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국세청 임대사업자 등록</b> 과 <span style="color: #006dd7;"><b>지자체 민간임대사업자 등록</b></span>이 있음!!!</p><p> </p><p><b>1. 둘다 모두 등록이 된 경우</b></p><p>월세받은 것에 60%를 기본경비로 일괄 공제하고 또한 400만원을 공제해줌</p><p>연간 1000만원까지는 괜찮은데 1001만원이 되면 문제가 됨</p><p>예를들어 1000만원을 12개월로 나누게 되면 83만 3333원이 되는데 83만 4천원을 받는다하면 1000만 8천원임. 만원이상을 초과하지 않은 경우라면 문제가 안됨. 월세에는 관리비가 포함이 안되지만 3주택이상자는 보증금을 간주임대료로 해서 세금을 부과하므로</p><p>보증금 합계액이 12억 2,500만원까지는 안전하다</p><p> </p><p><b>2. 국세청만 등록한 경우</b></p><p>월세받은 것에 50%를 기본경비로 일괄 공제하고 또한 200만원을 공제해줌. 따라서 400만원까지 공제가 가능함.</p><p>월세를 33만 3333원이게 되는데 결국 33만 4천원까진 가능함</p><p>보증금 합계액이 6억 7천까진 안전하다</p><p> </p><p>- 퇴직자 부부가 월세를 각각 받으실 경우 따로 계산되지만</p><p>  두분 중 한 분이 피부양자 자격요건이 안될 경우 부부는 함께 움직이게 됨</p><p> </p><p>* 재산요건이 지금 당장 바뀐다 하더라도 12월을 기준으로 적용하게 됨</p><p> </p><p>* 2022년 7월부터 재산으로부터 소득으로 전환되는데</p><p>  재산세 과표(주택공시가 60%)가 9억원 초과하는 2주택자이상은 문제가 있지만</p><p>  1주택자는 문제가 없음. 예를 들어 1주택자의 집주인이 전세로 살고 그 집을 월세를 받을 경우 문제가 안됨</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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