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4.52, 지리산 화엄 석경
지리산 화엄 석경을 참관하니
백제시대 불교의 역사를 전승하지 못하고
신라 시대의 역사를 고찰하는 불교의 모습
누가 화엄사에 석경을 제작했나!
석경은 수나라 시대 정관 스님으로부터 경전을
석경을 조성한 이후 방산 석경이라고 칭하는데
나는 방산 석경이 보관하고 있는 운 거사에 가 보았다
하지만 신라에서 돌에 색인 성경은 분명히 화엄경인데
화엄경의 내용을 돌에 색인 경전을 생각하면
수 나라에서는 정원 스님이 석경을
실행하려고 했던 요인은 불교 경전이
소멸할 그것에 대한 경전 보존이었네!
수 나라에서 당나라로 전승한 불교는
백제에서 신라에 전승한 불교였네!
석경의 존재를 성찰하려고 하니 임진왜란 시기에
화엄사에는 각황전 존재했었는데 그날의 역사
정유재란 시기에 화엄사는 화마에 의해
신라에 거대한 각황전이 불에 타 소멸
남원전투에서 명나라 군이 폐하여 전라도
지리산이 불바다가 되던 그날에 일본군이 북 전
북 진군 때문에 소멸하였네!
조선에 군인들은 남원전투에 아무렴 역할도
하지 못했던 날 이었는데 화엄사에 흔적만
남아있었던 것을 다시 복원 불사를 수행했다는 것인데
이제 지리산에 화현한 석경을 보네
신라 시대에 화엄 석경을 조성하는데 가장 소중하게 여긴
석경의 조성을 보면서도 슬퍼하고 있는 석탑을 보니
석경의 존재를 부정하게 하는 화엄 석경의 존재는
일본군에 의하여 불에 타 버린 각황사 부처님
그러한 시기에도 땅을 파 싸움으로 인하여
아무런 방어도 하지 못하고 있는 조선군
그들이 무엇을 이 땅에 남겼나
정유재란이라는 그것을 막을 수 없는 이유는
조선의 논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어
전라도 지역을 방어하지 못하고 있으니
전라도가 점령당한 이후에 화엄사는
너무도 슬픈 현실이라고 말할 수 있네
조선이 점령당한 이후에 사명 승장의 활동은
지리산에서 죽은 조선인들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존중할 수 있는가
지리산이 점령당하던 시기에 처영 승군은
남원 전투장을 떠나 이순신 수군과 협력하여
일본군이 전라도에 진입하려는 것을 막았지만
일본이 성주사를 불을 지르고 북상하는 도중
일본에서 도요토미가 죽음에 철주라는 차에
조선의 이순신은 물러가는 일본군의 후미를
공격하였으나 이순신 산하 처영 승군은 전사했네
일본이 파괴한 화엄사 석경에 대한 역사를
오늘에 감지하여 석경을 회복함에 대한 찬양
지리산 화엄 석경은 새롭게 옷을 입고 일어났네
하지만 부족한 점이 있으나 거대한 석경 사원을
이 시대에 창건해야 한다고 제안하려고 한다.
2023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