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사기를 읽기 전에- 세부적으로 좀 살펴봅시다.
자비와 사랑으로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사기에 대한 정리의 글 2개를 올리고 근무 중에 다시 본문을 읽게 하시고 좀 더 자세하게 사사기를 이해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사기는 약 350년의 긴 역사를 다루고 있고 이스라엘 민족의 죄와 불순종으로 주변 민족의 압제를 받는 모습과 그리고 사사를 통한 구원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늘 자신의 뜻대로 행하는 이스라엘을 참으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그 크신 자비와 사랑을 찬양하게 됩니다. 그리고 왕의 제도를 요구하는 이스라엘에게 끝내 왕을 허락하시고 또 이 민족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수백 수천 년을 걸쳐서 사랑하시는 하나님! 비록 죄를 늘 반복하고 또 고난을 받을 때 구원을 요청하는 선민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도 늘 용서하면서 사랑해야 함을 배웁니다. 그리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가르침을 통해서 모든 성도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어서 늘 주님의 기쁨이 되는 민족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런 일들이 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사사기에 대한 글을 두 편 올렸습니다. 한편은 길 창원 목사님의 글로서 사사기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글이고 다른 한 편은 사사기 전체 내용을 정리한 글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사무엘서와 역대 상을 같이 공부하려고 하다가 무언가 시원치 않아서 다시 사사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다 번역 성경 찬송 앱으로 일을 하면서 핸드폰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눈으로도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한눈에 보는 성경을 통해서도 그리고 성경 정리 자료를 통해서도 보지 못한 세밀한 부분이 보였습니다. 같이 반드시 나누고 다음 공부로 넘어가야 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이렇게 성경을 찾으면서 같이 살펴봅니다. 우선 본문을 보시겠습니다.
삿1: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의 손에 넘겨 주었노라 하시니라
1. After the death of Joshua, the Israelites asked the LORD, "Who will be the first to go up and fight for us against the Canaanites?"
2. The LORD answered, "Judah is to go; I have given the land into their hands."
여호수아는 110세를 살고 죽습니다. 그리고 다시 지파 별로 정복을 개시합니다. 하나님께 묻고 정복을 시작합니다. 여호수아서에서의 정복과 함께 사사기서에도 정복을 시작하고 정복하지 못한 민족과 같이 살아가게 됩니다. 사사기 1장의 내용을 여호수아 없는 이스라엘 민족의 정복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2장의 내용을 자세하게 보시겠습니다.
삿2:1.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2.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3.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1. The angel of the LORD went up from Gilgal to Bokim and said, "I brought you up out of Egypt and led you into the land that I swore to give to your forefathers. I said, `I will never break my covenant with you,
2. and you shall not make a covenant with the people of this land, but you shall break down their altars.' Yet you have disobeyed me. Why have you done this?
3. Now therefore I tell you that I will not drive them out before you; they will be thorns in your sides and their gods will be a snare to you."
2장 2절에서 거룩한 백성이 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그 주민을 다 쫓아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고 그리고 어쩔 수 없이 같이 살게 된 가나안 땅에 거주하는 주민과는 언약을 맺지 말고 그리고 그들의 우상을 섬기는 제단을 헐라고 명령하셨는데 이를 지키지 않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쫓아내지 않고 그들이 이스라엘 민족의 가시와 올무가 되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아서 오는 고난입니다.
삿 3:6.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들의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9.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6. After Joshua had dismissed the Israelites, they went to take possession of the land, each to his own inheritance.
7. The people served the LORD throughout the lifetime of Joshua and of the elders who outlived him and who had seen all the great things the LORD had done for Israel.
8. Joshua son of Nun, the servant of the LORD, died at the age of a hundred and ten.
9. And they buried him in the land of his inheritance, at Timnath Heres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north of Mount Gaash.
10. After that whole generation had been gathered to their fathers, another generation grew up, who knew neither the LORD nor what he had done for Israel.
사사기를 읽기 전에 반드시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하는 구절입니다. 왕이 없던 시기 자신의 소견대로 행했던 큰 틀만 보고서 이 구절의 이해가 없으면 사사기 전체의 이해가 어렵게 됩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 구절입니다. 우리는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서 광야에서 훈련을 받고 또 가나안 땅을 정복하던 시대를 거쳐서 사사기로 들어옴을 압니다. 모세와 여호수아는 같이 함께 광야에서 율법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을 약 40년에 걸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말씀 즉 율법으로 사는 법을 배울 때 지도자였습니다. 그때에 비록 가끔 불순종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임재와 그리고 역사하심을 직접 목도한 이스라엘 백성은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성막을 옮겨가며 순종하는 삶을 잘 살았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내용을 잘 배웠습니다. 그런데 사사기의 죄의 순환이 시작이 됩니다. 갑자기 왜 그렇게 훈련을 잘 받은 백성이 그렇게 되었을까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본문의 세부적인 말씀을 살피지 않으면 모세가 없고 여호수아라는 지도자가 살아져셔 그렇다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세와 같은 지도자, 또 여호수아와 같은 지도자가 있어야만 된다고 주장을 할 수밖에 없고 또 나중에 왕이 생기나 왕이 없어서 그렇다고 해석을 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만 사사기를 이해하면 현 교회의 운영도 또 모세나 여호수아와 같은 목자가 있어야만 된다고 모든 성도나 목사가 믿고서 그렇게 교회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성경적이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는데 이는 꼭 100% 올바른 것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본문을 통해서 이를 반드시 밝혀야 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세대의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다른 세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출애굽시의 구세대와 신세대를 이미 경험을 했습니다. 구세대는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출애굽시 이집트에서 나온 세대입니다. 그리고 40년 광야의 생활에서 구세대는 위의 지도자만 남고 다 죽었다고 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세대는 신 세대입니다. 이 신세대는 여호수아와 같이 정복을 하던 세대로서 모세를 알고 그리고 광야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임재를 체험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이제는 다 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세대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들은 광야의 체험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도 생존한 광야의 신세대 중에서 장로급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사는 날 동안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잘 섬겼다고 합니다. 사사기하면 생각나는 죄와 불순종이 이때까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에 반드시 주목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도 다 죽고 새로운 세대 즉 광야에서 훈련을 받은 경험이 없는 가나안 땅에서 태어난 새로운 세대만 있던 때가 바로 사사기의 주요 내용들이며 이 역사가 약 350년 가까이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대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하신 일도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삿 3장 10절) 이 말씀이 사사기에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앞으로 모든 사사기를 강의하시는 분들이 주목을 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왕이 없던 시기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견대로 행한 것도 역시 중요한 키 포이트입니다. 그러나 위의 말씀이 더욱더 중요한 사사기를 이해하는 키포인트가 되는 말씀입니다. 이 귀한 구절을 놓치면 모세나 여호수아와 같은 지도자의 부재를 사사기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의 죄의 순환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고 우리 교회는 또 모세와 같은 지도자 여호수아와 같은 통치력이 있는 지도자를 요구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이렇게 사사기를 세부적으로 이해를 해야만 사사기의 문제가 풀리고 또 현 교회의 문제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모든 사사기를 읽는 분들이 가장 주목해야 되는 구절이 위의 사사기 3장 10절의 구절이 됩니다. 새로운 세대의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요, 또 하나님께서 하신 일도 알지 못하는 세대라고 합니다. 완전히 모세가 같이 하던 이스라엘 민족과 그리고 여호수아가 함께 하던 이스라엘 민족과는 다른 세대가 시작이 된 것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죄의 순환이 사사기의 내용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중요한 율법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율법을 잘 배우고 가르쳐서 율법대로 살아야 하는 이스라엘 민족이 율법을 모르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 세대는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을 잘 배워야 하는데 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믿음의 선진을 통해서 잘 배웠어야 하는데 이도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잘못인지 구세대의 잘못인지 가장 중요한, 말씀으로 사는 법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지금의 교회에서 모세와 같은 지도자와 여호수아와 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목사의 부재를 논하기 전에 성경 말씀을 잘 배우고 그대로 실천할 성도의 부재를 먼저 살펴야 되는 것을 너무나 정확하게 알려주는 귀한 말씀입니다. 교회의 사명이 말씀의 교육에 있음을 너무나 잘 설명해 주는 귀한 말씀입니다. 목회자가 일생을 목회를 하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일이 말씀을 올바르게 잘 가르쳐주어야 한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말씀에 대한 교육은 부족하고 그리고 모든 교인을 자신이 하고 싶은 일로 인도하고 또 교회의 물질도 자신이 하고 싶은 쪽으로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오직 말씀을 일생을 통해서 잘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오직 예수님 홀로 주인이시고 선생님이시고 모든 교인은 목사를 비롯해서 형제와 자매로 평등하게 있어야 할 것입니다. 목사 홀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모든 교인은 세월이 흘러도 성경의 진수를 이해하지 못하고 겨우 잘 사는 문제에 집착해서 돈이 많은 것으로 세상에서 출세한 것으로 만족하면 이 목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세대 간의 성경 말씀의 교육이 중요하고 자녀에 대한 말씀 교육이 중요합니다. 자녀가 말씀으로 양육되지 않으면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모든 성도가 말씀을 잘 배워서 서로 믿고 사랑하는 공동체, 그리고 주님의 통치가 말씀으로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공동체가 올바른 교회 공동체임을 믿습니다. 초대교회는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만 명이 전 재산을 다 팔아서 사도의 발 앞에 놓았습니다. 12사도 누구도 그 돈으로 좋은 집에 살고 좋은 마차를 타고 좋은 옷을 사 입고 그리고 좋은 집에서 산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의 큰 교회의 모습과 같은 사도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성도에게 그 물질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지금 같이 어려운 시대에 어려운 성도를 돕는 교회가 이 세상에 얼마나 있습니까? 돈이 있으면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는지 몰라도 어디에 기부는 잘 하는데 교회에서 어렵게 사는 성도는 잘 돌보지도 않고 외면합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잘 사는 장로들도 이에 대해서 어떤 문제도 제기하지 않고 못 사는 성도를 신앙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진실로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난 자라면 역시 보혈로 맺어진 믿음의 형제에게 절대 그렇게 대하면 아니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 사사기로 돌아가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삿 2: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15.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16.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
11. Then the Israelites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and served the Baals.
12. They forsook the LORD, the God of their fathers, who had brought them out of Egypt. They followed and worshiped various gods of the peoples around them. They provoked the LORD to anger
13. because they forsook him and served Baal and the Ashtoreths.
14. In his anger against Israel the LORD handed them over to raiders who plundered them. He sold them to their enemies all around, whom they were no longer able to resist.
15. Whenever Israel went out to fight, the hand of the LORD was against them to defeat them, just as he had sworn to them. They were in great distress.
16. Then the LORD raised up judges, who saved them out of the hands of these raiders.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주변의 노략자에게 던져지고 이들이 괴로움이 심해지면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사사들을 하나님께서 세우심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사사는 천주교 성경에서는 판관으로 번역을 했는데 영어로는 판사에 해당합니다. 하나님께서 사사를 지도자로 세우시고 이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십니다. 사가가 하는 일을 보면 백성을 압제하는 주변의 민족으로부터 구원을 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재판을 합니다.
삿 4: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사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그리고 민족을 이방 민족으로부터 구원하는 일과 그리고 재판을 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사사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하십니다.
삿 2: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19.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명령한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21. 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 둔 이방 민족들을 다시는 그들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22. 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들이 지킨 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을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22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방 민족들을 남겨두신 것은 조상들이 지킨 것 같이 하나님의 도를 지켜행하나 아니 하나를 시험하려 함이라 하십니다. 즉 말씀을 잘 배우고 지켜 행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뜻은 어떤 영웅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율법을 잘 배우고 성경의 말씀을 잘 배우고서 스스로 잘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뿐만 절대로 아니라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사기를 통해서 이런 귀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냥 사무엘로 넘어가려는 인생을 멈추게 하시고 사사기를 다시 읽게 하시고 이런 내용을 가르쳐주셨으니 함께 역사서를 배우는 모든 분과 나눌 참으로 귀한 은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우리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사사기를 이렇게 이해를 함으로써 무엇이 사사 시대의 문제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도를 지켜 행하길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의 하신 일도 모르는 세대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말씀을 배우며 가르치고 전하는 자들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잘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올바로 말씀을 전해야 하는 사람들이 말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혹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말씀을 왜곡하면 얼마나 하나님께서 안타깝게 생각하시고 또 벌을 주실 수밖에 없음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도 중에서 늘 말씀에 목마른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생수를 예수님을 대신해서 그분의 종들이 즉 목사들이 이들에게 전해주지 않으면 이들이 목마름을 해소할 곳을 찾아서 잘못된 곳으로 갈 수도 있는데 이도 목사의 책임이 크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일생에 걸쳐서 성경을 차근차근 순서대로 부드러운 것에서 단단한 것으로 잘 가르치는 일이 목사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잘 배운 성도가 모두가 형제와 자매가 되어서 하나님의 도를 지켜서 행하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통치가 임하는 것이고, 주님께서 홀로 주인인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사사기를 통해서 큰 은총을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아버지의 망극하신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우신 구원의 은총이 세세토록 찬양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골방에서 간절히 기도하시고 그리고 저를 위해서도 제 가족을 위해서도 사역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