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20:19~26 세금문제
구약에 속전이라는 것이 있는데,
출30:12~16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조사할 때에 조사 받은 각 사람은 그들을 계수할 때에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것을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질병이 없게 하려 함이라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낼지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지며 계수 중에 드는 모든 자 곧 스무 살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 부자라고 반세겔에서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지며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취하여 회막 봉사에 쓰라 이것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이 되어서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리라
예수께서는 성전에서 죄인의 속전이 되셨다.
예수께서 사람의 형상으로 되신 것도 이것에 있는데,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것은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다고 성경은 말한다.
시49:8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처음과 마지막 곧 알파와 오메가요 영원하신 분의 생명으로 하나님을 대체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러므로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셨는데,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그러므로 바울이 오직 믿음으로 산다고 선포하였는데,
롬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런데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내용은 무엇인가. 믿음으로 죄사함과 부활과 의롭다하심을 얻는다.
행13:37~39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이것은 아무도 재현할 수 없는 영단번의 영원한 제사였다.
히10:12~14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엄청난 속전인 것이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엄청난 것이다. 영원히 갚을 수 없다.
고전7: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성경은 교회를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라고 말하는데,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충만함을 입는다. 그리고 교회는 그의 몸이다. 아담이 죄 짓기 전에 세상을 다스렸던 것처럼, 예수께서는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교회는 그의 몸으로서 만물을 다스리는 역할을 분담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음식에 소금이 없으면 맛이 없는 것처럼, 교회가 만물 안에서 소금과 빛이 되는 역할을 한다. 만물은 세상의 모든 것을 가리키는데, 예수께서 만물의 으뜸이 되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교회는 그의 몸이 되고, 예수께서 교회를 통해서 만물을 섬기고 다스리신다.
골1:16~18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로새서를 볼 때, 예수님은 심지어 교회 밖에서도 머리이다.
골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심지어 느부갓네살 바벨론 왕도 하나님의 종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성도들이 주를 위하여 세상 권세에 순종하되 양심에 따라 순종하고, 그들을 도와 공의가 이루어지도록 하라고 말하고 있다.
벧전2:13~17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나라의 공의에 있어서 세금이 필요한데, 국민의 세금으로 나라가 가계부처럼 예산을 짜고 나라를 운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돈에 대해서 자주 말씀하셨는데, 성전에서 권위문제, 세금, 부활, 다윗의 자손, 가장 큰 계명, 악한 서기관들, 그리고 과부의 헌금 등을 말씀하셨는데, 성전에서도 말씀하셨다. 그런데 교회도 성도들의 헌금으로 목회자 생활비와 각종 교회의 일을 준비하는 것처럼, 나라도 세금으로 공무원 월급과 나라 일을 준비하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돈은 관계의 표현으로 나타날 때가 많은데,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아브라함이나 야곱같이 내 인생 다 주님의 것입니다. 하고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인데, 이것으로 하나님을 시험해보라고 말한다.
말3:8~12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기뻐하시고, 십의 일조만 드리는 것으로 정해주셨다. 십일조는 내 모든 것 다 주의 것입니다 라는 표시이다. 십일조도 자발적으로 즐겨내기를 기뻐하신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정의와 믿음과 긍휼을 행하는 것이다. 마태복음을 보면, 그렇지 못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화를 선포하셨는데,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구약에서도 제사와 정의가 같이 가야 함을 말한다.
미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교회가 정의와 믿음과 긍휼을 행할 때, 나라에 있어, 소금 역할, 또는 선지자 제사장 역할을 한다. 구약을 보면, 선지자 제사장들이 왕께 조언하고, 견제하는데, 때론 순교하기도 하였다. 교회도 박해받는 시기에는 때론 많은 사람들이 저항하거나 순교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돕고 기도하는 것이 교회의 일이다.
딤전2:1~4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예수님은 포도원 농부 비유를 통하여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종들을 쫓아내고 죽인 것을 풍자하였는데, 예수님 자신을 성전에서 버린 돌이라고 비유하셨다. 그리고 버린 돌이 모퉁잇돌이 된다고 하셨다. 그런데 이 비유에 화가 난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즉시 잡으려 하였으나, 백성들을 두려워하여 어떻게 하지 못하였다.
19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을 꼼짝 못하게 할 간계를 꾸몄는데, 이도 저도 대답하지 못하게 질문을 준비한 것이다.
20 이에 그들이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 아래에 넘기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21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22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
이들은 정탐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첨하며, 성전 맡은 우리가 로마 황제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물었다. 만약 예수께서 식민통치하고 있는 로마에 세금을 내는 것이 옳다고 말하면, 그들은 비겁하게 보여 예수님을 비웃을 것이고, 또한 내지 않는 것이 옳다고 말하면, 총독에게 예수라는 자가 로마에 세금을 내지 말라고 합디다 라고 이르려는 간계였다.
23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 24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6 그들이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놀랍게 여겨 침묵하니라
예수님의 대답은 동전 하나를 두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무슨 말씀인가. 교회에서 내는 헌금은 누구의 형상이 있나. 그러므로 예수님의 대답은 하나님이 두 왕국을 다스리시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 나라도 세금을 내야 나라가 유지되듯이, 세상 권세도 하나님 손 안에 있으므로 나라에 내는 세금은 나라에 내고,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이다. 그런데 또 한 가지 해석은, 예수께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은, 특별히 가이사의 형상이 있는 동전을 우상숭배로 의식한 유대인들에게, 가이사의 동전은 가이사에게 바치라고, 그리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신 것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삼일 만에 일으키리라고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것은 예수 자신을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예수님은 십자가 대속으로 성전에서의 속전의 희생을 감당하셨기 때문이다. 아무도 자력으로 수행으로 구원받을 수 없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돈이 중요한데, 화폐가 있어야 한다. 현금 없는 사회는 위험한 것이 될 수 있는데, 해킹으로 한꺼번에 도둑맞을 수 있고, 투명성을 보장받을 수 없고, 자본주의를 너머 더 쎈 가스경제 더 큰 부익부 빈익빈이 될 수 있고, 혹은 전체주의 통제사회로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옵션으로 두는 것이 낫다. 화폐가 없어지고 칩으로 다 하면, 안 그래도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데, 비만이 될 수 있다. 이미 상가들이 사라지고 있고, 움직이지 않으니 그것을 대행할 특정 업체들만 바쁘다. 그러므로 비만을 피하기 위해서는, 예수님도 도제교육을 하셨는데, 왠만하면 기업을 통해서 기술과 능력을 살리는 것이다. 그것이 돈 보다 더 중요하다. 또한 노동시간은 살리되, 분업하는 것이다. 대부분 2교대인데, 업종에 따라서는 3교대가 낫다. 또한 봉이 김선달같이 하지 말고, 가계나 회사에서 다 배우는 것이다. 그러면 회사나 노동자나 같이 상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칩이든 돈이든 걸어다니면서 쓰는 것이 전체적으로 볼 때 나을 것이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건전하게 세수도 늘어날 것이다. 아무튼 국가에 대한 납세의 의무는 사도들도 권장했다.
롬13:1~7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구약을 보면, 이스라엘이 성전을 중심으로, 제사장 왕 선지자가 일을 하는데, 제사는 많이 드리지만, 공의가 실종되어, 선지자들이 죄를 씻고, 공의를 회복하라는 말씀을 자주 선포하였다.
사1:11~17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고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암5:22~24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의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네 노랫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마태복음도 그러한 성전의 기능이 마비된 것을 두고, 예수께서 7화를 선포하셨는데,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천국이고, 또 하나는 땅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이다. 그것은 성령 안에서 통치인데, 나라의 각 영역에서 믿음과 정의 긍휼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빌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아멘.
그러므로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삶에서 믿음과 정의와 긍휼을 가지고 사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