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영상2 예수님 말씀으로 성경 이해하기
유튜브 채널 글을 맺으면서!
그리스도는 육으로 나타내는
GOD(하나님) 신이다
아버지와 나와 그리스도는 삼위일체인
동시에 일체동일한 하나다.
기존 종교는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로
종교 지도자들이 설명하고 있으나
신약성서 내용을 살펴보면
아버지와 나, 그리스도는 하나다.
아버지는 절대근원이고 우리는 하나다.
아버지는 우주의 유일한 전체 생명이고 분모이다.
우리는 나무의 잎파리이고 분자이며.
부자지 관계로 나눌 수 없는 절대하나다.
또한, 물질 몸은 가짜다.아바타이고 허상이다
나의 본질은 영(생명)인 내가 진짜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내가 살리고자 하는 것은
영이며, 생명이다 라고 말씀 하신다.
그러면 영의 본질은 무엇인가
우리 몸(육체)은 영의 집이다.
영(영체)는 생명의 집이다
생명은 빛이며 에너지이다.
그래서 나의 근원은 빛이며, 생명이요,
사랑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아버지는
빛이며 에너지이며 생명이며 사랑이다.
일체 모든 생명의 아버지다.
그래서 아버지는 형체가 없으며,
그리스도는 그 형상을 나타냄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아버지를 표현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형상은 하나가 아니며,
어떤 형상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내 안에 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안에 내가 있다 했고,
아버지의 나라는 내 안에 있고 아버지의
나라 안에 내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닌 아버지께서 말씀 하신다 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다 하고 계신다.
생명인 나는 한번도 태어난 적도 없고
죽은 적도 없다.
이 물질 몸은 가짜이고 허상이다.
사람이 죽었다 하는 것은 물질 몸이
죽었다는 것이고, 몸 안의 영(영체),
생명은 영원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죽어서 천국 간다고
종교 지도자들이 설교하는 것은 다 거짓말이다.
유대인의 격언에
"내면에 계시는 하나님을 먼저 발견한
다음에 하나님을 찿기 시작하라."
우리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 격언을
세겨 듣고, 예수를 믿으라 하면서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인지하고
이제는 께어나야 한다
예수께서 여호와(야훼)를 사랑하고
찬양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모셨다면
왜 신약이나 도마복음서에
잉크 한 방울도 안묻었느냐다.
이 부분은 제자들이 철저하게 약속이나
한 것처럼 지켰다
이스라엘의 유대민족 또는 종교
지도자들이 바보들인가요
이스라엘과 여호와(야훼)를 찬양하
는 예수를 죽이게요?
십자가의 죽음을 인간들이 미화 시켰을 뿐이다.
예수땜시 유대교의 근간이 흔들리고
유대교가 뿌리체 뽑히게 생겼으니
야훼를 모독한 죄, 신성 모독죄로 죽임을 당했다.
빌라도는 그당시 태양신을 믿는 로마인이다.
그렇다 해도 유대교를 탄압 하거나 예수를 탄압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예수를 살리기 위해 노력 했으나
유대교의 장로 목사 들의 군중대모로 인하여
예수를 죽이게 된 것이다
17세기에 종교개혁이 이루어지면서
사도신경을 만들었는데 성경이 아닌 어디에
근거를 두고 빌라도에 고난을 받았다고
주장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예수님의 12제자는 예수님 말씀을
몸소 실천한 훌륭하신 분들 입니다.
그분들의 행적을 발굴하고,
그 분들이 작성한 예수님의 말씀은
참으로 중요한 자료 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발굴해서 설교 하신분이 있었나요?
모든 기독교인들은 죽어서 천국가서
영원히 잘 살겠다고 정성을 다해가며
최선을 다하여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천국은 장소
개념이 아니라 너희 내면 깊은 곳에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목사 신부 등 종교 지도자들은 다
알고 있으면서 우리 예수 믿고 천국
같이 가서 살아야지요 라고 설교하고 있다.
즉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내면에 있는 천국에
도달하여 아무런 걱정없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천국은 산자 즉 인간들의 것이지
죽은 자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신 이후에 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수님 말씀을 발굴
하고 말씀내용을 정리해서 한권의
책을 만들었다면 이런 혼란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믿음에 도움을
드리고자 개역개정 신약성서를
참고하여 파트별로 정리해 보았던 것입니다.
파트별로 정리해 보니 지금 각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내용과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 겁니다.
이것은 첫단추가 잘못 끼워졌기
때문에 계속 그 잘못 끼워진 단추에
맞출려고하니 2000년 동안 거짓말만 하고 있다.
이제 그만 사기치고 내가 설명한
내용과 같이 바로 잡아야 합니다.
왜
지금 현상은 우주개벽이 일어나고 있다.
모든 물질세상이 끝나고 영성의 시대
즉 창조주의 시대가 열렸다.
창조주의 시대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절대긍정일원심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매심시 소개
1단계
꽁꽁 언 아홉층
하늘 얼음벽에
힘들고 외롭게 핀
아름다운 꽃 한 송이.
꽃이 피어서 봄이 왔나,
봄이 와서 꽃이 피었나!
꽃은 나를 표현했고
생명을 표현했다.
세상이 아직 얼음 속인데
꽃 한 송이를 통해
봄은 꼭 온다는 것을 알렸다.
내가 꽃핀 목적은,
나를 뽐내는 목적이 아니고
봄 소식을 알리기 위함이요,
유일한 한 가지
우주의 영원한 비밀을
서둘러 밝히기 위함이다!
그래서 수많은 생명이
깨어나라는 것이다.
내가 아름다운 꽃으로 나타나면
나를 보고 감탄하겠지만,
나를 감추고,
온 세상에 꽃 피어
꽃향기로 가득할 때
나는 그 무한한 향기 속에서
하나 되어 같이 웃고 있다.
사람들은
향기는 보지 못하고,
꽃만 보고 있다.
꽃을 중시할 때
나는 향기로 가득한
향기 속에 있었다.
나를 실제 꽃으로 보여주지만
꽃은 내가 연놀이 했다.
나는 이미 인간이 보는 차원을 벗어났다는 뜻이다.
2단계
꽃이 지고 열매가 달리니
팽조를 없애려 한다,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히니
그 열매가 자기 거라며 따서
자기 걸로 만들려한다.)
이것은 무슨 뜻인가?
「팽조 - 옛 중국 신화에,
팽조라는 도통한
기공의 대가가 있었다.
그때 이미 300~400살을 살았다.
백성들에게 기공을 알려주니
많은 사람이 배워서
몸도 건강해지고
오래 살고 많은 능력이 나온다,
차츰 그 소문이
왕의 귀에까지 들어갔고
왕이 자기도 오래살고 싶은 마음에,
그런 좋은 법이 있으면
자기도 배워보겠다고
왕궁에 팽조를 불러들인다.
팽조는 열려있으니
왕의 마음이 다 보이지만
열심히 알려주고
또 왕도 열심히 배운다.
후에 왕이 팽조에게
다 알려줬냐고 묻고,
다 알려줬다고 했다.
왕 생각에,
"팽조를 없애면
여기서 내가 최고가 된다,
그 비밀은 나만 알아야한다! "
이런 왕의 질투심이
팽조를 감옥에 넣었고,
며칠 후 사형하려고
감옥을 열어보니
팽조는 이미 사라져버렸다.」
사람의 이원념 욕심 때문에
시공우주에 매달려 있을 수밖에 없다,
자기 스스로 목메는 것과 같다.
객이 주인을 쫒아내고
자기가 주인노릇 한다.
「인도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부잣집에
거지가 동냥을 하러 왔다.
문지기가 보고 쫓아내니,
주인이 보고는
불쌍하다고 들어오라 하며
밥도 주고 옷도 갈아입혀 주고
여기서 먹고 살면서
청소도하며
네가 하고 싶은 일 하며 살라고 한다.
열심히 일하며 살다 보니
주인 마음이
너무 약하고 순수하고
어리숙하니 바보 같다.
자기는 주인보다 똑똑하고
잘생기고 멋지다고 생각하며,
주인을 쫓아내고
자기가 주인노릇 하려한다.」
다 죽어갈 때,
곤란할 때 살려놓으니까
그 은혜를 잊고
도리어
자기를 살린 주인을
쫓아내 없애고
자기가 주인 역할 하려한다.
주인이 바보면,
자기보다 부자가 되겠나?
하지만
네 마음이 움직이기 전에,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네 마음이 다 보인다,
상대를 다 알고 있다.
용과 호랑이가 날고 뛰며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한다.
나는 남한테 뺏기든,
나를 멸시하든,
나를 쫓아내든,
어떻게 하든
나는 거기 참여한 적도,
들어간 적도 없다.
열매를 따러 온 것도 아니고,
남의 것을 빼앗아
내 것 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인간이 어떻게 노는지,
험한 인간 세상,
서로 이기려 공격하고
날고 뛰는 호랑이와 용을,
그저 저 밖에서 구경했을 뿐이다.
벗어났기에 나는 자유롭다.
어느 누가
이 오묘한 나를 알아보겠나!
3단계
질병, 태풍, 지진, 화산폭발,
그리고 해일, 5가지 재앙이
동시에 몰아쳐서
지구를 정화시킨다.
선지자는 이날이
올 줄 이미 알고 있다.
절대긍정일원심의
도를 밝혔으나
도가 이끄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반대 방향으로
역행하는 존재는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있다.
절대긍정일원심이 있으면
질병(코로나)이
우리하고 무슨 상관인가!
코로나 걸린다고
마스크로 막고 또 사람끼리
서로 막고 있지 않는가,
피부도 호흡하고 있다,
그렇다면
피부를 다 막아야 되는 거 아닌가,
눈과 귀도 막아야하는 거 아닌가?
입만 막으면 되는가,
이렇게 어리석은 게 어디 있나?
그것도 과학이라고 한다.
코 막고, 입 막고, 집안에서
못 나가게 한다고 사는 길이 아니다!
사람들을 죽는 길로
계속 몰아넣고 있다.
지금 코로나로 나타나는
역병의 현상은,
시공을 벗어나는
마무리 단계인
심판, 도태, 정화 현상이다.
세상 사람들은,
조금만 견디면 역병을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지만
절대 아니다.
지금 시공이 바뀌고 있다.
인간을 이끌어가는
각 분야의 리더,
종교 수련단체 대표,
그리고 과학자.
이들이
3대 중죄인들이다,
지구인들을
죽는 길로 몰아넣고 있다.
인간을 통치하고
윤곽에 가둬놓고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이게 자유인가?
아니다,
이것은 통치자가 만든 자유다.
과학자들도
자신이 아는 범위를 벗어나면
그건 과학이 아니라고 한다,
그럼 그게 전부인가?
이 3대 중죄인이 없어지면
새로운 세상이 순조롭게 열린다.
곧 그 시점에 왔다.
절대긍정일원심만 지키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
절대긍정일원심이 무한대도다.
이것을 밝히고
행하면 되는데,
도의 반대 방향으로
사람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리고 서로 내가 옳으니,
네가 옳으니 계속 다투고 있다.
결국은
서로 무덤에 파묻히고 있다.
절대긍정일원심의
도를 따르는 사람은
죽고 싶어도 못 죽고 살아난다.
시간과 공간이
완전히 소진되어 없어지고,
기나긴 시공의 꿈에서
깨어나 보니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우주더라!
신선신우주(新仙新宇宙)가 아니다,
이러면 또 신비에 빠져들어 간다.
우린 신선을 초월했다.
우린 완벽한
절대무시공 존재다.
그래서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사람이외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표현할 방법이 없다.
어느 동물의 모습도 아니고
새의 모습도 아니고,
진짜 사람모습이다.
질이 달라진 사람,
일체 조공(창조)할 수 있는
전지전능하고 영원한 존재.
그것은 새로운 우주와
하나 되는 새로운 사람,
新人新宇宙 얼마나 멋진가!
그때
이런 시를 어떻게 썼는지
나도 모른다.
지금 시를 쓰라 하면
하나도 못 쓴다.
한국에 와서
제일 먼저 이 시를 썼고,
2000년 이후의 일을
시로 예언해놓았다.
시간대를 정해놓고 말했고,
3단계로
일체 시공의 것을
함축해서 표현했다.
1단계와 3단계가
한데 맞물려서
그날이 왔다고 알린다.
지금 3단계, 다가왔지 않은가?
현재 지금
-네이버카페 절대무시공우주생명본부
글 인용-
내 생각을 정리 했으니
부족한 부분은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서 채워 주시고 완성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에게 축복과
깨어남이 있길 기원 합니다. 아멘!
(구독을 꾹 누르면 더 많은 영상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