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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한복음 10장 30~42절) -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전절을 통하여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셔서 마카비와 같이
로마와 항쟁하여 자신들을 해방 시켜 줄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모습을
예수님이 솔로몬 행각에서 지켜보고 계신 것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솔로몬 때에
전쟁이 그치고 백성들이 평안히 살아간 것처럼
살아갈 수 있게 하려고 오신 분이
예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약속하신 일을 이루어 주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지 말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배척하지 않고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는데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했다고 본문 31절은 말하고 있는데
본문 30~33절을 봅니다.
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10: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요10: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요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님이 행하시는 선한 일은 십자가에서
죄를 대속하는 일을 말하는데
성경에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셨으며
약속하신 말씀대로 대속제물로 죽으시고 부활하여
구원하신다는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복음을 전한 것이
선한 일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지 못하고 자칭 하나님이라 했다며
신성을 모독으로 돌로 치려 한다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말대로 레위기 24장은 16절은
신성모독을 하면 돌로 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레24:16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이 말씀을 근거로 하여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신성모독을 했다며 돌로 치려 한 것입니다.
그럼 어떤 의미로 신성모독 한 자를
돌로 치라 말씀하고 있는지
레위기 24장 10~16절을 보는데 ....
먼저 앞뒤 문맥을 알아야 신성모독의 의미를
이해를 할 수 있으므로 문맥을 간단히 살펴봅니다.
레위기 24장 1~4절은 등잔불을 항상 켜두어야 하되
꺼지지 않게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등잔불을 항상 껴둔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음을 전해
늘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해야 한다는 뜻으로
믿음의 백성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등잔불이 꺼지지 않으려면
복음의 말씀만 전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어지는 5~9절은
항상 떡을 진설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1~9절은 항상 복음의 말씀만 전하여 백성들이
늘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17~23절의 말씀은 복음을 전하는 것을
배척하고 저주하며 방해하는 자는 돌로 치라는 것으로
복음을 배척하면 믿음이 없는 자가 되어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는 뜻으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3절만 보면 ....
레24:23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니 그들이
그 저주한 자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쳤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복음을 배척하고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는 뜻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앞뒤 문맥은 복음의 말씀만 전해야 하며
복음을 배척하고 저주하면 믿음에 이르지 못해
심판을 받게 된다는 문맥의 말씀입니다.
앞뒤 문맥이 이러함을 기억하시고
레위기 24장 10절부터 봅니다.
레24:10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의 어머니가 이스라엘 여인이요
그의 아버지는 애굽 사람인 어떤 사람이 나가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영 중에서 싸우다가
레24:11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두 사람이 무엇을 가지고 다투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했는지 말씀하지 않으므로
알지 못하지만 어떤 사람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출신과 문맥의 흐름으로 보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되
다른복음으로 섬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애굽 사람이며
어머니는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과
항상 복음의 말씀만 전하여 백성들이 천국을
소망하는 자가 되게 해야 한다는 문맥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사람은 다른복음을 전하고 따르는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스라엘 사람은 항상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하려고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과 싸운다는 것은
다른복음을 따르는 사람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과
다투고 있는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으로 생각해 보면
이스라엘 사람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사람이요
한 사람은(혼혈인)
유대인을 상징하는 사람으로 보면 되는데 ....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유대인들이
복음을 전하는 예수님과 다투는 모습과 같은 것으로
한 사람이(유대인) 복음을 배척하고 저주하며 복음을
전하는 이스라엘 사람을(예수님을) 방해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처럼 복음을 배척하고 복음 전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신성 모독하는 행위라는 뜻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여호와께 묻게 되는데 ....
레24:12 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더니
레24: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24:14 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그것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손을
그의 머리에 얹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레24:15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레24:16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그를 저주한 것은 하나님을(복음을) 저주한 것을 말하며
복음을 배척한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런 사람은 믿음에 이르지 못해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는 뜻으로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치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본문에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신성모독을 했다고 돌로 치려 하는데
레위기의 말씀을 보면 신성을 모독한 사람은 예수님이 아닌
유대인으로 자신 들이 돌로 침을 받아야 함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본문 34~35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10: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요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이 신이라는 것으로
(하나님 말씀을 받은 유대인의 지도자를 말함)
복음을 전하는 예수님이 신이라는 뜻이며
신성모독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깨달아 믿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로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신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시편 82편의 말씀으로
유대인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이 신이라 여겨 주시며
복음의 말씀을(하나님의 말씀) 전하라 했는데
복음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여 백성의 생명을
살리지 못한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럼 시편 82편을 봅니다.
시82:1 <아삽의 시>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신들의 모임은 말씀을 받은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말하며
그들이 복음의 말씀을 잘 전하는지를
하나님이 판단하신다는 것입니다.
시82: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
불공평한 판단을 한다는 것은
진리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여 복음을 모르는 자들을
구원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구원받지 못하는 자들을
언제까지 두고만 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시82: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시82: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시82:5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고아와 가난하고 궁핍한 자는 육적인 가난을 말하는 것이
아닌 영적인 가난인 복음을 알지 못해 지옥불로 향하는
하나님 백성을 말하며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생명을 살려야 한다고 하나님은 말씀을 맡겨 주시고
복음을 전하여 생명을 살리라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이라는 사람들이(말씀을 받은 사람들이)
복음을 알지 못하는 맹인과 같다는 것이며
믿음이라는 집을 세워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이 혼돈하며 공허하고 흑암이 깊은
상태(복음을 모르는 상태)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시82: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82:7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시82: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을 신들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다른복음을 전하고 있으니
육신이 죽으면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율법으로 판단하여 하나님처럼 행하고 있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예수님이 인용하신 것으로
시편 82편의 말씀을 받은 지도자들과 같이
유대인들이 말씀을 받았지만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율법을 가지고 하나님처럼 판단하며
복음을 전하는 예수님을 돌로 치려 한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가난한 자와 고아와 빈궁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살리라고 말씀을 맡겨 주셨는데
오히려 그것으로 하나님처럼 판단하며 생명을 죽이고 있어
예수님이 그들을 대신하여 복음의 말씀을 전해
생명을 살리고 있는데 오히려 신성모독이라며
예수님을 돌로 치려 한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본문 36~38절을 보면 ....
요10: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기록된 말씀대로 아버지께 보내심을 받아
율법에(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만
하나님의 일하고 계신 예수님을 보고 신성모독이라 하면
않된다는 것이며 신성모독은
이를 방해하는 유대인들이 신성모독이라는 것입니다.
요10: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요10: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예수님은 율법에(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만 행하시는데
기록된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믿지 말라는 것이며
그럴지라도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것을
믿으면 예수님이 율법에 기록된 말씀대로
행하신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사
그들의 생명을 살리시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면서까지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하자
요단강 저편으로 피하게 됩니다.
본문 39~40절을 보면 ....
요10:39 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요10:40 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결국 예수님은 돌로 치려는 자들을 피하여
요단 강 저편으로 피하게 되는데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모형하는 곳이 있습니다.
압살롬의 반역인데
사무엘하 15장 13~14절을 보면 ....
삼하15:13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도망하다>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 한지라
삼하15:14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
압살롬은 자신을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아버지 다윗왕을 반역하여 자신이 왕이 되려고 합니다.
이 모습은 마치 예수님이 다른복음을 따르고 있는
유대인의 생명을 살리시려고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이를 배척하고 돌로 쳐 죽이려는 모습과 같은 것으로
자신들이 섬기는 하나님 아버지를 반역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다윗왕은 압살롬을 피하여
요단 강을 건너게 됩니다.
사무엘하 17장 22절을 보면 ....
삼하17:22 다윗이 일어나 모든 백성과 함께
요단을 건널새 새벽까지 한 사람도
요단을 건너지 못한 자가 없었더라
압살롬이 아버지 다윗왕을 죽이려 하자
다윗왕이 압살롬을 피하여 요단을 건너게 됩니다.
이 모습과 같이 자신이 사랑하는 아들과 같은
유대인의 생명을 살리려 하는 것도 모르고
사랑하는 아들인 유대인이 반역하자
예수님은 그들과 대항하지 않고 피하신 것입니다.
결국 아버지를 배반한 압살롬은
자신의 교만으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사무엘하 18장 9절을 보면 ....
삼하18:9 압살롬이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치니라
압살롬이 노새를 탔는데 그 노새가
큰 상수리나무 번성한 가지 아래로 지날 때에
압살롬의 머리가 그 상수리나무에 걸리매
그가 공중에 달리고 그가 탔던 노새는
그 땅과 공중 사이로 빠져나간지라
압살롬의 머리가 상수리나무에 걸려
공중에 달렸다는 것은 압살롬의 교만을 말하며
이로인 하여 죽임을(심판) 당한 것입니다.
이러한 압살롬의 모습과 같이 복음을 배척하고
하나님처럼 되어 예수님을 돌로 치려는
유대인들은 자신의 교만으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들과 반대로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며
자신들을 사랑해 주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먼저 본문 41~42절을 보면 ....
요10:41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요10:42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복음의 말씀을 듣고 요단강 저편으로 가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윗왕이 요단 저편으로 피난했을 때에
영접한 사람들이 있다고
사무엘하 17장 27~29절은 말합니다.
삼하17:27 다윗이 마하나임에 이르렀을 때에
암몬 족속에게 속한 랍바 사람 나하스의 아들
소비와 로데발 사람 암미엘의 아들 마길과
로글림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삼하17:28 침상과 대야와 질그릇과 밀과 보리와
밀가루와 볶은 곡식과 콩과 팥과 볶은 녹두와
삼하17:29 꿀과 버터와 양과 치즈를 가져다가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에게 먹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 생각에 백성이 들에서 시장하고
곤하고 목마르겠다 함이더라
이렇게 다윗왕의 일행을 위하여
양식을 준비했다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말씀과
같은 의미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율법에(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오셔서
기록된 말씀대로 사역하시고 기록된 말씀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여 저와 여러분의 생명을 살리신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받은 유대인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이(신이) 되어 율법으로 판단해서
자신들의 생명을 살리려고 오신 예수님을 죽이려 한 것이며
이런 사람은 자신의 교만으로 복음을 배척하고
믿음에 이르지 못하여 심판을 받게 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아는 분들이 되어
예수님을 배척하지 않고 영접하여
생명을 얻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