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물세례와 성령세례는 어떤 관계인가요?
신앙 고백 : 사도신경
찬송 나 같은 죄인 살리신 (305장)
새길 말씀 : 1. 세례는 중생의 씻음과 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의 표지임을 안다.
2. 물로 몸을 씻는 것처럼 세례는 죄를 씻는 예전임을 깨닫는다.
3. 세례는 성령님의 임재와 인치심의 표임을 고백한다.
이룰 목표
1. 세례는 중생의 씻음과 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의 표지임을 안다.
2. 물로 몸을 씻는 것처럼 세례는 죄를 씻는 예전임을 깨닫는다.
3. 세례는 성령님의 임재와 인치심의 표임을 고백한다.
마음 열기
사도행전 8장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지만 아직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한 자에게 베드로와 요한 사도가 안수할 때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한 자에게 베드로와 요한 사도가 안수할 대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사건이 나옵니다 (행8:16~17). 사도행전 9장에서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고 아나니아에게 세례를 받을 때, 동시에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행9:17~18). 사도행전 10장에서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는 베드로를 청하여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행10:47~18). 물세례와 성령세례는 어떤 관계인가요? 이미 성령 세례를 받았는데, 물세례가 필요한가요?
고백 담기
세례는 어떻게 중생의 표지가 되나요?
중생은 우리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입니다. 물세례는 이런 중생의 외적 표지입니다. 그래서 디도서는 세례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딛3:5). 예수님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으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요3:5). 중생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영적 출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씻어 주시고, 깨끗하다고 인정해주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는 은총입니다. 아기가 양수 가운데서 태어나고 깨끗이 씻겨서 어머니 품에 안기는 것처럼, 물세례는 내가 죄에서 깨끗이 씻겨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초대교회는 세례 받은 자를 영적 신생아라 하여, 꿀 섞은 우유를 주며 새 생명을 축하했습니다. 세례는 내가 예수님 안에서 새 사람, 새 인격, 새 생명으로 거듭났음을 확신하는 사건입니다.
세례의 물은 하나님이 무엇을 싯어주셨는지를 보여주는 예전인가요?
세례는 죄를 씻고,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받았음을 드러내는 예전입니다. 사도행전 22장 16절에서 아나니아는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라고 말합니다. 세례는 죄와의 단절을 의미하기 때문에, 세례교육의 첫 과제는 회개였습니다. 회개는 죄의 자신의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베드로도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고 선포했습니다 (행2:38). 초대교회에서 세례후보자는 수세를 위해 나올 때 죄의 노예에서 해방되었다는 상징으로 맨발로 걸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죄와의 단절을 세 번 외친 후에 동쪽으로 돌아서서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하여 세 번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세례는 수세자가 죄와 단절하고 하나님과 새로운 언약을 맺는 서약의 성례전입니다.
세례를 받으면 무엇을 선물로 받나요?
사도행전 2장 38절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라고 말씀합니다. 초대교회부터 세례가 거행될 때, 수세자의 이마에 십자가 모양으로 인을 치고, 온 몸에 기름을 바르고, 머리에 손을 얹어 안수하는 행위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기름으로 인을 치거나 바르는 것은 성령님을 선물로 받는 상징적인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님의 임재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나타나셨습니다. 기름 부음을 받은자인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성령님을 부어주십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분이라고 했습니다(눅3:16). 요한복음 3장 5절에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초대교회에서 성인세례에는 기름을 붓거나 인을 치는 견신례를 행해졌습니다. 유아세례자는 소년이 되었을 대, 동일하게 거행했습니다. 세례시 인침은 성령님이 내 삶에 오셨음을 보이는 표시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고 나는 믿습니다.
고백 3 세례는 중생의 표지입니다.
고백 4 세례는 죄 씻음의 예전입니다.
고백 5 세례는 성령 인침의 표입니다.
고백 나눔
1. 세례와 중생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디도서 3장 5절에서 세례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라고 합니다.
중생은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새롭게 하시는 영적 출생이고, 세례는 그 거듭남을 겉으로 보여주는 표지입니다. 초대교회는 세례 받은 사람을 영적 아기로 생각하여 꿀 섞은 우유를 주며 새 생명으로 태어난 것을 축하했습니다.
2. 물세례와 성령세례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둘 다 경험했는지 이야기해보세요.
세례는 성령님을 선물로 받는 표지입입니다. 베드로는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라고 선포했습니다. 초대교회는 기름을 바르고, 인을 치고, 머리에 안수하는 행위로 성령의 임재를 상징했습니다. 물세례를 받은 자는 성령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세례를 먼저 받았다 해도 물세례를 꼭 받아야 합니다.
헌금찬송 : 나의 하나님 받으소서 (633장)
헌금기도 : 맡은이
주기도문 : 다함께 또는 찬양으로 [하늘에 계신(63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