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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 23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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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 한마당 " 이준영에 대한 추억 "
박창수 추천 0 조회 374 05.07.03 04:5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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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6 17:38

    첫댓글 근데 창수야 준영이란 놈이 어떤 놈이야. 그 새끼 억수로 웃긴다. 이글을 쓰면서도 웃고 있다. ㄲㄲㄲㄲㄲ 그런데 그런 놈이 의리있고 좋은 놈이래.....

  • 작성자 05.01.27 00:06

    준영이가 2학년때 4반이였는데 한반이였던것 같다 의성아들 왜 많이 있었는데 나이도 탁이보다 많았고 꼴통 짓도 꽤 하고 괴짜 기질이 있었지 혹시 근황을 알거나 기억있으마 한자씩 부탁한다 송화는 영 기억이 없는 모양이군 하긴 앨범에도 없으니 말이야

  • 05.01.27 07:02

    준영이는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잘 봐준 건가. 인간의 의리상으로는 그래야 하고, 국가조직으로서는 뭐가 좀 기강이 없다. 그러기에 인생살이가 묘한 것이다.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예를 들자면 많다. 그 서슬 퍼렀던 보안대는 요즈음 어디 있는지.

  • 05.01.27 07:08

    높은 자리에 있을 수록 개인적으로는 불편해지는게 선진국이다. 몇년 전 부시정부 출범 초기 백악관 대변인 하던 대머리 노총각이 장가가서 가족에 충실하기 위해 대변인 직을 사임한 기억이 난다. 이름이 뭐더라. 그런가 하면, 높은 자리에 있을 수록 공적으로 할 수 있는 일과 파워는 강해진다. 이건 선진국도 마찬가지.

  • 05.01.27 07:35

    좀 밥맛 떨어지는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생각은 여러가지이다. 이게 이중 잣대라는 거다. 자기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 자기가 하면 의리, 남이 하면 비리.... 높은 자리에 있을 때 가장 잘해준 사람이라면 기억나는 사람이 있다. 지금도 의리는 있다고 한다.

  • 05.01.27 07:33

    난 또 샌님 같은 발언을 하고 말았네.

  • 작성자 05.01.27 10:29

    황판사님 난 준영이의 방식에 어떤 논리 보다 그냥 순수하고 단순한 면만 봐 주길 바란다 그땐 지휘관. 부대장 정기 근황보고서에 잘못올라가면 진급누락되던 시절이라 대단히 끝발 부릴때였지

  • 05.01.27 10:49

    창수! 친구 준영이에 대한 추억이구나. 사회에 나오고 아직 만난적이 없다. 아마 울릉도의 탁이는 알고 있을 것 같다. 탁이하고 고향이 의성 가음면 같은 동네이거던. 용상동 산기슭 붉은 기와집에서 자치생활 할 때가 생각나는구먼. 자네는 그 집 바로 아래집에서 하숙을 했고 ...

  • 05.01.27 11:16

    좋은 친구 좋은 인생! 여기 들어오면 나가기 싫은 이유를 아는사람 손들어라

  • 작성자 05.01.27 13:23

    중기야 이제 완쾌 되었겠지? 기억하는구나 맞아 처음엔 1년 자취하다가 하숙했지 그기와집 딸이 안동여고를 다녔지. 아! 먼옜날얘기....

  • 05.01.27 14:42

    보안대 류동식이 인는데 물으면 되겠구먼. 동식이하고 연락하거나,텔 아는 친구는 꼭연락해주라. 이렇게 무심하냐...

  • 05.01.27 17:18

    난 전혀 기억이 없다. 난 보결로 안고에 들어갔는 갑다.

  • 05.01.28 10:03

    창수야, 대구 떠나고는 대구 잊어버렸나. 준영이 친구가 보안대 근무했구나. 군에서 친구 만나면 반갑제. 반가워하지 않는 녀석들도 있지만.

  • 작성자 05.01.28 17:44

    교현아 연락못해 미안 대구있을때가 그립다 다들 잘있겠지? 자네 글 보면서 늘 생각했다 대구 한번 가꾸마

  • 05.01.29 19:03

    엉뚱하기로 말하자면 나오라 할만큼 괴짜였던 준영이 기억이 나지만 나도 그의 근황을 모르니..하여튼 웃기는 친구였지..뭔가 특이한데가 있어야 오래 기억에 남는데 말이야..

  • 05.01.30 20:43

    나도 준영이가 문득 궁금해서 부산 친구들 한테도 며칠 전에 모였을 때 물어 보았더니 아무도 모르는구나. 탁이가 들어와서 답을 해 주어야 하겠지만 역시 잘은 모르고 부인이 어떤 일을 하다가 잘 풀리지 않는다고만 듣고는 지금껏 소식을 모른다고 하더라. 앞에 나가서 웃기기도 잘하고 재미있는 친구인데, 보고싶다

  • 05.01.31 12:03

    좋은추억이구나.... 야들아~~ 반창회떄 동학사에서 창수를 만났는데 서울총무맡아 홈커밍 대회행사때문에 고생많았다며 양주 한셋트를 하사하시길래 아껴먹고있다... 먹고싶으면 전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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