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어, 지구가 위험해> 전개단계
▶자원 소개하기◀
자원을 가져온 친구가 직접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중한 자원 감사합니다^__^♥
일회용품 플라스틱 자원은 충분히 탐색하고 활동한 뒤
원에서 분리배출하겠습니다!
▶지구건강 살핌이◀
아픈 지구에 관심을 가진 우리 친구들은
지구건강 살핌이가 되어 아픈 지구환경을 조사해보았어요.
아픈 지구의 여러 이미지를 보고 "북극곰의 기분은 어떨까?",
"미세먼지가 저렇게 많은 날은 어떨까?" 등의 질문을 통해 모아본
친구들의 여러 가지 생각을 말풍선에 정리해주었습니다.
"우리들이 깨끗하게 해서 지구를 낫게 해줘야겠어요!"라고 말하며
주제에 더 큰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동화감상 – 지구가 몸살이 났어요◀
함께 동화를 감상하고, 지구가 아픈 이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발표해보았어요~^__^
▶포트폴리오 – 미세먼지가 많은 날◀
미세먼지 ‘나쁨’ 날을 본 적이 있는지,
어떤 모습이었는지 경험한 것들을 이야기 나눈 뒤
미세먼지 관련 동화를 감상했어요.
그 후 미세먼지로 힘들어하는 지구에게 필요한 것들을 선물해주었어요.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는 꼭 마스크를 써야해요!" , "꽃과 나무를 그려주면 공기가 좋아지겠죠?"
이야기 나눈 친구들은, 지구에게 마스크를 그려주고,
나무와 공기청정기 등 스티커도 붙여 완성했답니다.
▶포트폴리오 – 콜록 콜록 에취!◀
뜨끈 뜨끈 열도 나고, 콜록 콜록 재채기를 하는 지구,
건강한 지구를 누가 아프게 했을까요?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 후, 그림으로 표현해보았어요!
박서희 - 사람들이 비닐봉지를 많이 사용하고, 바다에 쓰레기를 버려 지구가 몸살났어요.
이도효 - 사람들이 꽃을 꺽어서 지구가 아파요.
홍유현 - 바다에 플라스틱을 버리고, 사람들이 나무를 많이 잘라서 지구가 아파해요.
이온유 - 나무가 아파서, 공기가 안좋아요. 미세먼지 때문에 지구가 아파해요
원지희 - 사람들이 바다에 비닐을 버려서 지구가 몸살났어요.
남경빈 - 물을 아끼지 않고, 자동차 매연 때문에 공기가 안좋아져서 지구가 아파해요.
김민서 - 바다에 쓰레기를 버려 화산이 폭발했어요. 화산이 폭발하면서 지구가 아파해요.
김승아 - 사람들이 나무를 자르고 바다에 쓰레기를 버려서 지구가 아파해요.
이예빈 - 사람들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려서 지구가 아파해요.
이담율 - 사람들이 나무를 자르고, 자동차를 많이 타서 지구가 아파해요.
염나경 - 사람들이 꽃을 꺾어 망가트리고비닐봉지를 많이 사용해서 지구가 아파해요.
이서준 - 바다에 쓰레기를 버려서 지구가 아파해요.
황우진 - 물을 아껴 쓰지 않아서 지구가 아파해요.
▶포트폴리오 – 플라스틱 다 모여라◀
짧은 시간 속, 많은 양의 플라스틱을 찾은 바다반 친구들!
편리한 만큼 우리 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플라스틱이지만,
조금씩 줄여보기로 약속했어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