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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國民 必讀/문재인의 호화판 집
제왕적 은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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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시는이는 아는
곳에다 마구 퍼날라 주세요.
문재인이 박 전 대통령에게는 거처조차 없을 만큼 전 재산을 빼앗고 가혹하게 굴더니, 뻔뻔하 게도 자신은 완전 초호화판의 제왕적
은퇴생활을 하고 있고.,
은퇴의 길목에서도 끝까지 검수완박이라는 편법과 꼼수로 국민들을 더욱 화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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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봉(2억4천만원)의 95% 연금을 죽을때 까지 받는다 OECD 선진국 통틀어 이 정도 대우 받는 나라가 없다.
2. 경호 인력 60명에다 비서관 3명, 운전기사 1명씩이나 쓰는 등 거의 현직 대통령급이다.
3. 경호동 새로 짓고, 조경 사업과 인건비 등으로 100억씩 쓰는데다, 사저 인근에 KTX 역까지 설치한다.
4. 거의 800평에 이르는 대저택에서 이렇게 호화롭게 지내기 위해 편법이란 편법은 다 동원해, 농지 전용하고
그것도 부족해, 사후 뇌물로 의심되는 수상한 거래를 통해 , 통상 시세의 3배나 폭리를 취했다.
5. 말로는 "자연으로 돌아간다, 잊혀진 사람이 되고 싶다" 는 등 사기치면서 실제로는 정치 세력을 끌어 모아, 자신 안전을 도모하고, 윤정권을 끝없이 괴롭히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런 악마같은 인간에게 국민 혈세로 그처럼 엄청난 특혜를 베푼다는 걸 용납할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그가 그리도 좋아하는, K시리즈의 하나인, K호텔로 정중하게 모셔야 한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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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향한 행진곡?🎶
오일팔은 과장된 민주화 운동이다. 이것도 모르고 참배한다는 것은 빨갱이들과 무엇이 다르냐?
그러나 협치를 위한 참배?
다만, 바라는 것은 협치도 중요하다고 보고 가짜 유공자들을 100% 색출하라!
특히 유공자들의 특권을 폐지하라!
이것을 무시한다면 윤정권은 별볼일 없는 정권이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운 윤석열, 국민통합도 좋지만 국민을 무시하는 공정은 있을수없다.
딱, 두가지만 보자!
대구 지하철 사건은 개죽음인가?
삼풍백화점으로 희생한 사람들은 바퀴벌레인가?
광주, 홍어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영원한 우리의 주적이다.
윤정권은 위 내용을 무시한다면 빨갱이 집단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
보수우파를 무시해도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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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방부 벙커에서
발각된 국방부 1급 기밀
군사 정보 전산망이
그동안 해킹 누출 된 사실이 윤 대통령 용산 집무실 공사 중에 발각 됨.
☎윤대통령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택하지 않았더라면 국가 안보가
빨갱이에게 먹힐 뻔했다.
♡ https://blog.naver.com/aghag7/222714345048 *
☎국방부 벙커 전산망
보수 업체 관계자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
♡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2205100012 *
☎빨갱이 문죄인 정부가
용산 못가게 극성 피운 원인은 1급 군사 기밀을
이북에 해킹하는 전산 시스템이 탄로나기 때문이었다.
☎장관 부터 책임자들
총살해야 한다.
* 월간 조선 제공 *
🥶오늘 중으로 10분에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펌>
■ 이재명 외 대안 없다” 文 발언에, 野이상민 “우리가 文 꼬붕인가” / 23. 03. 18.
⬆ 박지원 전 국정원장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재명 당 대표 외에 답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전한 것을 두고, 이상민 민주당 의원은 "우리가 뭐 문 전 대통령 꼬붕(부하를 뜻하는 속어)인가? 문 전 대통령이 지시하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17일) 오후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문 전 대통령이 과도하게 말한 것이고 전달한 분도 잘못 전달한 것" 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박 전 원장이 어제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 10일 문 전 대통령과 만났을 때 "문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총단합해서 잘해야 하는데 그렇게 나가면 안 된다. 이재명 대표 외에 대안도 없으면서 자꾸 무슨, 그 정도 얘기를 하셨다" 고 전했습니다.
이에 이 의원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 말이 있고 안 해야 할 말이 있다. 이재명 대표 말고는 대안이 없다? 그런 이야기를 막 하시면 안 된다" 며 "그 이야기를 설사 했어도 그거를 대외적으로 얘기할 성질이 아니다" 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선 "그만둘 때는 전격적으로 해야 한다. 국민이 볼 때 '감동이다' 할 때 박수도 보낸다" 고 밝혔습니다.
_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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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이상민 ‘이재명 외 대안 없다’ 文 발언에 “우리가 꼬붕인가” / 23. 03. 18.
➡ 박지원의 문 전 대통령과 대화 일부 공개 비판
⬆ 지난 대선 과정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이탈표 사태로 불거진 내홍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비명계가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 비명계인 이상민 국회의원은 지난 17일 “우리가 뭐 문재인 대통령 꼬붕이냐, 문 대통령이 지시하면 그대로 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여야 하느냐” 고 밝혔다.
앞서 박 전 원장은 지난 10일 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를 방문한 후,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에서 문 전 대통령의 일부 발언을 공개했다.
박 전 원장은 '문 대통령이 어떤 이야기를 하던가' 라는 질문에 "문 전 대통령께서 현재 민주당이 총단합해서 잘 해야 되는데 '그렇게 나가면 안 된다. 지금 이재명 대표 외에 대안도 없으면서 자꾸 무슨' 그 정도 이야기하셨다" 고 답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이날 CBS라디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 “문 대통령이 과도하게 말씀하신 거고 전달한 분도 잘못 전달한 것” 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이재명 대표 말고는 대안이 없다는 것은 문 대통령 판단인데 그런 얘기를 그렇게 막 하시면 안 된다” 며 “그 얘기를 설사 문 전 대통령하고 박 전 원장 사이에 얘기를 했어도 그거는 대외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라고 주장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뜻이 그러니까 아무 소리 마라 이런 식으로, 지침으로 들리는데 그걸 저희들이 수용하겠느냐” 며 “더 모욕적” 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당을 위해서도 이재명 대표를 위해서도 급한 불을 끄기 위해서 본인의 거취 정리가 빨리 필요하다” 며
“윤석열 대통령이나 정부에 대해서 적절하게 견제를 해야 되는데 (이 대표 문제로)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까 윤 대통령이 저렇게 헛발짓을 하는데도 우리 당이 가서 그냥 구호 외치는 것밖에 없다” 고 강조했다.
_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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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이재명 외 대안없다? 우리가 문재인 부하인가" / 23. 03. 18.
➡ 李, 문 전 대통령 향해 "해야 될 말 있고, 안 해야 될 말 있다"
⬆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만난 자리에서의 이재명 대표와 관련한 발언 '이재명 대표 외 대안이 없다. 이 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이 단합할 필요가 있다'와 관련 "우리가 뭐 문재인 대통령 부하입니까. 문 대통령이 지시하면 그대로 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게"라고 직격했다.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만난 자리에서의 이재명 대표와 관련한 발언을 직격했다. 해야 될 말과 안 해야 될 말을 구분하라는 것이다.
5선 중진으로 대표적 비명계인 이 의원은 17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박 전 원장이 지난 10일 경남 양산 사저를 찾았을 때 문 전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 외 대안이 없다. 이 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이 단합할 필요가 있다는 말을 하시더라'고 한 것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과도하게 말씀하신 거고 전달한 분도 잘못 전달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우리가 뭐 문재인 대통령 부하입니까. 문 대통령이 지시하면 그대로 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게" 라며 "전직 대통령으로서 얘기하는 건 좋은데 해야 될 말이 있고 안 해야 될 말이 있다" 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 말고는 대안이 없다는 건 문 (전) 대통령 판단인데 그런 얘기를 그렇게 막 하시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또, "설사 그 얘기를 문재인 대통령하고 박지원 원장 사이에 했어도 이를 밖에다가 말 할 일은 아니다" 며 "전직 대통령 말을 이렇게 막 전하면 되겠는가" 라며 박 전 원장을 겨냥했다.
그는 "대통령 혹은 전직 대통령과의 말씀은 상당 부분 밖에 얘기하면 안 된다" 며 "'문재인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하더라' 는 건 문재인 대통령의 뜻이 그러니까 아무 소리 마라 이런 지침으로 들리는데 그걸 저희들이 수용하겠는가, 더 모욕적이다" 고 강조했다.
_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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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해채운동참여본부입니다.
애국합시다.
정재학 칼럼
■ 사드 3不1限에서 보이는 간첩들
'중국을 형님으로 모셔야 한다' 는 자가 민주당에 있다. 현 민주당비상대책원장인 우상호가 그 발언의 주인공이다.
과거 중국공산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자는 당대표를 맡았던 송영길이었다.
전 강원도 지사 최문순은 아예 중국풍의 도시를 강원도에 만들고자 하였다.
문재인의 비서실장 노영민은 중국의 지시에 호응하여, 중공군이 몰살당한 파로호를 대붕호로 개명(改名)하고자 하였다.
문재인은 우리의 고구려, 발해를 중국 역사로 편입시킨, 중국공산당의 동북공정에 항의 한 마디 아니 한 자였다.
역사를 갖다 바친 반역자가 아닐 수 없다.
저 더러운 중국산 알몸김치를 말없이 수입한 자가 문재인이였다.
현재 중국산 김치는 일반 음식점에서 당당하게 팔리고 있었다.
그걸 먹어야 했던 우리 국민들의 심정은 중국의 속국(屬國)이 아니었겠는가.
그 더러운 김치 수입에 위생이나 청결에 대한 조사 한번 요구 안한 것이 문재인이었다.
한복도 중국 것이라는 한복공정에도 문재인은 입을 닫고 있었다.
수많은 국민들이 분노로 치를 떨 때도 문재인은 외면하고 있었다.
북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우리 한복은 중국에 살고 있는 중국 소수민족 중의 하나인 조선족 복장이 되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말이 없었다.
휴전선을 감시하는 기기에도 중국 스파이웨어가 심어있는 사실을 알고도 문재인은 말 한마디 항의가 없었다.
그 휴전선으로 북한간첩이 넘나들었다.
그 감시기기가 지금도 휴전선에 배치되어 있을 것이다.
중국이 우리의 기술을 훔치기 위해 산업스파이를 보내고, 해킹을 하고,
전문가를 유인하여 데려갈 때도,
문재인은 방어를 위한 어떤 제스처도 없었다.
백선엽 장군을 향해,
6.25 때 동족을 죽인 공적으로 국립묘지에 묻힐 수 있느냐는 노영희 변호사를 향한 민주당의 질책은 끝까지 없었다.
침략자는 북한공산군이었고
중국공산군들이었다.
그들로 인해 우리는 실로 헤아릴 수 없는 민간인 희생자를 낳았다.
국군과 유엔군 포함 6.25 때 희생당한 인명피해는 무려 300만을 헤아린다.
총인구의 1/10이 죽었다.
만약 북한의 침략이 없었다면, 그분들은 살아서 각자의 삶을 가꾸고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노영희에 대해 말이 없었다.
중국에서 돈과 기술을 뺏기고 사업을 접을 만큼 힘겨운 우리 기업들을 보호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기업들이 중국의 횡포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어도,
문재인은 '강건너 불구경' 을 하고 있었다.
기업의 보호자가 되지 않았던 문재인이었다.
그 문재인이 사드 문제가 일어날 때,
중국에 약속한 것으로 드러난 것이 바로 3不1限이다.
사드 추가배치가 불가(不可)하고,
미국 미사일 방어체계에 불참(不參)하고,
한미일 3각군사동맹 참여가 불가(不可)하며, 사드운영까지 제한(制限)한다는 것이다.
중국은 이 3不1限이 문재인이 선서한 약속임을 밝히고 있었다.
중국에 주권을 갖다바친 반역의 선서였다.
선서는 그 내용의 의미를 강하게 실천하고자 하는 다짐이다.
문재인은 반역을 다짐한 것이다.
문재인은 종북친중(從北親中)을 실행한 반역자에서 끝나지 않는다.
국민을 전라도와 비전라도로 분열시켜
내우외환의 불씨를 키운 행위는 적국이 보낸 간첩에 가깝다.
전교조 교육으로 기초학력까지 염려할 정도로 추락시켜,
학생들의 미래국가경쟁력을 무너뜨린 일부터 방만한 생활태도,
근검절약정신의 부재,
성의 문란을 자초한 성교육까지 문재인이 추구한 교육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한 간첩행위였다.
핵무기용 플루토늄 추출이 가능한 월성원자로를 집중적으로 폐쇄시키고자 한 일부터, 북핵을 옹호하면서 우리의 핵무장과 자주국방을 포기한 일 역시 이적행위를 넘어선 간첩행위일 것이다.
중국에 주권을 넘겨준 사드 3不1限.
그리고 김대중 이후 중국 조선족에게 주는 어마어마한 혜택은 국익을 갖다바친 반역이 틀림없다.
중국 방문 당시 중국 측 경호원들이 우리 기자를 폭행해도, 중국유학생들이 과거 홍콩시위를 응원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폭력을 가해도 말 한마디 없었음은 해수부공무원 피살사건을 연상케 한다.
문재인은 중국이 조국이라고 말하는 조선족에게 무려 18가지에 해당하는 혜택을 주고 있었다.
심지어 투기지역으로 관리되는 곳도 취득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한마디로 신(神)과 같은 대우라고 보면 된다.
우리 국민이 폭력을 당하거나 총을 맞아도 못 본 체 외면한 자에게 대통령 연금을 고스란히 갖다 바칠 수 없다는 것이 필자(筆者)의 생각이다.
또한 그런 자를 경호할 이유도 없다.
이제는 가슴으로부터 버려야 할 그 자가 바로 문재인 간첩이다.
이의 있는가 !
(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