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하다
원래 ㅅ 은 서다 솟다는 뜻이 있고 ㅈ 은 그 솟고 서는것에 ㅡ 이라는 이불을 덮어 서는것을 유보 시키며 잠을 자게
하는 글자이고 ㅊ 그 잠자던 곳에서 무엇인가 다시 차 오르는 뜻이 있으니 眞은 찬 다는 참진 이며, 따라서 착하다는
모자람이 없이 가득찬것 이다.
○ 미주알 고주알
즉 우리말에서 꼬치 꼬치 캐 묻는것을 미주알 고주알 캐 묻는다는 것이다.
말이란 강력한 자극이 있어야 만들어 지고 그 강력한 자극이란 바로 생식용어 이니 우리말 80 % 이상이 모두 생식
용어에서 나왔다.
우리 말에 쑥 솟아 나온곳을 ' 곳' 이라한다. 이는 가장자리 뜻인 ㄱ 과 솟는 뜻의 ㅅ 이 결합된 말이다.
따라서 월인천장지곡 등에 보면 꽃(花)도 '곳' 인데 이는 잎새인 가장자리에서 쑥 솟아나왔으므로 '곳' 이라 표현됐고
또 사람의 코(실은 고 ㅅ) 도 얼굴 겉에 솟아나왔음으로 '곳' 이다. 따라서 " 감기 들렸다" 가 "곳불들렸다" 이며
"장산곳 마루에... " 하는 '곳' 도 육지 가장자리에서 바다로 쑥 솟아 나왔으니 '곳' 이다.
이 '곳' 의 ㄱ 이 격음이 되면 ㄲ 이 되어 꼬 가 되고 ㅅ 류인 ㅊ을 쓰면 꼬치 가 되는데 이는 역시 누에 번대기의
가장자리인 누에 꼬치가 되며 여기에서 나중에 나비가 솟아 나오니 ㅅ 류인 ㅊ 이 붙는다.
이 꼬치는 꼬치> 꽃이 되니 위 꽃 의 발음과 같다. 그런데 이 솟아나온것은 코 ㅅ 뿐아니라 사내 한테는 남근도
되는데, 누에꼬치에서 나비가 솟아 나오듯 이 남근인 곳 에서는 씨 가 솟아나온다.
따라서 꼬치 꼬치 캐 묻는다는 말은 아기가 나오면 그냥 그런줄 알면 될것을 그 아이의 씨가 어떻게 뭘 해서 어디로
부터 솟아 나왔는가를 캐 묻는것과 같다는 말이다.
미주알 고주알
미주알은 밑의알, 즉 '밎우알' 에서 나온말이고 밑(밎)은 여음을 말하며 알은 아기 이고, 고주알은 위 곳 에서 나온 알,
즉 얼인 정액이다. 따라서 미주알 고주알은 위 꼬치 꼬치 처럼 아기가 솟아 나왔으면 그냥 그렇게 알것이지 뭐 어떻게
해서 밑에서 알이 솟아 나왔으며, 또 무슨 짓거리를 어떻게 했길래 남근인 곳 에서 얼이 솟아 나왔는가를 따진다는
말이다.
○ 비롯되다
비롯되다(始)의 어근 : ㅂ 은 받거나 받게 하는 글자다. 따라서 밭은 하늘에서 오는 비 를 받는다. 비롯되다는
비로서다. 비로서 등에서 나왔다. 그렇다면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비가오니 새 싹들이 솟아 나오는 것을 보고 만든
말일까? 이도 말은 된다. 즉 ㅂ 은 비를 말하고 ㅅ 은 솟다를 말하니까... 그러나 그렇다면 원시 우리 조상이 만든
금문에서 발달한 한자에 비롯을 시(始) 자는 삼수변이 붙지 계집여(女)자가 붙지 않는다.
금문
甲金篆隸大字典 四川辭書出版社刊

이 始 자가 만들어진 이유는 위 붉은 동그라미를 처 놓은것처럼 올챙이 같은 정액을 ㅂ 지 로 받고있고 그 옆에있는
것은 유방까지 그린 겨집이다.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따라서 우리말 비롯되다는 겨집이 사내의 정액을 받는것을 가지고 만들어 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