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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겨울광활 32기 마을 인사, 기력이 약해져도 어른으로서 학생들 돌보시는 마음
김동찬 추천 0 조회 123 25.12.29 22: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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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29 22:57

    첫댓글 열다섯 번 이상 집 돼지 폭풍 외쳤던 태헌이.
    누나, 형들 힘에 여기저기 날아가던 태헌이.

  • 작성자 25.12.29 23:29

    참 신나게 놀았어요.
    아이들이 돌아오는 길에 또 하고 싶다, 또 하고 싶다 했습니다.
    내일 또 할까요? ^^

  • 25.12.30 07:03

    검은 봉지에 선물을 담는 뜻... 그런 뜻이 있었군요.
    빈 집이 자꾸 늘어가네요...
    칼질은 못하지만 '말은 할 수 있다.'
    광활팀과 함께한 추억을 말씀하시다가 그만 눈물이 맺히셨습니다.
    올 겨울 새로운 아들딸이 왔다고
    손녀 이야기 듣고 기특한 마음에
    다슬이 아들 이름이 이선호. 다슬이 연락처에 메모해 두었습니다.
    이재진 선생이 설악산에서 일하시는군요.

    광활팀 반겨 주시고 찾아와 주시고 대접해 주시고 귀한 말씀 귀한 선물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이웃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광활팀과 함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12.30 07:29

    마을 인사 다니며, 받은 은혜를 마음에 새깁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크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 25.12.30 21:10

    처음 인사를 드리는 자리마다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말과 손길로 마음을 건네주신 어른들과 이웃들 덕분에
    이곳에서의 시간이 단순한 ‘머묾’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시간으로 시작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받은 환대와 마음을 잊지 않고,
    이 마을에서 성실히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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