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우회 전국동기회를 대구지회가 주최하여 서울, 안동,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70명이 운집 , 2018. 11. 5. 김천 황학산 기슭 김천 파크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망팔의 노구임에도 18세 소년 소녀의 순정을 안고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가난하고 어려웠던 기억일랑 휘발시키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반추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그날의 감흥을 짧은 동영상에 담아 올린다.
소호 上
첫댓글 역시나 군요
첫댓글 역시나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