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한 접이식 의자가 들어옵니다. 그 동안 다리굽혀 고통 중 예배드리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관절에 무리가 와서 힘드신 분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예배드리다가 빈의자 보이면 간 것입니다. 이번 토요 집회 시 성찬예식하기도 좋습니다. 임재시간은 본인이 접으셔서 벽쪽에 놓으시기 바랍니다. 마라나타^^
첫댓글 서울에서 목요일에 화물차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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