청주관이다.
청주관은 청주시 내덕동 옛 연초장이었던 공장건물과 터를 현재는 문화산업단지화 되었고
문화산업단지내 한켠 건물을 미술관으로 시설하였다.
미술관을 방문하여 관람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어 개별적인 작품명 및 해설은 싣지 않는다.
o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 1.1일
o 개관시간 : 10:00 ~ 18:00
o 관 람 료 : 무료 - 추후 기획전시관 유료예정
o 주 차 비 : 무료 - 추후 주차장 완공시 까지

예전 내덕칠거리 인근의 임시주차장 진입로

임시주차장과 미술관 출입구 - 좌측끝이 출입구이다

주출입문

안내데스크

층별 안내

1층 로비 "삼라만상"

1층 수장전시관













2층 휴게실 및 수장고


3층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관
















3층 수장고 및 미술품 보존과학실



4층 수장고

5층 기획전시관








아직은 주변공사가 완료되지 않아서 어수선하지만
금년 7월말에는 현재의 임시주차장은 조각공원으로 조성되고
미술관 뒷편으로 주차장이 완공되면 지금보다 더 편리하고 쾌적한 관람이 될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