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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산 엄마와숲나들이 해운대장산후기 7월 2일 해운대 장산 5번째 나들이 1
개미 추천 0 조회 90 12.07.03 21: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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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3 22:11

    첫댓글 아이구 재미나라~~~ 얼마나 재미있는지 정신없이 읽었어요!! 개미샘 수고했어요^^ 우리 친구들 정말 멋지죠?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 작성자 12.07.03 22:58

    재밌게 읽어 주시니 힘이 나는데요? ㅎㅎ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귀여운 녀석들^^ 아른거립니다!

  • 12.07.03 22:27

    어치선생님 글도 재밌었는데...
    개미 선생님 글도 맛깔스럽습니다.

    단숨에 휘리릭~~~~
    내일 강욱이랑 또 읽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7.03 22:58

    강욱이와 이야기 나누고 다음에 들려 주세요~ 재잘재잘 강욱이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 12.07.04 09:30

    개미님, 반가웠어요~^^
    차에서 내리면서 계속 같은 방향으로 가시길래 어딜가시나했더니, 저희 일행이시더군요. 모임이 한층 더 신나겠어요!

    도훈이네는. 전날까지, 가족행사에 참여하느라 이번 모임은 게으름을 피우려했더니..
    안갔으면 너무 아쉬웠겠다 싶을 정도로 매우 즐거웠어요. =)
    처음엔 차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 징징대던 도훈이도 이젠 '숲으로 가자'하면 재빨리 카시트에 앉는답니다. ^^
    다음 주도 기다려집니다~~!

  • 12.07.04 18:21

    듣던중 반가운 말이네요. 도훈이가 숲으로 오는걸 좋아한다니 말이죠. 도훈맘도 얼른 숲에 푸욱빠지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2.07.04 21:31

    저도 너무 반가웠어요~ 오늘 하루지만 도훈이가 숲에서 스스로 커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저도 혹시나 하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느낌은 통하나봐요^^ 다음에 또 뵐께요~

  • 12.07.04 21:55

    어치님, 저의 어색함이 너무 티났나요?^^
    저도 숲은 좋아해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과 등산은 자주 다녔거든요.
    다만, 숲에 사는 친구들이 낯선거죠^^
    저도 다리 네개까지는 좋아하는데 말이죠. =)

  • 12.07.05 17:45

    재윤이의 수다를 들어주실 또 한분의 선생님이 오셔서 넘 반가워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샘들은 기억력들도 좋으시고 참 감성적이시네요
    그냥 지나친 일들이 글감이 되어 감동을 주네요
    우리 아이들도 그런 것들을 보는 눈이 자라고 또 더 창의적으로 발전 되었으면 합니다

    재윤이는 잘 놀았는데 지금 장염으로 아파요
    다음 일정에 차질이 없게 잘 쉬고 있어요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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