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의 후회되는 삶에서/써니
겉으로 보면 화려한 작가이고 유명인이지만 속으로 들어가 보면 참 그 분도 속 많이 썩고 살았네.
인생은 저마다 화려한 포장을 하며 살지만 내용은 천차만별이로다. 겉과 속이 다 좋고 행복하기란 어려운 게 인생인가 보다.
덴마크의 철학자로 '죽음에 이르는 병'이란 책으로 기억하는
키에케고르는 "삶이 무엇인지는 삶의 뒤편에서 보아야 알 수 있다."라 이미 말했다. 자연의 이치엔 햇빛 받는 전면의 나뭇잎과 늘 응달 짓는 뒷면의 잎도 있으니, 결혼의 환상을 날려버린 그녀가
"인생에 정답이 없다"라 말한다.
손숙 작가의 후회되는 삶 한 편에서 일면에 머물다 공감하며....
오늘도 꿋꿋이 살자.
첫댓글 그렇지요. 회장님. 그 속내를 보면 누구나 다 아픔이 있겠지요.. 그저 오늘에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