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3월 6일 월요일날 오후 1시 55분쯤에 집에 가는 도중에
서울 종로구 김가네김밥집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162 번 시내버스를 올라타는 도중에 거기서
제뒤에 올라타는 바로 어디서 가장 많이 본
여자분이 타고 그러다가 딱보니 한가현 기상캐스터이고 실물로 거기에서만 처음으로 딱 마주쳐서 만났고
포도색원피스를 입었는데
그후로 제 뒤에서 의자에 한칸씩 뒤에 앉았고
그러다가 제 뒤에서 다른 사람이 타고 있었고
그런데 같이 타니까 하루지나니까 갑자기 독이 오르고
쉽게 낳지도 않고 상당히 오래가는데
그러다가 저는 갑자기 한가현 기상캐스터에 독이 오르기 시작하여
화요일 오전까지는 괜찮았지만 화요일 오후가 되면 독성이 퍼지고
독이 서서히 오르고 그런데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독이 없습니다.
갑자기 그 기상캐스터에 독이 올라서 저도 이렇게 되었답니다.
만약에 한가현 기상캐스터하고 버스에 같이 타지 않았다면 아무상관없습니다.
첫댓글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잘 읽고 갑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자료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