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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달하는 천사들의 집~!
 
 
 
카페 게시글
....................@ 방주연과 스크랩 소금과 물파동이 가진 꼴의 값- 빛의 존재-지혜로운 부모-자연의 법칙
방주연 추천 0 조회 271 12.10.28 08:0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물과 소금과 빛의  지혜-지혜로운 부모-자연의 법칙

 

도시에 사는 아이는 태양이

도시에만 있다고 알 것이다.

 

 

 

 

 

섬에 사는 아이는 태양이

바다에서 산다고 알 것이다.

 

 

 

 

때가 되면 그런 아이도 알게 된다.

대지 위에 불타는 태양은 하늘의 법칙대로

누구에게나 어디서든 볼 수가 있음을

 

 

 

 

시간은 무정無情하다

말없이 소리없이 흘러만 간다

 

 

 

 

 

온갖 아름다운 소리

소리...

소리들...

뒤로하고 흘러 흘러만 간다

 

 

 

누리던 온갖 호사와 풍요

거느리던 식솔, 친구하던 숱한 인연들을

아무런 미련 없이 예고도 없이 먼저 데리고 가기도 한다

 

 

 

 

 

 

때가되면...

훌훌 털어 가버리는

자연의 저 무정함, 초연함

 

 

 

 

그것은 진짜 창조주의 모습이라 한다

그것이 진짜 큰 사랑이라 한다

 

 

 

 

 

인간들은 매달린다.

그러나 자연의 법칙은 자신의 내재적 가치를 키울줄 모르고

눈뜨지 않는 철없는 인간에게

오묘하고 정묘한 삶의 비밀을 가르쳐 줄 리가 없다.

 

 

 

 

말뚝 망둥어처럼 길길이 뛰고

아무리 매달리고 또 기도한다고 해도

 

 

 

 

노력 하지 않고 지혜의 샘물을 파지 않는 사람을

이 탁한 세상 환경에서 건강한 승리를 안겨 줄리가 없다

 

 

인생 중도에 이꼴이 된다

 

경색후, 굳어진 암 덩어리

 

이런 꼴의 값으로 세상을 호령할수도

세상을 밝힐수도

옳은 친구를 만날수 있는 시간도 없어진다 

전전긍긍하는 삶이 된다

 

밑창 떨어진 구두

 

 

돌뿌리에 부딪혀 넘어지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넘어지고 나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울 뿐

 

 

 

 

흐르는 물은 장애물을 만나도 언제나 다시 제 갈 길을 간다.

바위를 만나면 한번 부서졌다가 다시 돌고 돌아서 흘러간다.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만들면서 나아간다.

아래로 아래로 흐른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흐르는 물과 같이 사는 법을

알려주는 부모

 

 

 

 

소금과 같은 존재

좋은 소금을 왜 취해야 하는지...

 

 

佛家의 소금통

 

 

 

 

 

고대, 인간 문화재의 집짓기에 소금이 왜 들어 가는지?

 

 

 

 

 

짐승들도 나쁜 소금과 좋은 소금을 가리는 지혜가 있다

 

 

 

소금먹는 원숭이와     소,   검은 나비,

 

 

 

 

방주연의 책-첨단파동요법으로200세 젊음에 도전한다 中 발췌

 

 

 

사랑하는 자식에게 흐르는 물과 같이, 소금의 존재를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으면 이런 결과를 낳는다

 

 

심한 아토피의 아기

 

 

이렇게 굳어진 몸과 마음의 결과는...

 

 

人面獸心 인면수심의 이 남자

.

.

.

.

태양이 뜨면 눈을 떠 삶을 위해 열심을 다하고

태양이 지고 달이 뜨면 내일을 위해 휴식하며

물과 같이 아래로 흐르며

굳어진 思考사고

왜곡된 몸

올바른 소금을 취해

왜 바로 잡아야하는 지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음이다

 

 

 

 

 

 

세상에 부모된 님들이여 !

無始無終 무시무종의 소금예술처럼

 시작도 끝도 같은 마음이어야 하는 이유를

 

 

 

찬란한 빛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고급 의복과 먹을거리를 주기 보다는

물이 가진 파동과 소금과 빛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교세불리기에 급급하고 제 잘난척만 하는 종교인 이기 보다는

 

 

세상 바르게 사는 법을

아주 엄하게 가르치는

그런 부모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부모다.

 

 

 

 

 

 부모가 늙어 힘이 빠지면 자식에게 매를 들 힘조차 없어진다.

良 藥 苦 口 양약고구-좋은 약은 입에쓰다

올바른 자식을 위한다면 죽기전에 실행에 옮겨야 한다

자연치유론은 바로 내 안에 있다 ! 

 

 

 

 

        제1회 전국 여고동창생 장기 자랑 게스트(강경젖갈축제에서)

                         소금에 관해서 농담처럼이지만 핵심을 얘기했다 

 

 

 

 

 

 

 

 

암예방 및 치유용 필수 도구와 먹을거리

 

 

 

일본의 경우 (實態調査)

 

 

醫食同源(의식동원)이라는 말을 유행시킨 "신주쿠 병원"의 "아라이 히로히사"병원장의말을 인용하면

생채소 먹는 식습관은 서양인(샐러드)들의 열이 많은 체질에 맞게 고안된 것으로 부피가 많아

녹황색 채소를 하루에 최소한 30g을 섭취해야하는 인체는 생채소 한접시를 몽땅 먹어도 100g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생채소만을 고집할 경우 비타민C의 필요 섭취량은 50밀리그램인데 필요량에 비해 반 정도도 안되는

 

영양공급을 받게되는

 

결론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익혀먹는 채소에 의해서 농축된 영양을 공급 받아야 한다는 결론이다.

.

생채소와 익힌 채소의 성분을 물에 녹여 분석한 결과

 

,

 

당근, 양상추, 적차조기 표고버섯 등 녹황색 채소가 물에 끓였을때는 5,000 단위의 유효성분이 흘러나오는데

 

냉수에 녹아내리는 유효성분은 170 단위에서 170 단위 밖에 안되는 큰 차이를 보였다고 한다.

 

 

당근의 경우 날것으로 먹었을 경우, 베타카로틴이 10% 정도 흡수 되었지만

 

익히거나 가열해서 조린후 먹었을때약 60%의 체내 흡수율을 보였다고 한다.

 

 

 

食生活과 病에 관한 實態調査

 

일본56개 지역(30세~69세)주민, (1982년~1992년) 10년간 조사

쇼케이조카쿠잉(가미야마교수-생활과학과)

미치오카 오사무(의학박사)교수 공동 연구 발표논문동북부 지역-

아키타현(발암률 높음-된장국을 하루에 한그릇 이하로 먹었다.)

불고기등 육고기 상식, 젓갈류를 다량 섭취하고, 인스턴트 다량 섭취, 채소는 적게 먹었으며 된장국을 가장 적게 먹었다.

 

와카테현(발암률 낮음-된장국을 하루에 3~4그릇 이상 먹었다.)

해조류, 채소(무,당근,양파,감자 등), 콩을 주재료로 한 두부요리, 등 반찬은 많이 먹고 밥은 비교적 적게 먹었으며

된장국을 하루 3.6그릇 이상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와카테현이 추구하고 늘 섭취하고 있는 된장국

한그릇의 된장국(150 그램)에 재료비율-60~75%(90~112 그램)

무, 당근, 양파, 고구마, 단호박, 마늘,,파, 등 6가지 이상 채소류

그 외에도 두부, 미역, 정어리 등 다양하게 들어갔다.

 

*섭취 횟수가 중요하다.

 

*익은 채소가 흡수률이 좋고 분해, 배설을 촉진한다.

 

야채수프의 재료 무1/4, 작은 것은 1/2개, 자연 건조한 표고버섯 1개이다.

이 재료들을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재로의 3배정도 되게 물을 붓고 불에 올려놓는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 1시간 정도 은근히 끓인다.

이때 주의할 점은, 끓이는 용기가 황토 찜기나 내열 유리그릇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에나멜이나 법랑칠기,알루미늄 용기는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이것을 때때로 차처럼 마시면 된다.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의 복용량은 보통 1리터 정도가 적당하다.

 

*야채수프와 함께 현미차를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현미 1홉을 기름기 없는 프라이팬에 노랗게 될 때까지 볶는다.

물 1.5리터 정도를 끓여 그 물에 볶은 현미를 넣는다.

바로 불을 끄고 5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현미를 걸러내면 현미차가 되는 것이다.

주의할 점-5분간만 끓인다.(약리효과가 그때 제일 많이 나타난다)

단, 항암제나 다른 약물, 계란, 우유와 같은 단백질과 같이 마시면 안된다.

만약 함께 복용을 하면 효소작용, 약리작용이 저하되고 항암제 효과도 줄어든다.

 

 

 

소금 지혜론

*영국의 스웨루스 교수는 '소금 섭취는 모자라도 좋지 않고 지나쳐도 좋지 않다'고 했다.

소금은 인체의 기본적인 필수 성분이다.

인체의 생리작용에 없어서는 안 될 굉장히 귀중한 요소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아무리 중요한 것이라고 해도 과잉섭취는 결코 바람직 하진 않다.

단백질이나 지방의 과잉섭취는 비만과 변비를 초래하기 쉽고...

비타민도 우리 몸에 극히 중요하지만 과잉 섭취하면 무서운 중독증을 유발시킨다.

아연 등의 중금속은 기본적으로는 독이 되지만 체내에 전혀 없으면 당뇨병이 되기 쉽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은 외국인에 비해 염분 섭취량이 훨씬 많다. 하루에 10g-40g 정도를 섭취한다는 통계이다.

 

 

  좋은 소금 섭취방법

*좋은 소금은 화학염이 아닌 자연소금 이어야 하며 "저나트륨 소금"은 오히려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판명이 나있다.

시중에는 소금이 '꽃 소금''막소금''굵은소금'으로 시판되고 있다.

바닷물의 오염으로 인해 오염되어 있는 천일염을 세척,탈수후에 고열(약 800도~1.000도로 구운소금)로 굽거나

특수가공하여 사용하는 것이 명품 소금이며 생명 활동의 핵심이다.

 

(저열로 연탄불이나 숯불에 굽는고기요리나 생선구이는 소금색이 노랗게 변색이 되면서 인체에 아주 해로운 물질로 변환,

건강을 해치는 요리가 됨으로 유의해야 한다.)인간이 먹는 음식에서 소금이 빠지면 큰일난다.

 

소금이란 존재는 생명유지에 거장 소중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인체의 70~80%는 물로 되있다.

이 물에는 염분이 0.9%를 이루고 있다.

소금의 생활 활용법-세탁할 때 마지막 헹굼시 약간의 소금을 넣고 헹구면 세제의 독성을 빼내주어

아토피등 피부질환을 예방,해결 할수있다.

 

* 소금은 반드시 좋은물과 함께 섭취해야 한다.

(미넬랄이 살아있고 흡수가 잘 되는 물이며 전기로 분해 하지 않은 물)

( 본 글은 소금의 명인인 "박기룡"선생님(거짓소금 퇴치운동가)과 담화 하면서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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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28 08:04

    첫댓글 호박님!
    덧글다신거이 지워져 버렸네요 !
    타이틀수정해서 다시 스크랩했더니만...ㅉ ㅉ ㅉ

    이건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이기 보다는 우리네 생활습관이 무섭다는 ...
    그래서 癌은 환경병이라는 얘기까지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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