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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사인펜, 계산기, 자, 안전화, 작업복, 장갑
1. 임목 재적 계산 :
- 말구 직경 자승법 = 말구 직경(cm) * 말구 직경(cm) * 재장(m) ※지원하지 않는 수식버전입니다.
- Role 1. 직경은 말구 수피內 최단 직경으로 mm는 버린다. 가로,세로 확인 必
- Role 2. 재장은 0.1m 미만은 버린다.
- Role 3. 재적은 소수점 이하 4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소수 3자리를 유지한다.
- Role 4. 최종 답의 단위는 m3이다.
2. 기계톱 분해 및 톱날 연마
- 톱날을 연마하면, ① 절단시간이 빨라지고, ② 진동이 최소화 되며, ③ Kick Back의 위험성이 줄어들며, ④ 체인을 최대 사용 연한까지 쓸 수 있다.
- 체인 pitch가 1/4 inch, 0.325 inch, 3/8 inch인 경우 깊이 제한부는 0.65mm이다.
- 작업장을 장갑 등으로 정리하여 비교적 깨끗한 환경을 유지한다.
- 공구함을 열어 T렌치, 깊이 제한부 게이지, 붓, 치솔을 오른 편에 정리한다.
- 기계톱의 체인브레이크를 확인하여 해제한다.
- T렌치로 나사를 2 바퀴 정도 푼다.
- 체인 장력 조절 나사를 2 바퀴 정도 푼다.
- 나사를 다 풀고 왼쪽에 정리 한다, 덮개를 떼어내어 왼쪽에 정리한다.
- 체인을 떼어내어 왼쪽에 정리한다. 구동쇠에 음각되어 있는 pitch를 확인 해 둔다.
- 안내판을 떼어내어 기호를 표시하여 조립 시 반대로 끼울 수 있도록 한다.
- 일일 정비 시에는 에어필터를 분해한다. 에어 필터 분리 시 초크를 당겨 주고, 기화기의 구멍을 막은 채 칫솔로 청소한다. 공기거름막 세척을 위하여 분해, 청소 후 결합한다. 절단부만 정비 시에는 이를 생략한다.
- 안내판을 들어 게이지로 밖에서 안으로 흠을 청소 하고, 오일 구멍의 찌꺼기를 제거 한다.
- 평줄로 안내판 홈 양쪽의 밀려 나온 부분을 안에서 밖으로 밀어 주고 홈 부분도 밀어 준다. 안내판 코 부분의 로라 주변은 손으로 밀어 준다.
- 안내판에 구리스를 주입한다. 크롬강을 안 해도 되며, 구리수 주입구가 없는 경우 손으로 로라 주변에 발라 준다.
- 붓으로 기계 몸체의 톱밥을 털어주고, 안내판의 표시된 부분의 반대편에 톱날을 걸어 기계 몸체에 걸어준다.
- 톱날이 잘 걸렸나 확인을 위해 당겨보고, 잘 걸렸을 경우, 덮개를 덮고 나사 하나를 손으로 힘껏 돌려 준 후(체인 이탈 방지). 체인을 손으로 돌려 잘 걸렸나, 또 확인. 장력 조절 나사를 돌려 이탈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 안내판 코를 왼손으로 올려 잡고, 장력조절나사를 미세하게 조정하여 장력을 맞춘다.
- 장력이 조절되면, 안내판 코를 올려 잡은 채 T렌치로 나사를 조인다.
- 장력 확인 방법 1. 체인 밑을 쳐 ‘탁탁’ 소리가 나는 지를 듣는다.
- 2. 체인 위를 당겨 0.9 ~ 1cm 틈이 벌어지는지 확인.
- 3. 체인을 당겨 톱이 딸려 오는 지 확인.
- 바이스 위에 기계톱을 고정시키고, 시작 위치를 찾은 다음, 체인브레이크로 고정 후,원형줄로 톱날 안쪽에서 밖으로, 양손으로 줄 끝을 잡고, 수평 or 상향 10’ 인지 확인 후 톱날 방향에서 동일 횟수 만큼 연마한다.
- 손으로 톱날을 만져 반끌형 or 끌형인지 확인 후, 게이지로 창날각(35’ or 30’)과 가슴각(85’ or 80’)을 확인 후, 각도를 확인하고 창날각은 큰 원형줄로, 가슴각은 작은 원형줄로 연마한다.
- 깊이 제한부를 게이지로 확인 후, 올라 온 부분을 평줄로 밀어주고, 라운드 처리 한다.
3. 기화기 조정 : 연료쪽에 문제가 없음에도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평시보다 출력이 떨어지는 경우에 실시 한다. 외국 같은 경우, 저지대애서 setting 된 기화기는 고지대에서는 공기의 양이 부족하므로 재조정 필요하다.
- 엔진을 정지한다
- 소형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H,L를 잠근다.
- LA(or T or S)를 우측으로 잠근다.
- H,L을 지정한 수 만큼 풀어준다.
- 엔진을 시동한다, 톱날이 따라 돌면, LA를 서서히 풀어주면서 톱날이 도는 상태를 확인한다.
- 톱날이 멈추면 LA를 1/₄를 더 풀어준다.
- 엑셀을 당겼다가 놓아준 후, 시동을 끈다.
4. 기타
- 연료탱크에 흡입되는 공기와 연료의 비는 13 : 1
- H - 고속 조정 나사, L - 저속 조정 나사
- 일반 오일의 혼합비는 25 : 1, 기계톱 전용 오일의 혼합비는 50 : 1, 20L 말통 기준으로 0.8L, 0.4L임
- 체인 교환 주기 150시간, 안내판 450시간, 기계톱 1500시간
5. 찔러베기
- 연료 뚜껑을 열고 확인 후, 연료 확인 이상 무~ 외침
- 오일 뚜껑을 열고 확인 후, 오일 확인 이상 무~ 외침
- 체인브레이크 풀고, 체인 장력 확인 후, 장력 이상 무~ 외침, 체인브레이크를 채움
- 바닥에 놓고 시동을 걸고, 기계톱의 스파이크가 자르고자 하는 방향 안쪽에 위치를 잡은 후에 체인브레이크를 해제, 왼발이 앞 선다.
- 엑셀을 잡은 상태에서, L자를 생각하며 톱날을 내려 수평을 확인 하고, 몸으로 밀며 톱날을 밀어 넣는다.
- 톱날이 관통하면, 톱날이 아래로 빠지지 않도록 사전 유의하여 아래 쪽으로 자른 후,톱날을 위로 올려 자른다.
- 체인브레이크를 채우고,, 기계톱의 시동을 끈다.
6. 벌목
- 감독관의 별도의 벌목 방향 지정이 없을 시는 가지의 분포 정도, 경사도, 주변 식재 등을 고려하여 벌목 방향을 확인한다.
- 안전 지대에 작업 도구를 정리한다.
- 톱의 벌목 방향 선과 벌목 방향에 일치시켜 수구 딸 위치 쪽에 내려놓는다.(몸체의 아랫부분이 안전지대를 보도록)
- 벌목 방향을 보고 서서, 두 손을 들고 벌목 방향~ 벌목 방향~을 외친다.
- 오른 쪽을 보며, 팔을 들고 대피로~, 왼 쪽을 보며, 팔을 들고 대피로~를 외친다.
- 뒤로 돌아 안전지대를 보며, 두 손을 들고 안전 지대~, 안전 지대~를 외친다.
- 감독관의 별도의 지시가 없는 경우, 각 확인 후에 연료 이상 무~, 오일 이상 무~, 장력 이상 무~를 외친다,
- 시동을 걸고, 나무를 기준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며, 기계톱날의 등을 이용하여 1.5m~2m 주변을 정리하고 시동을 끈다.
- 주변이 정리되면, 톱날 손상 예방을 위해 도끼로 수구, 추구 주변을 박피한다.
- 시동 후 체인브레이크를 채운 기계톱을 수구 방향에 위치시키고, 나무 뒤에 왼 발, 나무 옆에 오른 발을 위치 시키고, 왼쪽 어깨가 나무에 기댄 상태로 정자세를 잡고 왼손은 기계톱의 전방 손잡이 모서리를 잡고, 오른손 엄지 손가락으로 엑셀을 누른다. 오른 손 엄지를 제외한 다른 손가락은 스로틀 레버를 잡는다.
- 수구 지붕각을 따기 위해 45’방향으로, 나무 직경의 ⅓ ~ 1/5 깊이로 자른다.
- 왼손으로 전방 손잡이 옆을 잡고, 기계톱 평행 상태 확인, 지레 발톱을 이용하여 수구를 딴다. 이 때 기계톱날의 위치가 수구 귀에 일치시킬 것.
- 위치 이동시 체인브레이크 必, 추구 위치로 가기 전 수고 높이의 2배 되는 벌목 구역에 사람이 있는지 살펴 보고, “나무 넘어 간다~”라고 외침.
- 대피로 방향에서 파괴층을 생각하고, 기계톱 날이 수구 높이보다 1/10 정도 높거나, 같은 위치에서 지렛 발톱을 이용하여 자른다.
- 나무가 넘어가지 않으면, 지렛대를 이용하여 넣고 든다.
- 나무가 넘어가지 않거나, 기계톱이 끼면, 지렛대를 이용하여 나무를 살펴보면서 넘어뜨린다. 지렛대의 힘 점은 수구 방향이다.
- 나무가 넘어가다 다른 나무에 걸릴 경우, 사피를 이용하여 끌어 당긴다. 손 사용 금지
- 기계톱을 이용하여 말구 쪽을 보며, 최대한 줄기에 근접하여 가지치기를 한다. 가지치기 시 사람_나무_기계톱의 위치가 될 수 있도록 하며, 경사지의 경우 위쪽에서 작업한다. 단, 나무가 굴러떨어질 위험이 있는 경사지 위쪽에서 작업 시, 사람_나무_기계톱의 위치가 되도록 초두부에서 부터 작업 할 수 있다. 기계톱을 이용한 가지치기는 왼 발이 앞선다.
- 가지가 긴 경우, 긴 줄기를 미리 자르며, 이동 할 수 있다.
- 가지치기 순서 7단계, 기계톱 잡은 방법 및 위치 유념
- 도끼로 가지치기 시 사람_나무_도끼의 순에서는 상관없으나, 사람_도끼_나무의 순서에서는 사람의 발이 도끼에 다치지 않도록 가지보다 앞서거나 같다.
- 가지치기가 다 되면, 측척을 사용하거나, 기계톱(손잡이를 제외하면 2자가 됨)의 3배의 길이(대략 6자)로 조재를 한다. 조재 시 바닥에 닿은 나무는 밑에서 올려 베기로 압력을 해제 후, 내려 베기 한다. 한쪽이라도 걸린 나무는 위에서 내려 베기로 압력을 해제 후 올려 베기 한다. 단, 조재 시 수구 지붕 쪽을 따준다.
- 집게 또는 사피를 이용하여 말구는 말구 방향으로 집재(이를 ‘종구’라고 한다)
- 박피 삽으로 말구에서 원구 방향으로 60cm정도 박피 후, 원구에서 말구 방향으로 길게 한번에 쭉 박피한다. 이 때 옹이는 밑을 따 제거 한다.
- 지엽 정리, 공구 정리 후 마무리
7. 高枝 가지치기
- 줄기에 고지톱이 말착 될 수 있도록 왼손이 앞에 올 경우 줄기의 왼쪽 편에 고지톱을 위치 시킨다. 오른 손이 앞에 올 경우 줄기의 오른 편에 톱을 위치시킨다.
- 위에서 아래 順으로, 가지가 긴 경우는 가지 쪽을 자르고, 줄기 쪽을 자른다.
- 가지가 굵은 경우 지융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아래 쪽에 톱질을 한 번 하고, 위에서부터 자른다.
- 이동 시, 낙하된 기지를 밟지 않도록 낙하물의 반대 방향 쪽으로 이동한다.
8. 어린 나무 가꾸기
- 조림 후 5~10년이 경과되어 조림목의 수관 경쟁이 시작되고, 생육이 저해 될 때
- 군상으로 발생한 우량 천연림도 보육대상지에 포함시켜 6~9월에 실시 함이 원칙. 늦어도 11월말까지는 완료
- 미래목은 상층의 우세목을 선정, 나무 줄기가 곧고 갈라지지 않으며, 물리적 피해가 없을 것, 미래목 간의 거리는 최소 5m 이상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여러 작업 시 미래목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 황색 페인트 or 황색 테잎으로 표시, 가지치기는 톱을 사용하여, 침엽수는 줄기에 평할하게, 활엽수는 지융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 미래목의 본수는 ha당 활엽수는 200본, 침엽수는 200~400본으로 한다. 즉, 10m * 10m내에 활엽수는 2본, 침엽수는 2~4본
- 제거목은 유해수종, 덩굴 류, 피해목, 생장 또는 형질 불량목, 폭목으로 함. 적색 페인트 or 적색 테잎으로 표시
- 조림목의 생장이 불량 할 경우, 천연적으로 발생한 우량목을 보육목으로 한다.
- 제거부위는 가급적 지표 가깝게
- 보육 대상 목에 피해를 주지 않는 하층 식생은 제거하지 않음
- 대상지 내에 조림목이 없을 경우, 천연적으로 발생한 형질 우량목을 목적 수종으로
- 조림 당시 잔존시킨 기존의 상층목이 인접목 수관에 지장을 줄 때에는 가지 치기
- 폭목의 제거는 벌채 시 인접목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고려하여 제거(하층에 박피하여 고사를 유도)하되, 야생 동식물의 서식처, 먹이, 경관유지, 밀도 등을 고려하여 제거하지 않을 수도 있음
- 폭목의 제거 후 빈자리가 클 경우, 보완 식재 할 수 있음.
- 가지치기는 침엽수일 경우 형질 우세목 중심으로 실시
- 수관 형태가 불량한 나무는 가지치기, 쌍가지 중 한가지를 제거하여 수형을 교정하 되, 어린 나무의 가지치기(직경 1.5cm내외)는 전정가위를 사용 함
9. 기타
- 전정가위 사용 시 ① 위에서 아래로, ② 시계 반대 방향으로, ③ 역지 이하의 가지에, ④ 높이 50%까지
- 활엽수의 경우, ① 소경재 목재는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며, ② 직경 5cm 이상은 되도록 가지치기를 하지 않고, ③ 으뜸 가지 이하의 가지만 실시 한다.
- 침엽수의 경우, 자연낙지가 잘 되는 낙엽송은 생략 가능, 가문비 나무는 죽은 가지나 쇠약한 가지만 실시,
- 고사된 가지 치기는 연중 실시 가능하나, 보통 11월~ 이듬해 5월 말까지 한다.
- 소형톱, 무육낫, 전정가위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되,
- 무육낫 사용 시 안전 확보가 최 우선. 제거 대상의 15~45’ 방향에서, 경사지의 경우 아랫 쪽에서 왼발로 버티고 서서, 역점 이하를 친다.
- 굵은 가지는 무육낫으로 줄기를 대강 정리 후, 지융부 하단에 톱질을 한번 하고, 상부부터 잘라주어야 한다.
- 큰 가지의 경우 지융부 손상이 우려될 경우, 가지 중간을 미리 잘라주고 해야 한다.
- 제거 된 가지는 무육 낫으로 가지 끝선을 치고, 잎을 제거 후에 땅에 밀착되게 한다. 차후 후생 식생이 직립할 수 있도록
- 1차 간벌(솎아 베기)는 평균 수고가 10m이상인 15년생 이상인 산림, 모두 베기(조림 후, 5년 정도 경과 시에 5~7월 경 실시) 후 10년 경과 된 산림, 어린 나무 가꾸기 후, 5년이 경과 된 산림으로 최종 수확 10년 전까지, 수관하부의 가지가 2~3단 고사하였을 때, 흉고 직경 8~10cm정도에서 실시
- 천연림 개량 : 미래목을 선정하지 않고, 숲가꾸기 사업이 천연림에서 이루어지는 것
- 천연림 보육 : 미래목을 선정하고, 임분 개량의 성격이 강한 천연림 숲 가꾸기 사업으로, 그 입지에 알맞은 자생수종으로 이루어진 임분으로 임목 생산을 촉진시켜 수확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
- 정량 간벌 : 평균 흉고 높이를 조사 후, “솎아 베기 후 입목 본수 기준”에 따라 적정 잔존 본수를 유지하며 고사목, 피해목, 피압목, 생장불량목, 형질 불량목 순으로 제거목 선정
- 도태 간벌 : 미래목의 수관 생장을 억압하는 생장 경쟁목, 미래목의 수관과 줄기에 해를 입히는 나무를 제거목으로 함.
- 간벌의 목적 ① 밀도조절로 생육 공간 조절, ② 생장 조절로 임분 가치 증진, ③ 하층 식생 발생 촉진으로 임분 수직 구조 개선, ④ 자연 고사에 따른 손실 방지
- 간벌의 대상 ① 산사태, 산불, 산림 병해충 등의 산림재해를 입은 산림, ② 나무가 과밀하여 광선이 숲 바닥까지 닿지 않는 산림
- 가지치기의 목적 ① 옹이가 없는 양질의 목재 생산 가능, ② 생장을 조절 할 수 있다. ③ 햇빛의 양 증대, 표토 유실 방지, 지력 증진을 통한 하층 식생 발달 촉진
- 소 작업로는 20m 내외, 폭은 1.5m내외로 이동로를 만듬
- 대 작업로는 60m 내외, 폭은 3m이내로 이동로를 만듬
첫댓글 총무님 고생하셨네요.
감사+감사합니다.^^
인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기 자연님 고맙습니다.항상 건강 하시기를 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