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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가의 집
 
 
 
카페 게시글
♬ ―···감동 실화 스크랩 힐링캠프에서 있었던 일
카페지기 추천 1 조회 355 13.06.30 10: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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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1 23:06

    첫댓글 죽고 싶었지만, 자신이 죽으면 자신의 무덤 앞에서 울고있을
    가족들을 생각해서 자살하지 못했다는 말이 가슴을 치는군요.
    사랑이 무엇인지을 또 배웁니다.

    이기적인 생각으로 곧잘 사랑을 오해하여
    잘못된 판단을 할 수도 있었을텐데...

    자신을 극복함으로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이 분은
    참으로 남을 배려하는 사람, 사랑이 많은 사람입니다..

  • 13.07.03 00:23

    이 분을 보면 하나님의 귀한 섭리를 배우게 합니다.
    그를 사랑으로 양육한 부모님을 붙여주셔서 믿음의 사역자로 만드시고
    절망앞에 놓여있는 세상사람들을 빛가운데로 인도하셨지요.
    지금은 아름다운 아내와 아들을 둔 가장이기도 한 그를 보면
    세상사람은 이해못할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 13.07.03 09:55

    보셧군요~.
    육신의 장애를 가졌지만 정신은 완전한 그분 앞에서
    육신은 완전하지만 정신적 장애를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 13.07.19 09:08

    할 말을 잃네요///
    우리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비교해서는 안된다는 말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진리인데 닉의 삶을 보면서
    감동에 젖습니다. 고맙습니다, 닉을 주신 하나님...
    그리고 그 위대한 부모님을... 부끄럽습니다.

  • 13.07.22 22:25

    위대한 부모님을 보면서 또 배웠습니다.
    저도 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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