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LFMeBVK-U8?si=pTal3NmMt3oB_MHf
https://youtu.be/eftbmJqBUZ8?si=BL5_AEr8gEfIEoQG
준성 님 노래 무의식적으로 듣다가
가슴이 아파져 잠시 노래를 의식하면
거의 민물장어의 꿈 이더라구요🥹
순수한 느낌의 3월 버전도 좋지만
요새는 거의 좀더 격렬한 느낌의 8월 버전 위주로 들어요
예전 가장 와닿는 가사가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였다면
요새는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없이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마지막 마트 👍
오늘 민물장어의 꿈 감상하며
각자 꿈꾸는 11월 잘 출발하는 하루되시길🙏
첫댓글 선곡 감사합니당 가을과도 너무나 잘어울리는 느낌이네요 🍁🍂