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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짝반짝 자유행시방 겨울밤
이가은 추천 1 조회 47 25.02.04 20:1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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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4 21:17

    첫댓글 이가은님 방가워요
    겨울밤 시제를 가지고 세편의
    행시를 이쁘게 내려놓으셨네요
    추운날 포근한 글과함께 우리 행시방
    홍보글 까지 써주시니 감사해요
    고운글 잘 감상했습니다
    이쁜꿈 꾸시고 새날에도 행복 하시길요

  • 작성자 25.02.05 12:59

    바우님
    감사합니다
    딱히 시제를 생각하다보니
    겨울밤을 좋아하보니
    그리 쓰게되었에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ᆢ

  • 25.02.04 22:25

    아 이를 어째.
    쥐구멍을 찾고 있는
    청포도 입니다.
    알싸 하게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2.05 13:00

    청포도님
    쥐구멍으로 도망 가셨나요.?
    글도 노래도
    맛깔나게 잘 하시는 분이
    왜요?

    그쥐구멍 이제부터
    막아놓을께요 ᆢㅋ

  • 25.02.05 16:31

    @이가은 글이 참 예쁘게 포장된거 같아요.
    조용한 골목길 가로등 불빛에 조심스럽게 내리는
    눈을 보고 있는듯 한??????

  • 25.02.04 23:24

    겨울밤 쌀쌀한 밤에
    온기를 주신 가은 님의 멋진 행시
    퍼레이드에 다녀갑니다

  • 작성자 25.02.05 13:02

    깡미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동장군이 화가 났나봐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맛점 하세요

  • 25.02.05 08:14

    이가은님
    좋은아침 입니다
    겨울뱜 ᆢ 행시를 곱게도 써 주셨네요
    이른 아침 이지만 밤을 맞이한듯
    평온한 기분 입니다 👏👏👏👏👏
    모닝 커피한잔 할까요?ㅎㅎ

  • 작성자 25.02.05 13:03

    다비님
    방가요 ᆢ
    언젠가는 다비님이랑
    커피한잔 할날이
    올까요?
    늘 앞에서 수고 하시는
    님 존경스럽습니다 ᆢ

    오훗길도 화이팅 입니다

  • 25.02.05 12:52


    겨울밤은 여름밤 보다 더
    포근한 느낌이네요
    옛날에는 아랫목에 다리만
    모아서 이불로 감싸고 앉아서
    센베이과자를 먹던 생각도 나구요


    겨울밤 창밖엔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고,
    울리는 바람 소리에 지난 추억이 떠오르네.
    밤새도록 센베이 과자 생각에 잠못드는 겨울밤이여.


  • 작성자 25.02.05 13:05

    오~우
    예감님 댓글 행시가
    더 멋져요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시는 님
    고맙고 감사해요

    날씨가 넘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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