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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대관식 금혼식 계기로 가인 아벨의 완전일체권 문이 열린다
2009.11.02. (월),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 아침 훈독회 말씀
<말씀 요지>
(경배) 「인천을 포함한 경기 북부에서 왔습니다.」 이거 다 있지? 「예.」 지금 교육하고 있나? 「예. 어제 7시 교육 있어 했습니다.」 몇 명 왔어? 「323명 왔습니다. 남자가 149명, 여자가 174명입니다」 323명.
이 책 펴요. 책 가지고 다녀야 돼요. 책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봐요. 이거 읽자. 그거 저 녹음 그거 안 가지고 왔나? 「녹음 있지요?, 녹음 가져와요.」 「어저께 준비했었는데 어저께는 안 들으셨어요. (참어머님)」 어저께 세 번, 어저께 못 들었나? 녹음한 거⋯. 「준비만 했습니다.」 여러분이 이것 중심삼고 실제로 다 읽어야 돼요. 얘, 녹음기 안 가져오나? 「가져왔습니다.」 녹음기. 잠깐 크게 하라고. 저기 갖다 놔. 갖다 놔. 「다 들리는데⋯. (참어머님)」 읽으라고. (훈독 내용을 녹음기를 통해 들으심)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머리말’부터 훈독 시작; 평화를 사랑하는 지구촌의 시민 여러분…) 여기 책을 보며 읽어요.
(훈독 계속; 어머니를 다시 축복할 수 있는 교재가 나왔으니 훈독회의 조상은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2세가 가정 훈독회의 리더가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2세, 2세 사위기대. 그거 알아요?
(훈독 계속; 지금까지 뿌리가 뽑혀 가지고 공중에 붕 떠 있던 소련과 중국이 다시 공산주의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래.
(훈독 계속; 그러면 베링해협을 내놔 버려요. 베링해협을 8년 전부터, 10년 전부터 시작했는데 어떻게 됐어요? 한일터널도 일본이 막고 있으니, 한일터널과 베링해협을 공개적으로 워싱턴타임스, 종교권이 책임지고 발표해 버렸습니다.)
한일해저터널 구상과 베링해협터널 프로젝트 발표
곽 회장, 예전에 소련에 가서…. (훈독회 녹음 소리) 좀 기다리라고, 스톱! 기다리고, 끊으라고. 그 얘기 해. 소련에 가서 하던 지금 그거 기다리고 있잖아. 그거 이야기 좀 해요. 빨리. 중간에 이거 참고하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에 담당 후계자로서 소련지역, 구라파 지역을 커버해 가지고 살려줘야 할 책임 있다는 거예요. 이게 놀음놀이가 무슨 장난이 아니야. 자! 「안녕하세요. 지금, 베링해협 관계로 소련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고하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베링해협 피스킹 & 퀸 터널’이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서 실체적으로 진행되었던 내용 보고 시작; 아버님께서 1981년에 한국 서울에서 과학자 대회를 하실 때 그때 세계의 석학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기조연설로 한일해저터널 계획 구상을 발표하셨습니다.…베링해협 터널 프로젝트를 일반 사람이 많이 아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관심 가질 수 있는 그 영역의 사람이 거기에 전부 다 토목 건설, 이런데 종사하는 사람들이고 또 국가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건설부나 이런데 있는 사람은 언제나 그 잡지를 보는데 거기에 현상 공모를 했고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그렇게 응모를 했는데, 대단합니다.) 대단합니다.(박수)
(보고 계속; 그래서 3개월에…) 세계 그 낚시에 걸리면 하늘땅이 다 죽은 것 같이 끌려오게 되어 있다고. 어디 꿈이 가능할 것 같아, 불가능할 것 같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 구상을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어찌 무지몽매(無知蒙昧)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미래의 천년 이후에 개혁까지도 해야 할 이런 관여할 수 있는 일은 배경이 있다고 보는 사람들한테도 레버런 문이 하면 안 믿어요.
여러분은 지금 뒷동산 할머니가 할아버지가 방귀 뀌는 냄새가 어디 갔는지 모르는데 여러분 직접 냄새 맡던 냄새가 무슨 냄새인지 모르는 사람들 앞에 일을 하겠다니,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야. 이거 미친 사람 놀음이지. 이제는 이것이 50킬로미터 이상 단계를 넘어섰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것도 틀림없지? 「예.」 안 할 수 없어요, 이제는. 내가 손만 대게 되면 지금까지 기반 닦은 그것을 세계에 어떤 나라가 손을 대고 시작도 할 수 없어요. 우리 단체가 지금 한 곳에서 방긋했다가 없어질 단체 아니에요. 하늘나라 영계를 동원, 하나님까지 해방 표적해 나가고 있는 단체인데 여기 뭐 있어? 여러분 어처구니없는 패들이 모여 앉아 가지고 저런 말은 무슨 말인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 중심삼고 몇 단계 높고 높은 차원의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우리 이 장소가 서러워하는 입장이야. 알겠어요? 「예.」
이제는 선생님이 빼낼 수 없어요. 도망갈 수 없어요. 딱 소련도 날 무서워해. 미국도 날 무서워합니다. 이번에 우리 미국에 이번 대통령이 출마할 때 있어서의 오바마가 중심삼고 오바마하고 이전 조지 부시 대통령의 원수야. 이거 싸우게 되면 언제 부시 가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오바마와 백인 세계가 어느 때에 큰 피를 흘려 가지고 바닥에 굴러떨어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시대에 왔습니다.
이것을 닻줄을 걸어 가지고 닻을 달아서 정착시킬 수 있는, 이런 사업 발견은 이름과 같이, 그러면 레버런 문이 힘을 다해서 그 과제를 제시했으니 “해라! 해라!” 합니다. 그럴 단계가 왔어요. 이제 그러면 공동 국제 은행 앞에 예금 운동도 재벌들 중심삼고 지금 분담해 가지고 몇십 분의 일을 착수할 수 있는 기금 만드는 거 문제 없어요. 뭐 이런 이야기 자, 이 사람 이야기해요.
(보고 계속; 베링해협터널 프로젝트가 세계적으로 이렇게 발표가 되니까 그 현상 공모와 더불어서 비로소 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알려졌습니다.) 상금이 20만 불 걸었지? 「10만 불이었습니다.」 20만 불 아니고? (웃으심)
(보고 계속; 10만 불이고, 그 2등 3등까지 합쳐서 전체적으로 참으로 적은 예산으로 한 건데 효과와 홍보는 필요한 사람에게 다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거는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하고 베링해협 해저터널 공사를 그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또 사람을 접하고 이야기하는 가운데 내가 느끼는 거는 그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한일해저터널 그러면 대부분 사람들은 아니 한일간에, 동양에 이런 생각인데 최강대국인 러시아와 미국, 관심도 안 갖는 시베리아 끝하고 알래스카 끝을 연결 시킨다는 그 구상은 그건 벌써 차원이 다르고 더 나아가서 그게 미국 사람도 아니고 러시아 사람도 아닌, 아버님에 의해서 이게 주창이 되었다는 것은 그건 백 마디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러시아는 경찰들 군인들 삼보를 적극적으로 훈련시키고 특히나 푸틴이 아주 그 경기를 좋아하고 지금도 푸틴은 도복을 입고 언제든지 삼보를 가지고 몸을 푼대요. 저는 구경도 못했지만 그걸 아는데 한국에 러시아가 삼보를 보급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고 또 그 한국 삼보의 협회 회장이 문⋯) 문 씨야? 「예. 문 씨입니다.」 (웃음)
(* 러시아 국기인 삼보(Samozashchitya Bez Oruzhiya)는 무기 없는 호신술 이라는 뜻의 러시아말의 줄임말로 1938년 구 소련 체육 스포츠 위원회가 여러 호신 기술을 민속 격투기로서 연구, 분류, 정리하여 각 공화국의 전문가들을 소집하여 새로운 호신체계를 만들며 탄생한 스포츠이다.)
(보고 계속; 무슨 금인데…) 무슨 성이든가? 성 무엇인데, 그냥 넘어가지. 이야기하라고.
(보고 계속; 삼보 러시아 대표들이 여태까지 7년에 참 이 사람의 기반이 너무, 올 때마다 한심하고 이랬는데 아, 느닷없이 우리가 가깝게 돼 가지고 우리를 이제 한국 삼보협회 후원회장으로 저를 알고 있습니다.) 코리아 협회 본회장으로 기리카에(바꿈) 해야 돼요.
(보고 계속; 심지어 그 대회가 끝나고 난 다음에 시상식을 하는데 제가 3등 한 사람들 팀에 메달까지 제가 걸어줬습니다. 그런데 그 삼보가 아주 재미납니다. 재미나는데 이 상원의원 이슬라마바 씨라는 사람도…) (박수) 이런 이야기를 다 안 해 줄 건데 다 해 주니, 도둑 심보 같은 사람들 도망가 가지고 소련에 가 미리 살겠다고 하면 곤란해. (웃음)
(보고 계속; 터널은 지금 필수적인 것이고 또 여러분이 수출을 하는데도 이 오일이나 가스가 저 남북미로 가려고 하면 터널이 뚫리면 여러분에게 좋겠느냐? 그래서 이 시베리아의 개발권하고 연관시켜 가지고 터널에 투자가를 모집하고 이걸 꼭 성공을 해야 되는데 그렇다고 이야기를 쭉 하는데 이 양반이 빨려 오다시피 이렇게 빨려 와요. 그래서 그 모임이 30분이 아니라 두 시간이 되었어요. 두 시간이. 이 바쁜 양반이 두 시간도 그냥 홀딱 빠졌어요. 그래 가지고 참…) 홀딱 빠졌다. 미끄러져 자빠져요. (웃음) 미끄러져 자빠지는 거야.
(보고 계속; “곽 회장은 앞으로 한국의 삼보 후원도 하셔야 되고 이 베링 프로젝트 추진도 해야 될 테니까 돈이 얼마나 필요하시겠느냐? 그러니까 러시아에 사업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뭐든지 말을 해 주시오. 내가 다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러잖아요.) (박수) 그거 믿지 마. 믿지 마. 박수 하지 마. 그걸 믿고 박수했다가는 바람 들어. 바람이 불어 가지고 배때기 항문이 그거 확 나게 되면 그거 날아가 버릴 사람이에요. 좋다고 박수만 하다가 박수 미치면 진짜 소용이 없어져. 그래요. 계속해요.
(보고 계속; “내가 곽 회장을 오래 만나지는 않았지만 한국에서도 그렇고 만날 적마다 곽 회장을 통해서 내가 새로운 지혜를 얻는 것 같습니다.” 그러잖아요. 그거 보통으로 하는 말은 아니잖아요. 벌써 하나님 역사해서 그렇지.) 아니, 사실이 그렇지, 뭐.
(보고 계속; 그래 가지고 그렇다고 그러면서 존경을 하는데…) 그럼.
(보고 계속; 우리 풍습은 호텔에 귀한 분을 모시는 게 아니라 내 집에 모셔야 되는데…) 만들려다 올림픽 명년에 올림픽 대회 있어서 거기에 감투 끈 매 가지고 도망가게 만들어 놓으면 미국이 지지 않기 위해서 미국이 큰 우리의 울타리 안 될 수 없다 그거예요. 전략적으로 이게 커요.
(보고 계속; 베링해협 터널 프로젝트를 말씀하실 때 아버님이 말씀하시니까 되는 것은 틀림없는데 뭐 손에 잡히는 게 없어 가지고 이게 꿈이고 그렇지 손에 꽉 잡히는 게 없어서 안타깝고 몸부림쳤었는데 하늘의 은혜로 아버님 이번에 소련 갔다가 이제 결론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한국 정부가 내 말만 들으면 한일, 언론계를 통해 가지고 이 한일터널, 베링해협, 종교권 나라가 후원할 수 있는 이 기반 돼 가지고 워싱턴타임스가 발표하고 있어요. 그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그 기반을 통해 가지고 선발돼 나가는데 종교권의 유지들을 움직이면 자기가 소련 유지가 문제 아니라고. 세계 역사적인 모든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그런 주인들이잖아. 영계가 있는 사실을 현실에 불러 가지고 현실 문제에 접할 수 있는 해결의 대변인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 가지고 활용하게 되면 소련이 문제가 아니야. 자!
(보고 계속; 얼마나 본래 그런 프로젝트를 발표하실 때에 그렇게 귀한 뜻이고 그게 하나님에 꼭 이뤄져야 될 뜻인데도 땅에 아무 기반이 없으신 걸 뻔히 보시면서 얼마나 마음에 참 소원을 가지시고 그걸 발표를 하셨겠느냐 하는…)
이거 이명박 대통령이 이거 세 번만 읽으면 돌아갑니다. 우리 기반을 알아요. 미국이 얼마만큼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걸 내가 외교 교섭해 가지고 열려고 생각 안 해요. 자동적으로 나는 뒷동산 호랑이 마냥 잠자는 호랑이, 꿈꾸는 사자와 같이 있을 뿐이지, 자기들이 필요하게 되면 자기 예를 갖춰 가지고 내용을 들고 나오라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를 통해 가지고 이거 한국에 제소할 수 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여기 조사 들어온 녀석들 있으면 대번에 와 가지고 여기에 조사하면서 당장에 잡아 치울 수 있는 이런 길도 있다고. 그런 조사를 안 해. 조사 마음대로 해라, 그거야.
흰 바탕 백도화지에 대리석 복판에 서 가지고 일 해야지, 무슨 보자기 씌워 가지고 안 돼요. 임자네들도 그래, 뭘 가져 가지고 뵐 일 앞에 세워 가지고 오지 말라는 거야. 행동을 해라, 그거예요. 와 가지고 뜯어 가려고 이 선생님이 도와주기를 바라고 그딴 수작 이제는 도와주지 않아요. 초청도 안 할 거예요, 이제는.
이번이 이거 10일 금년 한 달에 있어서의 관계되어 있던 모든 국제적인 최고의 지도자와 같이 정비해야 할 기간입니다. 자기들은 꿈을 깨라고. 꿈꾸기 전에 꿈꾸는 내용을 검증해 가지고 정리해야 돼요. 여기저기 통일교회 임자 너희들도 그래. 쓸데없이 바람 타 가지고 자기 챙기지 않는 것을 입을 열어 가지고 망치는 패들이 많아.
이거 얼마나 무서운 일이야. 수많은 지구의 4분의 1이 한꺼번에 날아갈 수 있는 문제가 우리 가는 길이야. 한 마디 잘못하면 그것이 잘려내고, 그것이 떨어져 나간다는 걸 모르는 어리석은 여자들, 어리석은 패들 거느리는 문 총재가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나타나기를 꺼려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 전부 축구팀만 해도, 서반아는 이젠 영국까지 이태리 독일 평화 피스컵 권내에 안 말려들어 올 수 없습니다. 1년 동안에 이미 108개, 6개 교회? 「103개국에 생중계가 됐습니다.」 기록을 깨고 있는 건데, 내가 지금 어디 나타나게 된다면 그들이 찾아와 가지고 별의별 내용의 정상적인 루트를 가져 가지고 교섭하려고 그래요. 나 원치 않아.
(보고 계속; 예, 이제 결론 내겠습니다. 그래서 이 양반이…) 여기에 앉은 사람들 정신 차리라고. 지금까지 대하던 선생님을 그렇게 알았다가는 놓쳐 버립니다. 놓쳐 버리면 여러분 탈락해 버려.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와 있어요. 자, 이야기해요.
(보고 계속; 자기가 푸틴하고 의논을 해서 결과를, 다음에 연락을 하면서 알리겠다고, 그러고 기쁘게 와서 아버님께 보고를 드렸는데 생각밖에 좋은 소식 있으니까 우리 대회 겸해서 오라고 그 레닌그라드에서 이 사람이 알라 아슬라바씨인데 자기가 옛날에 세계회장이었으니까 자기 이름 삼보대회가, 컵이 있어요. 자기 컵 대회예요. 그걸 이제 레닌그라드에서 한다고 초청장을 보냈는데 그냥 초청장이 아니라 내가 이제 감으로만 알았지요. 좋은 소식이 있다고 그러면서 초청장을 보냈었습니다. 아버님께서 급히) 그 이사회 한 사람으로 들어가지.
(보고 계속; 아버님께서 급히 미국으로 오라고 그러셔서 제가 펑크를 내 버렸습니다. 불가피하게 못 간다고 해 놓고 그 후에는 할 말이 없어서 아직도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데 어떻게 좀 핑계를 대서 한 번 가서 이제 확답을 받아야 될 그런 입장인데 잘 되리라고 믿습니다. 우리 이제 한국에서는 대외적으로 이렇게 되어가는데 대내적으로도…)
러시아 정교를 동원해야 돼요. 그다음에 로마 교황이 다리를 놓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이거야. 로마가, 우리가 도와줄게 뭐예요? 착실한 사람, 깨끗한 사람. 자랑스러울 수 있는 사람을 어디나 필요하다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책임해 가지고 돌아다니는 뭐 이렇게 해 가지고 공것 바라고 다니는 사람은, 선생님 바보가 아닙니다.
이만큼 기반을 가진 세계 어떠한 무대를 둘 지금 타고 앉아 가지고 나르려고 생각하고 있는⋯. 이거 거짓말 아니에요. 보라고. 그러니까 빨리 잘 생각해. 이번에 여기 참석하는 것들도 자신 없거든, 아예 꺼져요. 이번 열심히 한 달 동안 자세를 갖춰 가지고 여기 정신 차리라고. 훈시를 해 가지고 각자 자기 관계되어 있는 부처를 발전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그 광장에 포럼에 깃발을 들고 나설 수 있는 사람을 어떻게 만드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구라파가 문제고 해양권, 우루과이 파라과이가 문제이고, 소련이 문제고 아시아가 문제예요. 자!
(보고 계속; 대내에도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 참 정성도 모아야 되고 관심도 가져야 되겠기에 대내에 모든 각국에 공문을 내서 우리 대내에 식구들하고 학자들이 베링해협 프로젝트에 대한 섭리적인 의의에 대한 현상 논문 공모를 시켰습니다. 시켜 가지고 그걸 이제 바깥사람까지 포함해서…)
이 선생님이 이게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그들이 영국의 표적이 됐던 국가 최고의 두뇌들과 이게 웃음거리가 아니야. 이 자식들! 자기 나라가 있나, 뭐 이게 거지 패들 중심삼고 선생님이 너희들 뒤따라가지를 않아. 똑똑히 정신 차려야 돼. 알겠나? 「예.」 라스베이거스에도 선생님 작전에 걸려들어 가. 안 걸려들어 갈 수 없어. 그 도박하는 체제를 내가 개발해 가지고 새로운 체제와 바꿔치려고 그래. 꿈같은 이야기야.
이거 어디 패, 인천? 「경기 북부, 인천입니다.」 인천, 강원도? 「인천을 포함한 경기 북부입니다. 의정부, 구리⋯.」 여러분들 문 총재 저기 앉아 가지고 큰소리해요. 자기들 소용없다고, 소용없는지 모르지. 자! 확실해져요. 그럼⋯.
(보고 계속; 이런 모든 프로젝트를 구상을 하시고 참 꿈같은 일을 이루어내신 또 이렇게 희망적으로 이루어 가시는 참부모님께 우리 크게 감사의 박수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박수받자는 게 아니지. 야! 저 마이크 집어넣어라. 빨리 집어넣으라고. 자! 정신 차려요. 어디 읽는지 알지요? 이거 책 보고 따라가면서 따라가며 읽으라는 거야. 너 여기에 어디 주목하고 있니? 어디인가 질문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 귀로 들었어? 어디야, 몇 페이지야? 그걸 물어야 할 때 왔어.
바람 나, 바람 필요 없습니다. 실체가 문제야, 바람. 바람 타는 사람 원치 않아요. 이거 다 만들었습니다. 이거 읽는 거야. 수천 번 보고 했지만 여기에서 어디 내 제일 좋아하는 몇 자만 물어보면 몇 번밖에 안 읽었습니다. 이 자식아! 네가 통일교회 뭐 하러 들어왔어. 감투 갖고 있어? 물러가 이 자식⋯. 자, 집어넣으라고. 알지요? 45페이지 한일터널 계획 베링해협이야. 그래서 그거 이야기했었어요.
(훈독 시작; 한일터널과 베링해협을 공개적으로 워싱턴타임스 종교권이 책임지고 발표해 버렸습니다.) 발표했습니다, 벌써. 지금 대회까지⋯.
(훈독 계속; 일본 땅을 팔더라도 터널을 파는 게 귀한 것입니다. 한일터널을 파면 태평양까지 통하는 것입니다. 나는 태평양을 중심삼고 왕이 돼 있으니까⋯) 왕이 돼 있대. 누가?
(훈독 계속: 당장 오늘로부터 책을 사서 자기 포켓에 품고, 이것이 거울이 돼 가지고 여기에 비추는 내 모양이 틀림없이 그냥 그대로 돼야 됩니다. 다른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변하면 안 되고, 색깔이 달라져도 안 됩니다.) 알겠어요? 이게 무슨 말인지? 이렇게 안 되면 안 돼.
한일터널을 파면 태평양까지 통해
(훈독 계속; 이런 하늘의 당부를 잊지 않고 살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박수)
그 이상 갈 길이 없어요. 지켜, 행하라고. 여기에 교본이 돼 있어, 교재. 여기에 이 교본의 자체와 동등한 가치가 안 되면 없어집니다. 나라도 없고 천국도 없어요. 대우주 공간에 가 가지고 크지만, 중력이 미칠 수 있는 한계권 내면 관성이 수 천 수 억만리를 1초 동안에 달린 그 거기에 나가면 일제히 타 버려. 그런 시대가 올 것을 알고 선생님은 그거 준비하고 있는 거야. 알겠나?
곽 회장! 「예.」 자기 관계있는 사람들 하나쯤 여기에 가르쳐 줘. 이거 11일 내에, 11일, 세계일보에 완성 이주할 수 있는 게 11일이에요. 왜 11일 내가 허락했는 줄 알아? 11일, 12일, 13일까지 대회가 시작되고, 14, 15, 16일은 축복받은 가정들의 아들딸 16세에서 24세 되는 아들딸은 무조건 어머니 아버지가 불러내 가지고 교육받게 하라는 거예요.
교육받게 되면 결혼은 내가 해 줄게. 약혼해 줘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너희 어머니 아버지가 공인하면 나 따라 공유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끔 공인되는데 천국에 갈 때가 죽을 때까지 어머니 아버지 관리 책임 잘하라, 그 형제도 공동관리 해 가지고 한 사람도 탈락할 수 없게끔 가야 되겠다고. 무엇 갖고? 교재 돼 있어. 교본이야.
교본이란 게 책의 텍스트북과 돼 있기 때문에 교재라는 것은 이 교본이 여기에 들어간 재료는 세계에 어떤 나라에 귀한 것 다 들어와 있습니다. 교재, 교본을 중심삼은 교재의 언제든지 자기가 온몸이 사지백체가 대응할 수 있는 존재로서 작용하지, 대체할 수 있는 존재는 여기 없어요.
하나님은 코엑스(COEX)라는 말 집어치워요. 코엑스란 엑스(⨉)란 건 없어. 엑스(⨉), 와이(Y)는 이거 왼쪽을 때려 버리고 제트(Z) 이거 하나, 제트(Z) 네 번만 하게 되면 사방이 갖추는데 그 구형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운동법칙을 주관하는 하나님이 세워놓았기 때문에 3.1415 거리 계산한 하나님은 각도 중심, 각도에 무관하고 연장한 운동 거리에 따라서 하나님은 존재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그 공식에 맞아야 돼요.
한국과 달라요. 우리 일본 나라는 한국 나라 한국과 달라요. 각도는 날아갑니다. 없어요. 그래, 뭐 있냐 말이야? 팔(8)자가 이 팔(8) 이렇게 되는데 팔(8)자, 여기에 이렇게 가던 것이 이렇게 가면 이거 엑스(⨉)가 돼요. 하나님이 여기서 이 8, 9, 10과 연결된⋯.
(손주님 등장) (뽀뽀) 누구야? 네가, 형님부터 먼저 와야지. 「신준 형님 먼저 하고⋯.」 에끼. 형님한테 와야지, 먼저 오겠다고 이러면 안 돼. 다시⋯. 「다시 형님 다음, 다시 경배.」 (경배) 그래. (뽀뽀) 아이고, 됐다, 됐어. 아, 이거 하늘나라 가인 아벨 뒤집어져서 아버지 아들딸이 자기 중심삼고 마음대로 하다가 가정 문제 하는 걸 정리할 수 있는 정비라고.
선생님의 가정이 얼마나 복잡한 자리예요. 야곱이 열두 아들이 몇 여자가 낳았어요? 그거 바로 잡으려니까 선생님의 가정은 그것보다 더 복잡해요. 그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120가정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본 원칙이 완성하기 전에는 문 총재의 소명적 책임 섭리사적 책임이 완결한 그런 시대로 넘어갈 때예요. 무슨 말인지 알기는 아나?
청맹과니 돼 가지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살아봐요. 모르는 세계에서 없어지는 겁니다. 걱정도 할 필요 없지. 알겠어요? 평화의 주인, 핏줄의 주인 되라고. 안 되겠으면 오늘로 후퇴해 보라고. 마음대로 가서⋯. 내가 가르칠 수 있으면 정성 다 가르쳐, 보여줄 것 다 보여줬어요. 여기 보라고. (책을 가리키심) 환상적 내용을 다 알지 못 하니, 다 써넣을 수가 있습니다. 그걸 가능할 것인가? 그거 다 실천하고 선포하는 거예요.
평화의 주인, 핏줄의 주인이 되라
하나님이 증거, 하나님이 증인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변호사가 되고, 하나님이 검사되고, 하나님이 판사가 돼 가지고 오케이(OK). 오케이(OK)란 건 뭐야?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케이(OK),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미국 사람들 남자나 여자나 식당에 들어가 가지고 냉동 냉장고 열어 가지고 거기 들어 있는 거 마실 것, 빵 있는 것을 마음대로 먹어도 죄가 아닙니다.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다음에 뭐야?
코리아(Korea), 커리어(career). 코리아가 아니고 커리어(career). 연대적 단체가 연결된 힘을 말하는 거예요. 코리아. 커리아가 아니고 코리아. 출세는 사탄 핏줄을 통한 출세는 필요 없어요. 참부모 중심삼고 코리아의 핏줄을 연결해야 돼요. 코리아! (테이블을 치심) 3대 문이 다 열렸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문도 지옥문도 열어 가지고 들어가는 문은 하나밖에 없어요.
사탄 핏줄을 통한 출세는 필요 없다
레버런 문이 간 참부모의 길 그냥 그대로 편성된 그림자와 같이 돼야 돼. 실체와 그림자가 이퀄라이제이션(equalization; 평등), 자유로울 수 없어요. 여자들 알겠어?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사랑하는 사람 손 들어!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이 뭐야? 참부모는 아들딸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이 다 죽을 때까지 도와줘야 돼. 영계 가서도 같이 삽니다. 영계 가서도 책임 못하면 큰일나.
땅에 있으면 7, 8년 9년, 10년 이내에 할 것인데 못하게 되면 영원한 저세상에서 천년만년 이것을 떼기 위해 붙들고 길러 놓은 자식을 끊어버릴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만든 닻줄과 닻을 끊어버릴 수 없습니다. 그 여기서 준비해 가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코엑스 대회가 6월 1일인데 선생님은 코엑스 대회라고 생각 안 해요. 엑스(⨉)가 있을 수 없어.
엑스(⨉)는 서로가 대처가 있어요, 대응 대처. 반작용이 있지만 선생님의 논리는 대응이 대척이 되니, 대척은 또 다른 3차원에서 4차원은 응할 수 있는 길이 연결하기 때문에 대처같이 보이지만 대응적 한 울타리가 싸이기 때문에 그 가운데 대척은 스무 번 해 가지고 소화해 버려요. 그걸 소화할 줄 알아야 돼요. 몽땅 삼켜 버릴 줄 알아야 된다고.
여기에 있는 사람들 교육할 줄 알지? 보라고요. 이렇게 하게 되면 이거 하고 이거하고 다릅니다. 이것은 수직이에요, 수직, 여기 손톱이 이렇게 잡아당겨 가지고 이 기준 여기에 중심에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 올라와서 여기서 들어와서 여기에 교착점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중에 떠 있어. 보라고요.
이 마디가 뭐냐 하면 하나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에 어디로 갈 거야? 일곱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래 왜? 안식일이 여섯째마다 있는데 왜 칠(7)일이 필요하느냐? 말해 봐요. 이 도둑놈의 새끼들, 아무도 모르잖아. 왜 통일교회는 안식일을 8일마다 정했어요?
라스베이거스에서는 12에서 스물하나까지 다리를 놓을 줄 모르는, 문 총재는 하나에서 스물셋, 스물둘 전부가 다리를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를 깔아뭉갤 수 있어요. 그 방법을 다 알고 있어요. 알겠으면 알고, 보라고요. 이게 다릅니다. 이 출발지가 여기는 이거지, 여기지 이게 여기 아니야. 이걸 보게 되면 보자.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다섯 하게 되면 이 손이 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밖에 안 돼요. 4선 위에 3단계 합하면 그 7수입니다.
태판지(Tappan Zee) 브리지에 가면 요즘 가보면 이상할 거라고. 거기에는 태판지 브리지는 옛날에 쌍, 두 길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일곱 길인데 뉴욕에 들어올 때는 네 개가 되고, 나갈 때는 셋 됐어. 7수를 맞췄어. 왜 그 놀음 해야 돼? 이야, 내가 시켰으면 돈을 만들어 가지고 다리를 뜯어낼 것 같으면 기둥을 뽑아 가지고 그 조금만⋯. 지금 일곱 개 했는데 열두 라인까지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12수 완성돼. 카드놀이에는 카드놀이가 몇 장이에요? 「52.」 52, 짝수야, 홀수야? 짝수이어야 돼요. 이야, 왜 홀수로 만들지? 홀수 어디 갔어? 아무것도 모르잖아. 이게 공중에 이렇게 되면 이게 수직인데 홀수야, 짝수야? 넘버 원(No.1) 할 때 이렇게 들지? 이렇게. 넘버 원은 이렇게 놓을 수 없어. 이렇게 해야지. 넘버 텐(No.10)은 말이야, 이게 홀수야, 짝수야? 「홀수입니다.」
공산당은, 절대 공산주의는 홀수를 자랑하지, 짝수가 없어요. 삼팔육 노무현이 왜 죽었는 줄 알아? 6을 못 찾았어요. 짝수를 못 찾았기 때문에 죽었어요. 그게 자살이야, 타살이야? 선생님은 벌써, 이미 간단해요. 노무현이 자살했다면 자기 여편네하고, 아들딸 가정적 파탄하는데 사탄이 완전히 여편네도 빼앗아 가지고 아기를 낳을 수 있고, 아들딸들 아들 낳아 가지고 그 족속을 더 이상하게 놔두게 되면 대통령은 설 자리가 없기 때문에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이 멍청이들아!
공산당, 절대 공산주의는 홀수를 자랑하고 짝수가 없어
아무 청맹과니도 “우후후 내가 아주 대통령 해 봤으면 통일교회 무슨 뭐 문 총재는 대통령도 뭐, 국회의원도 못했으니 아무것도 아니야.” “이야, 내 독대해 주길 바라는데 이야, 저렇게 교만해.” 나 교만한 사람 아니야. 여기 청파동 지서주가 지금 수십 년 같이 살지만 지서 주인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방문해 본 적이 없어요. 나하고 무슨 관계있어? 청파동 1동, 2동, 3동 있는데 그 이장을 만난 적이 없어요.
대통령을 만날 적에도 김대중 대통령도 아침에 와 가지고 “야, 집어치워. 내가 지금 선문대학 기공식에 가는데 대통령이 왜 방해하느냐, 협조하라고. 내 뒤에 따라오라.” 이거야. 이 대학이 대한민국 하늘나라의 대학인데 거기에 따라오면 되는데 틀린 게 안 따라오고 있었나? 너희 초청하는데 문을 열고 새벽같이 못가.
그래 가지고 만나기는 만나야 되겠으니까 돌아올 때 되어 1시, 2시 돼서 “이제라도 올 수 있으면 오면 좋겠다, 만나주겠다고 만나는데 내 원하는 대로 할 거야?” 나 김대중 소원 때문에 가지를 않아. 선거 한참 때 있어서의 자기 부탁하는데 알아. 내 약속한 대로 안 하면 네 거처가 문제예요. 나 그렇게 살았어.
아무 때 무슨 바람잡이 마냥 아무런 여자들, 여기 통일교회 여자들이 선생님하고 입 맞추고 사랑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 사랑 못해. 암만 발가벗고 꽃 들고 별의별 일 다 하더라도 안 돼. 그게 선생님이 특기에요. 세계 여자, 순회 돌 때 미국 여자, 일본 여자, 불란서 여자, 독일 여자, 선생님의 방에 앞뒤로 들어가 가지고 젖통 벗겨놓고 앉아 기다리는 여자들이 많았지만 다 쫓아 버리는 거야. 몽둥이로 궁둥이를 후려갈기는 거야. 여기 선생님 사모(思慕) 안 하는 사람 어디에 있어? 저와 같은 왕, 보라고.
저와 같은 하나님, 저 부인 될 수 있는 하나님, 하나님은 어머니가 없어요. 하나님이라는 자체가 절대자라는 존재가 사랑이라는 참사랑이라는 논리의 기원이 됐으니, 혼자 사랑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여기에 그 사실들이 다, 보충돼 있는 3분의 2가 보충 너희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이걸 내가 이야, 설명해야, 후우우 무서운 책이야. 내가 무서워하는 책입니다. 여기 말대로 돼. (책을 내려놓으심)
너희들 우습게 생각하지. 선생님과 여러분의 차원이 달라요. 12단계, 13단계의 차원이 달라요. 여러분 다 그래. 선생님이 여러분 키울 때는 같은 17세까지 자라던 심정적 내용이 있기 때문에 약혼하는 뭐, 꽃반지, 꽃 넥타이, 꽃 넥클래스(necklace; 목걸이), 꽃 귀걸이 다, 이렇게 가르쳐 주지만, 한 방에서 에덴동산에 발가벗고 타락했겠어, 옷 입고 타락했겠어? 답! 「발가벗고.」
남자가 발가벗고 여자하고 눕게 된다면 그게 뭘 해야, 뭘 할 수 있는 자리에 발가벗고 누울 수 있어? 한 몸이 되는 겁니다. 한 몸 되기 전에는 발가벗고서는 여자와 누울 수 없어요. 선생님이 함부로 살지 않아요. 별의별 여자 이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요사스러운 여자들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선생님이 키스하거든 이 볼 따귀를 물고 늘어져 가지고 이것이 말려 가지고 핸드백에 넣고 다녀 가지고 자랑해 먹으려고 그래.
요사스러운 거, 세 번만 결혼하게 되면 부자 돼 가지고 지옥의 왕초가 돼요. 천국 문을 닫아 버리고 지옥문만 열어놓는 거야. 문 총재에 품겨 가지고 키스를 하고, 사랑받았으면 얼마나 복이야. 그건 특별한 소명적 책임이기 때문에 네 여자에, 육 마리아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부인, 참부모 부인, 그다음에는 네 마리아 해서 육 마리아 말이 나와요. 육 마리아 말 들었어? 「예.」 그거 누구누구야? 모르잖아. 「예.」
육 마리아, 질문하는 사람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사마리아도 모르지? 여기에 마리아 안 왔구만. 진짜 마리아. 무슨 주교? 「밀링고.」 밀링고 주교 마누라. 무슨 마리아야? 「성 마리아.」 성에, 이야, 성의 무슨 ‘성’ 자야? 「‘이룰 성(成)’」 ‘이룰 성(成)’ 자야? 마리아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그래요. 그런 사람들은 교황에 출마할 수 있는 자리에 간 사람들이야.
아키 비쇼. 아키란 천사장 이름을 말해요. 마리아는 교황들의 천국권 내에 들어가는 거야. 이런 이야기만 하다가 내가 오늘 프로그램 못 끝내 가지고 오늘 속초에 갔다 와야 할 텐데, 오늘 둘째지? 「예. 2일입니다.」 「지금 세미나 시작했습니다. 어저께⋯. 」 어저께 시작했어? 몇 명이야? 「323명이 왔습니다.」 이거 끝난 다음에는 430가정 있게 되면 777가정 하는 거야. 축복받은 사람 교육 안 하게 되면 모가지 잘라 버려.
사기 치는 거야. 축복을 받았다고 해서 사기 쳐먹어요. 그런 녀석이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통일교회를 얼마나 망쳐 놓았는지 알아요. 선생님이 사진을 내가 찍어주지 않았는데 사진 가짜를 만들어 가지고 뒤에 찍어 가지고 그 사진 가지고 내가 선생님의 친구이니, 내 말 들어. 별의별 일이 많아요. 그 일이 선생님이 시켰어? 통일교회 선생님이 시켜가지고 했다는데, 기성교회가 시켜 가지고 그렇게 만들고 나를 때려잡기 위한 거야. 사기꾼들….
뭐 예수 믿으면 천국 가? 못 가. 목사 아니야. 죽이더라도. 통일교회 문 총재 죽이려고 했어. 루시엘을 때려죽여야 돼요. 루시엘이 왕 됐는데 아담 때려죽여 가지고 핏줄을 달리하는 거야. 여기서⋯. 문 총재 죽이겠다는 루시엘의 자리에 있어서의 아담을 또 없애 버려요. 아담 완성의 전체 판도까지 없애겠다고 하니, 10배, 100배 몇천 배의 지옥에 떨어져요.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뭐 예수 믿으면 천당 가? 내가 알던 영계는 그 사기 치는 사기꾼들, 사기야. 여기 『평화신경』에 다 나오지? 바르트 사원 신학대학 근거지가 어디인가? 그거 한 번 읽어보자. 칼 바르트 1886년에 낳아 가지고 1968년 몇 년 전이에요? 「40년 전.」 근대 사람이야. 이 사람이 성서 주석을 내가 사 가지고 읽어보던 사람이야. 이놈의 자식들! 얼마나 대가리들이 해 가지고 하나님이 택한 사람. 문 총재가 바보인 줄 알아. 이거 읽어 보라고. 「칼 바르트요?」 칼 바르트.
콘스탄틴, 2001년 9월 22일. 임마누엘 스웨덴보리 그 위에는 칼 바르트. 54페이지로구나. 칼 바르트 2001년 10월 6일 이거 교육받은 교육하던 사람들. 들어봐요. 이 현대 신학자로서의 기성교회 목사들이 칼 바르트 제자 되겠다고 서로가 불철주야 알면 처량해. 천국도 못 들어가. 예수가 낙원에 가 있는데, 칼 바르트가 낙원에도 못 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영계를 감쪽같이 몰라 가지고 무슨 뭐 천국 가? 집어치우라고. 이 똥개 새끼들! 자! 들어봐요.
「『평화신경』 부록에 나와 있는 기독교 대표 지도자들의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중에 아홉 번째로 칼 바르트가 있습니다. 이 사람 아까 아버님 말씀하신 것처럼 1886년에 이 세상에 왔다가 1968년 지금부터 41년 전에 세상을 떠났는데….」 지금 뭘 하고 있다는 걸 다 알 수 있어요. 「현대 신학계의 대표적인 인물이고 독일인입니다.」 지금 뭘 하고 있다는 거 다 알 수 있어. 이 책이 거짓말인 줄 알고 있어? 이 쌍간나 자식들아! 가짜들 정신 차리라고!
(『평화신경』 부록: 영계 보고서-‘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영계 5대 종단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 기독교 대표 12인 중 9) 칼 바르트부터 훈독 시작; 재림주님,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구세주,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우리 신학도들을 구원해 주소서. 이것은 칼 바르트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칼 바르트 –2001.10.6.-)
영계보고서 교재를 교육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거짓말이라 할 수 있어? 이 사람 불러 가지고 회합을 할 수 있어요. 조상들 불러 가지고 너희 조상들이 뭘 해 먹었는지 불러 가지고 회의를 해 가지고 이 교재를 교육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눈 뜬 봉사들이지. 앉은뱅이들 병신들. 이거 다 거짓말로 알고 있어. 이 쌍놈의 자식들! 이영도도 여기에 있지? 「예. 이영도 목사.」 이영도 목사.
「다음은 기독교 지도자 중에 열두 번째로 이용도 목사입니다. 1901년도에 태어나서 1933년도 33살 나이로 떠난 사람이고⋯.」 김대건, 이용도를 움직인 사람. 「감리교 목사였고 대 부흥사였습니다.」 이 사람이 원산 약수터에서 33세에 홀로 죽었어. 선생님의 제자들이 영계에 몇 명 가 가지고 장례식을 치러준 사람입니다. 꿈같은 이야기지. 그거 읽어봐요. 이용도. 그 위는 김대건, 천주교 제1 순교 역사 김대건이 나오는구만.
(훈독 계속; 지상에서 주님을 영접하지 못함을 통곡하고 있다.) 선생님하고 같이 살았으니까.
(훈독 계속; 이용도의 이곳 삶에서 새로운 기회를 주소서.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님으로서, 재림 메시아로서 인류 앞에 승리하신 참부모님 되소서! 이용도 -2001.10.7-)
불교 대표 이거 13교 종단 영계 가 있는 전부 다 기록이 여기 나와 있어요. 그 사람 불러 가지고 지금 여러분 같은 후손들 모아 가지고 회의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그걸 못 믿겠어요? 바보들 같으니라고. 자, 그래 시간이 많이 갑니다. 이용도 그다음에는 뭐예요? 불교 대표 12인입니다. 가섭 열두 제자, 수보리 열두 제자들 전부 다 처음에 나와요. 강승회. 회회교 대표 전부 다 나옵니다.
음, 이거 다, 몇 번 읽어봤어요? 역대 미국 대통령의 결의문 채택과 선언식. 믿어요? 프랭클린, 루스벨트. 결의문 채택과 선언. 리처드 닉슨. 만세삼창. 리처드 닉슨. 「그거 한번 읽을까요? 가장 끝에 건데⋯.」 루스벨트? 읽어봐요. 기도문, 기도.
「이 『평화신경』 부록의 마지막 대목입니다. 역대 미국 대통령의 결의문 채택과 선언식, 식순을 보면 2003년 7월 21일에 사회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가 했고, 기도는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했고, 결의문 채택과 선언, 만세삼창은 리처드 닉슨이 했습니다. 먼저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한 기도문부터 읽겠습니다.」
(『평화신경』 ‘역대 미국 대통령의 결의문 채택과 선언식’ 훈독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미국 역대 대통령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섬기면서 다음의 6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 - 결의하고 선언하고자 합니다.…우리는 문선명 선생님은 재림주,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이심을 결의하고 선언한다.) 그렇게 믿지 못하면 천국에 가서 문제 돼요.
(훈독 계속; 5. 우리는 세계평화는 무력적 투쟁이나 전쟁의 수단으로써 결코 실현될 수 없음을 천명하고 참부모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실현할 것을 결의하고 선언한다. 6. 우리 미국 역대 대통령 모두는 세계평화를 위하여 봉사와 헌신의 정신으로 앞장설 것을 결의하고 선언한다.)
「이 여섯 가지 결의문을 채택하고 선언했습니다. 다음의 만세삼창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했습니다. 이분이 아버님을 직접 뵙고, 아버님께 축복기도까지 받았기 때문에 이 특권을 누린 것 같습니다. 만세삼창은 첫째, 우리 다 같이 만세 합시다. 아버님 모시고 만세 합시다.」 「하나님 만세!」 「만세. (다같이)」 「참부모님, 메시아 만세!」 「만세. (다같이)」 「미국 역대 대통령 만세!」 「만세. (다같이)」(박수)
이거 여러분들 천하가 묻게 될 때 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평화신경』이에요. 하늘땅에 있어서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성경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절대 헌법이에요. 여기에서 다 나오는 거라고. 그럴만한 내용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건 미친 자식이지. 지옥 가보라는 거예요. (책을 내려 놓으심)
평화신경은 하늘땅의 평화를 이루는 성경이자 절대 헌법
이게 원래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이게 원본입니다. 이거 간단히 여기는 51분짜리밖에 없지만 2시간 40분이 걸려요. 이게 원본이에요. 이건 가인들이 지켜야 할 내용이고, 이건 아벨이 지켜야 될 내용 두 가지가 있어요. 이거 따로 줄 쳐 내려가 가지고 거친 거 다 반드시 단계, 단계 발전해. 8단계 단계를 사다리 놓고 올라가는데 8단계에 거기에 한 고개 1차에서 2차에서 2천 년씩 이상의, 3천 년 이상의 세월이 지나갔다는 거야.
그걸 누가 알아요? 지금도 믿는 시간이나 생활이 10년도 못 된 녀석들, 하나님의 아들같이 자랑하고, 우와, 그게 오만스러운 일이 어디에 있어요? 이 원본, 이거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갈 원본입니다. 내가 갈 때 이거 다 하늘나라 박물관의 원본으로서 전시해 놓는 거야. 책 다 『평화신경』 하고 다 가서 하늘나라가 많으면 어떻게 할 거야? 여기에 책에서 읽을 수 없는 여러분들, 손도 못 댄 여러분들이 거기에 나타날 수도 없다는 거 알아야 돼요.
이번에 대회를 다 유종의 미로 거두기 위해 필요한 연합기구에 실체 중요 요원들 중심삼고 영향 미칠 수 있도록 결속할 수 있는, 틀림없는 전통의 행로를 전통의 다 사다리를⋯.
여러분들 요즘 브리지포트(Bridgeport) 대학이라는 것이 그게 뭐예요? 사다리 아니에요? 다리를 말하는 거야. 땅과 하늘나라에 다리 놓는 거야. 이 선문대학이 문 선생님은 선명이에요. 선명(鮮明)의 ‘선’ 자 무슨 ‘선(鮮)’ 자예요? 양(羊)하고 고기(魚), ‘명’은 해(日)와 달(月) 그리고 다 도서관의 제일 거룩한 자리에 이 책장에 가서 여러분 볼 수 있어요?
대번에 오게 되면 여러분은 “아, 통일교회 시대에 어떤 사람이 나타났군. 여기에 이걸 왜 안 지켰어?” 얼마나 이걸 그리워하고 얼마나 사랑했어?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 이거 『세계경전』 제2권입니다. 1권, 2권, 3권 이제 남아 있어요. 이 전체가 합해 가지고 3권이 됩니다. 하늘나라 역사라든가 섭리사라든가 탕감복귀, 인류의 탕감복귀 역사를 몰라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왕자 왕녀가 돼? 세상에 하버드 졸업하기도 힘든데, 이게.
그러니 하나님도 선생님을 따라가야 돼요. 선생님의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이대로 안 듣고, 이대로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 아버지가 될 수 없어요. 이 그냥 그대로 문 총재 생각으로 막 쓰고 한 게 아니야. 이거 석 장에 여기 제일 중요한 석 장에⋯.
(‘참부모 유엔 정착대회’ 강연문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낭독 시작; 지난 1월⋯) 지난 금년이에요. 1월.
(낭독 계속; 1월 1일과 15일, 30일, 3회에 걸쳐 역사적인 ‘만왕의 왕 하나님의 새로운 해방권과 대관식 및 금혼식’을 거행했습니다.) 이게 그래요.
(낭독 계속; 특히 1월 31일에는 동양권을 대표한 한국 천정궁에서, 그리고 서양권을 대표한 미국 뉴욕에서, 이렇게 같은 날 두 곳에서⋯) 여기 셋째였어. 뉴욕에서 여기서 라스베이거스를 뺏었기 때문에, 여기 세 번째….
(낭독 계속; 이렇게 같은 날 두 곳에서⋯) 두 세 곳에서….
천정궁 뉴욕 라스베이거스에서 역사적 ‘만왕의 왕 하나님의 새로운 해방식 대관식 금혼식’ 거행
(낭독 계속; 역사상 전무후무한 섭리적 행사를 하늘 앞에 봉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기록으로 처음이야.
이걸 읽으면서 질문하는 녀석 하나도 못 봤어요. 이거 여섯 번 째 내가 그걸 해 가지고 이걸 쓰고 이것을 기록하니 나는 질문할 거 몇 개 있을 줄 알았는데 질문도 안 하고, 다 아는 것 같이 쓰고 넘어가더라고. ‘휘이익’ (휘파람 소리)
(낭독 계속; 금년 4월 이후의 계절은 본인 부부가 성혼식을 치른 지 50회가 되는 계절입니다. 독재에 항거하며 포효하는⋯) 같이 사자의 울부짖는….
(낭독 계속; 젊은 학생들의 절규가 마침내…) 맨 나중에….
(낭독 계속; 한반도에 찾아왔던 1960년도, 음력 3월 16일⋯) 이건 4월 11일입니다. 선생님의 결혼식이에요.
(낭독 계속; 우리 부부는 성혼식을 통해 하늘로부터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참스승·참왕의 험난한 복귀섭리노정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이건 틀림없이 복귀섭리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았던 섭리의 노정을 말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노정을 출발했던 것입니다. 그로부터 50년, 하나님을 완전 해방·석방시켜 드리고 만왕의 왕으로 모시기까지 우리 부부가 걸어온 탕감복귀섭리의 노정들을⋯) 섭리노정, 탕감, 틀림없이 이 글, 무슨 뜻인지 모르고 다 읽었다고 나 생각해.
(낭독 계속; 노정들을 어찌 다 필설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먼 훗날 역사가들이 증명하고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이거 선생님이 다 밝혔어, 지금.
사탄의 거짓 핏줄이 지배해온 인류 역사
(낭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이 갖는 섭리적 의미는 실로 엄청납니다.) 실로 엄청나. 하늘땅의 처음밖에, 땅이나 영원히 한 분밖에 없는….
(낭독 계속; 실로 엄청납니다.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참된 혈통은 없어지고 사탄의 거짓 핏줄이 인류 역사를 지배해온 사실은 여러분도 원리를 배워서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사실을 알기에는 까마득하지. 이 사탄 새끼들!
(낭독 계속; 핏줄이 뒤바뀐 인류의 역사는 결과적으로 육계는 물론 영계까지도 철저하게 선악의 가인과 아벨의 상충적 대립 투쟁의 관계로 얽히고 말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몸 마음이 싸우면,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부정할 수 없어요. 이거 엄청난 내용인데 그걸 알고 한 줄, 한 줄 질문할 수 있는 것이고, 첩첩의 사람도 질문하지 않고 아는 듯이 읽지도 않고 다니는 패들이 더 많이 생겨요.
(낭독 계속; 이런 비참한 역사를 놓고 그 누구도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지금까지 방치된 상태로 역사는 흘러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직까지 해결 안 났다는 거예요. 이거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인데 질문 안 하지요? 그래.
참부모 대관식 금혼식 계기로 가인 아벨의 완전일체권 문이 열린다
(낭독 계속; 그러나 이제부터는 시대가 달라집니다.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계기로 가인 아벨의 완전 일체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건 미래의 것이에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본성적 심정을 상속받고 공유하는 완성 완결의 단계⋯) 이것이 아직까지 가입해서 완성의 단계 해 가지고⋯.
(낭독 계속; 즉 타락의 흔적조차 없는 원상의 인간으로 복귀될 수 있는 은사권에 진입하는 새로운⋯) 도피성(逃避城)….
(낭독 계속; 시대인 것입니다.) 이때 그 시간에 써냈어요. 이거 3페이지에 두, 세 번 해서 두, 세 번, 그때 아니면 써낼 수 없어요. 2시 45분에 써넣었습니다. 그렇게 심각하고 그렇게 분, 초를 어기지 않기 위해서 맞춰 나가는 탕감노정의 길을 누가 기억해? 아이고, 이거 막 읽기가 무서워요. 도피성 시대인 그것, 그래, 도피성이 왔으니⋯.
타락 흔적조차 없는 원상(原狀)의 인간으로 복귀되는 새로운 시대
(낭독 계속; 〇와 ⨉의 원리적 차원에서⋯) 일반 살고 알고 있는 〇의 엑스(⨉)가 하나님이 만든 줄 알아. 아니야.
(낭독 계속; 〇와 ⨉의 원리적 차원에서 생각해 보아도 〇의 입장이신 하나님의 선주권이 ⨉의 입장인 사탄의 악주권을 흔적도 남기지 않고 송두리째 품고 소화시키는 시대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엑스(⨉)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러니 육갑을 풀 줄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더 이상 실체의 하나님으로 역사하시는 참부모님과⋯) 참부모님과 실체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거야.
(낭독 계속; 무형의 하나님을 구별할 필요가 없는 지상-천상천국이 실체적으로 여러분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권이 열리고 있습니다.) 다 보고 알아요. 보고 알고도 다 알고도 지키지 못하면 어떻게 할 거야? 문제 되는 겁니다.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야.
실체의 하나님으로 역사하시는 참부모
(낭독 계속; 이런 특별한 뜻을 갖고 있는 이때, 우리는 지난 4월 21일부터 13일간 본인 부부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경축하고 향후 인류의 평화제전으로서 올림픽 게임을 능가하게 될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를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이거 다 모르잖아. 얼마나 하늘땅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와 한자리에 앉아 가지고 이 세상의 고개를 넘는 것 바라보고 있는 건데, 그 성대하게 치르고⋯.
(낭독 계속; 특히 금번 제1회 대회에는 참부모님의 초청으로 만사를 제쳐놓고 달려온 브라질의 소로카바 축구팀이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2008년이에요. 금년이 2009년인데….
(낭독 계속; 2008년도 브라질 상파울루 지역 FA컵 우승팀⋯) 이건 서울 팀과 마찬가지입니다. FA인데.
(낭독 계속; FA컵 우승팀인 소로카바 팀은 이번 짧은 기간을 통해 한국, 일본, 북한, 그리고 중국을 대표하는 4개국 팀들과 경기를 갖고 남미 축구의 진수를 가르쳐 보여주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경기를 보면서 무슨 관계인지 다 몰랐지.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 소로카바 팀을 위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지 않겠습니까?)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박수)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새로운 식전을 하늘 앞에 봉헌하는 뜻에서 다시 한번 지난 1월 이후 ‘만왕의 왕 대관식 및 금혼식’ 때 선포했던 하늘의 메시지를 여러분과 함께 봉독하면서 오늘의 행사에 대한 뜻을 마음속에 각인해 보고자 하는 바입니다.) 이건 동으로 화강암에 새기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나와요.
(낭독 계속; 만왕의 왕 하나님의 해방권, 대관식 금혼식 말씀⋯) 그러니 이 결론 다 나온 거예요. 이거 짧은 이것은 33페이지, 그렇게 되면 33. 이야, 33페이지 맞춰서 33페이지 넘어서 가지고 이건 이쪽에 쓸 것 여기 다 쓴 거예요. 32에서 33페이지. 다 끝냈어요. 이 내용이 다 들어가. 다 들어가 있어, 그냥. 선생님의 설교집에 1200권이나 될 수 있는 설교집 가운데서 골자를 뺄 수 있는 것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하나님도 못해요.
(낭독 계속; 만국의 만왕의 왕 되시는 새로운 참하나님의 크신 축복 권한이 여러분의 새 가정과 새 나라, 그리고 새로운 온 천주 위에 높이 높이 충만하시기를 승리하신 참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며 선포하나이다.)
이건 형용사구예요. 선포가 중심 존재. 이런 설명을 여러분 아들딸 앞에 교육해야 돼요. 부모 놀음하려면 참부모의 죄를 감당하는 이 일을 안 할 수 없어요. 백번 죽더라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서 읽어라. 그렇기 때문에 만국의 만왕의 왕 되시는, 만국의 만왕의 왕이지?
(낭독 계속; 만국의 만왕의 왕 되시는 새로운 참하나님의 크신 축복 권한이 여러분의 새 가정과 새 나라, 그리고 새로운 온 천주 위에 높이 높이 충만하시기를 승리하신 참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며 선포하나이다.) 이런 내용의 이건 선생님에게 처음 있는 일이야. 그래서
(낭독 계속; 만 천주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과 같이….
(낭독 계속; 감사합니다.) 승리했으니까, 나라와 천국을 도맡을 수 있는 자리에 공동적인 길을 이것을 바라면서 모두들 감사합시다. 모두들 감사. 모두들 감사합니다. 참부모와 같이 감사하는 거예요. 같이 가자는 거예요.
만 천주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소서
(신준님 등장) 아이고, 이거 뭐야 뭐야? 신준! 아버님 한테 인사하고 놀아야지. 인사, 인사. 인사하고 키스해야지. 빨리. (뽀뽀) 자, 박수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거 다 나눠줬나? 나도 하나 먹어야 되겠구만. 야, 야, 야, 야, 우리 신준이. (과자 소리)
이거 실체화 돼야 돼요. 이대로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야 천국에 갑니다. 선생님 다 이루었습니다. 거짓말을 못해요. 그 선생님을 얼마만큼 사랑했어? 그 이야기는 내가 입이 말하지 말래요. 욕이 나가요. 이거 이 둘 가지고 다녀요. 여러분도 이대로 살아야 돼요. 무엇을 해도 선생님 뒤를 못 따라가. 평화의 주인, 핏줄의 주인. 평화의 주인이 되는 게 둘이 한 길밖에 없습니다.
핏줄을 완성해야 평화가 돼요. 평화스러운 부부가 화합해 가지고 일체가 되지. 내외의 평화의 주인과 주인 안팎의 가인 아벨입니다. 형님이 동생을 죽였어요. 이걸 탕감해야 돼요. 오늘 생일이 누구예요? 생일, 이야, 제일 미운 사람이 생일이네? 야, 이거 하나 먹어라. (웃음) 이것은 단단하지 않아요. (과자를 가리키시며) 그런 거 못 받았지? 오늘 생일, 오라. 생일날 되면 생일 치르고 중요한 책임을 간단하게 여럿 올 텐데⋯. 걱정이 많지?
나는 이제 저 히말라야 산정 4천 미터 이상 거기에 돌집에⋯. 일본 사람 다치가 오노미코도라는 말 그와 같이 문제 누구도 혼자 정성 들여서 가야 할 길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다 먹었네? 없다.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사람, 손 들어봐. 다 줄 수 없으니까. 나 이제 밥 먹고 속초 갔다 올까, 말까? 2시간 25분 40분 걸리던데, 25분 걸리던데, 1시간 10분에 갈 수 있다는 거리를 내가 알았어.
개통해 3일 전에 가려고 하다 못 갔다고. 빨리 내가 가면서 사고 없게 기도해 줘야 된다고. 누구 따라나설래? 「예. 가겠습니다.」 너 여기 책임 없잖아. (웃음) 라스베이거스 아니야? 여기 있게 되면 다 책임 있어. 자기 아들딸들 이번 기간에 참석해서 그림자라도 보이고 사진이라도 찍게끔 해줘요. 안 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 내 말 전해 가지고 간절히 오라고. 사진 찍어줄 거라고.
핏줄을 완성해야 평화가 완성된다
그래서 몽골에 돌아갈 때 딸이든 아들이든 한 사람 데리고 가야 돼요. 알겠어? 그 선생님은 이것이 전부 4대 손자, 5대는 힘들어요. 어떻게 여기서 교육해야 할 것 아니야? 여자 가운데 누가 하나 데리고 갈까? 중국 사람 저 중국 때문에 석가모니⋯. 「마호메트 성인.」 마호메트. 마호라는 것은 마호, 맨 악마의 좋은 이런 것이 마호메트. 악마의 대장을 만났다는 거예요. 마호메트. 이름이 그래요.
이야, 신득이 어디 갔나? 신득이 너보다 아침에 나한테 인사해, 어저께인가? 쿠사리 먹었는데? 「오늘 아침입니다.」 아침인가? 오늘 여기 안 왔네? 신국이도 그렇고 신천이도 그래요. 이야, 자기들이 앞서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본성적 핏줄에도 그런 자격이 있어요. 틀림없이 얼마나 강한지 몰라.
할아버지한테 왕아빠 한테 욕먹을 줄 알면서도 와서 그래요. 자, 이제는 어머니가 기다릴 거예요. 그동안에 부시 가정과 오바마 가정과 문 총재 가정과 분봉왕(分封王) 가정, 분봉왕들 책임자가 누구야? 이번 오라는 그런 뜻이 있어 특별히 오라고 내가 서두른 거야.
(손주님 등장) 아이고 아빠. 왼손 드려야지. 왼손 잡아야 돼요. 바른손 잡지 말고. 자, 일어서자. 이렇게 어려운 환경 가정 있는 선생님이 하나 만듭니다. 120개 나라와 씨족이 다른 한 집에서 싸움하지 화해, 아기 화해한 참사랑 엉켜 가지고 하나의 나무같이 같이 움직이고,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생활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너희들 아들딸 중심해 하나 못 된다는 것은 문제도 안 돼요. 선생님 120개 국가 백성을 평화로운⋯. (손주님 기침) 가자. 아버님 말하는데 그러면 되나? 안 되지. 아버님 중심삼고 그런 일을 수고하는 하늘 앞에 부모 앞에 자기 일가(一家) 하나 수습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말만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자기 일가(一家) 수습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얼마만큼 자기들이 못해. 여러분 선생님이 지금 이런 어려운 가운데 여러분 재산 내놓아 가지고 예금통장 가지면 벌 받습니다. 연기한 기간만큼 손해배상 청구되는 거예요. 나 자신까지도 천국 못 들어가, 몇백 년, 몇천 년 기다려야 할 보류 기간이 생기는 줄 알아야 돼요. 알았으면 즉각 해야지.
나 알았으면 명령, 알았으면 즉각 행동하는 사람이에요. 행동을 하나, 안 하나? 「하십니다.」 다들 그거 알지? 「예.」 다 알지? 「예.」
참대는 하루아침에 죽순 하게 되면 하루에 다 자랍니다. 그거 알아요? 순식간에 다 해결하도록⋯. (3세 손주님 보며) 왜 이상하게 보나? 눈 가져 가지고. (웃음) 웃어, 웃어 봐요. 뽀뽀해 보자. (뽀뽀) 자! 나이 많으면 이게 앉아도 「만왕의 왕⋯.」 가만히 있으라고. 근육이 자리에서 갑자기 일어나니 사방이 못 일어서게 해. 곧 일어서서는 몇 번 이렇게 해야 돼요. 그건 80 넘게 되면 대개 70만 넘으면⋯. 넘었으면 그런 거 알 거라고. 몸도 그렇고.
그런 앞으로 있어서의 노인들이 살 수 있는 비결을 내가 연구해 나가요. 내가 가르쳐, 계단 올라가고 어떻게 되는가, 그것 때문에 누구에게 지지 않게끔 누구 따라가더라도 떨어지지 않아요. 암만 그거 하더라도, 그렇게 되면 같은 활동 무대에서 수치스러운 과오를 본 조상이 돼서 죽을 수 없다는 거야. 영계에 가서도 계속해야 된다는 거야. 그게 심각하다고. 자, 그렇게 알고⋯. (경배) 결정은 어머님하고 의논해야 돼요. 어머님이 가지 말라면 생각 다시 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대등한 시대에 왔어요. 자, 우리 아들딸들 가자, 가자, 가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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