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밑단살리기

[☆쥔장☆]

입고싶은길이를 표시하고 딱맞게 자릅니다

잘라낸 밑단을 1센치 정도 남기고 다시잘라냅니다

잘라낸 밑단의 실밥을 틑어서

깨끗하게 만듭니다 

튿어낸 밑단 사이에다 

 딱맞게 자른 바지을   밑단 끝까지집어넣습니다

집어넣은 밑단을 접 어서 박혔던지리에  똑같이

같은실로  박아주면 됩니다
오

완성된 모습을 찍지 못했습니다

모두알고있기때문에.........

[브로콜리]

청바지 밑단 워싱 처리는 ,자른 밑단을 바지끝과 마주대고한 바퀴 돌고 안 쪽으로 다듬어 만져주면서 위에서 따라가면 안밖 이 다 깁히도록 하면더 예쁜 기장수선 이 되게 청바지끝에 단끝을 놓고 한바퀴돌고, 겉에서다시 안밖을 다듬고 만져가면서 겉쪽에서 전에있던 박음선 따라박아나가면 원상태의 단줄임이 됩니다......... 가입 초보님의 글.....나무라지 마시길......

[☆쥔장☆]

도움이 되는 글 갑사합니다^^

[foam51]

브로콜리님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 안돼요 윗 그림과는 다른방법인거 같은데 ...다시 설명해주세요 번호를 매겨서요..-- . -- ;;

[원아]

나팔바지 워싱단 할때는 연습이 많이 필요 한것 같아요 일자 바지는 수월합니다

[작은오솔길]

아..그렇군요..어디선가 그림으로 설명해놓은걸 본곳 같은데 그땐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지금은 분명히 이해가 오네요..청바지밑단 그냥 잘라서 입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해봐야겟어요..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

방법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샘~의 방법이 더 깔끔하게 잘 나올것 같아요//

[Dhana]

전 안쪽은 오버록을 칩니다. 너무 두꺼워서 제 소잉머신이 헥헥거려여...

[문풍지]

겉과 겉 박고 위에서 스티치하는것이 안단 겉단 한번에 박는 것보다 실패하지 않고 예쁘게 박을 수 있지요. 안단 시접 오버룩하는것은 밑단이 좁을 때 하면 좋습니다. 단너비가 0.5밖에 안되는 것은 정말 손가락이 곱을 지경입니다

[☆쥔장☆]

모든 분께감사드립니다 좋은시간되세요^^

[정 귀공작부인]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쥔장☆]

도움이 되셨다니기쁩니다^^

[비타]

스티치를 안단 겉단 한꺼번에 박음질하는것보다 실패하지 않고 예쁘게 나올수 있다는것... 초보들에겐 도움이 될것같네요 고맙습니다 ^^

[☆쥔장☆]

도움이 되셧다니 기쁩니다

[시아1]

바느질만 잘하면 한번에 깔끔하게 밑단을 살릴수 있는 방법을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꽃님]

자연스런 밑단이 되네요..감사합니다^^

[☆쥔장☆]

그러게요^^ 축하합니다^^

[아름다운그녀]

옆선부분은 시접이 두꺼워 바늘이 잘 나가질 않고 설사 나간다 해도 바늘땀이 엉망인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강형만]

옆선 부분 지나가실땐 미싱조시통조리개가 많이 들려서 그러니 조시통을 풀러서 조리개 들리게 하는 철심이 들어있읍니다 그걸 조금 자르거나 조시통 끼우면서 약간 덜밀어넣어서 고정 나사를 조이면 됩니다 결론은 노루발들었을때 조리개조 덜벌어지개 하시라는 뜻입니다

[예향]

일반적으로 접어박는것만 알았는데 이방법 넘 훌륭함니다.샘! 감사함니다**

[☆쥔장☆]

도움이 도셨다니 기쁩니다^^

[☆쥔장☆]

손바느질은 두꺼워서 쉽지않습니다

[Maple leaf]

할 줄 몰라 고민했는데 쉽게 배웠습니다.

[☆쥔장☆]

ㅎㅎ

[레드팁]

이거보고 울 딸 청바지 고쳐줬더니 이쁘게 수선됐다고 넘 좋아하더라구요^^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쥔장☆]

ㅎㅎ 감사해요^^

[피리]

확실히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쥔장☆]

ㅎㅎ

[나미녀]

아주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Maple leaf]

유로햄에 겁이 났었는데 할 수 있어 기쁨니다 감사 합니다.

[☆쥔장☆]

좋은시간되세요^^

[들꽃향기]

오늘 청바지밑단 살리는것 해보았네요.나름잘나왓어요^^선생님 고맙습니다.

[복땡이]

잘할수있을가요??시도해보겠어요ㅋ

[하비연]

깔금하니 좋으네요..좋은정보 감사해요..

[hweyun]

새 청바지 길이 수선하면서 선생님 동영상에서 배운걸로 했더니 맡기신 분이 무척 좋아하셨답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안나리]

워낙 청바지를 잘 입어서 이것만은 자신있습니다. 첨엔 손바느질로 해보다가 시침을 잘해놓고 해보다가 이젠 자신있습니다. 단을 그대로 대기때문에 입을단을 더 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