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금) 미사리 경정장 부근에서 마라톤대회에 준비 도우미를 했다
하남지구협의회(회장 박풍자) 봉사원40여명은 아침일찍 미사리에 도착
뜨거운 했볕 아래에서 땀을 흘리며 작업을 시작했다
미사리가 마라톤대회 하기가 좋은 환경이어서 행사가 많다
경기 진행자들은 자원봉사센터에와서 적십자 봉사원들만 필요하다는 요청을 하여
항상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명품 적십자 봉사원들은 인기도 최고,행복도 최고, 건강도 최고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될것이다
출처: 대한적십자사 하남지구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하남홍보부장최양순
첫댓글 뜨거운 퇴약볕에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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