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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가르치시다(누가복음 11장 1~4절) - 솔로몬 일천 번제(열왕기상 3장)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통해서
율법이라는 강도를 만나 죽어가는 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셔서 복음을 상징하는
기름과 포도주를 상처에 붓고 싸매서
생명을 살리고 계신다고 말씀해 주시고
이렇게 강도 만나 죽어가는 교회가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야곱과 같이 마리아와 같이 예수님이 전해 주시는
생명의 말씀만 가만히 듣고 있어야 상처를 치료받아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문맥의 말씀에 이어서 오늘 본문에서는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데 ....
진리의 말씀을 듣는다고 해도
스스로는 믿음의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에
믿음의 열매를 맺어 구원받기 위해서는
성령이 오셔서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셔야만
믿음의 용사가 되어 구원받게 되므로
복음의 말씀을 들으며 아버지께 무엇을 간구하며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말씀하는 문맥입니다.
그래서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이해를 돕기 위하여
고린도전서 3장 3~7절을 먼저 봅니다.
고전3: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구원을 위해서
율법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만 전했는데
고린도 교회가 받은 은사만 자랑하며
시기와 분쟁이 일어났다는 것인데
이런 사람은 아직 복음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분쟁이 일어났는지 이어지는 4절을 보면 ....
고전3: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바울과 아볼로는
고린도 교회의 구원을 위해서 복음만 전했는데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아닌
외모로 풍기는 모습만 보고 파가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은 입에서 나오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알려는 것이 아닌
말씀 전도자의 외모나 언변에서 풍기는 모습만 바라보고
예수님의 이름만 부르고 있는 것으로
진리를 배척한 육의 사람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어지는 5~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전3: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고전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사도바울과 아볼로는 고린도 교회에게
성령이 오셔서 믿음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
구원받게 하려고 복음만 전하는 일을 했다는 것으로
자신들은 하나님의 종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임을 이어지는 7절은 말합니다.
고전3: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고 물을 주는 것은
처음으로 복음을 전해 주고 그 복음의 말씀을
자세히 풀어 전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들이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으로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어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파가 갈라질 이유가 없다는 것이며
오직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만 들으며
성령이 오셔서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해서
구원해 주시길 간구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는 받은 은사만 자랑하며 외모나
언변만 바라보고 분쟁하고 있다고 책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처럼 강도 만나 죽어가는 교회를 상징하는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전해 주시는 말씀만 가만히 듣고 있다고 해도
스스로는 믿음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오직 성령이 오셔서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해주셔야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씀하는 문맥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기도를 가르쳐 주시며
13절에는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눅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진리의 말씀만 들으며 아버지께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믿게 해달라고 간절히 구하면
성령을 보내주어 복음을 깨닫게 해서
강도 만나 죽어가는 자신의 상처를 싸매고 치료해서
구원해 주신다는 문맥으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을 말합니다.
이러한 문맥의 흐름임을 기억하시고
본문 11절을 보면 ....
눅11:1 <기도를 가르치시다>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세례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은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문맥의 흐름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강도 만나 죽어가는 자가 복음의 말씀만 듣고 따른다고 해도
스스로는 믿음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으로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달라고 간구하며 예수님이 전하시는
복음의 말씀을 들으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기도하라는 것인지
이어지는 본문 2절을 보면 ....
눅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는 것은
심판받아 마땅한 더러운 죄인을 어떻게 해서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는지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이며
기도할 때라는 자녀가 아버지께 필요한 것을 달라는 것처럼
당연히 줄 것으로 알고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6절을 보면 저와 여러분이 어떻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는지 말씀하고 있는데 ....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저와 여러분이 잃어버린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성령을 보내서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해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처럼 성령을 보내서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해달라고 간구하라는 뜻으로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또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하는데
거룩하신 하나님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려면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저와 여러분이 알게 될 때에
거룩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은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는 것은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 해달라고 간구하라는 뜻입니다.
에스겔 36장 22~23절을 보면 ....
겔36:22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겔36:23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벨론 포로에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 때문에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졌는데
포로에서 돌아오게 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과 같이 진리의 말씀을 알지 못해
사탄의 포로에 있는 자신에게
진리의 말씀을 알고 깨닫게 하셔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달라고 간구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나라가 임하시오며는
하나님 나라가 나에게 임하게 해달라는 것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 백성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을 내가 깨달을 때에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사람이 되며
하나님의 나라가 나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렇게 기도하라고 또 본문 3절은 말하고 있는데 ....
눅11: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달라는 것은
광야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를 내려주시는 것처럼
주님에 대하여 알고 영원히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날마다 진리의 길로 인도해 달라고 간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본문 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눅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우리가 형제의 잘못을 용서해 주는 것처럼
우리의 잘못도 용서해 달라는 것으로
우리를 형제로 여겨 주셔서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라는 것은
야고보서 1장 13~1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약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약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하나님은 시험하지 않지만
사탄이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는 것으로
자신의 욕심 때문에 사탄의 유혹에 이끌리게 되어
시험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으로 예수님을 믿지 않으려는
이 악에서 반드시 구해달라고 간구하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들을 구원해 주신
예수님에 대하여 알 수 있도록 늘 진리의 길로
인도해 달라고 간구하며 예수님이 전하시는
복음의 말씀을 가만히 듣고 있으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말씀대로 간구해서
축복을 받은 솔로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는
열왕기상 3장 3~14절을 간단히 봅니다.
왕상3:3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왕상3: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한 것은
오직 복음의 말씀으로만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이
오벳 에돔의 집에 있는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메어 올렸고
성막과 번제단은 기브온에 있는 산당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여호와께 예배와 기도를 드리기 위해
기브온에 있는 산당으로 가서 제사하며 분향했다는 것입니다.
역대하 1장 3~4절을 보면 ....
대하1:3 솔로몬이 온 회중과 함께
기브온 산당으로 갔으니 하나님의 회막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것이 거기에 있음이라
대하1:4 다윗이 전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궤를 위하여
장막을 쳐 두었으므로 그 궤는 다윗이 이미
기럇여아림에서부터 그것을 위하여 준비한 곳으로 메어 올렸고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것은 성막을 말하는데
성막이 기브온 산당에 있다는 것이며
여호와의 궤는 다윗이 예루살렘으로 메어 올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여호와께 제사하며 분향하기 위해서
성막의 번제단이 있는 기브온 산당에 가서 분향했던 것인데
성전이 지어질 곳에서 기브온 산당까지는
북쪽으로 약 9~10Km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솔로몬이 여호와께 제사하는 것은
마리아와 같이 오직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만
듣고 따르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모습과 같고
솔로몬이 여호와께 분향하는 것은
본문에서 예수님이 기도를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하나님께 복음을 깨달아 알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인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어지는 4절은
솔로몬이 이렇게 했다고 말하는데 ....
왕상3: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다는 것은
솔로몬이 여호와께 매우 합당한 예배와
기도를 드렸다는 뜻입니다.
일천의 의미를 문자 그대로 본다면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푼다고 하는 말씀도
문자 그대로 봐야 하자 않나요? (출애굽기 20장 6절)
아브라함부터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까지는
약 4000~4100년이 되는데
20년을 1대로 보더라도 200대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아브라함의 후손은 복음을 믿지 않아도 구원받는 것인가요?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144000만 구원받는다는 말씀도
문자 그대로 봐야 하나요?
여기서 일천의 의미는
영적으로 완전함, 풍성함, 셀 수 없는 무리,
무한함의 의미로 솔로몬은 여호와께
매우 합당한 예배와 기도를 드렸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솔로몬처럼 일천 번제를 드림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행위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율법주의자와 동일한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예배를 여호와께서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우리의 죄가 해결돼야 가능하다고
이사야 59장 1~2절은 말합니다.
사59:1 <선지자가 백성의 죄악을 규탄하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사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우리의 죄가 해결돼야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기도를 여호와께서 받으신다는 것이며
우리의 모든 죄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오직 진리의 말씀을 듣고 따를 때
성령이 오셔서 믿음을 선물로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문에서는 예수님이 전해 주시는 말씀만
마리아처럼 가만히 듣고 따르며 성령을 보내주셔서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해달라고
기도에 대하여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처럼 일천 번제를 드림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다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다른복음이며 사탄의 유혹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솔로몬이 어떠한 마음으로 일천 번제를 드렸는지
말씀하고 있는 이어지는 5~7절을 보면 ....
왕상3: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왕상3:6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왕상3: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솔로몬은 하나님이 종으로 삼으시고
또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자신을 왕에 오르게 하셨다고 말하는 것은
본문 2절에 '아버지여'라고 부르며 기도하라는
말씀과 같이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을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 주셨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자신을 종이라 하며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직 율법과 복음을 구별하지 못해
복음을 아는 믿음에 이르지 못한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로 말하면 갈라디아서 4장 1~2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아들로 삼아 주셨지만 아직 복음을
알지 못해 종과 다름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갈4: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갈4: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이지만 복음을 알지 못했을 때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과 같다는 것으로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솔로몬 자신도 아직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어
복음을 알지 못해 백성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지 못한다며
복음을 알고 깨닫게 해서 백성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했다는 뜻으로
일천 번제를 드렸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어지는 열왕기상 3장 8~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왕상3:8 왕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왕상3: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해달라는 것은
선인 복음과 악인 율법을(다른복음을)
구별할 능력을(지혜를) 주셔서 백성을 오직
진리의 길로 인도할 능력을(지혜를) 달라는 뜻입니다.
오늘 본문으로 말하면 들은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게 해서 나를 구원하여 아들로 삼아 주신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알게 해달라는 간구와
같은 의미인 것입니다.
이렇게 지혜를 알기 위해 간구한 솔로몬은
여호와께 매우 합당한 예배와 기도를 드렸다고
이어지는 10~12절은 말합니다.
왕상3: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왕상3:11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왕상3: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솔로몬이 구한 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다는 것은
솔로몬이 오늘 본문에 흐르는 문맥의 말씀처럼
진리의 말씀만 따르며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기도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원하는 대로 총명한 마음을 준다는 것으로
성령을 보내주셔서 율법과 복음을 구별할 능력을 주어
백성을 진리로 다스리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이 땅에서 필요한 부와 명예와
장수와 육적인 대적들을 물리치는 것을 구하지 않고
오직 지혜만 구했다는 것으로 율법과 복음을(다른복음을)
구별할 능력을 구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솔로몬이 구한 지혜인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알고 깨닫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땅에서 필요한 것들도 주신다고
이어지는 13~14절은 말합니다.
왕상3:13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왕상3:1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여호와 하나님은 솔로몬이 구하지 않은
부귀와 영광도 주신다는 것으로
결국 솔로몬은 이 땅에서의 부귀와 영화도 누렸던 것입니다.
이 모습을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33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심판받아 마땅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 주신
하나님에 대하여 알고 깨닫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리며
복음의 말씀만 듣고 따르며 하나님을 섬기면
기도에 응답해 주어 구원해 주시고
이 땅에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더해 주신다고 예수님은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오직 진리의 말씀만 듣고 먹으며 하나님을 섬기되
성령이 오셔서 들은 복음의 말씀을
알고 깨닫게 해달라고 간구하며 하나님을 섬기라고
예수님은 기도에 대하여 가르쳐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셔서
들은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해서
반드시 구원해 주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산 예수님의 말씀대로 저와 여러분도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만 듣고 따르며 하나님을 섬기시고
솔로몬처럼 지혜만 구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