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런 크루에 함께하신 분들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몇해 전, 어느 날
리엘 지기님 제주 공지에서 자연스럽게 나왔던 얘기가 드디어 현실이 되었습니다
마라톤!
처음 시작하면 솔직히 힘듭니다
처음에는 진짜 쉽지 않습니다
1km만 뛰어도 숨이 차고, 다리가 무겁고 “이걸 왜 시작했지…” 이런 생각 들어요.
근데 뛰다 보면 몸이 점점 적응하죠ㅎ
어느 순간 3km, 5km도
“할 만한데” 느낌으로 바뀌어요.
이때부터 런닝이 조금 재밌어 집니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확실히 좋아요
직장 다니다 보면 또는 일상에서 스트레스 쌓일 일이 많잖아요.
업무, 인간관계, 이런저런 고민들까지
근데 뛰다 보면, 이게 신기하게 정리가 돼요.
호흡 맞추고, 발걸음에 집중하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들이 조금씩 정리돼요.
명상도 가능해요
"달림 명상" 이라고(이건 제 개인 의견ㅎ)
그리고 운동 끝나면, 머리가 한 번 리셋된 느낌도...
다들 왜 그렇게
런닝에 관심있게 된걸까요
맞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함께하실 여러분들은
복 받으신 겁니다
앞으로 유스의 좀 더 많은 분들과 로드런으로 시작해서 가벼운 산악... 트레일런까지
함께 했으면 합니다 ~~^^
첫댓글 첫 대회 출전이며 현재 접수중 입니다
스트레스해소하러!
막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