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성주군 파크골프 연합회
 
 
 
 
 
카페 게시글
자료창고 스크랩 홈페이지 제작준비와 유의점
로 즈 m 추천 0 조회 57 11.09.06 09: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1. 조사단계
    - 직접적인 클라이언트와의 만남을 통한 홈페이지 제작 방향 검토
    - 여타 싸이트의 벤치마킹
       ( 오래되고 알려져있는 싸이트의 경우는 매우 오래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경향이 많고 오래되지 않고 알려져 있지 않은 싸이트의 경우는 잘못된 구조나 문제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경향이 짙다. 하지만 위의 싸이트 들에 최신의 경향과 구조를 가지고 있을수 있는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며, 참고로 할 필요성에 관하여서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의 벤치 마킹은 중상위권의 발전하고 있는 싸이트를 벤치마킹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벤치마킹 방법이라 할 수 있다 )
    - 클라이언트의 희망사항과 목적등에 부합한 컨텐트 목록 비교 분석

  2. 개념적 디자인 단계
    - 화이트 보드, 플립차트를 이용하여 싸이트의 개념을 정리
    - 시나리오 작성
       ( 방문자가 싸이트를 어떻게 경험하며 사용하게 될지의 예상 시나리오 작성 )
       ( 각 시나리오에 장점과 단점 파악 및 적용 )
    - 싸이트가 나아가는 방향과 어떤 형태와 목적을 지니는지에 대한 토론
       ( 만든 직후부터 계속 이어질 홈페이지의 방향성에 대해서 토론 )
    - 구조적 페이지 모형
       ( 개념적인 디자인의 모형을 구상, 메인 페이지 ? 특정 페이지의 컨텐츠 구상 )
    - 디자인 스케치
    - 웹기반 프로토타입
       ( 컨텐츠와 엔진등 모든 프로세서를 제하고 구조와 네비게이션만을 가동하여 실제 웹 페이지의 형성 모형을 보고 작동을 확인함 )

  3. 제작 및 운영
    - 세부 구조 계획
       ( 세부적인 페이지의 내용을 구성 및 제작 )
    - 제작 및 검토 작업 병행 ( 작업현황을 클라이언트와 공유하면서 피드백 체크 )
    - 90% 이상 완료 후에 재미팅 마지막 수정 작업 ( 디자인 및 구성에 관한 )
    - 완료후 테스트 (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각종 브라우저와 해상도 등에서 동일하고 문제 없이 보이는지에 대한 )
    - 자체 서버나 웹호스팅 업체에 업로드 및 싸이트 오픈
    - 요청에 따라 검색엔진에 싸이트 등록

---------------------------------------

위의 내용은 제가 홈페이지 제작을 할때 사용하는 단계입니다.

현재 우리 청년대학부에 맞는 제작을 하자면 조사단계에서 많은 조사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 요청하건데 많은 홈페이지를 방문 하여보시고 벤치마킹을 해오실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홈페이지의 개념적 디자인은 웹디자인 시안전문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 많이 알려진 싸이트로 www.freegine.co.kr 을 이용하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프리진 홈페이지에서 웹디자인 부분을 보시고 대략적인 홈페이지의 구상을 해오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수요일 밤에 모일때 먼저 청년 대학부에서 지금까지 운영해온 카페와 클럽 등을 조사하여서 지금가지 운영해온 컨텐츠와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컨텐츠를 함께 이야기 해보고 홈페이지의 플립챠트 구성이 우선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빠르고 알찬 진행을 위해 -_-)b )

 

홈페이지 제작시 주의할점

로딩 속도를 높이기위해 고려 해야 합니다.  

전화사용자를 기준으로 로딩 속도를 고려해야 많은 계층의 네티즌들이
방문합니다. 물론 요즘 전용선이나 ISDN등 많이는 쓰이고 있습니다.
웹디자인은 열악한 환경도 고려 해야 합니다. 모뎀의 속도가 아무리 빨라야
56K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속도를 생각해서 한웹페이지당 용량을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보편적으로 70-80KB를 잡고 코딩 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의 컴퓨터 화면상태를 감안하여 작업합니다.

보다 많은 네티즌들을 위해 17"정도의 모니터인 1024*768을 기준으로 잡고
디자인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256모드의 사용자도  고려하여 지나치게 많은 칼라를 사용하는 것은 무리이고 폰트도 제작 할때의  화면과 보는사람의 화면이 다르기 때문에 기본폰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보고 있는 메뉴에 대한 위치확인이 용이해야 합니다

한 사이트를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길을 잃지 않게 위치확인이 가능하게
합시다. 복잡한 경우에는 사이트맵을 만들든지 선택된 메뉴가 색상이
반전되어 있다던지 하는 표시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브라우져에서 테스트를 해 봅니다.

네티즌들의 다양한 환경을 고려하여 모든 브라우져를 테스트르 한 후에
올려야 합니다.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에서는 소스를 해석하는 방법이
좀 틀리기 때문입니다.만약 브러우져가 한정되어 있다면 메인화면에
"이 화면은 브라우져 0000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라는 문구를 미리 명시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작업문서에 네이밍룰을 만듭니다.

web-1.htm,web-2.htm.... 이렇게 이름에 일정한 규칙을 주면 차후 업데이트시에
화일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분류하기도 쉬워집니다.

화면이 길이를 생각하여 디자인 합시다.

화면상 보이는 내용을 스크롤해서 볼 확률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적당히 나누어 페이지를 배분하거나 배분이 싫다면 밑에 TOP버튼이라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은 사이트 금물

인터넷은 항상 어느 곳으로든 열려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떠날 자세가
되어있다. 그러므로 방문자를 오래 머물게 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배려한
화면으로 꾸며져야 한다. 예를 들면 과도한 배너광고의 사용은 방문자들을
짜증나게 하며 그림들이 모두 뜨기 전에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며,
플러그인이 필요한 화면에서 아무런 플러그인 안내가 되어있지 않다면 그들을
화나게 할 수도 있다. 어느 곳을 방문하든 그들이 궁금해 할 것이 있으면 상세
히 설명을 해 주고, 그들이 필요할 것이 있을 만한 문제들은 준비 해 두는
치밀함을 갖추고 있는 것이 좋다.

자바스크립트나 자바 애플릿등을 남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홈페이지는 디자이너들의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기위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신기하고 새로운 기술이 있다고 해서 무작정 많이 보여주자고 하는
디자이너는 정말 없어야 겠다.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사용하기 편리한 사이트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정말 필요한 기능에서 살짝 보여주는 것이 더 값어치 있지 않을까?

지나치게 많은 새창을 열지 않도록 합시다.

어떤 사이트를 들어가면 어느새 자신의 브라우져가 3~4개씩 떠있는 경우가
있다. 어쩔때는 제맘대로 브라우져의 사이즈가 커져버려 조정할 수 없게끔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사이트에서 강조할 내용을들 보여주기 위하여 팝업윈도
우를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이것오 꼭 필요한 때에만 한번씩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이 뜨면 정말 강조하고 싶은 것도 그 속에 파묻혀 버리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회원가입을 요구하는 사이트

요즘은 거의 모든 사이트들이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사이트는
본인이 회원이 아니더라도 Guest의 자격으로 둘러보기를 할 수 있다. 무조건
회원가입부터 요구하는 사이트는 정말 이기적이다. 프로그램도 데모프로그램
이 있듯이 홈페이지를 모두 둘러본 후에 맘에들면 회원에 가입하도록 만드는
것이 더 신사적이지 않을까? 제발 회원가입하라고 강요하지 말자.

프레임이 깔끔하게 나눠지지 않은 사이트

프레임은 참으로 좋은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이 프레임의 사용 수준도
디자이너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프레임을 퍼센트로 나눌 것인지 픽셀로 나눌
것인지에 따라서도 다른 차이를 보여준다. 사용자가 창을 아주 작게 하고 볼
경우와 큰 화면모드에서 전체화면으로 볼 경우를 고려하여 내용이 깨지지
않도록 프레임 구성을 잘 짜야 한다. 프레임을 교묘히 잘 사용하면 정말 멋진
사이트가 될 수 있다.

다양한 칼라, 다양한 폰트의 사용을 삼가고 일관성 있게 

한 화면에서 3가지 이상의 칼라배색을 보게 되면 눈이 피로 해 진다.
그러므로 너무 많을 칼라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폰트도 여러가지를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조잡하고 가벼운 사이트로 느껴지게 된다. 좀더 깔끔하
고 고급스러운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다면 칼라와 폰트의 사용을 일관성 있게
사용 해 보자.

차후 업데이트를 고려하여 제작한다.

제작 초기에 업데이트를 고려한 후에 그래픽 작업을 합니다.
구축 후에 클라이언트축에서 유지보수를 맏게 되었다면 그래픽 전문가가
없는 회사일 경우 미숙한 그래픽 처리로 홈페이지를 망쳐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변성있는 메뉴들을 텍스트 처리를 할 것인지 이미지로 할 것인지
심사숙고하여 결정합니다.

 

관리적 요소의 문제점 고려 할 것

 

  비용을 적지 않게 들여서 만든 홈페이지들이 무용지물이거나
비효율적으로 방치되어 있는 홈페이지들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
또는 무용지물의 홈페이지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어지는
홈페이지로 말미암아 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회의적이고
비생산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접할 때마다 온라인문화 발전에 대한
아쉬움이 앞선다.

    - 아무런 마케팅 전략도 없이 우후죽순으로 만들어지는 홈페이지
    - 클라이언트의 기업 환경요소와 오프라인의 운영전략 분석을 배제한 홈페이지
    - 효율적 운영에 따른 전문기획업무가 전혀 없이 만들어지는 홈페이지
    - 만들어 놓기만 해놓고 사후관리에 전혀 대책이 없이 무책임한 홈페이지
    - 홈페이지만 만들어 놓으면 사업에 따른 수익창출이 무조건 발생하리라는 
       막연한 기대감의 홈페이지
    - 제작 이후의 홍보 및 광고 전략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처없는 홈페이지
       등등.,

 홈페이지는 무조건 비용을 적게 들여서 만들면 무용지물이 되기가 쉽습니다.
적당한 비용으로 전문가에 의해서 효율성이 높고, 실용적으로 사업발전에
많은 영향력을 주기 위한 홈페이지가 되어야 합니다. 

 정확한 컨설팅을 통해 오프라인의 운영전략을 분석하고 온라인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전체적인 홈페이지 기획으로 강조할 수 있는 이미지는 강화를 하고
중요하게 전달될 수 있는 요소들은 전문적인 경험의 노하우가 추진되어야 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