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화
오늘은 2024년 마지막 날이다.
오후에 하동 중앙의원에서 건강검진의 대장암 검사용 대변을 주고 왔다.
그 시간은 종일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30일.월
오늘은 종일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29일.일
오늘은 2024년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렸다. 예배시간을 제외하고는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28일.토
오후에 배추밭에서 부직포로 양배추와 김장용 배추 남을 것을 덮고 산의 창고정리를 하는 일을 하고 그 외 시간은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27일.금
제1콜옵션도서 중 5번책 4회독과 수정사항을 입력했다.
4번책 5회독을 시작했다. 오후에 마당을 비로 쓸었다.
26일.목
7시 30분 개치에서 버스로 서울에 도착하여 서울대병원에서 12시 30분에 피검사를 하고 2시 30분에 비뇨기과 정승환 교수님에 만나 검사 결과를 들었다. 전립선 암 재발이 되지 않았고 피검사 결과가 좋다고 하셨다. 그래서 3개월 후 검사를 받는 것으로 하셨다. 그래서 4시 20분 버스로 악양에 출발하여 8시에 개치에 도착했다. 아내가 픽업을 하였다.
25일.수
오늘은 11시에 교회 성탄예배에 참석하는 시간과 악양문화회관의 목욕탕에 가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집에서 회사일은 하였다.
24일.화
오늘은 오전에는 집에서 회사일을 하였고 오후에는 하동 청소년회관의 독서실에 회사일을 하였다.
23일.월
오늘도 집과 (11시 버스로 하동에 가서) 청소년회관의 독서실에서 회사일만 했다.
22일.일
11시 예배를 본 후 12시에 초등학교 동창회에 참석했다. 나머지 시간은 회사일을 했다.
21일.토
하루종일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20일.금
오늘은 마을 대동회가 10시 30분에 열렸다.
이장과 새마을 지도자와 노인회장을 선출했는데, 새마을지도자만 바뀌고 다른 직책은 연임토록 했다.
19일.목
아침밥을 먹고 목욕탕 가는 시간을 제외 하고는 오늘도 집과 (11시 버스로 하동에 가서) 청소년회관의 독서실에서 회사일만 했다.
18일.수
오늘도 집과 (11시 버스로 하동에 가서) 청소년회관의 독서실에서 회사일만 했다.
17일.화
오늘은 집과 (11시 버스로 하동에 가서) 청소년회관의 독서실에서 회사일만 했다.
16일.월
오늘도 (휴식시간에 운동으로) 마당에서 발로 마른 밤의 껍찔을 밟아서 까는 일을 하면서 하루 종일 회사일만 했다. 점심은 서울서 이사온 공기영 집사님 부부와 같이 성두식당에서 하고 정서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내 사업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했다.
15일.일
11시 예배를 드리는 것 외의 시간은 집에서 회사일만 했다.
14일.토
하루 종일 집에서 회사일만 했다.
13일.금
아내는 오늘도 어제 다하지 못한 김장을 담았다. 일을 끝내고 오후에 하동에 나와 같이 가서 아내는 병원을 진료를 받고
나는 하동 도서관에서 황승진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수의 "경영이라는 세계"를 대여했다.
12일.목
오늘은 하루 종일 배추김치와 무우김치를 담았다. 아내가 정말 수고가 많았다.
도시에 사는 가족들(동생들 3집, 큰처제, 작은 어머님)에게 택배로 보냈다.
11일.수
오늘은 하루 종일 회사일을 하면서 아내가 소금절임을 한 배추를 김장을 위하여 씻는 것을 도왔다.
10일.화
김장준비를 위하여 아내와 같이 배추밭에서 배추를 뽑아서 트럭에 실고 와서 아내는 배추를 자르고 나는 소금절임을 위하여 플라스틱 통을 물로 싯었다.
그런 후 점심을 먹고 아내는 적량의 농업기술센타에서 농업기술을 배우러 가고, 나는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또 아내가 교육을 마친 후 같이 배추 소금절임을 오후 늦게 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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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월
아재 장례차가 12시에 집에 와서 11시 부터 아재 집에 가서 이웃들과 같이 기다리면서 도시락을 먹고 장례차가 온후 상여를 인도하는 조기를 들고 신흥의 장지까지 가서 유골을 묘지에 묻는 것을 보았다.
아내는 오후에 적량의 농업기술센타에서 농업기술을 배우러 갔다.
8일.일
오늘은 나의 70번째 생일이다. 아내가 감사하게도 어머님께 감사하라고 돈과 편지용지와 봉투를 주어서
돈과 편지글을 써서 봉투에 넗어 아침 생일밥을 먹을 때 어머님께 드리면서 나를 낳아주시고 잘 키우시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사시니 참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니 기뻐 하셨다.
또 하나님으로 부터 가장 큰 생일선물을 받았다.
그것은 이상사회를 책 2권의 판매만으로도 저절로 건설이 되게 하는
이상사회건설 집단지능열차의 알고리즘을 발명하게 해 주셨다.
그 내용은,
어떤 탐험가가 (중동과 같이) 많은 석유(황금)가 매장이 된 (주인 없는) 넓은 황무지를 처음 발견하여서 황무지로 가는 지도를 처음 제작을 한 후 (황무지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하여 쉽게 개발하기 위하여) 지도를 세상에 무료 또는 염가로 공개를 하면 황무지로 가는 길이 멀고 험하고 지도가 (콜럼버스의 인도 항해지도와 같이) 부실함이 커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게 되어서 지도가 저절로 완벽해지고 많은 석유(황금)가 채굴이 되고 넓은 황무지에 큰 도시가 저절로 건설이 됨으로서 사업에 조기에 참여하는 모두가 (다른 사업에 참여할 때 보다) 쉽고 크고 조기에 성공하게 되는 것 처럼,
제1콜옵션도서 베타버전은 (인류역사 제1의 위대한 세계소비자들의 상생적사회적협력사업인) 이상사회건설사업을 위한 사업설계도인데도 무명인이 혼자서 저술을 하여서 처음 공개가 될 때는 (콜럼버스의 인도 항해지도와 같이) 부실함이 커도 (이상사회의 건설에서는 황금에 해당이 되는) 이상사회설계도와 이상사회의 부지와 소비자의 세상경영매뉴얼과 1인금융회사경영매뉴얼과 만국불문헌법과 최고의 1인금융회사조합결성도구와 이상사회건설도구창고와 최고의 오병이어기적창조도구와 최고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실현도구와 최고의 아바타제자와 최고의 소비자들의 집단지능으로 이용이 되도록 저술이 되었기 때문에 많은 조직과 기업과 세계의 모든 개인이 (책을 오픈이노베이션플랫폼으로 하는) 이상사회건설사업에 (큰 성공과 생존을 위하여) 앞다투어 참여하게 하여서 저절로 탄생이 되는 (세계차원과 국가차원의) 법적소비자연대(1인금융회사조합)의 (무위험고수익투자와 책 내용의 실현을 위한) 집단적인 투자형소비만으로도 정치와 경제와 사회를 저절로 지배하는 힘을 소유하게 되어서 책의 내용이 (집단지성과 크라우스소싱과 오픈이노베이션과 s/w의 h/w 지배의 야기로 인하여) 저절로 완벽해 지면서 내용이 저절로 실현이 된다.
이에 따라 (정치인과 국가권력자와 국가기관과 금융회사와 대기업과 대학과 엘리트와 유명인과 자본가와 언론기관과 같은) 기존의 소수강자가 장기 생존하고 쉽게 성공하는 비결은 (세계 모든 개인들의 도덕과 부와 행복과 통합과 세계평화가 쉽게 실현이 되게 하는) 이상사회건설사업이 쉽게 성공하도록 앞다투어 지원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소수강자가 (이상사회설계도와 이상사회의 부지와 이상사회백서와 최고의 상생적사회적협력작업지식인) 제1콜옵션도서의 출판이 쉽게 성공하도록 생존차원에서 앞다투어 먼저 읽게 되면 큰 홍보효과와 강제실행버튼효과와 빅뱅효과의 창출로 인하여 저절로 실현이 된다.
그래서 이상사회건설사업과 제1콜옵션도서가 쉽고 조기에 성공하게 하는 비결은 (사업설명의 대장정의 실시로) 많은 지식인들이 사업설계도인 제1콜옵션도서를 먼저 읽어서 (이햬관계와 인과관계와 끌어당김의 법칙과 같은 과학법칙의 이용으로 쉽게 실현이 되는) 이 이상사회건설비결과 이 이상사회건설 집단지능열차(이상사회건설펀드)의 집단지능 알고리즘의 큰 실행능력과 기존체제의 큰 창조적파괴력이 조기에 널리 알려지게 하는데 있다.
이다.
그래서 이 비결과 이 이상사회건설 집단지능열차(이상사회건설펀드) 알고리즘의 발명과 공개는 이상사회건설의 관점에서는 증기기관과 지동설과 스마트폰과 다윈의 진화론과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과 아이슈타인의 e=mc2 의 공식과
인공지능기술의 발명과 발견 보다 더 위대한 일이라고 본다
오늘 새벽 2시에 연재 아재가 향년 94세로 별세 하셨다. 그래서 서울사는 지혜 아빠와 엄마가 12시 30분에서 개치에서 버스에서 하차하여서 만나서 하동장례식장에 같이 가서 문상을 했다
7일.토
오후 잠깐 아내가 내일 내 생일이라고 맛있는 것 해 준다고 하동장에 가자고 하여 하동장 가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집에서 회사일만 했다. 그 결과 4번책 3회 독 한 것 전부 수정사항 컴퓨터입력을 마쳤다.
6일.금
오전에는 집에서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하동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노인들의 사회교육결과 발표회를 본 후 군청과 한전을 방문하여 일을 보았다.
5일.목
오전에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도 회사일을 하다가 집뒤 나무야적장에서 군불 땔 장작나무를 전동커터기로 잘라서 나무창고에 재었다.
저녁을 일찍먹고 야식을 먹지 않고 티브도 보지 않고 내방에서 회사일만 했다.
4일.수
하동출발 6시 서울행 버스를 개치서 타고 11시에 서울대병원에서 김윤준교수님에게서 저번주 검사결과를 들었다.
암수치가 높아서 3개월 후 mri를 검사를 진단하셨다.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시티검사에서 특별한 것이 없다는 것으로 감사한다.
앞으로 3개월동안 건강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겠다.
1시 버스로 악양에 오니 아내가 개치에 마중을 나왔다. 집에오니 5시가 되었다.
3일.화
오전에 산애서 땔감나무 모아둔 것을 트럭에 실고와서 기계톱으로 잘라서 나무창고에 재고 오후에는 회사일을 했다. 그 결과 4번책 3회독과 수정을 완료했다.
2일.월
먹는 쌀이 떨어져서 새쌀을 찧어야 하는데 축지 방앗간의 사장님이 연세가 많아 별세를 하셔서 벼 10 부대를 트럭에 실고
먼곳 북천에 있는 방앗간에 오전 일찍 아내와 같이 갔는데 사장님이 오전에 진주고객들에게 쌀 배달을 하여서 2시에 오라고 하여서
악양에 오면서 하동에서 하동장을 본 후 악양 집에 와서 점심을 먹고 2시 다시 가서 방아을 찌어 집에 오니 4시가 조금 넘었다.
1일.일
11시 예배를 드린 후 오후에 배추 밭에 가서 일을 했다.
그외 시간은 회사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